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 생후220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4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60cc / 점심(간식) 고구마건포도사과퓨레 10cc / 저녁 10cc
배변횟수 : 2회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4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60cc / 점심(간식) 고구마건포도사과퓨레 10cc / 저녁 10cc
배변횟수 : 2회
오늘 있었던 일
- 자고 일어나면 짜증부리기
- 엄마 안보이면 울고, 쫓아다니고, 심심하면 울고...
솔아~~ 김치~~~ 촬칵~~~
새로운 영역 확보
여기 아늑하고 좋은걸~~
오랜만에 양말 먹어볼까나~~
맛있다~~ 캬
엄마 저 어디있게요?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숨바꼭질 하는 한솔양 ^^;
오랜만에 양말 먹어볼까나~~
맛있다~~ 캬
엄마 저 어디있게요?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숨바꼭질 하는 한솔양 ^^;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
솔양은 숨바꼭질 중? ㅋㅋ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요
멋진 주말되세요~
마지막 사진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답글삭제표정이 너무 재밌는데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까꿍~~^^
솔이가 장난을 걸고 있군요.
답글삭제ㅋㅋ아가들도 노는거 참 좋아해요^^
@라이너스™ - 2009/05/16 09: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라이너스님은 비오는 주말 뭐 할 계획이세요?
@ageratum - 2009/05/16 09: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비오는 주말이네요. 오늘은 뭐하세요?
@털보아찌 - 2009/05/16 09: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테 까꿍해주니 좋아라 하네요.
^^; 아저씨 땡큐래요.
@거나양 - 2009/05/16 10: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요몇일사이에 노는걸 엄청 좋아해요. 엄마가 안놀아주면 운다고 하더라구요., ^^;
너무 놀아서 살이 안찌지만요 ㅋㅋ
못 본 새에 너무 많이 큰 것같아요...^^
답글삭제건강한 솔이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귀여운 솔이 까꿍~^^ 복지부 캠페인 등에 광고모델 해달라 하고 싶네요~ 적극 나서서 건의좀 해 볼까나 ㅎㅎㅎ 솔이 아빠님 좋은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한솔이 숨바꼭질...넘 귀엽네요...
답글삭제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주워니 엄마예요.. 신랑한테 주워니랑 생일이 똑같은 공주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답글삭제오늘에서야 귀여운 솔이 구경하고 가요^^
점점 인물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
답글삭제머리 묶을 때쯤 되면 여자아이들은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뻐지더군요..
한솔아~~~
기대할께~~
저희딸은 밥상밑에서 놀기 좋아하더라구요 밥상이 낮아서 머리만 들면 쿵쿵 들이박게되서 안전모자를 씌워줬는데 꼭 안전모자 벗겨젔을때만 넘어져서 머리에 혹나고 그러네요;;
답글삭제근데 솔이가 키에 비해 다리가 긴거같아요 스트레칭(저희딸은 아주 뻗뻗;; ) 덕인가요 축복받은 유전자 덕인가요^^
저 천국의 모습들........
답글삭제에구 솔이가 커가면서 비어갈 그 곳을 워쩌케 매꿀려나 ?ㅋ
정겨운 숨박꼭질~ 얼매나 재미있을꼬 ^^*
솔이양 여전히 백만불 표정이군요~~ ^^*
답글삭제후니군도 좀 찍어주고 해야는데,,,퇴근하면 자고있는지라~~ ^^;;;
솔이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니 숨박꼭질이 가능하군요~
답글삭제재밌으시겠어요 ^^;;;
오전 이유식을 60cc 씩이나 먹었다니 축하 ^ㅇ^
솔이는 뒤로 넘어지진 않나요?
답글삭제우리 김양은 머리가 너무 무거우셔서 앉을때도 뒤로 휙휙 넘어가서 눈물바람은데
드디어 오늘 소파잡고 서더니 뒤로 휙 넘어가서 콰당하더니 5분 넘게 울더라구요.
지금 억울한 맘을 부여잡고 자는 중이랍니다.
@현이네 - 2009/05/16 22: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이도 처음에는 많이 그랬는데 이제는 덜해요.
ㅋㅋ 이제는 앞에 있는 벽에 부딪혀서 울어요 ㅋㅋㅋ
재밌다. ㅋㅋ 억울한 마음을부여잡고 자는군요. 솔이도 지금 자는데...
@개똥이™ - 2009/05/16 21: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너무 돌아다녀서 잡으러 다니기 바뻐요. 그냥 누워만 있을때가 좋았던듯해요 ㅋㅋ
가원이는 이유식얼마나 먹나요?
@MindEater™ - 2009/05/16 20: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분보고 사진찍으라고 하셔요.
ㅋㅋ dslr이라 무거우려나...
얼마전 우연히 블로거뉴스에서 보았어요.. 이후로 매일 빠뜨리지 않는 일이 되었네요... 늘 그냥 보고만 가다가 인사 한 번 하고 싶어서 살짝 남겨요... 좀있음 6개월되는 울 딸과 많이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꾸만 정이 가요... ㅎㅎ 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넘쳐나서 볼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사진구성하시고 글쓰시는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많이 웃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와서 지켜볼게요...
답글삭제ㅎ 주원엄마도 댓글을 남겼네요 ㅋ
답글삭제아,, 큰애가 노는것 같네요, 숨기도 하고..
새로 확보한 영역에서 맛있게 양말을 씹으시는 솔이의 모습...ㅋㅋ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지금보니 솔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답글삭제진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ㅋ
표정이 참 다양하네요.
답글삭제이쁜 짓을 많이해서 아빠와 엄마가 즐거울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으흐 숨바꼭직..ㅋ
답글삭제다양한 표정의 솔이~ 저렇게 질겅질겅 다 씹어 내다니..ㅋㅋ
@빨간여우 - 2009/05/16 12: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 잘 지내셨나요?
너무 반가워요.
@따스아리 - 2009/05/16 12: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으흐흐. 꼭 해주세요.ㅋㅋ
@유령아빠 - 2009/05/16 13: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JooMaMa - 2009/05/16 16: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성장하는 과정이 비슷해요. ^^;
반갑습니다.
@딸기Mom - 2009/05/16 16: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머리 묶는날까지 솔이팬 하시는겁니까? ㅋㅋ
앞으로 더 자주뵈요.^^
@slowtoy - 2009/05/16 17: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안전모도 있어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솔이도 사줘야 하나. 솔이도 하루에 몇번씩 자빠져서 울거든요.
@세담 - 2009/05/16 19: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하하... 오늘 댓글이 뭔가... 비범하게 들리네요.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gracias - 2009/05/16 23: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너무좋은말씀해주셔서...
앞으로 자주뵈요. 블로그라도 하시죠.
저도 애기 너무 보고싶네요.
@JooPaPa - 2009/05/17 01: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제 부부가 함께 ^^;
큰애가 노는거 같나요? 솔이가 좀 성숙미가 ㅋㅋ
@민뱅이 - 2009/05/17 02: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늘 블로그 가보니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자주뵈요. ^^;
@미자라지 - 2009/05/17 02: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많이 컷지요? 좀 부럽기도해요. 계속 클 수 있으니. 아빠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ㅋㅋ
@탐진강 - 2009/05/17 03: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딸이라서 그런지 애교가 좀 있는거 같아요...
아들키우는 집들은 무척 힘들다고 하던데. ^^
@드자이너김군 - 2009/05/17 11: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보이는건 다 씹어되니 에고.. 하다못해 엄마 허벅지도 ㅋㅋ
즐거운 한주 되세요.
슬슬 영역 확장을 하시고 계시군요..ㅎ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