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4일 목요일

20090513 - 생후218일 : 엄마, 아빠 말고는 다 낯설어요. ㅠㅠ ,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20090513 - 생후218일

체중
: 7.30kg
수유량 : 700ml(3회에 700 대단)
이유식 : 닭고기애호박흑미미음 - 오전 50cc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1. 황간호사님 다녀감(낯을 가리고 엄청 울었음)
  2. 엄마랑 기는 연습 많이함(집에와서 보니 기는 속도가 50%는 향샹되어있었음)

헉!! 안내려주니 이제는 혼자 내려온다. 헉!!

이정도쯤이야 캬캬 껌이죠. ㅋㅋ
[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구경하기]

솔아~~ 산후조리원에서 항상 솔이 밥주신 선생님 이자나... 아마추어 같이 왜 우는겨 ㅋㅋ
완전 서러운 한솔양 ㅋㅋ

ㅋㅋ 뭐니? 너 인상이 아주...

오호. 요거 맛있네... 그만 울까?

우사미 놀래켜주기 워!!

오늘 스타일이 영 아닌데...

엄마 없는 사이 얼굴에 낙서를 ㅋㅋ

사랑해~♡

저녁에 옆마을에서 불이났다. 에고... 뻥하고 터지는 소리도 많이 나던데... 다친 사람은 없으려나...


재미있는 목표하나 블로그 이웃들의 인맥을 이용해 전국투어가 가능할까요?
도별로 한분씩 방문하면 될거같은데요...
댓글로 부탁 드려요. 솔이네 반겨주실분 계신가요?

댓글 106개:

  1. 솔이야~~오늘은 활짝~~웃고만 지내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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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낯가림을 하시는군요. 모델이 되실 공주님 우시면 안되요.

    공주님 좋다고 팬들이 보자고 하는데 울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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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쁘게 건강하게 키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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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가 은근히 낯가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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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는 속도 향상 50%라니 많이 빨라진건가요? ^^

    재미있는 목표 하나는 인맥에 따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전거 여행 동호회 같은 곳에선 종종 볼 수 있거든요~

    (전국 여행까지는 아니고 그 동네가면 하루 신세지는 정도라 확장해가면 전국 여행 가능할듯)

    저만해도 저랑 친한 분들이면(이미 정모등을 통해 얼굴도 알고) 하루정도 재워줄 생각이 있습니다 ^^

    조건은 혼자 오실때만....ㅋㅋ

    원룸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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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렇케 귀여운 천사를 모습...천국일테죠

    햐...고놈 정말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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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가 거울갖고 잘노는거 같아서 저도 하나질렀습니다.

    인터넷아 아크릴 거울이라고 있더군요.

    잘갖고 놀아야 될텐데. 울딸래미는 남들 잘갖고놀고 잘먹는건 다싫어합디다.

    당근 잘먹는 솔이가 부럽네요.

    어제 현이는 사과 줘봤더니만 한시간전에 우유까지 몽땅토하고ㅠㅠ

    솔이는 정말 이유식 잘먹고 분유잘먹는 거니까 걱정마세요.

    발육이 빠른애기는 발달이 좀 늦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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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낯가림하는건 엄마랑 애착관계가 형성이 잘되서 그렇다는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우리 현이는 엄마 아빠빼고는 다좋아합니다.

    쓰고나니 슬프군요. 정말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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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 발육 상태가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 낯가림이 시잘될 때죠.. ㅎㅎㅎ 우와.. 산후조리원 선생님도 오시고.. 저 있던데는 그런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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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0cc, 30cc면 이제 이유식도 잘 먹는건가요?

    가원이는 이유식을 자꾸 거부해서 걱정이네요...



    참, 여기 충남 서산 있습니다. 근데 집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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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점점 낯을 가리는 거군요~

    새침떼기 솔이양에게는 낯가리도 잘 어울리는듯~



    와... 전국일주를... 아주 멋진 계획이셔요~ ㅎㅎ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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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눈물이 그렁그렁한 사진을 봐도 미소만 지어질뿐..ㅋㅋ

    솔이아빠님 사진 설명에 픽픽 웃음터지고,,

    기는 속도가 무려 50%나 증가했다니 이제 곧 쫒아다니는게 더 힘들어지시겠단 생각

    언제 봐도 기분좋은 솔이네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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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국일주..ㅋㅋㅋ 전 꼽사리 낄텝니다! 으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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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말 한국에서만 그러깁니까?^^ 밴쿠버 올림픽에도 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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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마추어 같은 울음을 터뜨리고 난후, 사슴같은 눈망울을 하고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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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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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전국일주..ㅋㅋ

    왠지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 같아요.

    여기가 우리집이면 초대하겠구만...시댁이라~~

    암튼 서서히 가족들과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솔양이군요.

    낯가림 좋은 현상이에요~

    그래도 안가려주는 사람도 있다는거...

    아기들이 차별하더라구요.. 맘상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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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ㅎㅎ 솔이 낯설이 하는군요..^^

    역시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수단은 먹을건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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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진촬영도 잘하면서 ~0~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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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쁜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솔이의 인기 정도면 당연 전국투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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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ㅋㅋㅋㅋㅋㅋ

    솔이 우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거죠 ㅋㅋㅋ

    멘트도 딱인데요.

    아마추어같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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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언제봐도 예쁜 솔이~ 사랑스런 솔이의 모습 너무 좋네요. 솔이 아빠님을 따스아리 블로그 통해 무한 지원 하고 싶어도 이젠 파워 블로거가 되신 지라 ^^ 나중에 한번 방문해서라도 취재 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요 ^^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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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낯가릴적에 젤로 황당한것이...방문하신 손님이시죠...

    엄청 뻘쭘하기도 하고...ㅠㅠ

    우는모습 정말 잘 잡으셨네요...ㅋㅋ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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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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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왜우는겨?? 앙...너무 귀엽잖아..솔이 ㅎㅎㅎ

    아...솔이 보니까... 쭌 동생 낳아주고 싶다는... 쭌..완전 고생하겠죠?! ㅋㅋㅋ

    전국투어... 여기는..바다냄새나는...경남~~~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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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전국투어라고 말씀하시니 저 부산인거는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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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뉘~

    모델데뷔까지 혀놓고 솔이가 왜 저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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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 벌써 낙서를??

    얼굴 중에 입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입 주변에만 낙서한거 보면.. ㅋ

    솔이 예뻐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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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전국투어라

    한방 터지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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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허허.. 볼펜으로 얼굴에 낙서를 하셨네요.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가스폭발이라도 났나봐요. 그냥 무섭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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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제 서서히 낯가림이 시작되었네요^^

    솔이의 장난기 있는 얼굴의 낙서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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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참 아이들은 예뻐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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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제 낯을 가리기 시작하는 군요. 전국 투어라 재미있겠는데요.전 경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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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대전에 오시면 저희 소율이네 집 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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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솔이 우는모습도 귀여운데요..^^ 애들이 바운서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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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역시 솔이는 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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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왜 이쁜 얼굴에 낙서를 했지..

    아빠가 도화지 안사줘? ^^

    불난 사진... 능곡쪽 아닌가요?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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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ㅋㅋㅋ 솔아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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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솔아, 울지마 뚝~ 어디가 아픈 거 아닐까요? 아니면

    피곤해서? 기분이 안 좋아서?

    어쨌든 눈물 뚝하고 노는 모습이 마음에 놓입니다. ^^



    전국투어, 인맥관리?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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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현이네 - 2009/05/14 09:14
    ㅋㅋㅋㅋ 읽고보니 슬프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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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헉...이제는 혼자서도 유모차가 아니고..피셔프라이셔씽크핑크바운서...우와 제목길다...에서 혼자내려오네..

    낮가림...혹 A형인가..ㅎㅎㅎ

    우는 모습 더 귀여워요...

    오늘도 무럭 무럭 커가는 모습..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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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우와 오늘 또 베스트에 오르셨던데요.. 완전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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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낯가리는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도 있던데...^^

    우는 모습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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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아이코 예뻐라^~^ 우는 얼굴도 곱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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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얼굴에 낙서를.. 어떡해.ㅎㅎ;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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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먹는거에 약한 아가들..ㅎㅎ 먹을 꺼 주면 눈물도 뚝! ^^

    솔이 매일매일 잘 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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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ㅎ~~~우는모습도 귀엽고 ㅎㅎ 혼자서도 잘 노는군요 오늘도 행복을 드리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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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솔이는 눈이 똘망똘망 예쁜거 같아요^^ 벌써 218일이면.. 이제 돌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금방금방 가요.. 얼굴에 볼펜묻었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솔이 어머니 안계실 때 낙서를 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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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우어 ~ 전국투어를.. ㅋ

    김군네도 모시고 싶지만.. 지금은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으므로 저희집은 좀더 나중에..ㅋㅋ

    매일매일 이렇게 일상을 담아주시면 나중에 정말 큰 선물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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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안녕하세요! 근 3달?가까이 몰래 훔쳐만 보고갔던 7개월된(솔이보다 딱 일주일늦어요) 딸아이 엄마입니다^^;;

    솔이네블로그를 보며 아 우리아이랑 이렇게 다르구나 이렇게 비슷하구나 비교하며 위안도받고 걱정도 하고 그럽니다.앞으로 종종 답글도 달고 친해지고싶어요 ㅎㅎ 솔이랑 우리딸이랑 친구하면 좋을거같아요^^

    3번에 700을 먹는다는건 정말 상상할수가 없네요.;(저희딸네미는 정말 너무너무 안먹어서;; 두시간에 50정도 먹나마나 그러네요 에효;;) 정말 솔이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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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해피아름드리 - 2009/05/14 07:35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솔이가 잘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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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거나양 - 2009/05/14 10:04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맞아요. 안가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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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세미예 - 2009/05/14 07:52
    감사합니다.ㅋㅋ

    그죠? 솔이가 요즘 아마추어 같이 행동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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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핑구야 날자 - 2009/05/14 08:20
    감사합니다. ^^;

    너무 업시켜 주시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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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chtkdldjs - 2009/05/14 08:29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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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Sky walker - 2009/05/14 08:35
    감사합니다. 네. 솔이가 좀 낯을 가리네요. ^^; 사람마다 틀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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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상오기™ - 2009/05/14 08:38
    감사합니다. 재미있을꺼 같아서요. ㅋㅋ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넓게는 해외까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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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세담 - 2009/05/14 09:00
    감사합니다.

    부럽긴요. ^^; 에고 앞으로도 계속 이뻐라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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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현이네 - 2009/05/14 09:11
    감사합니다.

    아 솔이가 잘먹는건가요? 근데 솔이는 꼭 자면서 먹어서 문제에요. ㅠㅠ 눈뜨고 먹는거 본적이없답니다.

    에고 현이네도 블로그 하나 개설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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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현이네 - 2009/05/14 09:14
    감사합니다. 헉... 엄마아빠 빼고는 전부 좋아하나요. 에고... 어떻게 그럴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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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Gumsil - 2009/05/14 09:15
    감사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워낙 안먹어서 선생님이 와서 수유해주곤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자주 만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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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개똥이™ - 2009/05/14 09:19
    감사합니다.

    아니요 잘 안먹는거에요. ㅠㅠ

    가원이가 이유식 잘 안먹나요? 에고...

    애들은 왜케 먹는걸 싫어라 하는지... 답답합니다.

    서산에 꼭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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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까칠이 - 2009/05/14 09:28
    감사합니다.

    올해가 지나기전 꼭 해보고 싶은 여행이랍니다.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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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4 09:32
    감사합니다. ^^;

    너무나 이뻐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ㅋㅋ

    엄마의 특훈으로 기는속도 50%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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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명이~♬ - 2009/05/14 09:42
    감사합니다.

    함께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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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INNYS™ - 2009/05/14 09:42
    감사합니다.

    벤쿠버 정말 갑니다?

    비행기표값만 모이면 당장에 날라가겠습니다.

    기다리십쇼.

    답글삭제
  67. @좋은사람들 - 2009/05/14 09:54
    감사합니다.

    솔이는 프로인데 왜 아마추어같이 행동을 하는지 챙피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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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Anonymous - 2009/05/14 09:5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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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jakesoul - 2009/05/14 10:23
    감사합니다.

    개던지 사람이던지 먹는걸로 꼬시는게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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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이름이동기 - 2009/05/14 10:39
    감사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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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빛이드는창 - 2009/05/14 10:51
    감사합니다.

    빛창님도 저희가족 초대해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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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행복을찾아서' - 2009/05/14 10:53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죠? 아마추어같이 왜이러는지 부끄럽게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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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따스아리 - 2009/05/14 11:00
    감사합니다.

    파워블로거 아니어요. ㅋㅋ 하루에 1000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 인데요. ^^; 무한지원해주세요.

    취재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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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머니야 머니야 - 2009/05/14 11:02
    감사합니다. ^^;

    솔이가 ㅋㅋ 낯선사람에 깜짝놀랐나봅니다. ;;

    답글삭제
  75. @Anonymous - 2009/05/14 11:06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답글삭제
  76. @쭌맘 - 2009/05/14 11:19
    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동생 강추

    솔이네도 동생 ㅋㅋ 솔이아빠 동생 원해요. 으흐흐

    오호호 경상남도 콜... 오케이요. 경남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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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sky~ - 2009/05/14 11:22
    감사합니다.

    ^^;

    부산 좋네요. 전국투어할때 꼭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잘자리 잘 마련해주셔요 ㅋㅋ

    답글삭제
  78. @저녁노을 - 2009/05/14 11:24
    감사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마추어 같이 ㅋㅋㅋㅋ

    답글삭제
  79. @소율엄마 - 2009/05/14 11:30
    감사합니다.

    볼펜을 먹을려고 했던거죠 ㅋㅋㅋ 추측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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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JooPaPa - 2009/05/14 12:30
    감사합니다.

    그죠? ㅋㅋ 전국투어 한방 터질꺼 같아요. 으흐흐

    답글삭제
  81. @하늘봐 - 2009/05/14 12:48
    감사합니다.

    라디오에도 나오고 그랬나 보더라구요. 조금 무서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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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민시오™ - 2009/05/14 12:53
    감사합니다. ^^;

    낯가림 시작... 그래서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많이 만날려구요.

    답글삭제
  83. @라이코스 - 2009/05/14 12:55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맑아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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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Sakai - 2009/05/14 13:01
    감사합니다.

    경남사시는 분이 벌써 두분 경남 어디세요?

    가면 저희식구 재워주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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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BULA - 2009/05/14 13:08
    감사합니다.

    잠자리만 마련해 주신다면 ^^;

    저도 전국투어 너무 기대 됩니다.

    으흐흐 준비 되면 말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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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은빛 연어 - 2009/05/14 13:12
    감사합니다.

    솔이는 이제 자꾸 내려오려고해요,

    가끔씩 해주면 좋아하기는하네요. ^^;

    좋은밤 되세요.

    답글삭제
  87. @하수 - 2009/05/14 14:02
    감사합니다.

    ㅋㅋㅋ

    맨날 울리는 장면 올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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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와후 - 2009/05/14 14:24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그림그리기도 해야겠어요.

    맞아요. 능곡이에요.

    답글삭제
  89. @월드뷰 - 2009/05/14 14:51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마추어같이 말입니다.

    민이는 안그러죠?

    답글삭제
  90. @slowtoy - 2009/05/14 20:3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근 친해지면 좋지요. 어디사세요? 가까운데 사시면 종종 뵈었으면 하네요. ^^;

    저희는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능곡이라는 곳에 산답니다.

    매일 오세요. 이왕이면 블로그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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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드자이너김군 - 2009/05/14 20:14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초대해 주시는건가요? ^^;

    꼭 초대해주세요.

    답글삭제
  92. @볼 우 물 - 2009/05/14 20:07
    감사합니다.

    벌써 많이 지났죠? 솔이 본지도 오래 되셨죠?

    늘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93. @leedam - 2009/05/14 19:00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관심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힘!!

    답글삭제
  94. @마음의 꿀단지 - 2009/05/14 18:48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아파서 병원한번 간적이 없으니 다행이지요. ^^;

    조만간 한번가서 정기검사하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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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라이너스™ - 2009/05/14 18:23
    감사합니다. ㅋㅋ

    얼굴에 왜 낙서를 하는지 ㅋㅋ 으흐흐 고양이가 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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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히로미♥ - 2009/05/14 18:04
    감사합니다. ^^;

    우리는 또 만나죠? 그때는 솔이랑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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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쫄쫄이스타킹과 장딴지 - 2009/05/14 17:31
    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서 많이 뵈었던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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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Gumsil - 2009/05/14 17:24
    감사합니다. ^^;

    다음 관계자분이 이뻐라 해주나봐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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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바바라 - 2009/05/14 16:45
    감사합니다. ^^;

    인맥관리? ㅋㅋ 인맥관리도 확실하게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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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DuTa - 2009/05/14 17:18
    감사합니다.

    duta님 강원도시면 저희가족 한번 초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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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솔이아빠 - 2009/05/14 22:23
    경남 양산입니다.제 블로그에 늘 등장 하는 곳이죠.^^:숙박은 힘들고 같고 가이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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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얼굴에 저거 낙서였군요....ㅋㅋㅋㅋ

    혼자 저리 내려오고 많이 컸는데요....이제 저리 움직임 나날이 더 힘들어지시겠어요....^^

    갑자기 저희 아들 저만한 때가 그리워져요....

    짐은 만3살이어도 다 컸다고 쥬니버겜을 할라고 덤비길래...

    울집은 낮에는 컴터 항상 고장입니다요...이젠 컴도 맘대로 못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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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이제 슬슬 낯설이를 하나 보네요...

    진우는 낯을 안가려서 어쩔때는 섭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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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솔이가 손님들이 찾아와 겁이 많이 났나보네요.. ^^

    그리고 저 거울 이제 치우셔야될것 같은데요?

    솔이가 일어서다 거울을 잡아당기면서 뒤로 넘어갈까 걱정됩니다.

    뭐.. 고정장치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혹시.. 솔이가 거울에 깔리기라도 할까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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