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 금요일

20090521 - 생후226일 : 솔이랑 솔이아빠랑 닮았나요?

20090521 - 생후226일

체중
: 7.48kg
수유량 : 880ml
이유식 : 닭가슴살시금치미음 - 오전 10cc / 저녁 35cc
간식 : 사과, 쌀튀밥

오늘 있었던 일
  1. 잘먹고 잘놀고... 그나저나 이유식량을 늘려야 하는데... 어렵네

솔이가 뭘 하던 솔이엄마는 지켜볼 뿐이고... 솔이는 사고치고 다닐 뿐이고...ㅋㅋ


저 이러고 놀아요. ㅋㅋ


엄마~~ 엄마엄마엄마

솔아 곰돌이 좋은겨? 근데 머리는 왜 그려?

요즘 이가 나려고 잇몸에 이자국이 ㅋㅋ 뽕끗하고 나있답니다. 곧 나올꺼같아요. 으흐흐

곰고기 먹고 힘내서 또 놀아보세~~~

부녀 닮았나요?

태어났을때는 유난히도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걱정은 걱정일뿐... 점점 머리숱이 많아지네요. ^^;

공부좀 해볼까나~~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솔아 그 아기는 얼룩말아기란다.

오늘 집에 가보니 하양이를 찢어서 완전 다 먹어버렸다는 ㅋㅋ


세상에서 가장편한자세로 책보는 한솔양 ㅋㅋ 너팔자가 최고구나.


솔이꺼 다 뺏어 먹는 솔이엄마 ㅋㅋ

솔이엄마의 솔이 키우는 방식은? ㅋㅋ 그냥 흘러가는데로... 일단 안된다는 말을 제가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냥 놔두고 지켜보고... 어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솔이의 마음까지 알 수는 없으니 그냥 지켜볼 뿐이라고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보이는대로 육아일기를 쓰고 찍어놓은 사진을 하나씩 꺼내보며 솔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이런게 재미겠지요. 육아일기 쓰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아참 그리고 재미있는 육아블로그가 있거든요. 한번 들러보세요.
솔이랑 같은날 태어난 주원이네 블로그, 그리고 백설기라는 애칭을 가진 설기네 블로그,  이집 사진에 코멘트 센스가 ㅋㅋ 진우네 블로그, 그리고 재미있는 블로그 하나 더! 이집은 엄마가 재밌어요. 윤서네 블로그 한번 놀러가보셔요. 주인 허락없이 링크 걸었습니다.
비온뒤 맑음 오늘날씨 너무 상쾌하네요. 거기다가 덤으로 금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81개:

  1.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진우가 위험한 행동을 할때는 "안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에효...육아는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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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 누워있는자세를 보니...애들은 참....유연한거 같아요...

    근데 솔이의 이대팔 운도아저씨 머리 넘 우껴요..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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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부좀 하려나 봐요.^^

    저희 아이는 이제 반항시기기 오나봐요..22개월인데..



    가끔 얄미워 보일때가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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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가 이젠 책도 다 읽네.

    야, 솔이 너 공부 잘 하겠다.

    위대한 학자가 되려나.

    예쁘게 잘자라거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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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를 나내에게 소개 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솔이네 블로그는 해피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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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도 이쁘고 귀여운 솔이입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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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무럭무럭이라는 단어가 새삼스럽지 않은데요

    머리도 많이 자라구.. 제법 숙녀티가 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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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냥 흘러가는데로...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한솔이 아빠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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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딸이 아빠를 닮으면 잘산다는 속설이 있는데...모녀가 닮았군요.

    인기 블로거이신 솔이 아빠가 링크도 걸어주시고..ㅋㅋ감사합니다.(인기폭발되는거 아니에요?ㅎㅎ)



    솔이엄마의 육아방식 너무 좋은데요.

    저는 약간의 편집증이 있어서리...뒤 따라다니면서 정리하는 이 버릇을 고쳐야하는데..ㅋ잘안돼요..하하

    그럼, 오늘도 솔양은 엄마~~~~아빠~~~~를 많이 찾으시면서 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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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가 아빠랑 똑! 닮았어요..^^

    주워니가 컴퓨터 화면속 솔이양을 보고는 소리를 질러대네요..

    여자친구 소개시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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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가 완전 샤방샤방인데요 오늘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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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가 곰돌이처럼 웃네요 ~ ^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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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너무 닯았네요....^^

    이쁜 솔이네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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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가 아빠랑 붕어빵입니다~

    눈은 엄마를 닮은 거 같기도..

    첫째는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안된다는 말 벌써 많이 하고 있네욤..

    신발을 빨려고 할 때나 화장실에 들어오려고 할 때,, 등등..

    엄마가 이러면 안되는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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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제목보고 왔는데 아빠 사진이 대체 어딨지 찾다가

    두번째 보니 조그맣게 보이는군요.. ㅎㅎㅎ

    똑 닮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솔이아빠님께는 이쁘다는 소리는 못하겠어요... 하하 ^^

    솔이만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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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솔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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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이가 아빠를 닮은 것 같지만... 눈 크기 차이가 좀 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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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호...솔이가 닮았다는 기~~~인 속눈썹은 어디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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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고고... 이유식을 계속 고기를 주시네요? 전부터 두부를 그리도 강조했건만... ㅠㅠ;;

    영양소를 따질 때 실제 체내로 흡수되는 게 진짜 영양소죠. 나머진 그냥 배출되고...

    두부는 95%이상 체내(소화)흡수율이 높답니다. 좋은 두부 많이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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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순간 사진보구 솔이 동생인줄 알았다는 엄청난 착각을 ㅋㅋ

    많이 닮았어요~ 오늘도 사랑스런 솔이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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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ㅎㅎ 솔이아빠님이 머리숱이 조금 더 많았으면.. 완전 붕어빵이데요? ^^

    역쉬~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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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의 미모는 아빠에게서 물려 받은게 맞습니다..맞고요^^

    솔이의 식성은 엄마에게서 물려 받은게 동영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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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흠.. 많이 닮았군요~ ㅎㅎ 그래두 아기들은 크면서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울 동하두 그렇구요...점점 엄마를 닮아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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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안돼. 라는 말을 하지 않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

    솔이 어머님의 육아관은 미리미리 배워둬야겠어요^-^



    솔이랑 아빠랑 닮은것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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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 이정도면.. 머리숱 많은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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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 엄마 미인이시던데.... ㅎ

    솔아, 네가 판단해서 엄마 아빠중 맘에 드는 쪽으로 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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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젠 솔이의 다리에 힘이 붙기 시작했군요.

    그냥 놔두는 육아 일기.....^^*



    제게는 두 이모님이 계시는데 첫째 이모는 아들만 다섯이구요.(딸없음)

    막내 이모는 딸하나 아들 둘인데요.



    큰이모는 아이들을 망아지 처럼 놓아 키우셨고

    막내 이모는 옥이야 금이야 하면서 키우셨는데요...

    큰이모 아이들은 모두 건강한 반면 막내 이모 아이들은 약속이나 한듯

    아이들 셋이 모두 온갖 잦은 병치레로 고생하면서 컸어요.



    자연스레 놔두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적당한 위생만 챙겨주면서....

    그러나 사람 많은 곳엔 여전히 조심해야 겠더군요.



    솔이의 하루 하루 육아를 보면서 나의 아이들을 레이아웃해 봅니다.

    솔이야...힘내...얼른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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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애기 머리 숱이 저 정도면 숱이 많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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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우와 댓글 수가! 인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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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가 아빠를 닮은 듯~! ㅎㅎ

    솔이 배고파요~ 누가 음식을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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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아기들은 자라면서,

    엄마 닮았다가, 아빠 닮았다가 수시로 바뀌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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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도 벌서 젖니가 나려나 봅니다. 아마 이쁘게 쏙쏙 올라올 거라 예상합니다. :)



    소개시켜주신 블로그에도 이쁜 아이들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종종 둘러보면서 마음을 정화해야 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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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빠닮은 딸은 잘산다죠!!

    솔이도 솔이엄마아빠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우리딸도 휴지를 어찌나 몰래 드셨든지; 아주 대변보구 놀랬더라는;;



    덧. 우리딸은 하루에 600cc을 먹나마나에 이유식은 두번 다해서 30cc가 되나마나 그나마도 안될때가 허다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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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를 보고 있으면 얼핏 우리현이랑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기들은 다 똑같이 생긴 걸까요?

    그리고 이유식이랑 분유 그정도면 엄청 잘먹는 건데요?

    우리 현이는 이유식 맛만 보고 분유만 사랑하신다는~~ 그나마 요즘 놀고싶어 좀이쑤시는지 먹다 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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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저희는 아이가 둘인데 육아일기도 없어 아쉽습니다.

    일찍 알았다면 블로그로 일기를 썼을텐데 말입니다.

    육아일기 블로거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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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이가 엄마 아빠 백일사진을 꼭 닮은 것 보면 정말 신기한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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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헐...솔이가 아주 맘이 상하겠는걸요 ㅋㅋㅋ 제목 바꿔주세요~~

    솔이가 훨씬 나으니까요!! 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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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니 저희블로그가 어쩐지 막 활성화 된것같아..싶더니... 저런 매력홍보를!!!

    아우 센스있으셔요! 감사감사~

    솔이엄마 저 뻥과자 먹는손 얄미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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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살인미소 솔이네요..

    이러다가 더 크면 남자들 미소 한방에 다 넘어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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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 저도 얼렁 육아블로그를 만들고 싶네요..

    그럴면서 우선 결혼을..

    그 전에 연애를..

    그 전에 여자를 만나야..;;;;;





    이거 시간이 좀 걸릴거 같네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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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 언능 컸으면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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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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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갈수록 더 이뻐지네요~~~

    그런데 솔이는 사고만 치고 다닐 뿐이고.. 에서 한참 웃었어용....^^

    보기에는 너무너무 귀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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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요기를 벤치마킹해서 제 육아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ㅎ

    솔이 그새 진짜 머리숱이 많이 진것 같내요.

    원래는 많이 없었나요? 신기신기^^

    김군Jr은 머리가 많이 길어서 나왔던데 다른 신생아들도 머리가 다 길더라구요. 음.. 오염이 심해서 인가..^^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군이 자주 못와 뵈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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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헉~ 그야말로 붕어빵.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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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가 더 똘망똘망한데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라윈님 말씀처럼

    솔이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군요.

    솔이아빠님 긴장하셔야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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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솔아 아직 자니?

    한국사이트의 아이디가 없지만, 솔이보고 자주 행복한 아줌마랜다



    삐에스/솔이엄마,아빠께

    오늘의 솔이소식, 얼릉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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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솔팬 - 2009/05/23 12:13
    감사합니다.

    한국사이트 아이디 없으시면 외국사이트라도 알려주세요. ^^;

    솔이 지금 자요. 하하;;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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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행복을찾아서' - 2009/05/23 12:00
    감사합니다.

    하하.. 칭찬이시죠? 오늘 아내랑 이야기중 솔이는 이쁘지 않다는 결론을... 그럼? 이쁘지는 않지만... 매력은 있다로 결론을 지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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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라이너스™ - 2009/05/23 09:03
    감사합니다.

    그지요? 닮았지요? 앞으로는 엄마를 닮아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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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드자이너김군 - 2009/05/23 03:51
    감사합니다.

    원래 태어날때는 별로 없었답니다.

    솔이 친구인 나림이는 대박 많은데 말입니다.ㅋㅋ

    그래도 돌 지나고 그러면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김군jr보러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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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라라 윈 - 2009/05/23 01:24
    감사합니다.

    라라윈님 댓글도 좋지만... 잠은 언제주무세요.

    너무 고생하지 마세요. ^^; 오늘은 푹쉬고 건강하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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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Anonymous - 2009/05/23 01:23
    감사합니다.

    놀러가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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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나림아빠 - 2009/05/23 00:59
    감사합니다. 언능 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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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ageratum - 2009/05/23 00:36
    감사합니다..

    음...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일단 여자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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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행복박스 - 2009/05/22 23:42
    감사합니다.

    윽... 그렇게 이쁘지 않아요. 너무 비행기태우면 솔이가 거만해져서리 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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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윤서엄마 - 2009/05/22 23:20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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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월드뷰 - 2009/05/22 21:32
    감사합니다.

    헉 ㅠㅠ 실망입니다. 저도 한미모 하는데 말입니다.^^;

    월드뷰님네도 민이가 훨씬 잘생겼음. 단단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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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한성민 - 2009/05/22 21:30
    감사합니다.

    맞아요. 신기해요. 근데 애기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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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탐진강 - 2009/05/22 21:26
    감사합니다.

    하하. 하나더 낳으세요. ^^;

    탐진강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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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현이네 - 2009/05/22 21:16
    감사합니다.

    닮은점은 우월한 미모 입니까?ㅋㅋㅋ

    그래도 현이 이유식 많이 먹던걸요.?

    솔이는 분유도 잘 안먹어요.^^;

    우리 힘내요. 잘먹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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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닮은정도가 아니라 똑같은데요..솔이사진을 옛사진으로 보정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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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slowtoy - 2009/05/22 21:06
    감사합니다.

    에고... ㅋㅋㅋ 대변에 휴지가? 캬캬캬

    몇일째이지요? 블로그 있으면 자주 놀러갈텐데 말입니다.

    솔이랑 비슷하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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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물여우 - 2009/05/22 21:02
    감사합니다.

    네. 다른블로그 가보셨구나... 귀엽지요? 다들 이쁘구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려서 정화 한번씩 하고 가세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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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털보아찌 - 2009/05/22 20:00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마지막에는 누구를 닮을지 기대 됩니다

    바램으로는 엄마를 닮았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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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마음의 꿀단지 - 2009/05/22 18:28
    감사합니다. 누가 가지고 갔을까요?ㅋㅋ

    솔이엄마는 솔이한테 찍혔을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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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Hue - 2009/05/22 18:10
    감사합니다.

    영업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봐요, ^^; 하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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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루비™ - 2009/05/22 15:08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좀 자라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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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솔이아빠 - 2009/05/23 12:23
    아직 주무시는군요^^



    한국거도, 일본거도 안가질래요

    갖고 있으면 쓰고 싶기도 할테고, 쓰면 책임이 있으니...

    어쩌면 이런 기분, 아실지도.

    (어려워요. 잘못을 알려주는 친절을 무시하는 행위를 자주 봐요. 서로...)



    ID없이도 글쓰기가 되는 사이트가 있는 걸 요즘 알았어요.



    솔이덕분에 좋은 하룹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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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솔팬 - 2009/05/23 12:13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글쓰시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시군요.

    참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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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PLUSTWO - 2009/05/23 13:00
    감사합니다.

    하하 그런가요? ㅋㅋ 저도 아내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 주말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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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특파원 - 2009/05/22 15:07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그냥 나두는거도 답이겠지요.

    솔이엄마의 육아법을 지지하고 있답니다.

    정말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유를 설명해주면 되겠지요.

    저는 맨날 안된다고 하는데 솔이엄마테 혼나요 ㅋㅋ

    주말 뭐하세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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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부지깽이 - 2009/05/22 14:59
    감사합니다.ㅋㅋㅋ

    음... 저는 엄마를 닮았으면 해요..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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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무진군 - 2009/05/22 14:51
    감사합니다.

    많은거군요.ㅋㅋ 다행입니다. 무난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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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토실토실' - 2009/05/22 14:49
    감사합니다.

    그죠? 저랑 닮았지요? 허허... 안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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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까칠이 - 2009/05/22 14:20
    감사합니다.

    엄마를 닮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날씨가 점점 맑아지고 있군요... 7월에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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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용직아빠 - 2009/05/22 13:5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못난이 솔이 이뻐라 해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오늘 참으로 노전대통령의 죽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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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가마솥 누룽지 - 2009/05/22 13:43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내딸아니라고 못할꺼 같아요. ^^;

    주하는 누구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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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민시오™ - 2009/05/22 13:35
    감사합니다. ㅋㅋ

    정말 닮긴 닮았나봐요. ^^;

    주말 뭐하세요? 저는 솔이엄마는 학원가고 솔이랑 둘이 놀고 있어요. 솔이도 옆에서 키보드두드리고 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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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하수 - 2009/05/22 12:14
    감사합니다.

    두부 많이 몇번 먹였었는데..ㅋㅋ 근데 두부 어떻게 먹이셨어요? 그냥이요? 아니면 두부만 아니면 다른거랑 섞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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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22 12:10
    감사합니다.

    어른인 솔이아빠 속눈썹 댑따 길답니다. ㅋㅋ 근데 애기들 속눈썹은 다 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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