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3일 화요일

20090622 - 생후258일 : 커튼놀이에 푹 빠진 한솔양, 능곡뉴타운

20090622 - 생후258일(흐림)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고기고구마당근양파비타민미음 - 오전 70cc / 닭가슴살애호박양파미음 - 오후 80cc, 저녁 50cc
간식 : 쌀튀밥 많이 먹음, 오이, 뻥튀기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뉴타운추진사무실에서 놀다옴
  2. 아빠랑 엄마랑 GS마트 다녀옴


솔이가 침대에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자다가도 일어나면 저기로 가서 스피커를 만지작 만지작


커튼조절 끈을 잡고 놀고 있는 한솔이
아이들에 눈에 비치는 것들은 모두 처음이자 신기한거 투성이 오늘 솔이 눈에 들어온 커튼끈
저렇게 하나하나 신기해하고 잘 노는걸 보면 부럽기도 하다.


이제는 그냥 누워버리다.


솔이 커튼이랑 노니까 재밌어요?



아기들은 구석을 참 좋아한다. 엄마 뱃속의 추억인가...?


우사미짱아~~ 나랑 놀자


오늘 솔이 패션 어때요? 멋지죠? 이게 바로 프리스타일 이에요.


원래는 정상적인 긴팔 후드외투인데... 솔이엄마가 팔자르고 머리자르고 해서 탄생시킨 반팔 ㅋㅋ


엄마랑 뉴타운사무실에 다녀온 한솔양
커피를 너무나 좋아라하는 솔이엄마의 취미중 하나인 동네 돌아다니면서 커피 얻어마시기 ㅋㅋ


점점 영리해지는 솔이엄마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솔이랑 잘 놀아주니 솔이엄마도 잠시 쉴 수 있고 커피도 마시고 좋단다. ㅋㅋ 귀엽. +.+


아저씨랑 한컷 낯가릴까봐 괜시리 걱정했는데 우리솔이 아무나한테 잘 안긴다. ㅋㅋ



마트 갔다가 뻥튀기 득템한 한솔양 웬만하면 잘 안주는데... 솔이엄마가 주라고 주라고 해서 먹고 있다.
먹지는 않고 장난치는 한솔양
솔이엄마의 육아스타일은 아시다시피 ㅋㅋ 둥글게 둥글게...


아빠가 밀어줄께 드세요~~~


예전부터 솔이엄마가 노래를 부르던 과자 ㅋㅋ 드디어 오늘 샀다.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고민 하다... 솔이네 등급조정 시스템에 겨우겨우 통과한 동영상
19금이다. 19세 이하분들은 재생금지

한솔양 필살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영광 블로거 모임에서 언니들 녹게만들 말~~ "이모" 라는 단어 배우고 있는데 절대로 안따라서 하네요. ㅋㅋ 마스터해야할텐데.

댓글 94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커튼놀이에 푹 빠진 한솔양 20090622 - 생후258일(흐림)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고기고구마당근양파비타민미음 - 오전 70cc / 닭가슴살애호박양파미음 - 오후 80cc, 저녁 50cc 간식 : 쌀튀밥 많이 먹음, 오이 오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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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여운 솔이~ 까꿍~~~ 1등이다 솔아~~~ 꺄~~ ^^

    19금 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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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따스아리 - 2009/06/23 07:49
    감사합니다.

    상이라도 드려야 겠는데... ^^;

    이제 출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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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토실토실 엉덩이..ㅎㅎ

    낯도 않가리고 잘 웃어주니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솔이져...

    근데 마트에 저런 아기 의자가 카트에 달려있는건가요?

    오...좋은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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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앗. 19금 사진을.ㅎㅎ;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 멋집니다.

    옆의 프로필사진도 이뻐요.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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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햇살져니 - 2009/06/23 08:13
    감사합니다.

    GS마트에 비치된 카트에는 아기 카트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거 너무 딱딱하고 그래서 솔이는 디게 싫어해요. 누우면 그냥 꼼짝도 안하고 인상만 쓴다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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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양, 오늘 좋은데 다녀왔군요. 열심히 놀고 생각하고 뛰어다니는 모습 보기 좋아요. 솔이양, 이곳에도 솔이 친구있구나.

    솔이 친구는 우리집 둘째인데 2008년 6월24일생. 내일이 태어난 지 1년이구나.



    솔이양, 친구생일 축하해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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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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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금방 솔이네 블로그를 클릭하는 순간 잘못 접속했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바로 티스토리로 접속이 되었기 땜에...ㅋㅋ

    솔이야~~ 오늘도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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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 나림이도 냐한 사진을 올려 놓았던데

    날씨가 많이 덥죠.. 땀띠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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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미예 - 2009/06/23 08:18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아빠 생일은? 6월 25일 이랍니다. ㅋㅋ 축하해요. 저보다 빨리 태어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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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라이너스 - 2009/06/23 08:15
    감사합니다.

    이제야 다음뷰에 정상적으로 배포를 하네요.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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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nonymous - 2009/06/23 08:19
    감사합니다. 저희부부와 솔이는 콜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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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ㅎㅎㅎ..

    나중에 솔이 한바탕 하겠는걸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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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금 동영상이라니.

    크면 솔이가 아빠 미워할꺼예요.

    근데 정말 너무 토실토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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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솔이는 내취향.. 하악

    언니~ 하고 한번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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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크억..남자분 사진이 솔이아빠님인줄 알았어요...ㅠㅠ

    헉..연배가 무지 많아 보이신다고 생각하고 밑에를 보니까..ㅋㅋ

    이웃집 아저씨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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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커튼 만지며 노는게 재미있었나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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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제부터 목이 빠지게 기둘렸습니다.

    일전에 예고하신대로 홈피가 바뀌었군요..

    솔이양 나날이 호기심과 미소가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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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악 ㅋㅋ 마지막...



    역시 커튼 조절끈을 잘가지고 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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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헛~ 솔이의 샤방한 미소~ 오랜만에 봅니다.ㅎㅎ:)

    아침에는 날씨가 좋더니; 벌써 덥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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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버님이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이렇게 아이의 일상을 기록해 놓으셨으니, 아이가 크고 나면 이 블로그만으로도 참 좋은 선물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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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역시 아빠가 안티에요 ㅋㅋ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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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사하셨군요^-^ 큼지막한 이모티콘들이 더 정겹네요.

    솔이를 보니, 더위가 가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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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근데 마트 카트에 저런 의자도 있나요?

    아님 솔이네꺼?ㅎㅎ

    솔양도 사람 가리면서 낯가림 하나봐요..ㅎㅎ

    저도 답글 란이 커져서 보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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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뉘~~!! 등록을 해야만 댓글을 달수가있네요 ㅎㅎ

    제가 솔이를 부르면 올려나 모르겠어요 ㅎㅎ

    나날이 이뻐가는 솔이 사진 담으러 가야하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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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크크~ 이~모!~~



    얼른 듣고자파요.



    솔이의 일상 잘 보고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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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ㅎㅎㅎㅎ 솔이 티셔츠 제대로 만들었네요~~~넘 섹시한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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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어이쿠~ 우리아기랑 비교하면... 상대가 안되네요.

    언제 솔이만큼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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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구 귀여운 엉덩이.

    아가의 벗은 몸은 너무너무 귀엽죠.

    근데 아가 벗겨두실 땐 방 따뜻할 때 하셔요~

    사실 어제 서아 목욕하고 나서 바로 옷 안입히고 조금 놀았더니 아침에 미열이 ;ㅁ; 흑흑 아기는 온도에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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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오홋... 오늘은 귀여운 솔이보다도...

    과자가 제눈에 덜컥.. 들어왔습니다 ㄷㄷㄷ

    견과류 완전 좋아라 하거든요 ^^*

    솔이도 좋아하겠군요~!

    견과류는 똑똑한 어린이가 되기 해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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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와~우 예술이다(^ㅡ^)



    환영영영~

    혼자 태어나 혼자서 큰 줄 아는 언니오빠들!

    육아블로그보고 많이많이 반성해 주세요. 수천 수만의 도움이 있었기에 성장됐다는 거 잊지 말아요.

    by 솔(어쩌면)



    아! 아ㅡ마ㅡ는 되겠니? 솔아

    솔이가 부른다면 이ㅡ모ㅡ로 들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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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팬 - 2009/06/23 11:14
    감사합니다.

    10월에 일본에 갈거같아요. ^^; 아참 그리고 어제 댓글 남기신거 일본살다온 동료가 있어서 물어봤답니다. 감사합니다. 믹서기 ㅋㅋ

    혹,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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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렸어요

    아기 참 예쁘고 귀엽네요

    아기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지나가려다

    한솔이 커튼놀이 보고 걱정되서 한마디 말씀 드리고 가려고요.

    어제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KBS프로그램에서 나온 내용 중에

    아이들이 블라인드 줄을 갖고 놀다가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예쁜 한솔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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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솔이아빠 - 2009/06/23 11:17
    저한테 물어보시잖고^^ 믹서기쯤이야 해석해 드렸는데...

    혹시나해서 써놨던 거예요

    알고 싶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을 위하여.



    와~

    그러세요 10월이면 기후도 좋아요

    근데... 솔이가... 앞으로 차츰 얘기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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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귀엽네요..

    사진과 동영상은 잘 보관해두세요

    나중에 솔이에게 큰 선물이 될거에요

    저희 큰녀석 다섯살인데 태어날때 모습 보면 무지하게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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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솔이아빠 일어 아주 잘 하시군요

    해석, 아주 좋아요 굿또굿또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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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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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밖에 바람쐬러 나가는게 엄마들은 한숨 돌리는 시간이라던데

    아빠는 출근해서 일하는 시간이 한숨 돌리는 시간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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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ㅎㅎㅎ뭘 하고 놀아도 잼있을 때죠...ㅎ

    좋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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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으흐흐 요즘 19금이 자주 올라오는군요.ㅋㅋ

    아웅 너무 잼있게 잘 노는군요. 우리 예준이는 언제 저런 놀이 신공을 보여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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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오랜만에 솔이 보러 왔어요..

    섹시 솔이..

    아궁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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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저 또 왔어요.

    선아님한테 갔다가 쏭하고 날아왔어요.

    솔이가 너무 순하네요.

    257일이면 9개월 조금 안 되었네요.

    아직 안 걸어다녀서 그나마 편한데, 두발로 직접 걸어다니면 장난아니라고 주위에서 다들ㅠ.ㅠ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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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이쁘네요~ 우리딸 정도 되보이는데~



    근데 커텐,블라인드 조절끈은 조심해야 합니다.



    사고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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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오랜만에 들렀더니 독립도메인 확보하고 이사하셨네요.. 블로그분야에선 워낙 선배시니.. 다음대신 구글을 택하신건가요? ^^

    블로그 운영에는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 저 티스토리 외에 개인블로그 하나 만들었는데 시간날때 거기도 함 방문해주세요~ ^^ (http://blog.daum.net/gabozanet/?_top_blogtop=go2myblog)



    오랜만에 들러서 말이 길었네요.. 역시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연락 끊는다더니 솔이엄마가 딱 그렇네요.. 잘 지내시고 안부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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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가 중요한 부분은 끝내 안보여 주네요~

    센스있는 아가씨입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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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솔이 오늘 완전 속 드러낸 아기군요.

    그렇지만 몸무게는 비밀 -



    건강하게 쑥쑥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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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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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노는 모습은 넘 이뿌죠~~~

    허나 그 블라인드 줄이 무지 위험한거 아시죠?

    저희 큰 아들은 팔뚝 사이에 넣고 주~ㄱ 당겼다가 팔뚝안에

    아주 경미한 화상을 입었뜨랬져...

    또한 목을 조르는것두 순식간임다....

    어제두 위기탈출 넘버원에 방송됬는데....

    울 아기들은 매사에 항상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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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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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아이들은 왜 끈을 좋아할까요?

    시현이도 전기코드, 케이블선, 포장끈 등 보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달려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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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한성민 - 2009/06/23 08:21
    감사합니다. 왜 티스토리로갔을까요?

    ㅋㅋ 왜 그런거지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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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핑구야 날자 - 2009/06/23 08:23
    감사합니다. ㅋㅋ 날씨 많이 더워요. 그래도 어제 오늘은 저녁때는 선선하고 좋네요. 나림이도 누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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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해피아름드리 - 2009/06/23 08:29
    감사합니다.

    키워줬는데 설마 한바탕 할가요? ㅋ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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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현이네 - 2009/06/23 08:48
    감사합니다. ㅋㅋ

    미워해봐야 자기만 손해죠. ㅋㅋ 맛난거 안주고 장난감 안사줄꺼에요. ㅋㅋ 삐뚤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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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수우 - 2009/06/23 09:08
    감사합니다.

    언니랑 이모를 빨리 마스터 해야지 더 사랑받을텐데 말입니다. ㅋㅋ 잘 안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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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머니야 - 2009/06/23 09:1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개발 위원회 아저씨에요 ㅋㅋㅋㅋ ㅋㅋ 저 젊은거 아시면서 캬캬 솔이가 자꾸 댓글 달지못하게 방해하네요. 빨리 재워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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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소나기 - 2009/06/23 09:23
    감사합니다.

    저게 재미있나봐요. 별로 재미 없을꺼 같은데 말이에요.

    ㅋㅋ 그래도 뭐든 잘만 놀아주면 감사하지요. 어여 결혼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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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S라인솔비 - 2009/06/23 09:25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잘 이사했구요. 솔이는 점점 하루가 틀리게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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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JooPaPa - 2009/06/23 09:28
    감사합니다. ㅋㅋ 잘 가지고 놀아요.

    주원이도 끈같은거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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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좋은사람들 - 2009/06/23 09:28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길에는 선선하더니 낮에는 쩌 죽는지 알았다는 ㅋㅋ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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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슌, - 2009/06/23 09:48
    감사합니다.

    뭐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 나중에 큰 선물이 되겠죠? 아이한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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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sky~ - 2009/06/23 09:57
    감사합니다. 역시 ㅋㅋ 잘 아시는 스카이님 ㅋㅋ 제가 안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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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여행상자 - 2009/06/23 09:58
    감사합니다. 저는 솔이만 보면 더워요. 땀범벅 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건강한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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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거나양 - 2009/06/23 10:14
    감사합니다.

    저거 마트가면 다 있던데요. 혹시 마트를 안가시고 다 텃밭에서 공수? ㅋㅋ 솔이 낯안가려요. 아무나한테 막 안기고 ㅋㅋ 사람 많으면 완전 광분해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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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이담 - 2009/06/23 10:15
    감사합니다. 솔이 부르면 가지요. 시간만 잡아주세요. 한번 갈께요. ^^; 진심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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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녁노을 - 2009/06/23 10:25
    감사합니다.

    이모~~ 언능 연습 시켜서 노을님테 이모라고 부르게 해야겠는걸요. ㅋㅋ 특훈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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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blueway - 2009/06/23 20:04
    감사합니다. 저도 의문입니다. 왜이렇게 그런걸 좋아라 하는지 ㅋㅋ 어디 연구결과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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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blue paper - 2009/06/23 19:18
    감사합니다.

    호기심 그게 바로 아이와 어른들의 차이 같습니다. ^^;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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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Anonymous - 2009/06/23 18:4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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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걱정되서리맘 - 2009/06/23 18:29
    감사합니다.

    늘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그나마 안심이겠지요.

    아이들 하지말아야할께 너무 많아요.

    ^^; 구속하면서 키우지 않는게 저희의 육아법이라... ㅋㅋ

    참고 잘해서 위험한거는 치우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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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Anonymous - 2009/06/23 18:28
    감사합니다.

    저도 그걸 잘 모르겠어요. 어떤게 많아야 좋은지...



    비밀 댓글은 주인은 다 보여요. 주인이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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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실비단안개 - 2009/06/23 16:34
    감사합니다. 네... 실비단안개님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면 잘갔다는 소문이 날까요. 거제도는 환상적이였고...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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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pennpenn - 2009/06/23 15:4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 음음음 ㅋㅋㅋ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5. @가은아빠 - 2009/06/23 14:54
    감사합니다.

    솔이엄마 겁나 바빠요. 육아에 공부에 ㅋㅋ 한번 만나시죠. ㅋㅋㅋ 연락 드리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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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ddenim - 2009/06/23 14:12
    감사합니다.

    하하 저 위에 몇일됐는지 나와있으니 정확히 비교가 될꺼에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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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사랑과 행복 - 2009/06/23 13:51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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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월드뷰 - 2009/06/23 10:45
    감사합니다.

    완전 너덜너덜 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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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톨™ - 2009/06/23 11:02
    감사합니다.

    금방이에요. 정말 금방이에요. ^^;

    빨리 많이커서 솔이랑도 놀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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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yisrael - 2009/06/23 11:11
    감사합니다.

    아하하 서아 열났어요? 에고고 지금은 어때요?

    저희도 조심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서아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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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솔팬 - 2009/06/23 11:14
    감사합니다.

    좋아요, 솔이가 돌이 10월 8일이이에요. 돌잔치 안하고 여행을 가려고 해요. 아내는 일본 많이 가봤는데 저는 초행길이라 너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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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악랄가츠 - 2009/06/23 11:13
    감사합니다.

    헉. 솔이보다 과자를 흥 입니다. ㅋㅋ 솔이도 좀 삐진듯 ㅋㅋ

    오늘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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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지나가다가.. - 2009/06/23 11:17
    감사합니다.

    아하하 그 프로그램 못봤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네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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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윤태 - 2009/06/23 11:27
    감사합니다.

    넵!! 3중백업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되겠지요? ^^;

    나중에 솔이한테 선물이야하고 주면 정말 좋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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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솔팬 - 2009/06/23 11:30
    감사합니다.

    일본출신 직원이 해석해준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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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VelvetSanzo - 2009/06/23 13:03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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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유령아빠 - 2009/06/23 13:11
    감사합니다. ㅋㅋ 남편들은 회사로 도망가니 엄마들 힘든거 모르지요.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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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루비 - 2009/06/23 13:22
    감사합니다.

    ㅋㅋ 그게 바로 바람만 불어도 웃음이 나오는 시기인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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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드자이너김군 - 2009/06/23 13:35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니까요. 금방 저렇게 되요. ㅋㅋ 지금이 너무 이쁠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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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JooMaMa - 2009/06/23 13:36
    감사합니다. ㅋㅋ 섹시솔이 주원이랑 어울릴려나요? ㅋㅋ 듬직한 주원이와 섹시솔이 나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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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이거 숙녀분한테 너무한거같은데요 ㅎㅎ 보는 저야 즐겁지 말입니다.

    20일날 광릉수목원 구경은 잘하고 오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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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4 00:05
    감사합니다. 아참 광릉수목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못갔다 왔답니다.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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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마지막 동영상 안눌러 볼수 없군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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