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3 - 생후249일
체중 : 7.63kg
수유량 : 80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두부미음 - 오전 30cc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63kg
수유량 : 80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두부미음 - 오전 30cc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 아빠랑 하루종일 울지도 않고 잘 놀았음
- 낮잠 2번 2시간씩 4시간잠
솔이 일어났어요.
아빠 다음 2등으로 일어난 솔이
아침 먹고 또 자는 한솔이. 주말을 제대로 보낸다.
자는 모습이 귀여워요. 앙앙 +.+
혓바닥더듬이
솔이는 배가 고프면 팔을 혓바닥으로 낼룸낼룸 특이하다. ㅋㅋ
빵빵한 엉덩이
뽀로로 발견
뽀로로 만지고 싶은 솔이
다 먹은 우유통으로 만든 장난감 참 저렴하죠잉?
저렴한 장난감도 잘 가지고 노는 한솔이 ㅋㅋ
아빠 놀아주세요.
컴퓨터만 보면 늘어나는 가제트 만능손
우리가 원하는건 뭐? 스피드- 솔이는 기는 모습이 좀 특이하다. 한쪽 다리는 펴고...
이웃님들 아기는 어때요?
솔이양, 관심이 참 많네. 컴퓨터도 관심있고 뽀로로도 관심있고.
답글삭제관심 많이 갖고 훌륭한 사람 되세요.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TV와 컴퓨터는 관심을 갖게 되는 물건인 것 같아요. ㅋㅋ
답글삭제저희 아들도 그랬거든요.
솔이양, 쑥쑥 크고 있군요. 요즘엔 스트레칭 달인의 모습이 안보이네요. ^^
오옷..스피드가 상당한데요..^^ 배고플떄 하는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답글삭제솔이는 자고 일어날때 예쁘게 잘일어나는군요..
구글 목베개 탐이 나네요 @.@
답글삭제솔선생님과 뽀로로. ^^ 이뻐요.
답글삭제저희 조카는 엄마아빠보다 뽀로로를 더 좋아한다는..ㅋㅋㅋ
답글삭제오오 귀엽습니다 앙증맞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답글삭제펴진 한쪽다리로 치고 나가려는 스피드 본능!!
답글삭제아우 저렇게 기어다니기도 보통 힘들거 같지 않은데요?\
답글삭제애들체력 정말 만빵이야요...ㅎㅎ
근데 정말 'ㄷ'자 모양으로 자는 솔이 넘 귀엽네요
정말 솔양 기는 모습이 특이해요..^^
답글삭제아직도 백설기군은 배밀이하고 있고요.(3달째 배밀이중~)
이제서야 앉는거에 열심입니다.
앉는것도 솔양은 안정적인데, 무릎꿇고 앉는 백설기군은 허벅지의 살에 앉아있는게 어째 불안합니다..ㅋㅋ
잘 보냈구나.. 주변에 수족구걸린 아이들이 있어서 고생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걸렸으니..
답글삭제솔이는 아버지의 정성으로 안 걸릴 꺼예요
@세미예 - 2009/06/14 09: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면 다 세미예님 덕.
잊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검도쉐프 - 2009/06/14 09: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좀 크더니 완전 게을러져셔 ㅠㅠ ㅋㅋ 놀다 자고만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빠빠빠 - 2009/06/14 11: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짜증부를때도 있고 울때도 있고 그런데요. 그래도 웃으면서 일어날때가 많아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상오기™ - 2009/06/14 11: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지요? 저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택배로 왔더라구요. 완전 좋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지구별탐험가 - 2009/06/14 13: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선생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바뻐서 답글 쓸시간도 허용되지 않는군요. ㅠㅠ
앞으로 더 자주뵈요.
@미자라지 - 2009/06/14 15: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조카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
완전 재미있는 조카님이네요. ㅋㅋ
미자라지님 이번주 대박나는 한주 되세요.
@불닭 - 2009/06/14 20: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rss등록 완료
@까칠이 - 2009/06/14 21: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렇게 기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몰라요. ㅠㅠ
행복한 한주 되세요.
@햇살져니 - 2009/06/14 22: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들은 무한체력 입니다. ㅠㅠ 완전 부러워요.
@거나양 - 2009/06/14 23: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양 기는거 특이해서 걱정이에요. 저렇게 기어다니면 몸이 균형이 안맞을꺼 같은데 ㅠㅠ 제대로 기던지 안기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ㅋㅋ 허벅지살 ㅠㅠ
@핑구야 날자 - 2009/06/14 23: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수족구걸려서 죽는 아기들도 있더라구요. ㅠㅠ
예방도 안되는거 같던데. 조심해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천진난만하고 귀엽습니다.
답글삭제포베에 있던 사진이.. 바로 저 사진 이군요..ㅎㅎ
답글삭제넘 귀연 솔이.. 에베베 ㅋㅋ
아기 키운지가 오래되어 길 때 어땠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답글삭제태어나자마자 뛰어서 그런가 - ^^
혹 기저귀가 잘못 채워져 그런건 아닐까요?
아기들은 부모 모르게 다쳐(비록 상처가 없더라도)
불편을 느낄 수 있으니 세심히 살펴주셔요.
물론 그러하시겠지만요.
솔양을 보고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폼을 보면요~~
답글삭제박태환의 뒤를 이을 꿈나무가 솔이였군요! ㅎㅎㅎ
ㅎㅎㅎ 솔이가 무럭무럭 자란다는 증거이겠지요?
솔이 아주 포동포동하네요^^ 팔다리 깨물어 주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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