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5 - 생후210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닭고기근대흑미미음 - 오전 2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거제도 드라이브 → 신선대 → 학동몽돌해수욕장 → 바람의 언덕 → 2탄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닭고기근대흑미미음 - 오전 20cc / 오후 50cc
오늘 있었던 일
- 잘먹고 잘 놀아줌 ^^;
거제도 드라이브 → 신선대 → 학동몽돌해수욕장 → 바람의 언덕 → 2탄
엄마와 두손 꼭잡고 자고 있는 한솔양
아빠, 엄마 빨리 드라이브가요.
밥먹이고 나가야 하는데 한솔양 안먹는다고...ㅋㅋ 표정이 아주 에혀.
물안개 자욱한 거제도의 섬들 여기가 어디더라...
신선대 가는길에 염소들 발견 메~~~~
학동몽돌해수욕장 거제도는 하나하나 정말 안이쁜곳없다.
학동몽돌해수욕장
몽돌
거제도 여행중 정말 좋았던곳 베스트 신선대
물안개 자욱한 환상적인 풍경
환상적인 풍경을 보며 감탄만 할 뿐이고...
신선대에 나타난 두명의 신선 신선대 아름답다.
신선대 멋지다.
신선대를 구경하고 다음 목적지로 갈 준비를 한 한솔양
여행내내 가장 도움이컷던 카시트
바람의 언덕 가는길에 아담한 마을
날씨가 더워 반팔을 입혔더니 거뭇거뭇 ㅋㅋ
한솔양 씩씩하게 아빠테 잘 매달려 가신다.
바람의 언덕 - 바람의 언덕답게 정말 바람이 거세게 몰아친다. 솔이와 솔이아빠는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솔이엄마만...
바람의 언덕
행복한 여행이네요^^
답글삭제부러워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다가 정말 아름다워요. 근데 이유식 먹는건가요? 솔이 표정이 ㅎㅎㅎㅎㅎㅎㅎ
답글삭제사진이 정말 멋져요 완전 바탕화면용감이다..; 진짜로 보면 가슴이 뻥 뚫릴거 같아요~
답글삭제멋진 여행이네요..가슴이 확 트이는 풍경~
답글삭제멋집니다..
그윽하군요... 좋은 여행되셨길 빕니다. 오랜만에 솔이 보러왔습니다^^
답글삭제솔이 이번 여행동안 엄마, 아빠랑 거제도 구석구석을 다 구경하고 오네요~~
답글삭제아 너무 좋으시겠다 ㅎㅎㅎㅎ
답글삭제멋드러진 풍광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답글삭제제가 가봤던 곳이네요. 너무 멋지다는.^^
답글삭제으흐흐...전 이번주에 솔이를 만나지 말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정해야할껀데 말이죠.^^
답글삭제헙.....새삼 솔이가 많이 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답글삭제모든 사진이 예술이네요
답글삭제우리나라에도 그림같은 곳이 참 많네요..
몽돌~ 확 땅기네요!!
정말 멋진곳이네요~
답글삭제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사진을 보니 거제도 놀러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답글삭제솔이에게는 힘든 여행일수도 있을텐데 전혀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나름 즐기는 것 같네요. ^^
바람의 언덕.. 경관이 정말 끝내주네요.
답글삭제구도를 잘 잡고 찍으신것 같네요. ^^
신선대가 정말 멋진곳이네요.
답글삭제솔이와 솔이엄마는 선녀입니다.^^
ㅋㅋㅋ 두명의 신선이 아니라 선녀!!!!
답글삭제와~!! 너무 멋지네요..
답글삭제즐거운 여행이였겠습니다..
요즘 블러그에 뜸했더니 솔이가 부쩍 컸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신선이 사는 곳에 선녀 두분과 안개속을 학을 타고 노니시는듯..
답글삭제솔이는 신선들과 함께 노니느라..피곤해 하지는 않는지...??
멋진 추억 만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거제도 경치와 솔이네 가족 사진 잘봤습니다^^
답글삭제오랜 만에 들렀습니다^^;
요새 강의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 이웃님 소통에 좀 소홀하고 있습니다...
오! 신선대 끝내주내요 ..경치 ! 굿 입니다 ^^
답글삭제가족과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
답글삭제저 오래전에 통영시에 혼자 다녀왔는데... 거제도와 고민을 했었습니다.
지금 사진 보니깐 거제도를 갈껄싶네요. ㅡㅜ;;
카시트로 저런식으로 애를 재울수도 있군요,, 아,,, 한번해봐야겠어요
답글삭제신선대..정말 멋지네요.
답글삭제신선대 물안개에서 멍 - ..
답글삭제와, 사진으로 봐도 최고입니다! 실제로 보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그리구! 솔이 모자가 정말 예뻐요!!!*0*
trackback from: 거제, 통영 3박4일 여행~~ 도움 좀 주세요 ㅜㅠ
답글삭제저는 전라남도 광주사는 처자구요~
2007년도에 통영, 거제로 여름휴가를 갔다가 그곳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답니다.^^
다시 여행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이번년 여름휴가로 다시 두 곳을 방문하려고 하는데요~
2007년도에 이미 통영, 거제의 일부를 방문했고 자주 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거리라
안 가봤던 곳을 방문하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여행일정짜기가 쉽지 않네요...
며칠간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일정을 대충 짜봤는데 이런 일정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