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8일 월요일

20090517 - 생후222일 :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로 입을 열 수 없습니다.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사과가 쿵, 일산 코스트코, GS마트, 일산비빔국수

20090517 - 생후222일

체중
: 7.39kg
수유량 : 82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미음 - 오전 15cc / 오후 10cc / 저녁 15cc + 사과 5cc
배변횟수 : 3회(설사)

오늘 있었던 일
  1. 오전에 10시나 되서 아침먹음(너는 배도 안고픈거니? ㅋㅋ)
  2. 혼자도 기대지 않고 일어날 수 있음(약 2초정도)
  3. 일산비빔국수 → 코스트코 → 백석동 드라이브 → GS마트
  4. 오후에는 기분이 안좋았는지 웃지도 않고 인상쓰고 ㅋㅋ

왜 눈치를 보면서 먹어? 너 뭐 잘못했구나? 그지?

나 잘못한거 없는데...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신이시여 저에게 우유 잘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요.

잘먹는 능력생긴 한솔양

아기체육관(보기) 위에서 완소책 "사과가 쿵" 에 완전 빠지신 한솔양



간단하게 점심먹으로 일산비빔국수집에 도착

오후내내 기분이 안좋으신 한솔양

정말 이식당 돈까스는 최고!! 한국에서 먹어본 돈까스중에 최고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나 이쁜 하늘. 구름 한가득

솔이랑 코스트코에서 쇼핑하기 이제는 제법 잘 앉아 있는다. 그래서 조금 편해졌음

먹기 싫다니까 왜 계속 주는거에요.

절대로 저는 입을 열 수 없습니다.

한번 째려봐 주시고... 아빠랑 해보자는 거니? ㅋㅋ

댓글 135개:

  1. 머리의 삔 너무 이뻐요.ㅎㅎ

    숙녀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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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여워랑~~ㅎㅎㅎㅎ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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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도 이쁜 아기님 보고 가서 행복해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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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ㅋ 이제 5분간 단식투쟁도 불사하는군요.. 솔이는 속눈썹이 매력적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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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랑 똑순이가 눈에서 계속 셋트로다가 아른아른..ㅎㅎㅎ

    전 또 달력만 보고 있지 말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솔이는 빠른거 같아요. 벌써 혼자 서다니! 우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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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잠자면서 우유먹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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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ㅋ 먹기 싫다잖아요오오오 ~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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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든 아가들의 공통점.. 이유식을 싫어 한다는 것... 다인양도 이유식 몇번 하다 걍 밥으로 전환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밥을 안 먹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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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먹는거 반...흘리는거 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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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 ㅋㅋㅋ 먹기 싫다는 본인의 의지가 확고해보이는걸요 ~~ㅋㅋ

    솔아~~ 많이 먹어야 얼렁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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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 때 애들은 먹는거 반, 안 먹는거 반이죠 ㅋ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솔이 머리도 많이 기르고, 삔 하나 꽂으니 또 너무 새롭고 귀엽네요. 카트에 앉아 있는거 보니 건희가 솔이만할때 생각도 나구요~ㅋ 에구~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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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런데 돈까스양에 비해 밥이 너무 적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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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 혼자 섰군요~!! ㅊㅋㅊㅋㅊㅋ

    설사 3번한게 걱정이 좀 되네요. 아프면 안되는데~~



    ...그리고 돈까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위치좀 알려주세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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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헉; 벌써서요?!! 벌써 책을본다는 개념이 있고!! 솔이가 무지 머리가 좋은가봐요!!

    우리딸은 아직 물건짚고서서 정말 아주아주 신중히옆으로(나름 도전중; ) 살살 움직이는 정도;;에 책은 여전히 입에넣는건줄알아요;;

    이유식좀 먹일라면 아주 절규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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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떻게 하면 이유식을 잘 먹을까 하는건 정말 모두의 고민이네요~

    먹기를 거부하고 앙 다문 입술이 아주 눈에 익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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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아이가 어렸을대 하도 안먹어도 고생을 하였던 기억이..

    겨우겨우 한숟가락 떠서 입에 넣어주면 하루종일 물고 다니거나

    문뒤, 식탁아래에 뺃어 나서 고생을 하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주 건강한 숙녀가 되엇답니다.^^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솔이 모습도 앙증 맞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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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 솔이 고집이 보통이 아니군요~

    솔이의 꽃무늬 꼬가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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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 입을 꼬옥 닫은 표정이 넘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둘째 지후도 이제 이유식할때가 되어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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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ㅎㅎㅎㅎ 입을 꼬옥 닫고 안 먹으려는데

    왜 자꾸 먹으라고 하는거예욧~!!



    근데 실컷 추천 다 해놓고 나니...

    로긴도 안 했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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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 오랫만인데 왜 밥을 안 먹는거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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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밥 잘먹어야해 솔이야 ㅎㅎ 완전 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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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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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돈까스에 극찬을 하셨네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고 싶어요.

    튀김가루가 바삭하게 씹히면서 부드러운 고기와 소스를 입에서 오물오물 거리면 씹히는 그 맛... 궁금한데요. ㅎㅎ

    그런데 솔이 영상을 보니깐 배가 좀 불러서 그런지 상당히 먹기 싫어하네요.

    이럴때는 시간차를 두고 먹여야 하는 것인지... 저는 총각이라 정말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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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에궁..

    솔이의 마음을 읽을수만 있다면

    왜 짜증을 내는지 알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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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이가 먹기 너무 싫어할 땐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아이들도 자신의 상태가 안 좋을 땐 자연스럽게 거부반응을 표현 한답니다.

    특히 체했다거나 할 때...

    여유로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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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가 먹고 싶지 않나 봐여...^^ 솔이 승!

    쇼핑카드에서 뭘 보았는지 눈이 똘망똘망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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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는 밥 잘 먹나요? 우리 큰애는 지금 솔이 만할 때 너무 안먹어서 엄마, 아빠 속 무던히도 썩였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또래 애들보다 많이 작아요. 아직 편식이 좀 있지만 어느 정도 먹긴 하는데 키가 계속 작을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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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몇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밥을 안먹는건가요?

    10시전에 밥을 주는데도 안먹겠다고 하나요, 아님 배고파할때까지 안주시나요?

    우리 김양은 6시에 일어나서 울지않고 혼자 놀기는 하는데 젖병이 나타나면 눈빛이 달라지거든요.

    그래도 안준다고해서 울진 않아요. 어떤 애기는 먹기싫음 안먹는다고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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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밥먹어야 건강해 지는데...^^ 항상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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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잠자며 먹는 폼이 넘 귀엽네요...

    역시 아가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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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먹기싫다는데ㅣ...엄마는 왜 자꾸... 먹이는 거얌??ㅋ

    난...먹고 싶은데...울 엄마는 왜..먹을것을 안 주는 고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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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유식 먹네요 ^^

    먹기 싫어도 더 먹이고 싶은게 어미니마음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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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탁탁 치면서 "나 먹기 싫더니까요" 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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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머리에 삔 꽂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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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먹기 싫을 뿐이고~ 아빠는 계속 넣기만 하고...ㅎㅎ

    이쁜 솔이 얼굴을 아빠가 음식으로 칠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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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ㅋㅋ 동영상의 거울속에 솔이아빠님 모습이 보이네요^^ 우유도 잘먹고 이유식도 잘먹는 솔이가 되어야 할텐데~~

    곧 밥을 먹기 시작하면 솔이도 똑순이처럼 잘 먹을것 같은데... 어여어여 빨리 커라 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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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오늘도 솔이의 모습은 그림입니다 ^^*

    넘 맛난 음식 많이 만들어~ 비만 만들지는 마세요 ㅋ

    나중에 솔이가 이 블러그 보면서

    대단한 아이로 성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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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솔공주 보면 딸기소녀랑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데..ㅎ

    저의 착각일까요..

    솔이아버님의 의견을 듣고 잡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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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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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베스트모델 솔이양이 귀여운 앙탈을 부리고있네요..그래도 예쁨^^

    오늘의 베스트 문장은 역시 "절대로 저는 입을 열 수 없습니다"가 선정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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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양은 변함없이 엄마랑 아빠랑 먹기 싸움중이군요..ㅋ

    그래도 매번 정성을 다해 만드신 이유식이니까 푸푸 거려도 조금은 먹었겠죠..ㅎㅎ

    그럼, 낼은 더 잘 먹었단 소식이 들리길~~

    솔양의 머리핀을 보고 넘 귀여워서 또 깨물어 주고 싶어요.

    저런게 딸을 키우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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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ㅋㅋㅋㅋㅋ

    솔이가 먹는걸 싫어하나봐요.

    입을 앙 하고 다문 모습이 완전 귀여운데요 ㅋㅋㅋ

    멘트도 너무 웃기심.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힘 얻고 갑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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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밥 먹기 싫다는 듯 투정부리는 솔이양 사진을 보니 너무나 귀엽습니다~ㅎㅎ

    그런데 배변을 설사로 했다는 건..괜찮은건가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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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솔이를 가만보면 엄마의 이마를 닮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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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독서 삼매경... 식사는 예쁘게 ...배부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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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귀여운 솔이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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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먹기 싫다니까 왜 계속 주는거에요.???

    솔이양~!!!

    이러다 시집 못가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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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솔이양 안티사진으로 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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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귀여운 애기보는 재미에 푹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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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솔이 너무 비장한거 아니에요?ㅋㅋ

    잘 먹어야 예쁜 숙녀가 된단다~ 어여먹고 무럭무럭 예쁜숙녀로 자라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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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사과에 빠진 솔이양 너무 잘 어울리네요.

    공부를 잘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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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헉!!

    간만에 본 솔이 너무 이뻐진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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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ㅋㅋ 그래도 자꾸 먹자고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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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오늘도 ㅎㅎ 이유식 투쟁이군요 솔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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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ㅎㅎ 벌써부터 먹는걸 거부하다니.. 한솔양 몸매관리 들어가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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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우왕!!!!!!

    애기 넘 예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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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라이너스™ - 2009/05/18 08:24
    감사합니다.,

    삔하나만 했을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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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Sun'A - 2009/05/18 09:02
    감사합니다.행복한 한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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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바람나그네 - 2009/05/18 09:17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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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8 09:17
    감사합니다. ^^;

    속눈썹은 아빠 닮았다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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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명이~♬ - 2009/05/18 09:36
    감사합니다. 저도 명이님테 솔이 넘기고 솔이엄마랑 둘이서만 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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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필넷 - 2009/05/18 09:39
    감사합니다.,

    솔이는 눈뜨고 절대로 우유먹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눈 감아야 먹는 한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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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이름이동기 - 2009/05/18 09:40
    감사합니다,

    그래도 먹어야 된고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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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Gumsil - 2009/05/18 09:50
    감사합니다,

    근데 밥은 잘 먹던가요? 솔이도 전혀 안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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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JUYONG PAPA - 2009/05/18 09:50
    감사합니다.

    주용이는 어땠나요? 잘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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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월드뷰 - 2009/05/18 10:05
    감사합니다.

    가뜩이나 작아서 걱정인데 아주 안먹네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먹여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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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바람몰이 - 2009/05/18 10:33
    감사합니다.

    네 걱정안해야 되는데 부모 마음이라는게 꼭 그렇지 않자나요. ^^;

    건희도 이만할때 아주 귀여웠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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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sky~ - 2009/05/18 10:37
    감사합니다.

    리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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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옷.. 벌써 서다니요,, 대단합니다.

    엇, 카트에도 잘 앉아있고 이거원 레벨차이가 극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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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잠자는 공주 솔이는 천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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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정말 삔하나 꽂았을 뿐인데,

    숙녀티가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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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공주님 얼굴이 말이 아니군요. ㅋㅋㅋ

    나중에 솔이양이 크면 원망 받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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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먹기 싫다는데 왜 자꾸 주는 거에요? ^^

    '사과가 쿵'이란 책은 아마 공식적인 데이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베스트셀러에 스테디셀러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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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솔이 표정이 나 화나쪄요 뿌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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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그러게요... 오늘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내일은 솔이양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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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jakesoul - 2009/05/18 10:42
    감사합니다.

    031-978-0244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647-4

    일산비빔국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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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slowtoy - 2009/05/18 11:06
    감사합니다.

    아주 잠깐요. 아주 잠깐 뭐 잡고 일어났다 3초정도 손을 떼고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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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개똥이™ - 2009/05/18 11:07
    감사합니다.

    가원이도 잘 안먹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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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맛짱 - 2009/05/18 11:11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안하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먹기싫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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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루비™ - 2009/05/18 11:34
    감사합니다.

    추천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꼭 로그인하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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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민시오™ - 2009/05/18 11:18
    감사합니다.

    누구 닮았는지 의문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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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유령아빠 - 2009/05/18 11:32
    감사합니다.

    지후는 잘 먹엇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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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mind+ - 2009/05/18 11:35
    감사합니다. ㅋㅋ

    잘 지내시지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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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따스아리 - 2009/05/18 11:3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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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Anonymous - 2009/05/18 12:01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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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하늘봐 - 2009/05/18 12:03
    감사합니다.

    먹기를 그냥 싫어하는거 같아요. 워낙 입에 뭐가 들어가는걸 싫어라 하는 아이라 ㅋㅋ

    돈까스 한번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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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특파원 - 2009/05/18 12:12
    감사합니다,

    ㅋㅋ 그지요? 관심법을 쓰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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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하수 - 2009/05/18 12:13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먹기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ㅋㅋ 그게 문제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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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마음의 꿀단지 - 2009/05/18 12:29
    감사합니다. 뭘 본거지요? 엄마를 본건가... 저도 잘 ㅋㅋ 솔이가 이겼지요. 늘 지고 있답니다. 복수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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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돌의꿈 - 2009/05/18 12:33
    감사합니다.

    바로 그게 문제에요. 솔이도 또래보다 훨씬 작은데

    잘 먹지 않으니... 걱정이 아주 많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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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현이네 - 2009/05/18 12:34
    감사합니다.

    원래는 아침 6시쯤 주다가 이제는 8시나 9시 사이에 주고 있답니다. 잠은 10시쯤 자고요...

    10시쯤 자면 6시나 8시사이에 깨어요.

    솔이도 안준다고 막 울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

    솔이는 눈뜨고 분유 먹은적이 없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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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모노피스 - 2009/05/18 12:49
    감사합니다.

    밥을 먹어야 건강해 지는데 말입니다. ^^;

    ceo 잘 읽고 있답니다.

    처부분 보고 있는데 청춘과 행복을 찾아서 청춘은 사무실 화장실에 있는거고 행복을 찾아서는 영화로 봤던 ㅋㅋ 그래서 더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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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소심한우주인 - 2009/05/18 12:49
    감사합니다.

    잘때는 이뻐요. ㅋㅋ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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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쭌맘 - 2009/05/18 12:57
    감사합니다. ㅋㅋㅋ

    먹기싫다는데 아빠가 계속 주고 있답니다. 으흐흐...

    저도 먹고싶은건 많은데 먹을ㄲㅔ 없어서 못먹구만... 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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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야이노마 - 2009/05/18 13:12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먹기싫어도 먹어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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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상오기™ - 2009/05/18 13:26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탁탁 치면서 막 소리 지르고 아오... 꼬맹이가 너무 까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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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행복박스 - 2009/05/18 14:38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럽게 쭉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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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빛이드는창 - 2009/05/18 14:40
    감사합니다.ㅋㅋ

    아빠가 요즘에 그림을 좀 그리고 싶어서요 ㅋㅋ 얼굴에 먹칠도 아닌 이유식칠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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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히로미 - 2009/05/18 14:50
    감사합니다. 예리하신 히로미님...

    음 빨리 7월이 오기를 기다리는 솔이아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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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세담 - 2009/05/18 14:58
    감사합니다.

    대단한 아이로 성장하면 세담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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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딸기Mom - 2009/05/18 15:33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생각을 ㅋㅋ 혹시 딸기처럼 자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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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Anonymous - 2009/05/18 16:37
    감사합니다. 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요게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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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용직아빠 - 2009/05/18 16:38
    감사합니다.

    솔이에게 매일 상을 주시는 용직이 아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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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저녁노을* - 2009/05/18 17:21
    감사합니다. 솔이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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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솔이가 머리가 더 길고, 더 예뻐진거 같아요~ +_+

    한참 예쁜 솔이 모습에 반하다가, 밥 안 먹으려고 내뱉는 모습에 넘 잼있네요...

    보는 저는 잼있는데 아빠는 애먹으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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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거나양 - 2009/05/18 17:34
    감사합니다.

    네 조금은 먹어요. ㅋㅋ 매일 잘먹었다는 소식을 드리고 싶으나 쉽지가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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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토실토실' - 2009/05/18 17:34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먹는걸 싫어하는지....ㅋㅋㅋ

    잘먹는 날이 오겠죠? 토실토실님 닉네임처럼 토실토실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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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Happy..§ - 2009/05/18 17:49
    감사합니다.

    뭐 설사한거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ㅋㅋ 저희가 너무 무심한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뭐 좋아지겠죠. 그나저나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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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Hue - 2009/05/18 17:59
    감사합니다.

    와. 정말 예리하시다. ㅋㅋ 맞아요. 이마만 엄마 나머지는 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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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핑구야 날자 - 2009/05/18 18:07
    감사합니다.

    배가 부른건지.. 까부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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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라라 윈 - 2009/05/19 07:10
    감사합니다.

    뭐 늘상 있는 일이라 이것도 익숙해 지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뻐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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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검도쉐프 - 2009/05/19 03:59
    감사합니다. 딱보기에도 안좋아 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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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크림블루 - 2009/05/19 03:2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매일 저렇게 화를 내셔야. 완전 버럭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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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날아라뽀 - 2009/05/19 01:20
    감사합니다. 오늘은 베스트가 안됐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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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부스카 - 2009/05/19 00:24
    감사합니다. 아마도... 밀리언셀러 ㅋㅋㅋㅋㅋㅋㅋ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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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Kay~ - 2009/05/19 00:09
    감사합니다.

    원망하면 바로 쫒아낼껍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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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ageratum - 2009/05/19 00:08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역시 꾸며야 ㅋㅋ 여자 같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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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mami5 - 2009/05/18 23:25
    감사합니다. 잠자는 버럭한솔양 ㅋㅋ 안먹을때는 한대 콩하고 쥐박고 싶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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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JooPaPa - 2009/05/18 23:12
    감사합니다.

    여자들이 빠르다고 하긴 하는데 빨라서 걱정입니다. 빠르면 안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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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Channy™ - 2009/05/18 21:3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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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까칠이 - 2009/05/18 21:32
    감사합니다.

    몸매관리 안해도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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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천상한별 - 2009/05/18 21:15
    감사합니다.

    투쟁해봐야 나올꺼 없는 투쟁인데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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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leedam - 2009/05/18 21:07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도 먹어야 하기때문에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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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빠렐 - 2009/05/18 21:01
    감사합니다.

    메신져 로그인하시는거 보고 오늘은 오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빠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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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탐진강 - 2009/05/18 21:00
    감사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이쁘기까지 햇으면 좋겠어요... 욕심인가요? ㅋㅋ 김태희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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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드자이너김군 - 2009/05/18 20:22
    감사합니다.

    맞어요. 잘먹어야 이쁜숙녀가 될텐데... 예쁜숙녀되기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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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코딱찌 - 2009/05/18 18:14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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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해피아름드리 - 2009/05/18 18:26
    감사합니다.

    시집 안보내렵니다.

    저렇게 안먹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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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PLUSTWO - 2009/05/18 18:29
    감사합니다.

    시집안보내기 딱좋은 사진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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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털보아찌 - 2009/05/18 18:55
    감사합니다.

    맞아요. ㅠㅠ ㅋㅋ 왜이렇게 좋은지 하나 더 낳고 싶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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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솔이가 먹고 있는게 고구마인가요? ^^

    완전 안습이네요~~ 다.. 저항의 흔적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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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왠만한 아가는 다 갖고 있다는 사과가 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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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댓글의 압박이 엄청납니다.

    다음 뷰 조회수가 높지 않은데 이 정도면 저 같은(!) 상습방문자가 엄청나다는? ^^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적어본 부러움의 표현이었구요.



    입가에 바르기를 주특기인 나이...

    그 모습이 저는 볼 때마다 눈이 갑니다.



    p.s. 아. 그리고 하늘은 참 파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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