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 생후219일
체중 : 7.30kg
수유량 : 72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30cc + 계란 + 참외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30kg
수유량 : 72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30cc + 계란 + 참외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 하루종일 잘먹고 잘자고 잘놀았음
- 솔이엄마 직장 팀장님과 함께 저녁식사함(미송 샤브샤브)
고민
- 몇일전부터 자다 깨면 운다.
- 정체기인가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계란 솔아 맛이 어때?
기다려봐봐요. 맛좀 제대로 보고요.
음 나름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먹어볼까...
냠냠냠냠~~
끄억~ 잘먹었다. +.+
배도 부르겠다. 이제 난동좀 부려볼까~~~
ㅋㅋㅋㅋㅋㅋ 난동 후 모른척~~ 솔이야~~ 모기잡는거야?
엄마한테 연행당한 한솔양 ㅋㅋ 그봐 아빠가 뭐랬어. 난동부리지 말랬지.
벌받는 한솔양 오늘의 벌칙은 다리찢기 똑바로 하렴, 캬캬 아빠 이 벌칙은 껌이라구요.
으쌰 으쌰~~ 오랜만에 해보는데...
오호 오늘 좀 감이오는구나 *.*
엄마~~ 이제 용서해줄꺼죠?
음 나름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먹어볼까...
냠냠냠냠~~
끄억~ 잘먹었다. +.+
배도 부르겠다. 이제 난동좀 부려볼까~~~
ㅋㅋㅋㅋㅋㅋ 난동 후 모른척~~ 솔이야~~ 모기잡는거야?
엄마한테 연행당한 한솔양 ㅋㅋ 그봐 아빠가 뭐랬어. 난동부리지 말랬지.
벌받는 한솔양 오늘의 벌칙은 다리찢기 똑바로 하렴, 캬캬 아빠 이 벌칙은 껌이라구요.
으쌰 으쌰~~ 오랜만에 해보는데...
오호 오늘 좀 감이오는구나 *.*
엄마~~ 이제 용서해줄꺼죠?
ㅎㅎㅎ 벌받는건가요? ^^
답글삭제귀여워요.
좋은 아침되세요~
벌 받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ㅎ
답글삭제좋은 하루되세요 ^^
벌 받는걸 오히려 즐기는거 같은데요?ㅋㅋ
답글삭제마지막에 측은한 눈빛해 보이는 눈빛ㅎㅎ~
답글삭제정말 마지막 컷은... 약간 반성모드인데요 ㅋㅋㅋ
답글삭제조는건가?;;;
신세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복수하고 갑니다..^^
답글삭제솔이도 잘 지내는가보군요...
요며칠 블로깅을 많이 못해서요^^
부쩍부쩍 크네요.. 보답하고 갑니다.
답글삭제오랜만에 보는 한솔선생의 기예군요.
답글삭제언제봐도 훈훈합니다-ㅋㅋ
솔아. 이 아줌마는 네가 이유식이랑 간식잘먹는거 보면 왜 이렇게 부럽냐..
답글삭제너는 우리 김양처럼 통곡하지말고 잘먹으렴.
이유식 난동보다는 계란 난동이 치우기 좀 쉽겠습니다..ㅎㅎ
답글삭제솔양 다리운동 오랜만에 보여주네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아뉘...이런 이쁜 저지레를 '난동'이라뇻...
답글삭제ㅋㅋㅋ
하루에도 저와 같은 난동은 몇차례 일어나지 않나요? ㅋㅋㅋㅋ
답글삭제헛..글고보니..댓글창의 솔이사진도 발찢기..ㅠㅠ
ㅎㅎㅎ 집이 완전 난장판이네요 ㅋㅋㅋ
답글삭제솔이가 하는 행동들을 이렇게 여유있게 지켜보시는 어머님이 더 대단하신 거 같아요
답글삭제"이겨 내야지~"에 이어 다시 함 느끼는게 많습니다. ^^
한솔.. 홧팅!!!
답글삭제솔이는 그래도 알르레기체질은 아닌가바요
답글삭제윤서는 아빠의알러지체질을 어찌나 잘물려받았는지 돌즈음에도 계란이나 머 잘못먹고 온몸에 두드레기...-_-
지금은 컷는지 괜찮지만 어릴적에 병원 몇번 갔더래요
태희솔이 오늘도 쑥쑥자라자!
역시 유연한 솔이네요.
답글삭제주용이는 유연성하고는 거리가 멀어서...저렇게 다리를 찢으면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
솔양은 벌써 계란을??
답글삭제피부가 좋은가봐요...
우리도 함 시도해볼까요?
아이구 ~ 잘먹느.....헉....계란을 초토화 시켜놓는구나.....ㅋㅋㅋㅋㅋ
답글삭제솔이의 다리찢기는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_^
답글삭제오홋. . .간만에 테러를. . . -.-;;;;;
답글삭제흐흐흐 역시 완벽한 자세군요
답글삭제솔이 난동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
답글삭제자다깨서 우는건 아무래도 솔이가 꿈을 꾸는듯 싶어요 ㅎㅎ
ㅋㅋ 솔이에게 저런 벌칙은 식은죽 먹긴데요~~ 정자세로 쭈욱 다리를 찢어주는 센스 ㅋㅋ
답글삭제동영상보니 정말 귀엽네요 ^^
답글삭제다리 찢기 지금까지 연습을 꾸준히 했다면 지금처럼 뻣뻣한 몸이 아닐텐데...ㅠ.ㅠ
이제 다리가 너무나도 쉽게 쓰윽 쓰윽 찢어지는데요~^^
답글삭제솔이아빠님 솔이 나중에 피겨 시켜도 되겠어요..
동영상 너무 귀엽습니다.^^ 나중에 벌 받는 거에요~정말 다리짖는거 다시 봐도 유연성이 부럽다니까요^^;;
답글삭제동영상을 보고싶은데, 버퍼링이 ㅠㅠ
답글삭제항상 느끼는건데요 ^^; 솔이가 난동부릴때 바로 못하게 하지 않으시고 저렇게 사진에 담아내고 계시는 걸 상상해보면, 솔이아빠님이나 엄마님도 솔이의 난동을 초콤 즐기시는? 것 같아요 ^^;;;
답글삭제윽, 근데 벌받는 표정이 넘 귀엽네요 ㅜ.ㅜ..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앗... ㅠㅠ
답글삭제어렵게 베스트모델 솔이양으로 닉네임 바꾼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체조요정의 포스를 보여주다니..게다가 난동(?)까지..
이러다간....체조요정베스트모델난동녀 솔이로 불러야하나요 ㅎㅎㅎㅎ
삶은계란을 먹일 때 중요한 팁...^^
답글삭제가느다란 깨끗한 얇은 실로 계란을 토막낸다.
토막낸 계란을 주워먹는다. 끝~^^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ㅎ
답글삭제솔이의 유연성~ ㅎ
ㅎㅎㅎ 귀엽네요
답글삭제정말 이젠 다리찢기는 껌이군요 ^^
답글삭제잘한다~ 잘한다~ 잘한다~ㅋ
답글삭제그나저나 솔이가 무척 유연한데요.ㅋㅋ
솔이 많이 컸네요.. 난동?도 부리고 ㅎㅎㅎ
답글삭제엄마가 힘들었겠어요..
간만에 본 다리찢기 *.*
아이들은 왜이리 유연할까요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솔이는 벌도 특이하게 받네요 ㅋㅋ
답글삭제우와 유연성 최고인데요^^ 계란 먹은것보다 버린게 더 많은거 같네요 목메여서 목잡고 울었던거 아닐까요^^
답글삭제귀여워요..
배도 부른데 난동 좀 부려볼까에서 뒤집어 졌습니다...^^
답글삭제사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솔이가 처음 먹어보는 계란맛이 영 아닌가 보네요.
답글삭제난동도 부리고...^^
솔이가 나중에 이 블로그를 보면 엄마 아빠를 무척
존경스러워 할것 같아요.
귀여운 난동입니다.^^
답글삭제다리찢기는 고수의 경지인 듯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우리딸 건강검진때 의사가 흰자는 조금 더 나중에 주라고 하던데 괜찮은가봐요.
답글삭제정말이지 솔이의 먹성이 너무나 부럽네요 ㅠㅠ
유연쟁의 솔이!! 그정도의 난동은 엄마아빠에게 활력이란다!! 솔이화이튕!!
덧. 저희집은 어디 경치좋은 시골은 아니구요; 서울성동구 응봉동입니다만 꼭 초대하구싶네요.(개인적으로 초대해서 음식대접하는거 좋아라합니다^^)
맛보고나니 한솔양이 바로 '다 먹었다' 표시를 확실히 해주는데요? ㅎㅎㅎ
답글삭제식사후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듯~ ㅎㅎ
답글삭제@라이너스™ - 2009/05/15 07: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벌받는 거랍니다. ㅋㅋ 다리찢기도 요즘 소홀해서 말입니다.
@바람나그네 - 2009/05/15 07: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ㅋㅋ 주말인데 어디 놀러가시나요?
@ageratum - 2009/05/15 07: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의 주특기니까요... 그래서 즐기는듯 ㅋㅋ
@좋은사람들 - 2009/05/15 07: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측은한가요? ㅋㅋ 솔이편이 너무많아서 이제는 벌도 ㅋㅋㅋ
@악랄가츠 - 2009/05/15 08: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반성모드에요 조는거 아니랍니다 ^^;
@미자라지 - 2009/05/15 08: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시다고 ^^; 빨리 완전컴백하세요.
@핑구야 날자 - 2009/05/15 08: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KHISM - 2009/05/15 08: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언제한번 크리스피도넛 번개한번 하시죠 ^^
@현이네 - 2009/05/15 08: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솔이도 맨날 대성통곡해요. ^^;
현이네 김양 볼 기회는 없을까요?
@PLUSTWO - 2009/05/15 08: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저정도쯤이야 치우는거 ㅋㅋ 앞으로는 어떤 저지레를 칠지....
@불꽃머리 - 2009/05/15 08: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솔이의 저 유연한 몸은 엄마아빠의 혹독한 채벌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였군요.. T_T
답글삭제처음 먹어본다더니.. 제법 입에 맞았나봐요? 처음치곤 잘 먹는데요? ^^
솔이의 계란 맛보기는 지금부터 맛의 경지를 알아가는 중이네요..
답글삭제아마 노른자를 더 좋아라 하지 싶네요..^^
귀여운 솔이 화이팅~~^^*
하루하루 귀엽게 잘 크고 있군요.
답글삭제울 아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
@머니야 머니야 - 2009/05/15 09: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ㅋㅋ 난동은 하루에도 몇차례 ㅋㅋ 하지만 솔이엄마의 간지포스로... 솔이는 꼼짝도 못합니다. 여유만만 솔이엄마
@검도쉐프 - 2009/05/16 09: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아드님처럼 이쁘게 잘 커야하는데 말입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
@mami5 - 2009/05/16 09: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흰자는 아직 먹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른자만 먹였답니다. ^^;
늘 감사합니다.
@가마솥 누룽지 - 2009/05/16 08: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자기손에 쥐어주면 잘 먹는척은 한답니다.ㅋㅋ
으흐흐 체벌에 의해서 캬캬 ㅋㅋ
@까칠이 - 2009/05/16 01: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몸매의 비결 ㅋㅋㅋㅋ 살안찌는 비결... 그래서 살이 안찌나봐요.
@쭌's - 2009/05/15 22: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솔이엄마와 솔이는 자고 있어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slowToy - 2009/05/15 21: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흰자는 안줬답니다.
그냥 흰자는 가지고만 놀고 노른자만 먹였다고 하더라구요. ^^;
홈페이지가없으시네요. 가입하셔요. ^^;
그리고 꼭 놀러가보고 싶네요. 시간될때 시간 잡아주세요.
@탐진강 - 2009/05/15 21: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다리찢기 꾸준한 연습으로... 아니 꾸준한 체벌로 완성?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파리 - 2009/05/15 20: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좀 난동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답니다.
체벌강도가 너무 약하죠? ㅋㅋ
@모노피스 - 2009/05/15 19: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고요. 다음에는 전시회 저도 꼭 알려주세요. 힘!!
@일상이네 - 2009/05/15 18: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계란값도 비싼데 ... 목메어 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천상한별 - 2009/05/15 18: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블로그계획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옆에서 늘 돕겠습니다. ^^
@와후 - 2009/05/15 17: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럴때 있어셨어요? ㅋㅋ 으흐흐 정말로요? 저는 저런적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토실토실' - 2009/05/15 17: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괜히 다달식초선생이 아니죠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VISUS - 2009/05/15 16: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저정도는 식은이유식먹기죠 ㅋㅋ
@뷰라 - 2009/05/15 15: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빛이드는창 - 2009/05/15 15: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 유연성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ㅋㅋ
쭉 유지하면 체조라도 시켜볼텐데 말입니다. ^^;
@하수 - 2009/05/15 14: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좋은팁인걸요. 다음에 그렇게 한번 해봐야 겠어요. ^^;
좋은주말 되세요.
@용직아빠 - 2009/05/15 14: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요. ㅋㅋ^^;
@Anonymous - 2009/05/15 13: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아이로 - 2009/05/15 13: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즐기기보다 그냥 방관하는거죠. ㅋㅋ
어지럽혀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ㅋㅋ
@Hue - 2009/05/15 12: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 버퍼링 너무 심하져. 다른곳을 찾아봐야하려나봐요.
@Sakai - 2009/05/15 12: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도 다리찢기 오랜만에 본다는요.
요즘 좀 크더니 아주 거만해져서 잘 안해요 ㅋㅋ
@거나양 - 2009/05/15 10: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피부요? 음...
먹이라고 나와있길래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
@이름이동기 - 2009/05/15 10: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계란 뽀셔버리기 이런건 한거 같아요 ㅋㅋ
@JUYONG PAPA - 2009/05/15 10: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용이도 꾸준하게 연습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윤서엄마 - 2009/05/15 10: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솔이는 그냥 저냐 무난한듯 해요. ^^;
계속 이렇게 무난했으면...
@Gumsil - 2009/05/15 09: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인이 홧팅.!!!! ^^
@개똥이™ - 2009/05/15 09: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웬만하면 그냥 나둡니다. 뭐 어지럽혀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쪼그만게 ㅋㅋ
@sky~ - 2009/05/15 09: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ㅋㅋ
@행복박스 - 2009/05/15 12: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김연아 만큼만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열심히 찢어 나야겠는데요? ㅋㅋ
@상오기™ - 2009/05/15 11: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하셔요. 가능할지도...
@월드뷰 - 2009/05/15 1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뭐 저정도 쯤이야... ㅋㅋ 식은이유식 먹기죠
@민시오™ - 2009/05/15 1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꿈꾸면 제대로 못잔다던데... 꿈 못꾸게 하는방법은 없을까요?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5 11: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거의 완벽한가요? ㅋㅋ 더 연습 시켜야 겠어요. 웬지 부족한듯...
@마속 - 2009/05/15 11: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아주 테러리스트에요. ㅋ
@누피 - 2009/05/15 10: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앗 달걀을 먹기 시작했군요!
답글삭제아,, 노른자 먼저요, 알레르기 때문인가요?.. 잘알았습니다.
귀여운 훌리건 솔이 잘보고 갑니다~
바닥이 난리가 났네요~ ㅎㅎ; 그래도 사진을 찍으시는 솔이아빠님은
답글삭제진정한 아빠찍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