20090616 - 생후252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양파비타민미음 - 아침 4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오후 8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저녁 5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양파비타민미음 - 아침 4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오후 8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저녁 5cc
오늘 있었던 일
- 하윤이네 놀러 갔다옴(오늘 하윤이네 다른곳으로 이사감 ㅠㅠ)
- 부모가 가장 행복할때는? 잘먹고 잘놀았을때... 오늘 잘먹고 잘 놀았음
- 엄마, 아빠랑 뉴타운설명회 다녀옴
엄마랑 산책하는길 동네모습
엄마랑 하윤이네 놀라가요.
우와~~ 하윤이네 놀러오니까 장난감도 많고 너무 좋다요.
이것도 가지고 놀고...
요것도 가지고 놀고...
와 너무좋다.
도토리 키재기 ㅋㅋ 완전 웃기다. 너네...
ㅋㅋㅋ 이제는 하윤이 못봐요. 하윤이네 오늘 이사가요 ㅠㅠ
이제는 혼자서도 목욕 잘한다. 그냥 지켜만 보면 됨 ㅋㅋ 물장구도치고...
엄마랑 눈 마주치니 한번 미소 날려주시고...
엄마 목욕하니까 너무 좋아요. ㅋㅋ
아싸!!
목욕에 완전 집중해 주시는 한솔양
첨벙첨벙 돌을 던지자~~♬
솔이양, 친구랑 놀고 있네요. 물놀이도 하고. 신났겠어요.
답글삭제여름을 잘보내고 있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릴때로 돌아가 대야에서 물놀이 하고싶어지네요..ㅋ
답글삭제이젠 엉덩이 한짝 들어가기도 벅차다는..ㅋ
오늘은 신나는 샤워씬이네요 ㅎㅎㅎ
답글삭제잘보고가요~! 부끄부끄~!
두번째 사진 마치 저도 이런 장난감좀 사주세요...같아요..ㅎㅎ
답글삭제씨원~ 하겠어요.ㅎㅎ
답글삭제근데 다큰 처녀의 알몸을 공개하시면 안되요.ㅎㅎ;
멋진 하루되세요^^
저 다라 탐나는걸요~
답글삭제하루도 언넝 일어서서 혼자 목욕하는 그날이 왔으면~
아자아자~
이렇게 누드를 공개하시면..ㅋㅎ
답글삭제어린시절 생각나네요~
답글삭제모친꼐서 저 물통을 다라이 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솔이 물장난모습...아마 이사진 커서 보면..무지하게 웃을수도 있겠죠^^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다키우셨군요. 목욕도 혼자하고.
답글삭제이제 분유도 타먹고 기저귀도 혼자 갈아 입으면 될텐데 그게 언제일지.
솔이 너무 귀엽네요..물장구치는 모습이..
답글삭제솔이의 살인미소 ㅋㅋㅋ
답글삭제어여 저도 애기놓든가 해야겠어요 ㅎㅎ
꼬맹이 둘이 누워있는데 솔이가 완전 기선제압을 하는군요.
답글삭제하윤이라는 친구는 눈도 못 마주치는 데요? ㅋ ^^
오늘은 솔이의 S라인을 맘껏 감상하네요..동영상에선 솔이도 솔이지만 솔이엄마가 더 신나신듯..
답글삭제역시 오늘도 부지런한 분들 많네요..
솔이네도 좋은 하루맞으시길..
혼자 물속에 들어가서 물장구 치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답글삭제곧 다음달인데 흐흐...완전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ㅋㅋ
ㅎㅎㅎ 아 혼자서도 잘노네요~
답글삭제제가 새가슴이라 물에빠질까봐 저렇게는 못했는데
저도 한번 해볼래요 ㅋㅋㅋㅋㅋ
솔이 깜찍해요. ^^
답글삭제기어다니고, 앉아도 있고.. 다 컸네. 나는 언제 애 놓고 솔이처럼 키울까
완전 부럽사와여. 호호.
사진이 매일 올라오네요. 솔이는 엄마사랑 듬뿍받고 있는거 알랑가 모르건네~
ㅋㅋ 돗토리 키재기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답글삭제그나저나 솔이 사진을 찍어 줘야하는데 언제 가 될런지요 ㅋㅋㅋ
하하 하윤이 인가요? 같이 누워 있는 모습이 참.. 귀엽군요..ㅋㅋ
답글삭제애들은 물놀이 할때 정말 좋아라하죠. ^^
답글삭제솔이도 아주 신이났군요. ㅋㅋ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물하고 친한 솔이!
답글삭제친구가 이사가서 어째요~
그래도 예쁜 사진 찰칵, 남겨놓았으니 기억?하겠죠? ^-^
솔이도 물놀이 무지 좋아하는군요~ ㅎㅎ
답글삭제동하군도 사족을 못쓰죠~ㅋㅋ
세상의 행복 다 가진 표정입니다.ㅎㅎㅎ
답글삭제아 물에 거부감이 없는거 같네요~ 저리 좋아하는거보니~~
답글삭제그나저나 하윤이 이사가면.. 친구는... 흑..
진짜로 소꼽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
아기 수영장은 뻘건 다라가 최고죠...ㅎㅎ
답글삭제이쁘게 커가는 솔이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목욕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답글삭제물을 좋아라하는 한솔양~!!!
답글삭제저희도 맘이 약해서리, 오래 물에 안두게 되더라구요..ㅎㅎ
물에서 첨벙되는거 좋아하는데..ㅎㅎ
솔양이 하윤이보다 더 크네요~언니인가요?
아기들도 자기보다 어리면 깔보더라구요..ㅋㅋ
으아 혼자서 정말 잘 노네요! 예뻐요 ♡
답글삭제전 이제 저런 다라이에 들어가면 꽉 끼겠죠...-,-
둘이 닮았네요... 쳐다봐서 챙피한가봐요..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도토리 키제기에서 뻑가겟네요..
답글삭제아 목욕신은 모자이크로 처리하라고 솔이가 나중에 버럭버럭하실지도요 ㅋㅋ^^
저 다라 보니까 어릴적에 집에서 목욕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답글삭제어머니가 때수건으로 넘 빡빡 밀어주셔서 아팠습니다 ㅠ.ㅠ
우리 아기와 딱 하루 차이네요~ ^^
답글삭제우연히 들렸다 구경하고 갑니다~
솔이의 하루가 보이네요 ㅎ
답글삭제초롱초롱 눈망울의 솔이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요 ㅎ
솔이 때문에 기분이 밝아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깜찍한 모습이 환상적이군요
답글삭제즐거우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욕하면서 웃는 모습에
답글삭제순간 저도 방긋 웃게 만듭니다.
너무 이뻐요...
솔이는 혼자서 목욕도 잘 하네...ㅎㅎ
답글삭제나림이는 설사하고 아프다고는 하는데...
활발하게 잘 놀아서 그닥 크게 걱정은 안해요... ^^; (약간 무책임 아빠)
여름휴가는 저렴한 우기를 노려 보라카이를 또 가든지...
아니면 저렴하게 서해로 가든지 할거에요...
(시기는 8월 마지막 주쯤...)
무지 고민중인데... 6월 말에 또 중요한 오픈이 있어서
일단 그게 지나가야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ㅠㅠ
근데 보라카이는 언제 가실거에요?
가시기 전에 상담 한번 받으셔야죠...ㅎㅎ
첨벙첨벙돌을 던지자에 한참 생각했다는...ㅋㅋㅋ
답글삭제퐁당퐁당돌을던지자...ㅋㅋ
세상 모든 부모님의 소망과 행복은 똑같습니다.
답글삭제솔이가 항상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것이지요^^
하윤이네가 이사간다니 섭섭하시겠어요. 회자정리란 말처럼 사람은 언젠가 한번은 헤어진다니..
크, 얼마만의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답글삭제그동안 솔이 많이 컸네요 +_+
표정이 매우 밝아보여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군요 ^^
@현이네 - 2009/06/17 09:00
답글삭제애기아빠가 8개월된 아가를 보면서 하는말이, 쭈야 분유 타먹고 기저귀 갈고 세수하고 들어가서 자라. 이 말 듣고 쓰러지게 웃었는데 여기 이런분이 또또또...ㅋㅋ
솔이 알몸 공개 ㅋ 괜찮겠습니까? ^^ 솔이가 알면 큰일날수도...^^
답글삭제재우군은 지금도 욕조에 물받아놓고 장난칩니다. --;
답글삭제@날아라뽀 - 2009/06/17 18:17
답글삭제나중에 크면 아빠 미워할수도 있어요.ㅎㅎ~^^
요즘 몸매가 되는 솔양의 몸매를 너무 공개하시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답글삭제능곡뉴타운 설명회 다녀오시나봐요...?
능곡 많이 발전할듯 싶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ㅋㅋㅋㅋ 역시 빨간대야가 쵝오예요 ^^
답글삭제전 언제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련지 ㅠㅠ
답글삭제솔이에게 정말 좋은 풀장 이로군요.
답글삭제물속에서 노는 솔이의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요..
그나저나 하윤이와 헤어지면 섭섭해서 어쩔끄나.
솔이 많이컸네.. ㅎㅎ 눈도 더 커지고 이뻐졌네..
답글삭제우리 솔이 또 언제 보나??? 나림양이랑 둘이 물에 풀어놓으면 좋을것 같은데... ㅎㅎ
담에 또 보자.. 안녕....
솔이아빠도 솔이엄마도 건강하세요. ㅎㅎ
솔이가 며칠만에 더욱 성숙해졌네^^
답글삭제까꿍~~!
친구가 이사가게되면 솔이가 많이 상심하겠네요 역시 아이들에겐 다목적 고무다라이가 최고네요..울 승아도 제법 물장난을..감기가 자주 찾아와서 탈이지만
답글삭제@함차맘 - 2009/06/18 00: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라이가 최고!! ㅋㅋ 여름에 휴가갈때도 가지고 가서 갯벌같은곳에서 태워줄까봐요. ㅋㅋㅋ
에고 승아가 감기 자주걸리죠... ㅠㅠ 건강하게 잘할꺼에요 걱정하지마세요.
@털보아찌 - 2009/06/18 00: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성숙미가 물씬 흐르나요? ^^;
오늘 하루 무사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보솜 - 2009/06/18 00: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한번 놀러 가실까요.
음... 어디로 갈까나~~~~
@은파리 - 2009/06/17 23: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솔이지만 솔이엄마의 친구가 떠나니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미예 - 2009/06/17 08: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여름은 아마도 저 다라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
아주 유용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자라지 - 2009/06/17 08: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그래도 저 다라에 엉덩이는 들어가는데 ㅋㅋ
어릴때 때밀던 생각이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악랄가츠 - 2009/06/17 08: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다음부터는 좀 가릴까요? ㅋㅋ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으려나요. 궁금 ㅋㅋ
@햇살져니 - 2009/06/17 08: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장남감좀 사줘야 겠어요.
다른집에 가면 디게 많은데 솔이는 아직 안사줬더니 다른집에만 가면 광분해 주시니 ㅋㅋ
@라이너스™ - 2009/06/17 08: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가릴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도꾸리 - 2009/06/17 08: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전용 목욕통보다 다라이가 훨씬 편해요. ㅋㅋ
하나 사주세요. 하루도. 좋아할꺼에요.
@blue paper - 2009/06/17 08: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평생데리고 살죠 뭐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니야 머니야 - 2009/06/17 08: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른들은 전부 다라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번에 어떤분은 와서 일본말이라고 쓰지말라고 뭐라하고 가시던데 ㅋㅋ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Anonymous - 2009/06/17 08: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도 알려주세요.
@현이네 - 2009/06/17 09: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발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기를...
@꽃가라공주 - 2009/06/17 09: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이뻐요. 꽃가라가 뭐죠?
@sky~ - 2009/06/17 09: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여 애기 고고씽하세요.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ㅋㅋ
@부스카 - 2009/06/17 09: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언니라서요. ㅋㅋ
100이 언니에요. 덩치는 비슷하지요? ㅋㅋ
@S라인 솔이 - 2009/06/17 09: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더 신나 보이나요? ㅋㅋㅋ
솔이의 s라인 s라인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식 - 2009/06/17 09: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기대만 하세요. 걱정은 앞으로도 많이 할텐데요.
ㅋㅋ 가장먼저하는일 손가락 다 있어요? 발가락 다 있어요?
정말 이거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JooPaPa - 2009/06/17 09: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해보세요. ^^; 그냥 해보세요. 솔이도 몇번 잠수했어요. 울지 않던데요. ㅋㅋ 뱃속에서도 매일 잠수하고 있었는데요. ㅋㅋ
@깜찍이홍댈 - 2009/06/17 09: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혹시 와이프 회사에 홍대리님 이세요>? ^^;
뵌적은 없지만 ... 반갑습니다.
@leedam - 2009/06/17 09: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뿐만 아니라... 다른아기들도 모여서 한번 모이시지요.
근데 어디세요? ^^; 저희는 경기도 고양시 뭐 300km 이내는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ㅋㅋ
@드자이너김군 - 2009/06/17 09: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기들끼리 저렇게 누워있으면 너무 웃겨요. ㅋㅋ 웃음이 절로 나와요. 동생을 낳아야 할까요. ^
@JUYONG PAPA - 2009/06/17 09: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수영장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야겠어요. ^^;
주용이도 목욕씬 한번 올려주시죠.
@여행상자 - 2009/06/17 10: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친구가 이사가서 너무 속상하겠지요. 솔이엄마도 속상하고. ㅠㅠ 다 속상해 ㅋㅋ
@까칠이 - 2009/06/17 10:24
답글삭제감사합니도. 곧 동하군도 목욕씬 올라오길 기대 합니다. ㅋㅋ
@*저녁노을* - 2009/06/17 10: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세상의 행복을 다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겠죠.?
세상의 행복을 다 가졌으면 좋겠어요.
@2Proo - 2009/06/17 11: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기들은 뱃속에 있었어서 그런지 물을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
뭐 어디서든지 잘만놀면 너무 좋아요. ^^;
@루비™ - 2009/06/17 11: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시는구나., ㅋㅋ 역시 뻘건 다라가 최고.^^
@blueway - 2009/06/17 11: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뵈어요,. 이따가 놀러 갈께요 rss 등록완료
하윤양과 솔이양이 같이 누워 있으니 자매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
답글삭제@거나양 - 2009/06/17 12: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니에요. 100일 빠른언니요 ㅋㅋ
그래도 설기는 나이도 많은데 오래 나둬보세요.
우리 그냥 무난하게 키웁시다. ㅋㅋ
@마음색칠 - 2009/06/17 12: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날씬하실꺼 같은데... 아직은 들어가실만 할꺼에요. 물론 엉덩이만 들어가겠죠 ㅋㅋ
@yureka01 - 2009/06/17 12: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앗 모자이크처리 ㅋㅋ 나중에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평생데리고 살 생각이라...
@핑구야 날자 - 2009/06/17 12: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닮았나요? ㅋㅋ 혹시 숨겨둔 솔이동생 ㅋㅋ
@상오기™ - 2009/06/17 13: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맞아요. 때수건으로 밀어주면 어찌나 아푸던지 ㅠㅠ 눈물도 났던 기억이 ㅋㅋ
@알럽쭈 - 2009/06/17 13: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저도 아기 보고 싶은데 하루차이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비교도 하고... 자주 오세요.
@바람나그네 - 2009/06/17 13: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때문에 기분이 밝아지신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이따뵈어요.
@★바바라 - 2009/06/17 16: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오시니 솔이 많이 컷지요? ^^;
@용직아빠 - 2009/06/17 16: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지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같은가봐요. ^^;
또 만날날이 이겠지요. ^^;
@3주파파 - 2009/06/17 16: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 그러셨구나. 저도 처음에 동영상보고 아이러니 했다는 ㅋㅋㅋㅋ
@나림아빠 - 2009/06/17 14: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매일 설사해요 이유식 시작하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잇어요. 건강하게 잘 노니 뭐... ㅋㅋ
요즘은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다는 ㅋㅋ 저희는 덕적도로 갈 예정이랍니다.
7월 17 18 19일에요.
@라오니스 - 2009/06/17 13: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그지요? 솔이가 요즘 잘 웃어요. 감정표현이 풍부해 진거 같더라구요. ^^;
@테리우스원 - 2009/06/17 13: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rss등록 완료 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 - 2009/06/17 22: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빨리 달리세요. 고고씽 ^^;
@쭌's - 2009/06/17 21: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시는군요. 빨간대야 최고, ㅋㅋ
@물여우 - 2009/06/18 07: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렇게 누워있으니 너무 웃기지요? ㅋㅋ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17 21: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럼 재우군 목욕씬도 한번 올려주시죠. ^^;
@날아라뽀 - 2009/06/17 18: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뭐... 평생 데리고 살지요. ^^;
@와후 - 2009/06/17 2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능곡 기대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동네이니 더 발전하면 더 살기 좋아지겠죠. 기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