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화요일

20090518 - 생후223일 : 날씬한 팔을 원하십니까?

20090518 - 생후223일

체중
: 7.36kg
수유량 : 72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미음 - 오전 30cc / 닭가슴살시금치미음 - 저녁 20cc + 사과 5cc
간식 : 쌀튀밥 조금

오늘 있었던 일
  1. 안붙잡고 서있는 시간은 짧지만(1초-3초) 계속 도전함

솔이의 간식 쌀튀밥


잡지않고 일어나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음...

비닐팩을 들고 기어라...


날씬한 팔을 원하십니까? 날씬한 팔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팔운동. 싱크대 서랍 열고닫기 지금 시작하세요.

요녀석 이제 제법 많이 자랐다. ^^;

엄마~~ 구해주세요.

솔이의 댄스실력 보실래요?


솔아~ 너의 능력을 보여주렴

솔이의 다양한 표정 도전이냐?

그게 아니라요... 죄송합니다.

마음대로 인상도 못쓰고... 왜이렇게 힘든거지... ㅠㅠ

댓글 98개:

  1. 솔이야, 모델이 될 인물이 체면구겼잖아.

    안녕, 오늘도 신나게 재밌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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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이 지날수록 이뻐지는군요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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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드녀 사고 쳤군여.. 성질 나오는 건 아닐 겁니다.. 뭔가 집기 시작하면 어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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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ㅎㅎ

    항상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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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은 버럭 표정이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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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튀밥이 집안을 다 덮을것 같은 포스인데요? ㅋㅋ

    장난끼 가득한 솔이표정.. 귀엽기도 하지만.. 집안 옆에서 튀밥 줍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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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흥~ 호랑이 흉내내는 건가요?

    솔이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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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이가 나날이 이뻐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어제다르고 오늘다른거 같아요..하루 하루 커가면서 불쑥 한번도 안해본 말을 하기도 하고 행동을 하고..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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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드디어 서랍에 손을 뻗었군요.

    저희집에는 문손잡이를 다 거꾸로 달았답니다.

    문을 여는것보다 잘 앉지도 못하는더 허우적대다가 손잡이에 다칠까봐요.

    솔이는 참 자세가 안정적입니다 그려.

    참, 솔이아빠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블로그 공사중입니다. 블로그가 싸이 미니홈피보다는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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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쁜 솔이가 곧 걸음마를 할것 같네요..ㅎ

    표정도 늘고 활동 범위가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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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댄스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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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현이네 - 2009/05/19 09:00
    어머, 여기 또 솔이네에서 보고 육아일기 쓰시는 분 또 생겼네요..

    저도 그렇거든요..ㅋㅋ

    암튼 저도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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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양의 발전..놀랍습니다.ㅋㅋ

    여자아이라서 빠른 걸까요? 솔양만 그런걸까요?ㅎㅎ

    튀밥은 늘 엄마들이 줏어먹고 있다는..ㅋㅋ

    언젠가 지 손으로 줏어먹는걸 기대하면서~

    솔양도 오늘은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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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메인에 뜬걸 우연히 본후로 자주 들릅니다. 솔이양 점점 이뻐지고 미인인 엄마얼굴이 쪼금씩 나타나네요..

    무지무지 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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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ㅋㅋㅋㅋㅋ 새삼 본문의 사진과 댓글창의 사진의 모습을 비교해가며 한번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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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우 표정봐~ 너무 사랑스러운 솔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위에 보니 솔이 아빠님 덕분에 육아 블로그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이런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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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ㅎ솔이의 커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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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발가락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 신기할따름이네요..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한다는게.. 걸음마는 도움없이도 다 스스로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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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엉덩이 흔드는 댄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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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ㅎㅎㅎ 귀엽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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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이의 다양한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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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오늘도 귀여운 솔이를 보고 즐거워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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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두 번째 사진 보니까 솔이의 민첩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샤샤샥 다니네요~!

    (+) 노란박스에 20090401이라고 되어있어서 지난 일기인가.. 티스토리 오류인가..헷갈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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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쌀튀밥... 저거...완전... 아기들 좋아하는거...하지만..엄마들..절대로 집에 들여서는 안되는 간식 ㅋㅋㅋ

    아무리 열심히 치우고.. 청소기로 밀어도..나중에 어디선가 쏙..나오는..쌀튀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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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ㅎㅎㅎ 그래도 솔이 얼굴에 온통 쌀튀밥을 안묻히고 있는게 대견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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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키도 자라고 행동도 커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어요. ^^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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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하하하~너무 귀엽네요..

    근데 저거 정말 살 빠질까요?

    싱크대 서랍 말고 책상 서랍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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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오늘도 반가운 솔이의 얼굴을 베스트창에서 만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솔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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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어떻게 이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매일매일 올리실까요?

    그리고 어떻게 이 많은 댓글에 답글을 다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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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빨리 설 준비를 하네요..

    저희 아기는 15개월에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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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 한눈을 못 팔게하는 시기이군요.

    잠시라도 방심하다간 사고가 잘 나니 늘 살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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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가 매우 강한 솔이!

    음악에 맞춰 춤도추고... 다양한 표정+ 댓글이 참~ 재미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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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는 일찍 걸을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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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 표정에는 벌써부터 장난기가 가득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늘 눈이 정화되는 이 기분: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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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댓글 하단이 어떤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그냥 하얀박스만이..

    솔이 씩씩한 모습에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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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역시 사진보단 동영상 보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동영상을 보니 금방 일어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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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윗분들 말씀처럼 곧 걷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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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솔이가 오늘 트집은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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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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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세미예 - 2009/05/19 07:57
    감사합니다. ^^

    세미예님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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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바람나그네 - 2009/05/19 08:18
    감사합니다.

    이뻐지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

    좋은하루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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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핑구야 날자 - 2009/05/19 08:18
    감사합니다. ㅋㅋㅋ

    뭐 양호하게 사고치고 있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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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해피아름드리 - 2009/05/19 08:22
    감사합니다.,

    해피님도 늘 행복해보이세요. ^^

    좋은하루 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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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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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한솔선생 드뎌 거룩한 도전이 시작인가요? 홧팅!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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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곧 그 자리에서 일어날 듯 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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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좋은사람들 - 2009/05/19 08:32
    감사합니다. 버럭 ㅋ 버럭 ㅋ

    버럭 한솔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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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가마솥 누룽지 - 2009/05/19 08:34
    감사합니다,

    ㅋㅋ 튀밥먹는 엄마 ㅋㅋㅋ

    남은건 엄마가 다 먹어야지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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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필넷 - 2009/05/19 08:44
    감사합니다., 이제 보니까 호랑이 흉내내는거 같은걸요. ㅋㅋㅋ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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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컥... 아이가 왜이렇게 이뻐요?;;;

    아역배우 해도 될만큼.. 아니 아기모델도 해도 되겠네요.

    우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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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9 09:00
    감사합니다.

    아직 솔이는 말을 못하는 그 기쁨까지는 조금더 기다려야할거같아요.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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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현이네 - 2009/05/19 09:00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이왕이면 티스토리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 아무튼 매일 놀러갈께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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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현이네 - 2009/05/19 09:00
    감사합니다. 거나님도 그런거였어요?

    몰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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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빛이드는창 - 2009/05/19 09:13
    감사합니다.

    활동범위가 이제는 졸졸 쫒아다녀요. 좀 귀찮다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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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sky~ - 2009/05/19 09:14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ㅋㅋ 음 이제는 체조에서... 댄스가수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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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거나양 - 2009/05/19 09:18
    감사합니다,

    여자라서 빠른거 같아요.,.

    맞아요 ㅋㅋ 튀밥은 언제난 저아니면 아내가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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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싱글녀 - 2009/05/19 09:31
    감사합니다. ^^;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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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이름이동기 - 2009/05/19 09:3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사진은 한창 잘나갈때라죠...ㅋㅋ 한창 찢을때 요세는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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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따스아리 - 2009/05/19 09:43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어요. 저희 블로그 보고 하시는분들이 꽤 잇었나봐요. ㅋㅋ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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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저녁노을* - 2009/05/19 10:03
    감사합니다.

    ㅋㅋ 금방금방 크는거 같아요. 혼자 앉기시작한지 몇일 안된거 같은데... 벌써 혼자 서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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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볼 우 물 - 2009/05/19 10:25
    감사합니다.

    좀 늦게 걸었으면 좋겠는데... 솔이가 막 달려주시네요. 에잇 빨리 걸으면 다리에 안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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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라오니스 - 2009/05/19 10:27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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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라이너스™ - 2009/05/19 10:32
    감사합니다.

    하하 오늘은 늦게 출근 하셨네요.... ^^;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마세요. 아 출근하는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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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pennpenn - 2009/05/19 10:38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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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소심한우주인 - 2009/05/19 10:51
    감사합니다.

    매일 똑같으니 댓글 다시는것도 힘들지요?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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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아이로 - 2009/05/19 11:12
    감사합니다. 샤샤샥 ㅋㅋㅋㅋ

    앗 바로 수정했습니다.

    음... 저게 템플릿을 사용하다보니 제가 수정을 안했네요.

    예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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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쭌맘 - 2009/05/19 11:18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아무리 치워도 어디서 나와요 ㅋㅋㅋ 아고 너무 잘아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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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월드뷰 - 2009/05/19 11:20
    감사합니다.

    안먹어서 그래요. ㅋㅋ 안먹어요 먹어주면 먹고안먹여주면 안먹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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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뚱채어뭉 - 2009/05/19 11:41
    감사합니다.

    그지요? 머리카락은 안자랄지 아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렀네요... 너무 신기해요 커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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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행복박스 - 2009/05/19 11:41
    감사합니다. 음 ㅋㅋㅋㅋ 책상 서랍에 도전을 ㅠㅠ

    아 너무 재밌으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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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날아라뽀 - 2009/05/19 12:31
    감사합니다.

    오늘도 에디터님의 사랑을 받았나봐요. 뭐 감사할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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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윤상진 - 2009/05/19 12:45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궁금하셔서 물어보시는거에요?

    사진은 아내가 찍고요... 집에서 회사로 ftp 날리구요... 출근은 회사 도착하면 6시 20분 그때부터 한시간정도 댓글 달고요.30분정도 사진편집 및 포스팅하구요... 9시까지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해요. ^^;

    점심때도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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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한량이 - 2009/05/19 12:49
    감사합니다.

    헉 그럼 솔이가 빠른건가요? 너무 빠르면 안좋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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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하수 - 2009/05/19 13:17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조심해도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없겠죠,... 다치지만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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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용직아빠 - 2009/05/19 16:36
    감사합니다. ^^;

    늘 재미있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하던데... 이제 여름이 성큼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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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까칠이 - 2009/05/19 17:05
    감사합니다.

    그죠? 천천히 걸어도 되는데 왜케 서두르는지 ㅋㅋ

    동하는 언제 걸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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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솔이아빠 - 2009/05/19 21:30
    티스토리는 누가 초대를 해줘야 가입이 되더라구요. 귀찮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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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솔이 사진이 많이 깨져서 나오네요 ^^;;

    요즘 들어 솔이가 부쩍 큰듯하네요...

    엄마가 잘 챙겨줘서 그런듯해요..

    행복한 밤되세요

    ㅡ.ㅡ;; 전 지금 야근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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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ㅎㅎ 한참 갈키손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당기고 ㅎㅎ 귀여운 솔이 오늘따라 더욱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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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솔이아빠 - 2009/05/19 22:01
    동하도 남자애 치곤 좀 빨리 걸었어요~ 돌 전에 걷기 시작했거든요~ ㅎㅎ

    원래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솔이는 더 빠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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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솔이아빠 - 2009/05/19 21:57
    정말 대단한 열정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겠는걸요~

    저도 나중에 태양이가 태어나면 솔이아빠님의 딱 10분의 1이라도 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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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아침에 ㅎㅎ 솔이 얼굴보고 ㅎㅎ



    미소한번 짓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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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행복을찾아서' - 2009/05/19 17:15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셨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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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함차 - 2009/05/19 17:29
    감사합니다.

    올블로그 광고에요... 근데 저는 가끔씩 저렇게 안나올때가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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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상오기™ - 2009/05/19 17:59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동영상도 많이 올려야겠어요.

    근데 다음동영상 버퍼링이 너무 심하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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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JUYONG PAPA - 2009/05/19 18:30
    감사합니다. ^^;

    곧 혼자 일어날지도.... 너무 빠른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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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털보아찌 - 2009/05/19 19:13
    감사합니다.

    오늘은 양호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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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Anonymous - 2009/05/19 20:21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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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Anonymous - 2009/05/19 20:36
    감사합니다. ^^;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잇습니다.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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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지구별탐험가 - 2009/05/19 20:52
    감사합니다.

    한솔선생의 거룩한 도전이 시작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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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탐진강 - 2009/05/19 20:58
    감사합니다.

    ^^;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하루 지나면 달라지니요. ㅋㅋ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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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2Proo - 2009/05/19 21:14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 이십니다,

    앞으로 자주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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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와후 - 2009/05/19 22:17
    감사합니다.

    음... 야근중이시군요. 힘내십시요. ^^;

    근데 사진은 왜 깨져 보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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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leedam - 2009/05/19 22:29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잡히는건 모조리 다 땡겨서 떨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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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천상한별 - 2009/05/20 06:59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미소짓는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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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신났다 신났다 ㅋㅋㅋㅋ어이구,,이제시작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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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솔이의 트레이닝 레슨 비디오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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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와 진짜 곧 걷겠습니다요

    서랍운동도 시작한 솔이..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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