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 생후234일
체중 : 7.48kg
수유량 : 790ml
이유식 : 쇠고기순두부양송이애호박당근미음 - 오전 + 오후 10cc
간식 : 오이,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48kg
수유량 : 790ml
이유식 : 쇠고기순두부양송이애호박당근미음 - 오전 + 오후 10cc
간식 : 오이,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 이유식을 거부
- 침대에서 떨어짐
- 엄마, 아빠랑 쌀과자사러 초록마을 다녀옴
엄마랑 일어나 대화해요.
오늘은 뭐하고 놀까?
ㅋㅋ 그 책을 보고 있군요.^^ 귀여운 솔이... 무럭무럭 자라거라~~~^^
답글삭제솔이의 살인미소? ㅎㅎㅎ
답글삭제오늘도 솔이의 미소에 마음이 착해집니다.
답글삭제솔이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착해져서 저도 착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해맑은 솔이의 미소가 우울함을 달래주는 주말입니다.
답글삭제행복하세요.
솔이는 정말 미소천사네요
답글삭제전 언제 낳아 이만큼 키우죠....;;;
푹자고 나서 책을 읽는다.. ㅋㅋ 위대한 학자가 되겠어요..
답글삭제책읽는 솔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답글삭제제가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봐요. 종종 와보긴 했는데 찬찬히 보니 한솔선생 무척 많이자랐네요.
답글삭제하긴... 아기들은 빨리크죠.
일주일만에 집에 와보면 3살배기 혜성군 말 늘어 있는것에 놀라곤 하니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솔이의 방긋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뻐서 부비부비~ ㅎㅎ
답글삭제이제 침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작 되겠군요~ ㅎㅎ
답글삭제안다치게 조심해야지 솔아~~
잡지 사진에 나온 솔양을 솔양이 지금 넌 어느별에서 왔니? 이러는건 아니죠..ㅎㅎ
답글삭제솔이 이유식양이 왔다갔다네요.
답글삭제애기들이 이유식 덜먹을때라도 분유더주지말라고 책에서는 얘기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우리 현이도 이유식 더먹일려도 분유를 적정량이상은 안주려고하는데 적정량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뭐~ 애기 여럿키운분들 말로는 어떻게 키우던지 돌지나면 밥세끼 다먹는다는데-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이유식 안만들고 줄창 미숫가루만 먹였답니다. 그래도 돌잔치정도 되면 떡먹는다네요.
어쨌든 솔이도 현이도 화이팅입니다요.
와우 그 잡지군요!
답글삭제침대에서 떨어졌나요? 괜찮니 솔아~
솔이가 보는게 무슨 잡지인가 했네요...
답글삭제솔이와 솔이아빠의 사진이 참 인상적입니다.^^*
솔양 잘 먹는다니...어케 갑자기 거부래요?ㅎㅎ
답글삭제영~컨디션이 아니였나?
자기가 나온 사진 보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저희도 보고 싶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답글삭제솔이 뒤에 형형색색의 책들이 보이네요..ㅋ
벌써부터 독서를 시작했나요?ㅋ
솔이 웃는 모습은 언제봐도 너무 이뻐요 ^^
답글삭제솔이와 아빠는 유명인사가 되었네요..^^*
답글삭제즐겁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몇일 쉬었더니 많이 자란거 같아요;;;
답글삭제볼이 정말 탐스러워서 예뻐요 ㅠㅠ
그나저나 잡지라니... 좋으시겠어요.
새로운 추억거리 하나 더 늘었잖아요~~
오늘도 아주 해맑게 웃고 있네요...
답글삭제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웃음...^^
저기 싸인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응?
답글삭제와 솔이에게 큰선물 해주셨네요~!!
답글삭제조만간 서점가서 읽어볼께요
이날 사진은 유독 예뻐보여요~^^
잡지에 실린 솔이아빠님 사진이 멋있게 나왔네요^^
답글삭제드디어 뜨신 솔이네.. 부럽.. +_+
답글삭제저도 멋진 육아블로거가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