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8 - 생후254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40ml
이유식 : 쇠고기감자당근애호박미음 - 오전 80cc / 오후
간식 : 사과, 쌀튀밥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40ml
이유식 : 쇠고기감자당근애호박미음 - 오전 80cc / 오후
간식 : 사과, 쌀튀밥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이상훈 사무실 다녀옴
애교쟁이
ㅋㅋㅋㅋㅋㅋㅋ ㅈㅁㅁ
엄마 방해하기 작전
장난꾸러기
쌀튀밥 쇼쇼쇼!! ㅋㅋ
오늘 점심은 애벌레
잠시 쉬었다가 다시 냠냠
냠냠
솔아 애벌레 코를 뜯어먹는거에요? ㅋㅋ
오늘의 점심은? 애벌레
블로그를 textcube로 옮기는 중입니다. ^^;
답글삭제독립도메인을 셋팅 하였습니다. http://hanttol.com
준비완료 되는데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솔이양, 표정이 왜그래. 뭘 발견한듯 눈이 뭔가에 집중돼 있네.
답글삭제다양한 표정 잘보고 가요.
독립 도메인을 만드시는 준비를 하시는군요.
새로운 발전이라 사려됩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3번째 지못미 사진이 젤 귀여워요..으하하하
답글삭제텍스트 큐브로 옮기시는 군요...
@세미예 - 2009/06/19 08:15
답글삭제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갑자기 옮기게 되서 저도 정신이 없고 혼란스럽네요.
@햇살져니 - 2009/06/19 08: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텍스트큐브로 옮겼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댓글달기가 비밀번호 써야되서 좀 귀찮을꺼에요.
@솔이아빠 - 2009/06/19 08:10
답글삭제답글 테스트 입니다.
이사 축하 드려요~~~~~^^
답글삭제왜 옮기셨어요~ 로그인하기 귀찮아요.ㅎㅎㅎ ㅜㅡ
답글삭제그나저나 텍스트 큐브가 왠지 깔끔해 보이네요~
@상오기 - 2009/06/19 09: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꾸벅
@좋은사람들 - 2009/06/19 09: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가 귀찮아도 용서해 달라고 했자나요 ㅋㅋㅋㅋ
텍스트큐브닷컴인 줄 알았는데, 설치형 텍스트큐브군요.
답글삭제솔이네는 사진이 많아서 이사하기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수고하셨어요.
이거 빈손으로 왔는데 블로그들이 선물로 뭐 하나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
@부스카 - 2009/06/19 10: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텍스트큐브닷컴 이에요. 그래서 편하게 옮길 수 있엇어요. 이제 할일이 태산같이 남았네요. 포탈에서 도메인 변경등 윽~~~~
축하드립니다. 자료는 백업해서 올리신건가요 아침까지만해도 공백이였는데..백업을 받은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대단하세요
답글삭제@부스카 - 2009/06/19 10: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맞아요. 제가 스킨을 다른거 써서 그랬나봐요.
아... 텍큐닷컴이군요. 저는 푸트 부분에 Powered by Textcube가 "http://textcube.org/"로 연결되어 있길래 설치형으로 가신 줄 알았답니다. ^^;
답글삭제@함차 - 2009/06/19 10: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백업해서 ㅋㅋ 아 근데 옮기고 나니까 할일이 태산같이 많네요. 으억. 감사합니다.
아하 이 아그가 솔이군요.^^
답글삭제반갑습니다.
제 아그들은 벌써 초딩 1 에 다섯살배기 딸까지...
제법 컸다고 이젠 아빠를 가르치려 드는 녀석들이죠.
밝고 예쁘게 잘 키우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전 우리 아이들 어릴적에 목욕시키는 게 젤 힘들었어요.ㅠㅠ
애 엄마가 맨날 목욕은 저 한테 시키라고 해서...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솔이 ㅋㅋ
답글삭제@한솔이 - 2009/06/19 10: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관심친구 등록 및 RSS등록 완료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와우 이사 축하드려요
답글삭제할일이 많으시겠네요
변경등록했습니다.
이사하신 이유라도..?
이사한다고 수고했네
답글삭제흠...텍스트큐브로 이사하셨구나~
답글삭제축하드려요~^^
아니 또 언제 이사를...부지런하기도 하시지..
답글삭제오오~ 이사를 ~! @_@
답글삭제근데 텍스트큐브닷컴이랑 설치형 텍스트큐브랑 다른 건가요?
그리고 정말 포스팅양이 많아서 할일이 많겠어요. ;ㅁ;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축하드려요 ^0^
이젠 여기서 뵙게 되는 건가요~
오늘 솔이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
블로그가 예전에 비해 훤해진게 보기좋네요.
답글삭제옮기느라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
이사한거 축하드려요~ ㅎㅎ 깔끔하고 밝아진 솔이네가 되었군요~;)
답글삭제새로운 RSS등록 후 들어 왔습니다.
답글삭제멋지게 이사하셨네요.
애벌래는 영양이 많으니까 괜찮겠죠?^^
오호 저도 이사 할까요..ㅋㅋ
답글삭제이사 축하드립니다.^^ 스킨이 더 좋습니다.^^
텍큐로 입성 하셨군요....^^
답글삭제아주아주 멋집니다....~~~~~
놀러왔어여~~매일매일 솔이 크는거 잘보고 가요~~오늘 날씨 별루네요~솔이가 오늘 하루 즐겁게..ㅋㅋㅋ
답글삭제왜 화가 났을까?? 육식드셔서 그런가..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09/06/19 13: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육식 ㅋㅋ
재미있는데요. 새로운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뿌뿌맘 - 2009/06/19 13: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새로 옮겼는데 어떻게 아시고 여기까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한성민 - 2009/06/19 13: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 온거 모르겠어요. ^^;
아직은 적응단계랍니다.
앞으로 자쥐 뵈어요.
@드자이너김군 - 2009/06/19 13: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사가 실제로 이사하는거 만큼 힘드네요. ㅋㅋ
드자이너님도 오셔요. ㄱㄱㅆ
@한량이 - 2009/06/19 13: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애벌레 먹으면 더 건강해 지지 않을까요? ㅋㅋ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까칠이 - 2009/06/19 12: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귀찮더라도 rss 등록 다시해주셔요.
@JUYONG PAPA - 2009/06/19 12: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컴퓨터가 고생했지요.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바바라 - 2009/06/19 12: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제가 했다기보다. 컴퓨터가 고생했지요.
이제는 텍스트큐브.com 에서 만나게 되엇네요. 지금 제가 쓰는건 설치형은 아니구요. 서비스되는거에요. 구글에서 지원하구요.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19 12: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제 늦게까지 준비하고 오늘 아침에 샤샤샥 옮겼답니다. 이제는 여기서 뵈어요, ^^;
@소심한우주인 - 2009/06/19 11: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같아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무한상용 - 2009/06/19 11: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구글본사 가고싶어요.
@JooPaPa - 2009/06/19 10: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사한 이유는 음... 이벤트 때문에요? ㅋㅋ 구글본사 가보고 싶어서요. 열심히 운영하면 보내준데요. ^^;
@JYNN - 2009/06/19 10: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현준이. 같이 구글본사 갑시다.ㅋㅋ
애벌레 맛은 따봉( 솔이 엄지발가락)~~~ㅋㅋㅋ
답글삭제텍큐로 오셨군요~~^^
이사 하셨다고 해서 집뜰이 하러 왔습니다.텍큐는 상당히 깔끔해 보이네요.이사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앗 텍스트큐브로 이사하셧군요.
답글삭제이사도 은근 신경쓸일이 많을텐데..
여기서도 좋은 이웃 많이~~ 사귀세요!!
집들이 휴지는... 없습니다!! ㅎㅎ
솔이가 하루가 다르게 막 커가는군요~~ ㅎㅎ
아고 귀여워 ㅎㅎ
아하하하!!! 반갑지 말입니다..
답글삭제이젠 미국가는겁니다!!!
@히로미 - 2009/06/19 14: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미국가고싶어서 텍큐로 왔습니다. ^^;
@sakai - 2009/06/19 14: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텍큐로 옮기니 속도도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
이제 여기서 뵈어요.
@2proo - 2009/06/19 15: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텍큐에서도 좋은사람 많이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
그죠. 하루가 다르게 막커요.
@꼬미 - 2009/06/19 16: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미국가는겁니다. ㅋㅋ 도와주십시요.
멋져요...
답글삭제그럼 티스토리는 문닫으시는 건가요?
번창하는 블로그가 되길...
미국 ㄱㄳ
캬~
답글삭제멋지게 꾸며 놓았군요.
특히 색상이 밝아서 좋아요.
솔이의 방인데 공주님 궁전 다워야죠.^^*
근데 블로그 스킨이 텍큐에 없는 것이네요?
전에 티토에 있는거 그대로 옮기신거 같은데...
스킨 옮기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이사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솔이의 귀엽고 이쁜 소식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야... 하루하루 아이에 대한 이야기...대단하십니다. ^^;
답글삭제이사 축하 드립니다. 이사는 뭐든지 힘들죠.^^
답글삭제새로 등록을 했는데 한참이네요..사진이 많아서 인듯.
근데 동네가 낯익네요..
팔로우 했어요^^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20090618 - 생후254일 : 솔이의 점심 메뉴는? 애벌레, 애벌레촉각인형 20090618 - 생후254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40ml 이유식 : 쇠고기감자당근애호박미음 - 오전 80cc / 오후 간식 : 사과, 쌀튀밥 오늘 있었던 일 엄마랑 이상훈 사..
헐. 관심 블로그 등록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어떻게 하는거죠? 웅?
답글삭제헉 이사를 하시다니 ㅎㅎㅎ;;
답글삭제고생많으셨겠습니다. ^^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앗! 이사하셨네요. 저도 주소록을 바꿔야겠어요. 옛집으로 찾아가서 헤메지않으려면요.
답글삭제ㅋ RSS 주소 바꿔서 다시 등록했습니다.
답글삭제전.. 예전집으로 찾아갔다는;; ㅎㅎ
답글삭제와우 ^^ 솔이가 너므 이뻐졌는데용 ? ㅋㅋ
아가씨가 되고 있어용
텍큐로 이사하신거에요..?
답글삭제새주소 안 바꿔도 한 RSS에는 새글 그냥 잘 뜨는데요..
이사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공.. 하이타이라도 사와야 하는데~^^;;
답글삭제새보금자리에서도 대박나시길요~^^
솔이 잘자라~♡
@불꽃머리 - 2009/06/19 16: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십시요.ㅋㅋ
@특파원 - 2009/06/19 16: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떻게 돌아다니다 보니 있더라구요.
옮기는 방법은 그냥 스킨수정에서 파일드 다 삭제하고 다 업로드 한거밖에 없어요. ^^;
@영민C - 2009/06/19 17: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섹시고니 - 2009/06/19 19: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이 처음이라서 ㅋㅋㅋㅋ 어떻게 하는걸까용? 잘 지내시지요?
@sky~ - 2009/06/19 20: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집들이라도 해야할까요? 으흐흐
@Anonymous - 2009/06/19 21: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뵈어요. ^^
@현이네 - 2009/06/19 21: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는 여기서 뵈요. ^^;
오늘 정신 없어서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맛짱 - 2009/06/19 22: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고고 제가 먼저 초대 했어야 했는데 조만간 집들이 한번 해야겠는데요? ㅋㅋ 솔이 지금 잘자고 있답니다.
@개똥이 - 2009/06/19 22: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구글집으로 이사왔으니...ㅋㅋ 앞으로 이집으로 오세요.
@수우 - 2009/06/19 22: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수우님 오랜만이에요.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잘 지내시지요?
@PLUSTWO - 2009/06/19 22: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뭐 그럼 다행이네요. ^^;
잘 지내시지요? 솔이는 자고 있어 이렇게 댓글 답니다.
와~ 이사하시더니 블로그 분위기가 더 화사해졌는데요? 축하드려요~^-^ 솔이는 역시 멋진아가군요! 쌀튀밥 쑈쑈쑈. 중독성 있네요. 계속 보게 된다는...ㅋㅋㅋ 두번째 사진의 표정도 예술이구요~ 솔이 덕에 기분이 밝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솔이 너무 귀엽네요 ! ㅎㅎ
답글삭제앗~어렵다. 블로그를 바꾸신거에요?
답글삭제티스토리에서? 솔이네야 운영을 잘하시니까 미쿡 가실 수 있을꺼에요.
지인이 한국구글에 다녀서 가본적 있는데 거기만 가도 눈이 돌아가던데..ㅋㅋ
미쿡 가시길~답글과 방문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솔양의 ㅈㅁㅁ가 오늘의 베스트~!!!!
기말고사를 끝내고 다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ㅋㅋ
답글삭제블로그 옮기셨네요?ㅋㅋ
링크도 다시 바꿔야겠네요..^^
못본새 솔이는 더 많이 자란듯..^^:
@민뱅이 - 2009/06/20 00: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지요. 아니면 가을에 한번 내려 가겠습니다. ^^;
@고등어 - 2009/06/20 01: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거나양 - 2009/06/20 01: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하 구글에 가보셨군요. 저도 한번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ㅋㅋ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ageratum - 2009/06/20 09: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시험은 어떻게 잘 보셨어요? ^^;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 푹 쉬세요.
trackback from: 내가보면 이쁜 아들 남이 보면 그저그런 아들..
답글삭제일요일에도 출근하는 아빠라 사실 이런날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녀석 가끔 전화해서 과자 사오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겠다. 퇴근시간쯤 되면 전화를 한다. 지금은 샤워를 하고와서 갑자기 곰돌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더니 사진을 찍으란다. 아마도 이 부채가 이뻐 보였나 보다 하지만 아빠는 부채뒤의 아들 얼굴이 더 이뻐보인다는걸 녀석은 모르는것 같다. 애교가 많은 아들을 두어서 가끔 행복할때가 있다 언제까지 저럴까? 난 왜 아빠에게 무뚝뚝한 아들이였을까 잠시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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