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20090608 - 생후244일 : 동영상으로 솔이의 하루일과 엿보기

20090608 - 생후244일

체중
: 7.65kg
수유량 : 79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미음 - 오전 30cc / 저녁 10cc

오늘 있었던 일
  1. 솔이가 심심하다해서 엄마랑 지도공원에서 놀다옴
  2. 자기전 1시간정도 보챔

솔이가 좋아하는 사과가 쿵! 과 사과먹는 한솔이

솔이안녕 ^^

솔이까꿍 다른아기들은 하얗던데 솔이는 ㅋㅋ 엄마, 아빠 닮아서 새까맣다.













댓글 47개:

  1. 어제는 바빠서 댓글도 못 달고 갔네요 ㅎ

    솔이 보러 왔어요 ㅎ 솔이의 행복한 모습에 얼굴 방끗하고 가용 ^^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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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울보니 마음에 드나보네요.. 얘쁜건 알아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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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쁜 솔이.ㅎㅎ

    행복한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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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거울공주 솔이야~!!!

    거울만 보지말고...공부도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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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가 혼자서도 잘 노는군요

    ㅎㅎ 드라이 옷걸이 등 잘가지고 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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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웅...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솔이네염...

    솔이거울 좀 닦아주세요...

    울 진우용 거울도 지 얼굴에 뽀뽀하느라...매일 닦아도 지저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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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도 옷걸이 좋아하는구나~~ ㅎㅎ 동하도 환장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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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깨물어주고 싶다는 표현이 맞겠죠?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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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놀러 다녀와서 탄게 아닐까요?^^

    거울과 완전 친한것 같습니다...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모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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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공.. 솔이 콧물이 보이는것이 감기가 들엇나봐요..

    요즘 일교차가 잇어서 감기걸리기 좋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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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허걱..솔이의 일상사를 내려보는데..이놈의 PC가 ...점점 느려지고 있어요..에궁..

    언제나 솔이 모습에 밝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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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콧물 보니 감기가 걸린듯...솔아~아프지 말오~~^^

    근데 옷걸이 가지고 노는건 좀 위험해 보이네요...

    아차하는 순간에 눈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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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인은 원래 사과를 많이 먹는단다 솔아~~~백설공주봐봐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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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지럽히고 ~ 뛰어놀고 ~ 뒤집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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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지럽히는 이가 있으면 치우는 이가 있고...

    우리들의 일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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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솔이가 항상 저보다 맛있는걸 많이 먹는것 같아요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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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동영상이 한번에 저리 많이 올라가나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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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잡고 서고 어지르고 , 잡고 서고 어지르고..ㅋㅋ



    솔이 호기심이 점점 증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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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원래 어릴때 하얀아기들이 커서 까매진다고 하던데요..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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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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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이홧팅.. 이제 가고싶은곳 맘대로 움직일수 있으니,, 이것저것 다만지고싶고,, 치우는 엄마는 힘들고 ㅠㅠ

    솔아? 다 신기하지? 보고싶고 만지고싶고,,세상이 다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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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저도 어릴적에 까맸는데 나중에 다 하얘지더라구요..^^

    엄청 까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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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활동량이 점점 늘어날텐데 엄마 아빠가 감당하시려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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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솔이가 저보다 바쁜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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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가 머리가 많이 길었구나... ^^



    좀있으면 묶을수 있곘다..

    나중에 아저씨가 이쁜 머리끈 하나 해줄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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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콧물 휘날리면서 우는 솔이 ㅎㅎㅎㅎ

    점점 갈수록 말썽은 늘어가지만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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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마지막 동영상 아빠빠하자 '딸 키워봤자..'하는 솔이 엄마의 표현이 ^^

    매일 매일 소중한 모습들을 찍을 수 있는 요즘 살아서 넘 좋네요..ㅋㅋ

    저도 매일 매일 윤우 모습 남기느라 바쁘답니다~



    솔이의 콧물이 얼른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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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의 일상 바쁘네요...

    이것저것 뒤집고 살펴보시느라...

    엄마의 말이..ㅋㅋ일어서는게 주춤주춤해도 넘어져도 별로 쿵 하지 않는걸 보니,

    솔양은 이제 서고 앉는거에 자리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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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아~ 콧물맛이 어때? ㅎㅎ

    아빠 발음이 확실한데요..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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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오랜만에 솔이양에게 폭하고 빠졌다갑니다.

    의자를 붙잡고 일어서서 망설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항상 솔이양을 향해 레이다를 켜놓고 있는 솔이엄마가 고생이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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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 사과가 쿵 한입 먹는 솔이.. ^^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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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동영상 보니 호기심이 많은거 같네요 ㅋ 처음보다 근데 좀 많이 큰듯한 느낌 ?

    예쁘게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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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 찧는줄 알고

    나도 모르게 몸을 움추렸네요.

    아주 살림을 사네 살어..ㅋㅋ



    나날이 달라지는 상장을 보면서

    참 흐믓하게 보고 갑니다.

    아~ 아이들이 저렇게 커 나가는구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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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설겆이하는 엄마바짓가랑이 붙들고 애타게 아빠찾는 우리딸이랑 콧물묻히고 아빠찾는 솔이랑 똑같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숨쉬기 힘들어서 괴로울탠데 솔이 빨리 나아라~~ 아줌마가 힘줄께 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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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덕분에 잘 살다가 흔적 남기러 왔습니다. ㅎㅎ

    요즘 수족구,수두등 유행인데 솔이는 건강짱!!! 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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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헉.깜짝 놀랐습니다.솔이가 이렇게 컸네요.한동안 이웃분들께 소홀해 어제오늘 작정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그 아가들 중 솔이가 제일 부쩍...우와.^^ 밑에 댓글 사진도 바뀌고...제가 그간 정말 오랜만에 온 티가 팍팍 나네요.ㅜㅠ



    즐거운 육아를 아빠와 함께하는 솔이에게 늘 축복이 깃들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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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안본 그 사이 많이 컷네요..^^*

    솔이의 귀여운 모습에 모두 푹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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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사과 한입 덥썩 무는 모습이 너무 귀여습니다. 이전 육아일기를 조금 훓어봤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무럭무럭 이쁘게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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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솔이 콧물방울이 크학 ㅋㅋㅋ

    솔이는 갈수록 눈이 똘망똘망 커지는것 같아요^^ 볼수록 예쁜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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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안오는 사이에 솔이가 많이 큰 것 같아요~



    머리도 길고~



    여전히 미모가 아름답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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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오랜만에 들렀어요....우와 솔이 볼때마다 많이 달라지네...^^

    많이 컸는데요....요즘 아들뇨석땜에 컴터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 우리 아들도 솔이만 할때가 그리워졌어요...

    예쁜 솔이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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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아이쿠 -

    저, 너어어어어어어 ~무 오랜만에 왔더니 ㅠㅠ

    솔이가 이만큼이나 컸네요 !!! >ㅅ <



    정말 놀랍다는 ~

    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큰다는 말이 진짠가봐요 >ㅅ <



    잘 지내셨나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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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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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솔이 너무 예뻐요~~저도 200일 된 아들이 있거든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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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솔이 너무 예뻐요~~저도 200일 된 아들이 있거든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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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랑 주워니..

    하는 짓 비슷하긴 한데..

    솔이가 여자아이라 그런지 좀더 빠른거 가터요..

    기는 모습이며.. 혼자 서는거며..

    주워니는 요즘 물건잡고 서긴하는데

    맘처럼 안되는지.. 자꾸 꽈당!!하네요..

    주워니 아빠 알면 혼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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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헛, 위에,, 주원엄마네요

    꽈당한다고 내가 뭘혼내?

    자꾸 넘어져야 잘 일어서는거지

    헉 죄송요 여기서 티격태격해서



    콧물이 아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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