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9 - 생후214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분유)
이유식 : 닭가슴살청경채미음 - 오전 40cc / 오후 1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분유)
이유식 : 닭가슴살청경채미음 - 오전 40cc / 오후 10cc
오늘 있었던 일
- 토마토새댁님댁에 놀러 성주에 가다.(차가 많이 막혀 7시간 걸림 ㅠㅠ)
- 명이님, 꼬미님, 히로미님, 연신내새댁님 식구, 토마토새댁님 식구 만남
- 솔이와 똑순이 재워놓고 비닐하우스에서 고기 구워먹었음
혼자서도 물 잘먹어요. ^^
아빠가 손톱정리 해주다 실수로 솔이 손가락에 상처를 ㅠㅠ 미안
요렇게 맛있게 생긴걸 우리 솔이는 왜 안좋아할까?
웰컴투동막골 강혜정 따라하기 비슷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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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솔이골
성주에 있는 토마토새댁님댁 가는길... 왜이렇게 막히는거니... ㅠㅠ
우와 1등이에요.
답글삭제우리 애기랑 개월수가 비슷해서 항상 잘보고 있어요.
근데 우리애기는 솔이보다 빠른데도 아직 겨우 앉는 시늉만 해요..ㅠ
7시간이라니 힘드셨겠네요.
답글삭제그래도 이웃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막 부럽습니다.
그리고 솔이 상처 에구구 아빠 떼찌~
와 3등이다 강혜정이 울고 가겟어요 ㅋㅋ
답글삭제아앗.! ...명이님은.. 요즘 오프라인에서 뜨고 계시군요..ㅋㅋㅋ
답글삭제블로깅을 줄이고 모임와방!
와~ 이젠 오프 모임을 다니시는 건가요?
답글삭제김군은 언제 한번 유아 모임에 나가게 될지..헤헤
넘 즐거웠겠어요~ 특히 비닐하우스에서의 고기구이가...ㅋ
잘 올라 가셨는지요?
답글삭제길은 막히지는 않았는지 ....
깜빡증이 심해 그 날 폰번호를 받아 둔다는 것을 잊어 하루종일 궁금했답니다.
오는 길에 너무 고생을 하셨는데 편히 쉬지도 못하고
대접도 제대로 못 해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꿈 같은 하루가 지나고 나니 후회 막급입니다요.
한 여름에 오셔면 계곡에 물놀이 가고
한 겨울에 오시면 썰매 타고 얼음 치지러 가요^^
이쁜 솔이랑
첨 만났지만 참 친숙했던 솔이맘이랑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욤..^^
미안하나 토댁이가......ㅎㅎ
이웃분들 만나셨군요~ ㅎㅎ 재밌었겠어요~
답글삭제잠잠하신 명이님까지 뜨셨다니...
애들이 이유식 별로 안 좋아 하더라구요.. 다인양은 그래서 이유식 거의 패쑤... 걍 밥알 오물 오물 거리다 밥 먹었답니다. 하두 어른 밥 달라고 졸라대서요..ㅎㅎ
답글삭제주말에 부모님댁에 다녀왔는데.. 어찌나 길이 막히던지.. ㅋㅋ
답글삭제길에서 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도 하우스에서 고기 구어 먹을줄 아는데.... 쩝 T_T
블로깅의 매력이 이런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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