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5일 월요일

20090524 - 생후229일 : 한솔이의 장흥아트파크 나들이, 두리랜드

20090524 - 생후229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10ml
이유식 : 쇠고기감자미음 - 오전+점심 40cc / 오후 10cc
간식 : 쌀튀밥, 사과, 오이

오늘 있었던 일
  1. 윤서네 놀러와서 집에서 오리주물럭 해먹음
  2. 윤서네랑 장흥아트파크, 두리랜드 놀러감(날씨도 좋고 너무 즐거운 하루)
  3. 솔이 두리랜드에서 처음으로 노젓는 배 타봄

한솔양의 아름다운 자태 -.-

한솔양 거기서 나오지마!! ㅋ

윤서네 놀러 온다길래 솔이 재워놓고 겁나 열심히 청소를...

오이에 푹 빠져버린 한솔이

명이님이 보내주신 봉화오리농장에서 키운 봉화인삼오리로 오리주물럭을 ㅋㅋ 맛 최고!!

진수성찬

장흥아트파크 가는길 이제는 햇빛이 뜨겁게 느껴진다.

ㅋㅋ 처음으로 아기띠에 들어가본 한솔양 편하지?

장흥아트파크 입구
가족과 한가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장흥아트파크 집이랑 가까우니 자주 이용할듯 강추!!
돗자리 들고, 도시락 싸들고...

장흥축제기간이라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건빵에 그린 다양한 얼굴들 너무 귀엽다. ^^

너무나 잘 정비된 공원

솔이엄마 한컷 하필이면 쓰레기통 옆이더냐 ㅋㅋ

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ㅋㅋ

솔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

아저씨의 몸동작 재미있다. ㅋㅋ

솔이도 언니랑 같이 걸을까? 찍고보니 그림같으네

아트파크라 그런지 공원전체가 색감이 참 좋다.

와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며 놀았던 놀이기구 집에 저런거 하나 있으면 ㅋㅋ 색이 너무 이쁘다.

너무 어려서 프로그램에는 동참 못한 한솔양 아쉬운데로... 아~~ 세월아

어디선가 나타나 솔이와 놀아주고 있는 아이 ㅋㅋ 솔이도 비슷한 또래(?)라 그런지 좋아라 한다.


솔아~~ 넓으니까 마음대로 기어다니렴 ^^;

윤서언니 이제 일어났어요? 저랑 놀아요.

좋은건지? 싫은건지?

목마에서 엄마와 한컷 솔이는 머리를 긁고 있네

솔이도 좋은공기 마시니까 좋지요?

연예인 임채무가 운영한다는 두리랜드

미안하구나 이말밖에는...

돈이 없어 몸빵 ㅠㅠ

주차장가는길 차와 함께 가야해서 족므 불편했다.(원래 무료인지 축제기간이라 무료인지 무료로 주차)

피곤했는지 코~ 잔다.

직접 노를 젓고 있는 윤서와 윤서네 가족

엄마와 한컷

 우리들의 아이들은 좀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93개:

  1.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군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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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야 좋은 곳 다녀왔네. 엥. 그런데 숙녀가 얼굴이 그게 뭐니.ㅋㅋ.

    그래도 예쁘군.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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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수성찬 드셨네요 ㅎ 부러워요 ^^



    솔이 인기가 이렇게 많은 줄 알면 행복할 것 같아요 ㅎ

    커서 부모님에게 고마움 많이 느낄 솔이가 상상이되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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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 어제 종일 쿡이 아니라 컥 했는데...

    주말 신나게 보내셨군요...솔양 부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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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 장흥은 모텔촌 이었던거 같은데.. 많이 바뀌었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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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땐 좀더 정의롭고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한 때 아가의 평안한 모습에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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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잠자는 포즈가 아주 기찬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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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한주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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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돈이 없어 몸빵이라뇨? 전 나들이 맨날 걸어서 약수터나 산책로인데요 뭐...ㅋㅋ ^^

    화창한 날씨랍니다. 여유로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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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ㅎㅎㅎㅎㅎ 다양한 솔양 표정! 자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딱 내 스타일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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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쁜 솔이 나들이 했네요.

    밝은 햇살속의 솔이 모습이 예쁜 만큼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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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음..하루가 틀리게 예뻐지고, 눈에 총기가 도는군요..참 이쁘시겠습니다..

    반짝 거리는 눈에서 강한 호기심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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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첫 사진부터... 오랜만에 솔이 아빠님의 안티가 작렬헀네요ㅎㅎ

    솔이랑 좋은 풍경이랑 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아주 예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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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가 많이 큰거 같아요..며칠새에 얼굴이 더 또렷해 졌네요 아주 이쁩니다. 나들이도 하시고..

    역시 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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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으크크 저런 아름다운 자태를..ㅋㅋ

    나중에 솔이한태 마구 맞는거 아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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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모자쓴 솔이. 너무 귀여운데요.ㅋ

    저 곳 주차장이 무료였군요.

    저는 옆에 있는 수목원에 갔다가 바가지만 쓰고 왔다는.

    괜히 삐쳐서 아트파크는 쌩- 하고 왔네요 ㅋㅋㅋ

    다음엔 저기로 한 번 가봐야겠어요:D



    솔이의 오이칠갑. 좋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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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점점 솔이아빠가 솔이 안티가 되어 가시는군요.

    솔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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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의 멋진 자태에 엄청 웃습니다.

    환한 미소로 늘 행복을 나누어 주는 솔이~ ㅎㅎ

    장흥이 예전에 비해 엄청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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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 장흥이네요~ 저도 작년에 송추, 장흥계곡 놀러갔었는데 ㅎㅎㅎ

    솔이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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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들이 즐거웠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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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천진난만..아이들에겐 좋은것만 물려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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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전에 돌이아빠 포스트에서 봤던 곳이군요.

    집근처라면 자주 애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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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첫 사진부터 저에게 웃음을 주는군요..^^

    솔이는 해피바이러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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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ㅋ 솔이 제대로 웃음 팍 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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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그러게요.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은 지금 보다는 좀 더 나아져있겠지요?

    고인이 생전 이루신 업적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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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는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것이라는 희망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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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어제 잘들어가셨죠? 어제 솔이네덕에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네요~!

    윤서아빠가 즐거웠지만 중간에 졸려서 정신못차린거 미안하대요~

    허약해도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ㅋㅋ

    오리주물럭도 넘 맛있었고 돈까스집도 훌륭했구요~우리 아이들 건강 조심하고

    시간맞을때 또 즐거운 주말을 보내자구요~ :)

    저도 솔이네랑 슬쩍 내용 빗겨서 포스팅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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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날씨가 참 좋았나봐요.거기는...

    여기는 꿀꿀한 기분 만큼이나 걸떡지끈한 날씨였는데 말이죠.

    솔이아빠가 한 아기띠는 좀 특이해 보이네요.

    뭔가요?ㅎㅎ

    솔이는 날이 갈 수록 똘똘해지는 거 같아요.

    재미난 주말을 보내신 거 같아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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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 두리랜드가 다시 개장했나요? 몰랐네요

    전 파주쪽에 있는 한산한 하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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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임신해서 오리주물럭 꾀나 먹었는데 사진보니 또 급 땡기네요 ㅎㅎ

    솔이가 아기띠 편해하나요? 솔이가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아빠는 한결 편해보이네요^^;;



    덧. 신랑이 회사일 좀 한가해지면 날잡아 초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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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우리들이 만들어 가면 되겠죠..

    솔이랑 우리애들이 편히 살수 있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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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마음껏 자고 마음껏 먹고! ^^ 쑥쑥 자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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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이들의 세상엔 즐거움이 가득 할겁니다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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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와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살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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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장흥 다녀오셨네요^^ 사진들의 풍경들이 낯이 익으니 더 반갑습니다.

    솔이나 윤서 등 우리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세상보다는 상식이 통하는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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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의 자는 모습!

    최고의 포즈입니다. ㅎㅎ

    장흥은 지나만 갔는데.. ^^

    배타는 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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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아기도 아기지만 고기도 눈에서 안떠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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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장흥에 이런곳이 있군요?

    유일레저? 거기도 장흥이죠? 거긴 예전에 한두번 가봤는데요

    저희는 5/30,31, 6/6,7 낮은 괜찮구요 5월31일, 6월6일에는 약속이 있긴한데 저녁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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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처음사진부터 넘 웃긴 한솔양...

    크면 분명히 아빠를 원망할 겁니다. ㅎㅎ

    울 아들도 초등학교 3학년때 갑자기 초상권 주장을 하더군요.

    요샌 댓가를 요구하며 모델촬영해야 한답니다. ㅋㅋ

    한솔양도 머잖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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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솔이양을 보니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전 요즘 바뻐서 후니의 자는 모습만 ㅠㅠ

    몸도 마음도 무거운 한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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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 아주 신이 났겠습니다 ^^

    장흥에서 보트도 타시고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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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솔이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거 같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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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오랜만이죠...

    솔이도 못 본 사이에 많이 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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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우리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놀라는 일이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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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하늘봐 - 2009/05/26 02:51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노력하면 그렇게 되겠지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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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okgosu - 2009/05/26 02:18
    감사합니다.

    몇일만에 뵙는거 같아요. ^^;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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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ageratum - 2009/05/26 00:26
    감사합니다.

    네네. 즐거운 한주 보내셨나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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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마음의 꿀단지 - 2009/05/26 00:19
    감사합니다.

    네. 생각보다 장흥이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쉬기에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한가할때 천천히 더 많이 즐기다 와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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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MindEater™ - 2009/05/25 23:44
    감사합니다.

    ^^;

    후니도 아빠가 바빠서 돈 많이 벌어다주면 더 좋아하겠지요. ㅋㅋ 후니엄니보고 사진찍으시라고 하면 안되나요? ㅋㅋ 후니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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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검도쉐프 - 2009/05/25 23:41
    감사합니다.

    하하. 아들님이 초상권을주장. 댓가로는 뭐를 지불하나요? 돈? 음 솔이양도 뭐지 않았군요... 으흐흐.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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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JooPaPa - 2009/05/25 23:21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 좀 보고 말씀 드릴께요. ^^; 으흐흐

    장흥도 좋아요 한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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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www.바보온달.net - 2009/05/25 22:44
    감사합니다.

    하하 그러시군요. ㅋㅋ 좀 섭섭 ㅋㅋ

    그래도 고기보다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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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Kay~ - 2009/05/25 22:25
    감사합니다.

    시간되실때 아트파크나 이런곳에 한번 들려보세요.

    참 좋더라구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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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돌이아빠 - 2009/05/25 21:39
    감사합니다.

    참 어렵겠지요.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지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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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탐진강 - 2009/05/25 21:18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노력하면

    그런날이 오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6. @까칠이 - 2009/05/25 21:13
    감사합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 암울한 시대에 아이들의 세상에는 빛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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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파워뽐뿌걸 - 2009/05/25 20:46
    감사합니다.

    쑥쑥 자랐으면 좋겠는데...

    잘 안자라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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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와후 - 2009/05/25 20:46
    감사합니다,

    편한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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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slowtoy - 2009/05/25 20:44
    감사합니다.

    이번에 빌린거라서... 딱 한번 했는데 거기서 잠도 자고 그런거 보니 편해하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초대 기다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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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25 17:18
    감사합니다.

    하니랜드라는곳도 있나요. 파주랑 멀지않은곳에 살면서도 처음 들어보네요. 거기도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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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거나양 - 2009/05/25 15:20
    감사합니다.

    그거 음... 모르겠어요. 윤서엄마가 빌려준거라서요. ㅋㅋ

    물어보고 알려드릴께요.

    첨 해본 아기띠라 좀 어색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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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윤서엄마 - 2009/05/25 15:18
    감사합니다.

    조만간 날잡아서 휴양림이나 가까운 계곡같은데 한번 가요. 아참 우리차에 아이기띠 안가지고 갔던데 ㅋㅋ 솔이엄마보고 가져다 주던지 하라고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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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저녁노을* - 2009/05/25 14:49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이 올꺼라 믿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4. @異眼(이안) - 2009/05/25 14:40
    감사합니다.

    더 좋아져야지요. 꼭 그렇게 되어야지요.

    ^^;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힘!!

    답글삭제
  65. @월드뷰 - 2009/05/25 14:08
    감사합니다.

    웃으셨다니 성공했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6. @행복박스 - 2009/05/25 14:03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씨 무쟈게 덥네요. 훽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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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JUYONG PAPA - 2009/05/25 13:43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돌이아빠 포스팅에서 봤었어요.

    그래서 한번 가본거랍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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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함차 - 2009/05/25 13:41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나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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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Sakai - 2009/05/25 13:28
    감사합니다.

    sakai님도 즐거운 한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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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아이엠제롬 - 2009/05/25 13:05
    감사합니다.

    장흥에 계곡도 있군요. ㅋㅋ 여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으흐흐. 이렇게 맨날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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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아기들은 잘 때 가장 귀여운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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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불꽃머리 - 2009/05/25 08:38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원해봅니다.

    불꽃님도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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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세미예 - 2009/05/25 09:04
    감사합니다.

    늘 이뻐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리지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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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바람나그네 - 2009/05/25 09:15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장한자 꺼내보며 추억을 되살려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일꺼 같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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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sky~ - 2009/05/25 09:16
    감사합니다.

    네. 재미나게 한가롭게 잘 놀았답니다. 스카이님도 주말에 가까운공원이라도 다녀오세요.

    언제 댓글 두줄 보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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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PLUSTWO - 2009/05/25 09:27
    감사합니다.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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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한량이 - 2009/05/25 09:40
    감사합니다.

    아하 모텔촌이엿나요? 장흥에 저희가 간곳말고도 뒤에 수목원도 있고 별보는곳도 있고 많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가할때 다시한번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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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소심한우주인 - 2009/05/25 09:53
    감사합니다.

    아이들 세상에는 행복만 가득하기를...ㅜ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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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필넷 - 2009/05/25 10:04
    감사합니다.

    ㅋㅋ 아주 기차나요? ㅋㅋㅋ 솔이는 잠은 잘자는 편인거 같아요. 잘 깨지도 않고요. 그래서 밤에 편하게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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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라이너스™ - 2009/05/25 10:33
    감사합니다.

    네... 슬픈일도 있었지만... 아이와함께 재미나게 보냈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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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하수 - 2009/05/25 10:46
    감사합니다. ㅋㅋ 대충 몸빵 ㅋㅋㅋ

    어제 포스팅 봤어요. 아가가 통통하니 너무 귀여워요. 으흐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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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뚱채어뭉 - 2009/05/25 10:48
    감사합니다.

    뚱채도 딱 제스탈이에요. ㅋㅋ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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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빛이드는창 - 2009/05/25 10:58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빛창님 7월달에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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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탁구치는기관사빠빠빠 - 2009/05/25 11:20
    감사합니다.

    애기때는 이뻤는데 지금은 ㅋㅋ

    이뻐라 해주시니 이쁘게 보이나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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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jakesoul - 2009/05/25 11:25
    감사합니다.

    날도 좋고 장흥도 좋고 더없이 좋은 날이엿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여유있게 다시한번 다녀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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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솔이아빠 - 2009/05/26 06:54
    아.. 돈은 아니구, 주로 먹을거죠. ^^ ㅎㅎㅎ

    뭘 만들어 달라구 하거나, 사달라고 하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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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산위의 풍경 - 2009/05/25 11:27
    감사합니다.

    지금이 날씨도 따뜻하고 나들이 하기에 딱인거 같아요.

    더 더워지면 허걱... 힘들텐데 말입니다.

    지금 많이 놀러 다니려고 노력하고 잇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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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드자이너김군 - 2009/05/25 11:31
    감사합니다.

    설마 설마 그런일이 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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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행복을찾아서' - 2009/05/25 12:08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에 수목원가보려고 하는데 어땠나요? 재밋었나요?

    주차는 무료더라구요. 바가지라면 어떤바가지 당하신거에요? 좀 자세히 알려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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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현이네 - 2009/05/25 12:59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네.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을꺼같아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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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민시오™ - 2009/05/25 13:03
    감사합니다.

    아내도 10여년만에 가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변했나봐요. ^^;

    한번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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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솔이아빠 - 2009/05/26 08:29
    우선 입장료가 6천원.ㅋ



    예쁘고 공기좋고 좋긴하지만요-

    수목원의 느낌보다는 동네 뒷산 살짝 관리해 놓고는

    매표소 만들어놓고. 뭐 그런 느낌이었어요=ㅅ=





    가시려거든 도시락, 돗자리 꼭 챙기시고요.

    가면 평상같은 것이 중간중간 있어서

    가족들끼리 쉬다 오기는 좋습니다만.

    저는 가격대비 쫌 아까웠다는.



    차라리 아트파크가 훨씬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목원 가시려거든 나들이 용품 챙기셔서

    뒷산으로 ㄱㄱ하시는 편이 좋을 듯.

    저는 비추에요 흠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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