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5일 금요일

20090514 - 생후219일 : 난동부린후 벌받는 한솔양 ㅋㅋ, 아기 계란먹기, 다리찢기

20090514 - 생후219일

체중
: 7.30kg
수유량 : 720ml 
이유식 : 닭고기당근감자흑미미음 - 오전 30cc + 계란 + 참외 / 오후 30cc

오늘 있었던 일
  1. 하루종일 잘먹고 잘자고 잘놀았음
  2. 솔이엄마 직장 팀장님과 함께 저녁식사함(미송 샤브샤브)
고민
  1. 몇일전부터 자다 깨면 운다.
  2. 정체기인가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계란 솔아 맛이 어때?


기다려봐봐요. 맛좀 제대로 보고요.

음 나름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먹어볼까...

냠냠냠냠~~

끄억~ 잘먹었다. +.+

배도 부르겠다. 이제 난동좀 부려볼까~~~

ㅋㅋㅋㅋㅋㅋ 난동 후 모른척~~ 솔이야~~ 모기잡는거야?

엄마한테 연행당한 한솔양 ㅋㅋ 그봐 아빠가 뭐랬어. 난동부리지 말랬지.

벌받는 한솔양 오늘의 벌칙은 다리찢기 똑바로 하렴, 캬캬 아빠 이 벌칙은 껌이라구요.

으쌰 으쌰~~ 오랜만에 해보는데...

오호 오늘 좀 감이오는구나 *.*

엄마~~ 이제 용서해줄꺼죠?

댓글 98개:

  1. ㅎㅎㅎ 벌받는건가요? ^^

    귀여워요.

    좋은 아침되세요~

    답글삭제
  2. 벌 받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답글삭제
  3. 벌 받는걸 오히려 즐기는거 같은데요?ㅋㅋ

    답글삭제
  4. 마지막에 측은한 눈빛해 보이는 눈빛ㅎㅎ~

    답글삭제
  5. 정말 마지막 컷은... 약간 반성모드인데요 ㅋㅋㅋ

    조는건가?;;;

    답글삭제
  6. 신세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복수하고 갑니다..^^

    솔이도 잘 지내는가보군요...

    요며칠 블로깅을 많이 못해서요^^

    답글삭제
  7. 부쩍부쩍 크네요.. 보답하고 갑니다.

    답글삭제
  8. 오랜만에 보는 한솔선생의 기예군요.

    언제봐도 훈훈합니다-ㅋㅋ

    답글삭제
  9. 솔아. 이 아줌마는 네가 이유식이랑 간식잘먹는거 보면 왜 이렇게 부럽냐..

    너는 우리 김양처럼 통곡하지말고 잘먹으렴.

    답글삭제
  10. 이유식 난동보다는 계란 난동이 치우기 좀 쉽겠습니다..ㅎㅎ

    솔양 다리운동 오랜만에 보여주네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11. 아뉘...이런 이쁜 저지레를 '난동'이라뇻...

    ㅋㅋㅋ

    답글삭제
  12. 하루에도 저와 같은 난동은 몇차례 일어나지 않나요? ㅋㅋㅋㅋ

    헛..글고보니..댓글창의 솔이사진도 발찢기..ㅠㅠ

    답글삭제
  13. ㅎㅎㅎ 집이 완전 난장판이네요 ㅋㅋㅋ

    답글삭제
  14. 솔이가 하는 행동들을 이렇게 여유있게 지켜보시는 어머님이 더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겨 내야지~"에 이어 다시 함 느끼는게 많습니다. ^^

    답글삭제
  15. 솔이는 그래도 알르레기체질은 아닌가바요

    윤서는 아빠의알러지체질을 어찌나 잘물려받았는지 돌즈음에도 계란이나 머 잘못먹고 온몸에 두드레기...-_-

    지금은 컷는지 괜찮지만 어릴적에 병원 몇번 갔더래요

    태희솔이 오늘도 쑥쑥자라자!

    답글삭제
  16. 역시 유연한 솔이네요.

    주용이는 유연성하고는 거리가 멀어서...저렇게 다리를 찢으면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

    답글삭제
  17. 솔양은 벌써 계란을??

    피부가 좋은가봐요...

    우리도 함 시도해볼까요?

    답글삭제
  18. 아이구 ~ 잘먹느.....헉....계란을 초토화 시켜놓는구나.....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9. 솔이의 다리찢기는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_^

    답글삭제
  20. 오홋. . .간만에 테러를. . . -.-;;;;;

    답글삭제
  21. 솔이 난동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

    자다깨서 우는건 아무래도 솔이가 꿈을 꾸는듯 싶어요 ㅎㅎ

    답글삭제
  22. ㅋㅋ 솔이에게 저런 벌칙은 식은죽 먹긴데요~~ 정자세로 쭈욱 다리를 찢어주는 센스 ㅋㅋ

    답글삭제
  23. 동영상보니 정말 귀엽네요 ^^

    다리 찢기 지금까지 연습을 꾸준히 했다면 지금처럼 뻣뻣한 몸이 아닐텐데...ㅠ.ㅠ

    답글삭제
  24. 이제 다리가 너무나도 쉽게 쓰윽 쓰윽 찢어지는데요~^^

    솔이아빠님 솔이 나중에 피겨 시켜도 되겠어요..

    답글삭제
  25. 동영상 너무 귀엽습니다.^^ 나중에 벌 받는 거에요~정말 다리짖는거 다시 봐도 유연성이 부럽다니까요^^;;

    답글삭제
  26. 동영상을 보고싶은데, 버퍼링이 ㅠㅠ

    답글삭제
  27. 항상 느끼는건데요 ^^; 솔이가 난동부릴때 바로 못하게 하지 않으시고 저렇게 사진에 담아내고 계시는 걸 상상해보면, 솔이아빠님이나 엄마님도 솔이의 난동을 초콤 즐기시는? 것 같아요 ^^;;;

    윽, 근데 벌받는 표정이 넘 귀엽네요 ㅜ.ㅜ..

    답글삭제
  28.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29. 앗... ㅠㅠ

    어렵게 베스트모델 솔이양으로 닉네임 바꾼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체조요정의 포스를 보여주다니..게다가 난동(?)까지..

    이러다간....체조요정베스트모델난동녀 솔이로 불러야하나요 ㅎㅎㅎㅎ

    답글삭제
  30. 삶은계란을 먹일 때 중요한 팁...^^

    가느다란 깨끗한 얇은 실로 계란을 토막낸다.

    토막낸 계란을 주워먹는다. 끝~^^

    답글삭제
  31.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ㅎ

    솔이의 유연성~ ㅎ

    답글삭제
  32. 정말 이젠 다리찢기는 껌이군요 ^^

    답글삭제
  33.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ㅋ



    그나저나 솔이가 무척 유연한데요.ㅋㅋ

    답글삭제
  34. 솔이 많이 컸네요.. 난동?도 부리고 ㅎㅎㅎ

    엄마가 힘들었겠어요..

    간만에 본 다리찢기 *.*

    아이들은 왜이리 유연할까요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답글삭제
  35. 솔이는 벌도 특이하게 받네요 ㅋㅋ

    답글삭제
  36. 우와 유연성 최고인데요^^ 계란 먹은것보다 버린게 더 많은거 같네요 목메여서 목잡고 울었던거 아닐까요^^

    귀여워요..

    답글삭제
  37. 배도 부른데 난동 좀 부려볼까에서 뒤집어 졌습니다...^^



    사진 참 재밌게 봤습니다.

    답글삭제
  38. 솔이가 처음 먹어보는 계란맛이 영 아닌가 보네요.

    난동도 부리고...^^

    솔이가 나중에 이 블로그를 보면 엄마 아빠를 무척

    존경스러워 할것 같아요.

    답글삭제
  39. 귀여운 난동입니다.^^

    다리찢기는 고수의 경지인 듯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삭제
  40. 우리딸 건강검진때 의사가 흰자는 조금 더 나중에 주라고 하던데 괜찮은가봐요.

    정말이지 솔이의 먹성이 너무나 부럽네요 ㅠㅠ

    유연쟁의 솔이!! 그정도의 난동은 엄마아빠에게 활력이란다!! 솔이화이튕!!

    덧. 저희집은 어디 경치좋은 시골은 아니구요; 서울성동구 응봉동입니다만 꼭 초대하구싶네요.(개인적으로 초대해서 음식대접하는거 좋아라합니다^^)

    답글삭제
  41. 맛보고나니 한솔양이 바로 '다 먹었다' 표시를 확실히 해주는데요? ㅎㅎㅎ

    답글삭제
  42. 식사후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듯~ ㅎㅎ

    답글삭제
  43. @라이너스™ - 2009/05/15 07:30
    감사합니다. ^^;

    벌받는 거랍니다. ㅋㅋ 다리찢기도 요즘 소홀해서 말입니다.

    답글삭제
  44. @바람나그네 - 2009/05/15 07:40
    감사합니다. ^^;

    ㅋㅋ 주말인데 어디 놀러가시나요?

    답글삭제
  45. @ageratum - 2009/05/15 07:43
    감사합니다.

    솔이의 주특기니까요... 그래서 즐기는듯 ㅋㅋ

    답글삭제
  46. @좋은사람들 - 2009/05/15 07:46
    감사합니다. ^^;

    측은한가요? ㅋㅋ 솔이편이 너무많아서 이제는 벌도 ㅋㅋㅋ

    답글삭제
  47. @악랄가츠 - 2009/05/15 08:12
    감사합니다. ㅋㅋ 반성모드에요 조는거 아니랍니다 ^^;

    답글삭제
  48. @미자라지 - 2009/05/15 08:15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시다고 ^^; 빨리 완전컴백하세요.

    답글삭제
  49. @핑구야 날자 - 2009/05/15 08:20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50. @KHISM - 2009/05/15 08:22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언제한번 크리스피도넛 번개한번 하시죠 ^^

    답글삭제
  51. @현이네 - 2009/05/15 08:29
    감사합니다.솔이도 맨날 대성통곡해요. ^^;

    현이네 김양 볼 기회는 없을까요?

    답글삭제
  52. @PLUSTWO - 2009/05/15 08:51
    감사합니다.

    뭐 저정도쯤이야 치우는거 ㅋㅋ 앞으로는 어떤 저지레를 칠지....

    답글삭제
  53. @불꽃머리 - 2009/05/15 08:55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답글삭제
  54. 솔이의 저 유연한 몸은 엄마아빠의 혹독한 채벌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였군요.. T_T

    처음 먹어본다더니.. 제법 입에 맞았나봐요? 처음치곤 잘 먹는데요? ^^

    답글삭제
  55. 솔이의 계란 맛보기는 지금부터 맛의 경지를 알아가는 중이네요..

    아마 노른자를 더 좋아라 하지 싶네요..^^

    귀여운 솔이 화이팅~~^^*

    답글삭제
  56. 하루하루 귀엽게 잘 크고 있군요.

    울 아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

    답글삭제
  57. @머니야 머니야 - 2009/05/15 09:04
    감사합니다. ^^;

    ㅋㅋ 난동은 하루에도 몇차례 ㅋㅋ 하지만 솔이엄마의 간지포스로... 솔이는 꼼짝도 못합니다. 여유만만 솔이엄마

    답글삭제
  58. @검도쉐프 - 2009/05/16 09:55
    감사합니다.

    솔이도 아드님처럼 이쁘게 잘 커야하는데 말입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

    답글삭제
  59. @mami5 - 2009/05/16 09:25
    감사합니다.

    흰자는 아직 먹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른자만 먹였답니다. ^^;

    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60. @가마솥 누룽지 - 2009/05/16 08:46
    감사합니다.

    자기손에 쥐어주면 잘 먹는척은 한답니다.ㅋㅋ

    으흐흐 체벌에 의해서 캬캬 ㅋㅋ

    답글삭제
  61. @까칠이 - 2009/05/16 01:10
    감사합니다.

    몸매의 비결 ㅋㅋㅋㅋ 살안찌는 비결... 그래서 살이 안찌나봐요.

    답글삭제
  62. @쭌's - 2009/05/15 22:47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솔이엄마와 솔이는 자고 있어서 이렇게 글 남기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3. @slowToy - 2009/05/15 21:52
    감사합니다.

    솔이도 흰자는 안줬답니다.

    그냥 흰자는 가지고만 놀고 노른자만 먹였다고 하더라구요. ^^;

    홈페이지가없으시네요. 가입하셔요. ^^;

    그리고 꼭 놀러가보고 싶네요. 시간될때 시간 잡아주세요.

    답글삭제
  64. @탐진강 - 2009/05/15 21:15
    감사합니다.

    ㅋㅋ 다리찢기 꾸준한 연습으로... 아니 꾸준한 체벌로 완성?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65. @은파리 - 2009/05/15 20:41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좀 난동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답니다.

    체벌강도가 너무 약하죠? ㅋㅋ

    답글삭제
  66. @모노피스 - 2009/05/15 19:15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고요. 다음에는 전시회 저도 꼭 알려주세요. 힘!!

    답글삭제
  67. @일상이네 - 2009/05/15 18:54
    감사합니다. 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계란값도 비싼데 ... 목메어 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68. @천상한별 - 2009/05/15 18:14
    감사합니다.

    블로그계획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옆에서 늘 돕겠습니다. ^^

    답글삭제
  69. @와후 - 2009/05/15 17:13
    감사합니다.

    저럴때 있어셨어요? ㅋㅋ 으흐흐 정말로요? 저는 저런적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0. @'토실토실' - 2009/05/15 17:04
    감사합니다.

    괜히 다달식초선생이 아니죠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1. @VISUS - 2009/05/15 16:14
    감사합니다.

    ㅋㅋ 저정도는 식은이유식먹기죠 ㅋㅋ

    답글삭제
  72. @뷰라 - 2009/05/15 15:31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73. @빛이드는창 - 2009/05/15 15:05
    감사합니다. 저 유연성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ㅋㅋ

    쭉 유지하면 체조라도 시켜볼텐데 말입니다. ^^;

    답글삭제
  74. @하수 - 2009/05/15 14:32
    감사합니다.

    좋은팁인걸요. 다음에 그렇게 한번 해봐야 겠어요. ^^;

    좋은주말 되세요.

    답글삭제
  75. @용직아빠 - 2009/05/15 14:03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요. ㅋㅋ^^;

    답글삭제
  76. @Anonymous - 2009/05/15 13:25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답글삭제
  77. @아이로 - 2009/05/15 13:25
    감사합니다.

    ㅋㅋ 즐기기보다 그냥 방관하는거죠. ㅋㅋ

    어지럽혀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ㅋㅋ

    답글삭제
  78. @Hue - 2009/05/15 12:58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 버퍼링 너무 심하져. 다른곳을 찾아봐야하려나봐요.

    답글삭제
  79. @Sakai - 2009/05/15 12:10
    감사합니다.

    저희도 다리찢기 오랜만에 본다는요.

    요즘 좀 크더니 아주 거만해져서 잘 안해요 ㅋㅋ

    답글삭제
  80. @거나양 - 2009/05/15 10:41
    감사합니다. 피부요? 음...

    먹이라고 나와있길래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

    답글삭제
  81. @이름이동기 - 2009/05/15 10:51
    감사합니다. ㅋㅋ 계란 뽀셔버리기 이런건 한거 같아요 ㅋㅋ

    답글삭제
  82. @JUYONG PAPA - 2009/05/15 10:08
    감사합니다.

    주용이도 꾸준하게 연습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답글삭제
  83. @윤서엄마 - 2009/05/15 10:02
    감사합니다.

    뭐 솔이는 그냥 저냐 무난한듯 해요. ^^;

    계속 이렇게 무난했으면...

    답글삭제
  84. @Gumsil - 2009/05/15 09:33
    감사합니다.

    다인이 홧팅.!!!! ^^

    답글삭제
  85. @개똥이™ - 2009/05/15 09:32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그냥 나둡니다. 뭐 어지럽혀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쪼그만게 ㅋㅋ

    답글삭제
  86. @sky~ - 2009/05/15 09:14
    감사합니다. ^^;

    ㅋㅋ

    답글삭제
  87. @행복박스 - 2009/05/15 12:00
    감사합니다.ㅋㅋ 김연아 만큼만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열심히 찢어 나야겠는데요? ㅋㅋ

    답글삭제
  88. @상오기™ - 2009/05/15 11:30
    감사합니다.

    그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하셔요. 가능할지도...

    답글삭제
  89. @월드뷰 - 2009/05/15 11:27
    감사합니다. 뭐 저정도 쯤이야... ㅋㅋ 식은이유식 먹기죠

    답글삭제
  90. @민시오™ - 2009/05/15 11:27
    감사합니다.

    ㅋㅋ 꿈꾸면 제대로 못잔다던데... 꿈 못꾸게 하는방법은 없을까요?

    답글삭제
  91.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5 11:18
    감사합니다.

    거의 완벽한가요? ㅋㅋ 더 연습 시켜야 겠어요. 웬지 부족한듯...

    답글삭제
  92. @마속 - 2009/05/15 11:08
    감사합니다.

    요즘 아주 테러리스트에요. ㅋ

    답글삭제
  93. @누피 - 2009/05/15 10:53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답글삭제
  94. 앗 달걀을 먹기 시작했군요!

    아,, 노른자 먼저요, 알레르기 때문인가요?.. 잘알았습니다.

    귀여운 훌리건 솔이 잘보고 갑니다~

    답글삭제
  95. 바닥이 난리가 났네요~ ㅎㅎ; 그래도 사진을 찍으시는 솔이아빠님은

    진정한 아빠찍사! ㅎ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