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1일 목요일

20090520 - 생후225일 : 엄마 어딨지? 쑝~~ 너무나 행복해 하는 아이

20090520 - 생후225일

체중
: 7.38kg
수유량 : 720ml
이유식 : 닭가슴살시금치미음 - 오전 10cc / 오후 10cc
간식 : 사과, 고구마, 참외

오늘 있었던 일
  1. 하루종일 무난하게 잘 놀았음
  2. 8시 30분에 재움... 그러나 9시 30분쯤 깸... 그래서 또 재움... 10시에 잠듬 ㅋㅋㅋ(목표는 9시에 잠들기)


엄마가 재미있게 놀아줘서 너무 좋아요.
아빠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엄마와 솔이란다... 솔이가 엄마랑 잘 놀아주면 아빠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될꺼야.
오늘도 엄마랑 화이팅!!


엄마 어딨지? 쑝~~~ ㅎㅎ


요몇일 재미들린 입으로 소리내기

많이 컷네... 애기때 생각이 안나네... 역시 금방이구나~~

띠옹~~ 뭘 본걸까?

엄마랑 저랑의 비밀이에요...

핫둘 핫둘~~

요건 뭐지? 높은곳에 올라오니 이런것도 있네...

솔아~~ 양말은 먹는거 아닌데?

고구마 먹었더니 목이 타는구나... 물한잔 캬~~

도와주십시요.
이제는 할꺼도 없고... 아빠는 언제오려나...

오늘 아침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내리는날 출근 잘 하셨나요?
이웃님들에게 늘 감사 합니다. 매일 비슷한 사진에 댓글 꼬박 꼬박(솔직히 댓글 달 말도 없으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달아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댓글 111개:

  1. 솔이의 얼굴은 언제나 맑음이네요^^

    기분좋게 아침을 엽니다..

    아이는 천사의 얼굴입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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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하하하하



    "도와주십시오"



    대박...



    솔이아빠의 놀라운 상상력에 항상 미소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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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흐흐흐 도와주십시요...ㅋㅋㅋ

    솔이 웃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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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예쁜 모습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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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역시 솔이아빠님 센스 대단해요~

    나날이 예뻐지는 솔이를 보는 재미 좋으시죠?

    건강하게 무럭 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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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좀 좀 도와주세요. 과자좀 더 주시구요.ㅎㅎ 솔이아빠님 센스 ~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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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즘들어 솔이 표정이 부쩍 풍부해진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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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엄마랑 참 재밌게 노는 한솔양...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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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의 상큼한 미소는

    언제나 산에서 멋진 소나무를 보는 느낌^^*

    싱그럽게 자랄 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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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 보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노크해 봅니다.^^

    시원한 빗줄기를 보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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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기도 비가 내립니다.

    솔양 - 뽀송한 하루 만드셔요.

    솔이 엄마 아빠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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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솔양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눈망울이 너무나 맑고 보석같아 영롱해서 좋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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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아가들이 정말 금방 크지요?

    저도 똑순이 신생아때 사진보면서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아고,, 언제 이렇게 컸나.. 아직 돌도 안됐지만 정말 많이 큰것같다 생각하며 대견해구요~^^



    날로날로 더 예뻐지는 솔이, 딸키우는 엄마아빠 맘은 더 애틋할 것 같아요.

    울 똑순이는... 날로날로 힘이 세집니다. ^^ 물론 예뻐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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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이들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너도 솔이아빠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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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저 사실은 솔이보러 들어와요 ㅋㅋ 예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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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가들이 땡깡부릴때 말고, 이쁜 짓 할때 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행복해지잖아요~

    그런데 아가 엄마들께 여쭤보면, 다들 미울땐 너무 밉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솔이네 오면 항상 이쁜 솔이만 볼 수 있으니...ㅎㅎㅎ

    웃고 가지요!

    오아시스 같은 솔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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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정말 아이들이 금방 크는 만큼 매순간을 사진으로나마 남겨 놓아야 나중에 아쉬움이 덜 할 겁니다.

    큰아들은 그러지 못해 후회가 많이 되고, 작은아들은 틈틈이 찍고 있는데 솔이아빠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이네요. ^^

    그런 점에서 솔이아빠는 나중에 봐도 후회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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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도와주십쇼에서....뻥 터졌습니다...

    진짜 제가 저기 가서 도와주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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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도와주십쇼...아하하핫



    엄마가 놀아주는건지

    엄마랑 놀아주는건지ㅋㅋㅋ

    솔이가 점점 더 똘망똘망해 지는 것 같아요.

    귀여운 녀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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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요즘 특히 더 눈망울이 초롱초롱해보입니다. 호기심이 부쩍 더 늘어나보이는게^^

    저역시 도와주십쇼에서..빵 ㅋㅋ

    짧은 설명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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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보이는 솔이의 표정이 늘 웃음짓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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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도와주십쇼' -> 커피먹다 뿜을뻔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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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고~~~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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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육아일기...오늘도 솔이 홧팅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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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의 얼굴은 언제나 맑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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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날이 성장해가는 베스트모델 솔이와 솔이아빠의 재치만점 설명글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마 "한 푼 보태줍쇼!"라고 쓰시려다가.."도와주세요"라고 쓰신거죠 ㅎㅎㅎㅎ 행복한 솔이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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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고구마 으깨어 치즈랑 같이 섞어주면 영양도 만점... 목 막힘도 조금은 해소될꺼같아요...

    솔아... 목막힘은 조금 도와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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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ㅋㅋㅋㅋ 아빠 언제오지 ~ ~ 멀뚱멀뚱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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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다들 여기로 출근하시나 봐요 ㅎㅎ



    '도와주십시요' 에서 빵~



    비 덕분에 구질구질했던 마음이 정화되는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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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진짜로 솔이 많이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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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솔이는 고구마잘먹나요? 울승아는 자꾸아파서 그런지 그다지 잘크지는 않는것같아요

    솔이는 안아프고 잘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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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의 카메라 보는 눈이 예사롭지가 안아요..

    연예계쪽으로 진출을~!!! ^^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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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잠 안 자는 시간엔 종일 도움이 되는 클래식 틀어 놓으세요~^^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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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외근다녀오느라 바짓단 다젖었습니다 ㅜㅜ



    도와주십쇼 사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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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젠 솔이가 좀 작아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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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눈이 아주 선해보이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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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혼자도 잘먹고 잘노는 솔이를 보니 예전에 봤던 꺼야~꺼야~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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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진짜 솔이 많이 이뻐진거 같아요.

    이젠 정말 여자아이같아요..(미안, 솔아~이전까지는 좀..ㅋ)

    전 "띠옹~뭘 본걸까?" 사진 강추요~

    이뻐 보이는건~~기분 탓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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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이쿠 ㅋㅋ

    요 몇 일 못보고 오랜만에 왔더니 솔이 또 금새 자라있어요 !! >ㅅ <



    애기들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말이 진짠가봐요 정말 ~

    이제 빵긋빵긋 잘 웃고 ^_^ 아 ~ 진짜 이뻐용 ㅋㅋ

    사랑스러워라 T^ T



    +) 기프티콘 느므느므느므 캄사합니당 ~~~~~~ >ㅅ <

    맛나게 잘 먹고 포스팅 꼬고씽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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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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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사진을 잘찍으시는건지.. 카메라가 좋은건지.. 모델이 좋은건지..

    애기들 손에 닿는거 중에 위험한거는 다 치워야겠네요.

    저기 이게 뭐지 하고 잡는거 그거 위험해보여요;;

    저도 답례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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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마지막의 도와주십시요를 보니 쟁반에 뭔가 맛있는걸 줘야할듯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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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솔이 빨대컵 먹는거보고 우리딸도 줘봤드니 너무 잘먹네요!!

    과연 먹는양은 언제쯤 솔이를 따라갈수있을까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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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오늘은 아이 컨디션이 좋은거 같아요

    표정도 살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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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ㅎㅎ 너이쁘서 자꾸와봅니다 솔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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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가 오늘은 어쩐지 분위가 다운된 모습입니다 .웃어도 신나지 않은 것 같은 ..

    웃기는 하지만 ..비가 내려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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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해피아름드리 - 2009/05/21 08:05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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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불꽃머리 - 2009/05/21 08:10
    감사합니다.

    도와주셨나요?ㅋㅋ 으흐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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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햇살져니 - 2009/05/21 08:17
    감사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요거 먹히는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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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라이너스™ - 2009/05/21 08:19
    감사합니다.

    하하 제가 감사하지요. 으흐흐

    라이너스님 화이팅.

    답글삭제
  51. @돌이아빠 - 2009/05/21 08:19
    감사합니다.

    네. 재미 좋지요. 돌이아부지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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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좋은사람들 - 2009/05/21 08:30
    감사합니다.

    좋은사람들님 솔이 까까좀 사주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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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악랄가츠 - 2009/05/21 08:48
    감사합니다.

    많이 컷지요? ^^;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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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령아빠 - 2009/05/21 08:49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었답니다.

    유령아빠님도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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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세담 - 2009/05/21 09:07
    감사합니다.

    하하 비유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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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빛이드는창 - 2009/05/21 09:08
    감사합니다.

    시원한 빗줄기가 마른땅 많이 적셨겠지요?

    내일이면 파릇파릇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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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실비단안개 - 2009/05/21 09:08
    감사합니다.

    비가 시원하ㄱㅔ 내리니 너무 좋네요. 비소리 들으면서 자면 잠도 잘오겠지요... 오늘도 솔이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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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따뜻한카리스마 - 2009/05/21 09:13
    감사합니다.

    카리스마님 응원덕분이지요. ㅋㅋ

    카리스마님 글 늘 잘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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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연신내새댁 - 2009/05/21 09:24
    감사합니다.

    7월에는 또 부쩍 커 있겠죠... 기대 됩니다.

    그때는 솔이도 많이 컸을테니 저번보다 더 잘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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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INNYS - 2009/05/21 09:30
    감사합니다.

    ㅋㅋ 그지요? innys님도 저도 아이들때문에 너무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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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엎드려 있는 솔이모습 넘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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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솔이는 이제 어린이티가 나는거 같네요.

    다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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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첫번째..웃는사진...

    넘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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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오늘보니 솔이가 조금 더 튼튼해진것 같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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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도와주십시요' 에~~ 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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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높은곳에 있는 꼬챙이가 위험해보입니다요~^^;;

    이제서야 rss를 활용해보기 시작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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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기하고 잘 놀아주시는 아빠인게 분명합니다.

    솔이는 좋겠습니다.

    왜자꾸 제가 부러워 질라하지요?

    저의 아들은 벌써 훌쩍 커버려 총각이 다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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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sky~ - 2009/05/21 09:32
    감사합니다.

    스카이님 댓글에서 2줄짜리 댓글은 언제나 볼 수 있을런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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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여행상자 - 2009/05/21 09:4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솔이도 미울때가 많답니다. ㅋㅋㅋㅋㅋ

    한대 쥐어박고 싶을때도 있구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0. @부스카 - 2009/05/21 09:46
    감사합니다.

    음....

    저만큼이요? 음... 저 생각보다 이렇게 올리는거 너무 쉽답니다. 부담도 없구요. ^^;

    부스카님도 너무 잘하고 계신걸요.

    언제나 힘차게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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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행복박스 - 2009/05/21 10:05
    감사합니다.

    ㅋㅋ 그렇다면 광고한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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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토실토실' - 2009/05/21 10:05
    감사합니다.ㅋㅋㅋ

    아마도 엄마랑 놀아주는거겠죠? ㅋㅋㅋ

    아침부터 해가 쨍쨍하네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맑아요. 상쾌한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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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21 10:11
    감사합니다.

    도와주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날씨가 아주 굿입니다. 힘내셔서 힘차게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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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민시오™ - 2009/05/21 10:15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쁜각도도 있고 못난 각도도 있고 그러네요. 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일 와서 답글 달아주시기도 힘들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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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jakesoul - 2009/05/21 10:16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러시면 안되는데...

    재미있으셨어요? 다음에는 꼭 도와주시고 가세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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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fay - 2009/05/21 10:1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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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저녁노을* - 2009/05/21 10:36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날이 너무 좋네요.

    어제그제 짧은치마 방문자수보고 놀랐다는 70만명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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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Sakai - 2009/05/21 10:46
    감사합니다.

    ㅋㅋ 언제나 맑음.... 좋네요.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9. @용직아빠 - 2009/05/21 10:59
    감사합니다.

    그냥 평범한게 더 웃길꺼 같아서요. ㅋㅋㅋㅋ

    맞아요. 좀 고민했다죠. 으흐흐. 오늘 날씨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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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쭌맘 - 2009/05/21 11:09
    감사합니다.

    이모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

    꼭해서 줘봐야겠네요. ^^; 오늘 날씨가 최고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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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이름이동기 - 2009/05/21 11:18
    감사합니다.

    아빠를 기다리며 두리번두리번 ㅋㅋㅋㅋㅋ 요녀석 아빠가 집에가면 활짝 웃으면 아빠한테 막 기어온다죠. 어찌나 반가운지요.

    답글삭제
  82. @물여우 - 2009/05/21 11:31
    감사합니다.

    비가 한바탕 시원하게 내린뒤 오늘아침은 맑음이네요. ㅋㅋ 너무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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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산위의 풍경 - 2009/05/22 06:15
    감사합니다.

    총각까지 키우시느냐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거에 비하면 저희는 뭐... 아무것도 한것이 없지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끝내주게 좋네요. 힘내셔서 화이팅 입니다. ^^

    답글삭제
  84. @미자라지 - 2009/05/22 05:15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전 잠깐보니 미자리님 글이 ㅋㅋㅋ 그래서 글 남겼다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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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쭌's - 2009/05/22 00:28
    감사합니다.

    한푼도와주시고 가시지... 그냥 가셨나요? 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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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mami5 - 2009/05/21 23:05
    감사합니다.

    솔이가 튼튼해 진거 같나요? ㅋㅋㅋ 더 튼튼해 졌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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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소심한우주인 - 2009/05/21 22:55
    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 캐릭터 하나 그려주세요.ㅋㅋ 우주인처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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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현이네 - 2009/05/21 22:35
    감사합니다.

    어린이요? ㅋㅋ 아직 아가라구요 으흐흐.

    솔이가 발육이 남다른가요? 오늘 아침 날씨가 너무좋네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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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핑구야 날자 - 2009/05/21 22:3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괘기요? 으흐흐. 그래서 솔이는 힘 ㅋㅋ

    어제 솔이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자꾸 먹이니까 힘이뻗친다고 ㅋㅋ 그래서 먹이지말까 하던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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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은빛 연어 - 2009/05/21 22:13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91. @마음의 꿀단지 - 2009/05/21 21:07
    감사합니다.

    그래 보이나요? ㅋㅋ 뭐 요즘 설사 좀 하고 그래서 기력이 없는건가...ㅋㅋ 그래도 잘 노니 걱정은 안하고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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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leedam - 2009/05/21 21:02
    감사합니다.

    ㅋㅋㅋ 물닭처럼 귀엽지요?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93. @시크릿페이퍼 - 2009/05/21 18:32
    감사합니다.

    아이의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니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오늘은 금요일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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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slowtoy - 2009/05/21 17:56
    감사합니다.

    솔이보다 더 안먹나요? 정말로요? 음,...

    솔이도 병원에가면 좀 잘먹이라고 하는데...

    솔이는 이유식을 안먹어요. 큰일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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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상오기™ - 2009/05/21 17:44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고 가시지 솔이 불쌍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주말에는 뭐하세요? 금요일이라 너무 신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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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Proo - 2009/05/21 16:26
    감사합니다. ^^;

    이따가 놀러갈께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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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Anonymous - 2009/05/21 14:08
    감사합니다.

    연락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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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로리언니♩ - 2009/05/21 13:56
    감사합니다. ^^;

    작은거지만 맛나게 드셔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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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거나양 - 2009/05/21 13:55
    감사합니다.

    헉 이전까지는 남자? ㅋㅋ 설기는 딱 봐도 남자던데...ㅋㅋ

    솔이가 좀 남자같긴해요. 저희도 자주 그런이야기 하거든요...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고 잇으니 다행이지요. 이따 놀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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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히로미♥ - 2009/05/21 13:50
    감사합니다.

    7월에도 많이 많이 놀아주세요. ㅋㅋ 잘 놀아주시면 우리부부는 편하다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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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login - 2009/05/21 13:45
    감사합니다.

    장점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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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꼬미 - 2009/05/21 13:33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열심히 찍은 사진은 안올리십니까? 아니면 dslr로 찍은 원본이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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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JooPaPa - 2009/05/21 12:4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외근 다녀오셨군요. 비 많이 내렸지요.

    그래도 비온뒤 맑음이라고 아주 날씨가 끝내주네요. ^^;

    우리 언제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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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하수 - 2009/05/21 12:26
    감사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팁을 주시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매일 잘 부탁 드려요. 오늘부터는 클래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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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와후 - 2009/05/21 12:08
    감사합니다.

    음... 진출시켜주세요. ^^;

    저희 힘으로는 좀 부족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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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함차맘 - 2009/05/21 12:04
    감사합니다.

    승아가 보기에는 너무 건강해보이던데..

    우리 솔이요? 잘 안먹어요. 다 잘안먹어요 ㅋㅋㅋ

    그래서 키도작고 몸무게도 적게나가고 아주 걱정이 많답니다. ^^;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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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월드뷰 - 2009/05/21 11:56
    감사합니다.

    ㅋㅋ 그지요? 이제 좀 큰거 같아요. 근데 몸무게는 몇주째 잘 안느네요 ㅋㅋ 아무래도 요녀석 몰래 다이어트 하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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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사진 드려야하는데 명이랑 같이 살고 있는 신림동 집 컴터가 아주 뻗었습니다..

    이젠 켜지지도 않아서 흑흑흑.. ㅠㅠ

    집에 있으려나 그게 걱정이에요..

    이러다 몽땅 날리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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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솔이아빠 - 2009/05/22 07:11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아이들이 달라고 할때 밤이라도 주라고

    그래야 큰답니다.

    너무 주면 않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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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ㅋㅋ 엉겁결에 절을 받고 나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덕담이라도 한마디?

    솔아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늘 밝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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