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 생후230일
체중 : 7.50kg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두부당근애호박미음 - 오전 70cc / 저녁 20cc
간식 : 고구마, 빵(?)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50kg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두부당근애호박미음 - 오전 70cc / 저녁 20cc
간식 : 고구마, 빵(?)
오늘 있었던 일
- 당근이 들어간 이유식은 나름대로 잘 먹는거 같다.
- 박이모 솔이보러 다녀가심
- 솔이 혀는 더듬이인듯 ㅋㅋ
근데 아기들 원래 혀를 낼름낼름 하고 다니나요? 이건 뭐 더듬이도 아니고 ㅋㅋ
솔이가 엄마말을 알아듣는 것일까?
솔이의 모습이 참 활동적이네요 ㅎ
답글삭제뽀로로님하고 노니는 모습도 예쁘고요 ^^
고구미도 정말 맛깔나게 드시는 .. 솔이 정말 귀여워요 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더듬이...ㅋㅋ 아빠의 상상력이 대단해요
답글삭제ㅎㅎ
역시 아이들은 언니 오빠가 있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장난감도 물려받고..ㅎㅎㅎ
그나저나 솔이는 아빠덕에 벌써부터 유명인 ㅎㅎ
한번은 머리가락을 빡빡 밀어야 된다고 해서 워가 좋다나..
답글삭제우리 아이들도 밀었었는데 어지나 귀여운지..
솔이는 ?
엄마랑..진지하게 대화하는군요..뭔가를 말해주려는듯..우선 몸짓으로 보여주네요..아웅..
답글삭제특템의 기쁨..ㅎㅎ
답글삭제오늘은 평범한 모습들이네요. ^^
갈수록 이뻐지는 솔이...
답글삭제인지력도 점점 커지는듯^^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이젠 솔이가 본격적으로 모델 수업을 받아야 하나요.
답글삭제솔이야, 까꿍!
고구마가 맛나나봐요 ㅎㅎㅎ
답글삭제저러다 갑자기 입이 빵 !!! 터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꺄 솔아~ 하루하루 예뻐지는 우리 솔이~ 요즘 아침 솔이 때문에 웃고 시작한다는 ^^
답글삭제솔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느낌이 확 듭니다.
답글삭제제법 장난감도 가지고 놀구 잘먹고...이쁜 솔이네요..ㅎ
까꿍~~ 에고 구여워라!
답글삭제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솔이도 오랜만에 보러 왔네요.
답글삭제못본 사이 솔이 얼굴살이 좀 오른 것 같기도 하네요. ^^
이제 좀 있으면 심부름도 하겠군요~ 우리 솔이. 기특해라.
답글삭제전 요즘 서아 시켜먹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서아야 이거 아빠 가져다드려요~" "서아야 기저귀 가지고 와줄래?" 등등..
시키는 것들 너무 잘하는 서아가 이뻐서 자꾸 시키게 되네요 ^^
대답을 잘하는 착한 아이네요 ^^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제법 빨리 언어를 이해하고, 아이와 계속 대화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베이비토크'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 책에 보면 통상적으로 아이가 말을 하게 되기 훨씬 이전부터 계속 부모와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답글삭제약 30분간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아이의 언어 발당,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이렇게 많이 이야기를 나눠주면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득템ㅋㅋㅋㅋㅋ
답글삭제솔이는 좋겠다. 아빠가 센스있어서 ㅋㅋㅋ
아가랑 저렇게 놀며 하루 해가 짧았던 적이 제게도 있었지요.....
답글삭제금방 걸어다닐것 같아요. ^^
사진보면 먹는것도 참 잘먹고,,놀기도 잘놀고..^^
답글삭제오~ 신기하게 말귀를 알아 듣는것 같아요~@@
답글삭제엄마 한마디에 반응하는것 을 보니 곧 입을 떼겠지요~? ^^
사람들은 크면서 자신의 아기적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답글삭제이렇게 매일 아빠가 기록을 해놓으시니 솔이는 훗날 추억이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
ㅋㅋ 솔이 고구마에 완전 집중했는데요~~ 달달하이 맛나지, 솔아?
답글삭제솔이는 간식도 잘먹네요,, 건강하게 잘크는것같아요? 체중은 얼마나가요?
답글삭제고구마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답글삭제항상 솔이는 잘 먹고 잘 웃고 잘 놀아서 예뻐요~
솔이 고구마...
답글삭제치아도 없는데 쪽쪽 잇몸으로 깨물어서 먹는 모습이
꼭 예전 조카가 먹는 모습과 너무 비슷하네요~ㅎㅎ
솔이도 이제 열심히 활동할 준비가 되어있는듯해보이는데요~~ㅋㅋ
답글삭제여름도 다가오고, 더 예뻐지는 솔이 모습 기대해봅니다.!!
솔이는 당근도 잘 먹네요^^
답글삭제윤서언니네서 키티도 얻어오고 뽀로로(맞나요? ㅋ)도 얻어오고
득탬이 많습니다 ㅋㅋ 신난다 신난다 솔이^^
오뉴월하루해가 다르다 !! 라는말이 솔이에게도 적용되는가봅니다.
답글삭제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
솔이아빠님 세상에서 가장이쁜 화초를 기르고 계시네요. ^^건강히 무럭무럭자라렴 솔이야~
득템의 기쁨을 벌써 누리는 건가요.. 부러운 솔이~
답글삭제아이들은 입을 한시도 가만히 못두는것 같아요 잘때 빼곤 ㅋㅋ
휴꼬마천사는 어느별에서 왔을가요?
답글삭제솔이가 핑크색이랑 참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답글삭제한동안 정신이 멍~했네요..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오고....
솔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니..미소가 절로나고^^
그렇죠. 이제는 분위기 파악도 하고 엄마 아빠 기분도 많이 느끼지요. 저희는 교육심리학적으로 아가들은 3세 이전에 무의식이 70%가 형성된다 보고 있지요. 솔이는 아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예쁘게 자랄거예요~
답글삭제아이들은 수없이 많이 들었던 말이 뇌 속에 기억되었다가
답글삭제말문이 트이면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단어를 쏟아낸다는군요.
솔이도 곧 그럴 날이.,....
솔이가 고구마를 좋아하나봐요? ^-^
답글삭제점점 미모가 엄마를 닮아가네요...ㅎㅎ
답글삭제스킨 작업에... 요즘 바쁘고 해서 오랫만에 들리게됬네요...
답글삭제오랫만에 보는 솔이라 뭔가 반갑네요 ㅋㅋ
고구마도 먹고 싶다는[..]
r고구마의 달달한 맛을 솔이가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답글삭제이제 점점 얼굴이 또렷해지네요..^^*
오늘도 솔이가 궁금해서 왔습니다 ㅎㅎ 갈수록 귀엽네요 ㅎㅎ
답글삭제달콤한 고구마 먹는 표정이 귀엽고 단정하네요 ^^
답글삭제솔이가 장난감을 득템 했군요~ ㅎㅎ 좋겠다~~
답글삭제분명 솔이엄마와 솔이가 대화를 하고 있군요!! 천재 한솔양!!
솔이엄마의 교육관을 보고나서 부턴 솔이의 사진을 보면 자유스러움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답글삭제이제 서서히 어른 말을 알아듣는 걸까요?ㅎㅎ
우리 엄마,아빠들은 알아듣는거 같은데..ㅋㅋㅋ
조금씩 말을 알아듣는거 같은데요. *.*.
답글삭제어익후~ 오랜만에 왔더니 솔이가 엄청 컸네요. ^^
답글삭제솔이 인물이 갈수록 훤~해지네요. . . ㅎㅎ
답글삭제ㅎ 고구마 잘먹네요
답글삭제근데 빵(?)은 먹었다는 건가요?
이제는 장난감도 아주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_+
답글삭제나날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