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6 - 생후221일
체중 : 7.28kg
수유량 : 82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55cc / 간식 : 고구마(조금) / 오후 10cc / 간식 : 쌀튀밥(10알?)
배변횟수 : 2회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28kg
수유량 : 82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55cc / 간식 : 고구마(조금) / 오후 10cc / 간식 : 쌀튀밥(10알?)
배변횟수 : 2회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공부하러 가는날 아빠랑만 하루종일 놀았음
- 안보채고 잘먹고 잘놀았음
-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하는거 같음(음악이 나오면 덩실덩실)
- 클래식 들려주기(테마별 - 휴식할때, 식사할때, 놀때)
- 늦게잠(12시쯤?)
이유식 먹는건 정말 너무 힘들구나... 휴~~33
뭐라고? 뭐라고?
손톱, 발톱도 정리하고...
고구마에 대한 집념
아빠가 해준 간식도 먹고...
까칠발, 부쩍 많이도 큰 한솔양
미소 한방 날려주시고... 그나저나 솔이 틀니는?
그토록 원하던 마우스도 잡고...
아빠랑 책도 보고...
수면이불에 쏙 들어가 놀기
한솔양 고맙게도 이 이불에만 들어가면 잔다.
항상 저 이불에서만 재웠더니 저 이불에다가 싸주기만 하면 잘자는 한솔양
한솔양 고맙게도 이 이불에만 들어가면 잔다.
항상 저 이불에서만 재웠더니 저 이불에다가 싸주기만 하면 잘자는 한솔양
꺄올~ 이젠 표정이 점점 다양해 지는것 같아요~ 미소사진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국민 아기도서 사과가 쿵~~ ㅎㅎ 울 동하도 너무 좋아하는책이라 다 찢어놨어요.. -_-;;
답글삭제진짜 감정표현이 다양해 지는군요. 근데 저 가위 꼭 필요한가요?
답글삭제일본에서 유아 손톱깍기는 하나 사왔는데 가위도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ㅋ
김군님도 관심이 증폭되시는데요 ㅎㅎ
답글삭제솔이 미소 잘 보고가요~휴일 잘 보내세요
답글삭제바가지에 있는 솔이가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우리 아이들 생각도 소록소록^^ㅎ
사과가 쿵~!! 요거 몇십번 읽어 줬습니다..
답글삭제집사람이 읽어 준거 포함하면 기 백번~!!
정말 솔이는 잘 앉아 있네요.
답글삭제저흰 목욕할 때는 그래도 잡아주는데^^;
동영상 보니까 솔이는 네 발로 걷는거 같아요..무릎도 다 세우고...^^
말하는 건 꼭 깨물어주고 싶네요.
클래식을 들려준다 + 음악을 좋아한다 + 덩실덩실 춤춘다
답글삭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여 덩실덩실 춤춘다" 인가요?
도대체 어떤 음악을 들려주시기에? ㅋㅋㅋㅋ
솔양 기특하기도하여라~
답글삭제우리딸은 이불덮고 자본적이 없네요;; (어찌나 발루 까시는지;; )
덧. 유아안전모자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우리딸이 구입한건 노샥(no shock)이란 브랜든데요 여기저기 많이 트여있음에도 우리딸이 땀이 많아선가 땀이 무지 차더라구요 앞으로 여름엔 더 심할껀데 벗겨놓을수도 없고 고민이에요.
이야~~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답글삭제ㅎㅎ 수면 이불속의 사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답글삭제솔이 미소에 반해버리겠는데요?ㅋㅋ
답글삭제@slowtoy - 2009/05/17 22: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기가 안전모 불편해하지요?
특히 여름에는 많이 더울꺼 같아요.
근데 문제는 솔이는 저 이불에서만 잘잔다는거요. ^^;
저희는 아기들은 원래 부딪히고 크는거라고 해서 그냥 ㅋㅋ 뭐 별로 신경안쓰고 키우고 있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좋은사람들 - 2009/05/17 14: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처럼 항상 웃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까칠이 - 2009/05/17 16: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또또 국민도서 ㅋㅋ 완전 저런거 만든사람은 대박 ...
저희도 하나 만들까요. 배가 쿵 이런걸로
@드자이너김군 - 2009/05/17 16: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편한거 사시면 됩니다.
저희는 그냥 가위가 편해서 가위로 샀답니다. ^^;
좋은한주 되세요.
@sky~ - 2009/05/17 16: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이제 애아부지 되시니 ㅋㅋ 당근 관심이
@왕비 - 2009/05/17 17: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말 잘 보냈답니다., ^^;
@따뜻한카리스마 - 2009/05/17 17: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다라이에 앉은 솔이 ㅋㅋ 이제 저거 버렸어요. 깨져서 ㅋㅋ 행복한 한주 되세요.
@와후 - 2009/05/17 20: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거 나중에 알게되면 사과가 쿵 따라한다던데 ㅋㅋ 빨리 그날이 왔으면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거나양 - 2009/05/17 21: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목욕할때 몸에 손대는거 싫어해요.그냥 혼자 붙자고 잇어야 불안하지 않은가봐요.
말못하게 깨물려고 하시는거죠?
솔이가 기는게 좀 특이하게 기어요 ㅋㅋ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개똥이™ - 2009/05/17 22: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벅스뮤직에 있는 클래식 메뉴 상황에 따라서 들려주고 잇어요.
^^; 식사할때 음악, 놀때 음악, 잘때 음악 ㅋㅋ
@안지용 - 2009/05/17 23: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보내주신거 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 나중에 보답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답하지 ㅋㅋ 머리좀 굴려봐야겠어요.
@leedam - 2009/05/17 23: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ageratum - 2009/05/18 02: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매번 같은 댓글 지겨우시겠지만...ㅋ 너무 귀엽습니다 솔이..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듭..
답글삭제이불속에 들어 가 있는것이 넘 귀엽네요.. 완전 포근포근..
답글삭제솔이도 물을 아주 좋아하네요. ^^
답글삭제솔이아버님 솔이 손톱, 발톱깍아주시는 실력이 대단하신걸요...
답글삭제전 예전에 민이 손톱깍다가 살점을 뜯어내는 바람에...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던 기억이나네요~
아마 저 이불..ㅋ 나중에 한참 클 때도 계속 들고 다닐 것 같네요. 많은 아이들이 한번 덮고 자기 시작한 이불을 계속 들고 다니면서 꼭 끌어안고 자는 경향을 보이곤 하지요. 솔이에겐 너무 소중하고, 포근한 이불이 될 것 같아요~
답글삭제아이고~~~ 솔이 미소 한방에 예찬아빠 쓰러집니다ㅎㅎㅎㅎㅎㅎ
답글삭제좋은 한주 되세요~!!
ㅋㅋㅋㅋ 수면이불속에 있는 솔이의 표정 대박입니다 ㅎㅎ
답글삭제어제 하루종일 블로그 뉴스에 솔이 샤방한 웃음사진이 걸려있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순간캡쳐 너무 잘하신 사진입니다.ㅎㅎ
답글삭제제가 볼때만 맨날 버퍼링하는 동영상 ^^;;;
답글삭제울집 후니 욕조는 너무 커서 물 받으면 옮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기 동영상에 보이는 다라로 바꿀까봅니다. ^^;;;
육아일기 쓰기는 블로그가 최고네요.
답글삭제@털보아찌 - 2009/05/18 18: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육아일기 쓰기에 블로그는 안성맞춤이네요. 반갑습니다. ^^;
@MindEater™ - 2009/05/18 15: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역시나 저랑 같아요. 그래서저도 아기욕조 안쓰고 다라를 쓰고 있답니다. ㅋㅋ 바꾸세요 편해요. 씻기기도 저게 더 편하답니다.
@좋은사람들 - 2009/05/18 11: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진 다 흔들린건데... 혹시 좋은사람들님이 힘 좀 쓰셔서 베스트 된거 아니에요? ㅋㅋ
@민시오™ - 2009/05/18 11: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기만 들어가면 자야된다는걸 아나봐요. ㅋㅋ
좋은밤 되세요. ^^
@jakesoul - 2009/05/18 10: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가장이 쓰러지면 예찬이랑 엄마는 어쩌라고... ^^;
@바람몰이 - 2009/05/18 10: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 이불 완전 완소 이불이에요. 솔이는 저기에 싸주기만 하면 잔답니다. 신기하게도...ㅋㅋ
@월드뷰 - 2009/05/18 10: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나름 재밌어요. 저도 얼마전에 솔이 손에서 피나게 했어요. 옆에 손을 잘못찝어서 ㅋㅋ
@JUYONG PAPA - 2009/05/18 09: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기때는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좀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Gumsil - 2009/05/18 09: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게 바로 수면이불 저이불에만 들어가면 잔답니다. ㅋㅋ 신기하게도..ㅋㅋ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8 09: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특성상 같은 댓글만 달리꺼같기는 합니다.
같은 댓글 다시느냐고 감사합니다. ㅠㅠ 더 잼나게 해드릴께요. ^^;
하하 수면이불속에 쏙들어 가있는거 짱귀여워요
답글삭제@JooPaPa - 2009/05/18 23: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저렇게 하고 있으면 자요. ㅋㅋㅋ
난몰라... 목욕하는 솔이 완전 귀여워여~~~ 어흑
답글삭제오~ 수면이불이라는게 있군요!
답글삭제그러나 민찬이는 이불같은거 덮으면 난리가 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