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1일 월요일

20090510 - 생후215일 : 너무나 즐거웠던 블로그 이웃들과의 만남, 휴게소 수유실, 성주참외, 야콘즙

20090510 - 생후215일

체중
: 7.18kg
수유량(분유) : 700ml
이유식 : 닭가슴살청경채미음 - 오전 10cc / 오후 40cc

오늘 있었던 일
  1. 토마토새댁님댁에서 낯설었을텐데도 평소보다 더 잘잠 피곤했나?
  2. 일어나서 꼬미이모, 명이이모가 잘 놀아줘서 엄마, 아빠는 편했음 ㅋㅋ
  3. 토마토새댁님이 머리핀이랑, 옷 선물 해주심 고맙습니다.(__)
  4. 서울올라오는길 얌전하게(약간보챔) 잘 올라옴
  5. 설사끼가 약간 있음

 환상적인 성주의 하늘

토마토배 럭셔리리그

투수 폭풍투구 솔이아빠
1차리그 방어률 1위, 타율 1위

귀여운 똑순이 엄청난스피드의 소유자 b 감기 걸려서 에고~ 어여 나아요.

소심쟁이 돌돌이 ㅋㅋ

아기들 사진 찍기 참 힘드네요. 혼자놀기

토마토새댁님이 차려주신 아침상 최고로 맛있었어요.

잊을 수 없는 김치찌개 다음에도 또 해주세요. ㅋㅋ 근데 저희 2차는 언제 모이려나?

서울로 올라오는길 기저귀 갈고 씻겨주려고 휴게소에 들렸다.
화장실에서 씻기고 나왔더니 글쎄 요렇게롬 좋은 수유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수유실을 보며 느낀점이라면 우리나라도 이제는 선진국이구나라는 생각이... 대한민국 화이팅. ^^;

씻길수도 있고 말릴수도 있다.

전자레인지가 있는 이유는? 이유식 데우는건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던 수유실

한솔양 너무나 좋아라 하신다. ㅋㅋ 대한민국 모든 휴게소에 수유실이 생기는 그날까지 쭉~~ 노력?

ㅋㅋ

ㅋㅋ

한번도 뵙지도 못한 맑은물한동이님이 선물해주신 야콘즙 잘먹겠습니다. ^^; 명이님 블로그 주소 알려주삼.

성주에서 떠날때 토마토새댁님네 사장님에 한가득 선물해준 성주참외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솔이도 참외가 신기한지 잘 가지고 노네요. ^^;

토요일, 일요일 성주에 있는 토마토새댁님댁에 다녀 왔습니다.
토마토새댁님(가족들과 너무나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사장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 명이님(너무나 선해 보이셨던 명이님), 꼬미님(뭔가 모를 포스의 소유자 ㅋㅋ), 연신내새댁님(재미있으신 남편분과 차분함이 매력이신 새댁님), 히로미님(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이쁘셨던...) 이 모여서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아내도 너무 만족해 하고 솔이도 이모들과 오빠들 많이 만나서 너무 즐겁게 보내서 그런지 연신 방끗방끗하네요.
솔이 덕분에 이렇게 좋은분들도 많이 뵙고 아마도 솔이가 복덩이 인가 봅니다.
다음 2차는 언제쯤? 명이님 추진해주삼 ^^;

댓글 92개:

  1. 솔군, 먼 나들이 갔다오셨네요^^

    이번주도 활기차고 놀고 먹고 쑥쑥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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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이님이 지난주 성주에 간다고 미리 귀뜸해줘서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명이님 컷은 없나요.

    재밌네요. 블로거들과 유쾌한 하루가 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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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깝다...나ㅏ도 갔었어야 하는디..

    노란티 누군지 전 알지요 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죠???

    한주도 행복하세요~~솔이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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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 아침밥 못 먹고 나왔는데..김치찌개 넘 맛나 보여요.. 솔이가 갑자기 부쩍 큰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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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와 토마토새댁님댁에 다녀오셨구나~! 성주! 솔이가 즐거웠겠어요.

    블로거분들과 함께 1박 2일~ 멋진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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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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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ㅋ 솔이 아빠랑 엄마는 안티가 확실합니다! 솔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쁘더라능!!! +_+

    전....그저 정신줄을 놨을 뿐이고...ㅎㅎ;;;

    휴게소에서 한번 더 보자고 전화하고 싶었으나 배터리는 없고..-_-;;;



    2차도 곧...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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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블로거들과의 만남~

    우와~따뜻한 주말을 보내셨군요.

    듬뿍 챙겨주는 인심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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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이런모임 완전 멋지군요. 성주라~~ ^^*

    솔이양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왔을 것 같아 흐믓합니다.

    참 솔이양 몸무게는 집에서 저울로 재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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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 역시 부지런+센스짱! 솔이아빠셔요~~

    저는 아직 사진 정리도 못하고.. 이제사 컴퓨터앞에 앉았답니다.

    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솔이네랑 더 오래 못봐 좀 아쉬웠지만.. 2차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고속도로휴게소 수유실, 저도 어제 첨 봤는데 참 반갑더라고요.

    저희는 괴산휴게소에서 봤는데, 저기는 어딘가요? (저기가 좀더 좋아보입니다 ㅎㅎ)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한 1박2일 여행..

    아가들이 아직 어려 기억하긴 어렵겠지만 다정한 사람들속에서 받은 좋은 기운은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육아전담 솔이아빠와 작은 체구에서도 큰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던 솔이엄마,

    완전여성스러운 솔이,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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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잉? 토마토님이...제가 가끔 들리고 댓글달았던 그 토마토님인지..잠시 헷가리네요..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신모습 부럽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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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와 정모까지~ 정말 재밌었겠어요

    우리 솔이 거제도 여행부터 엄청 바쁘네요. 돌전에 이렇게 크게 돌아다니니 필시 큰아이가 될것이야!!!(급예언)

    건강하고 크게 자라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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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와우 오프라인 모임도 가지셨네요~~~솔이는 연신 바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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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전 뭔지 모를 포스의 소유자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그나저나 솔이는 정말 이쁘고 작더군요,, ㄷㄷㄷ 안티 솔이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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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참외가 상당히 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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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으신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아기를 무척 예뻐하시는 명이님~~ㅎㅎ

    솔이가 너무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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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있었군요~!

    우리 가족 저만 빼고 모두 성주 이씨 라서.. 애들크면 성주에 한번 데려갈꺼라고 늘 얘기하곤 했는데..

    진짜.. 오리지날 성주 참외도 받아오시고.. 즐거우셨나봐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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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우와 근데 저 김치찌개 진짜 맛있어보여요. 저도 얼렁 점심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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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실물이 훨씬 더 어여뻤던 솔양이 아른아른~~^^

    저두 두분 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특히 바베큐 파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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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지막 사진은 왠지 참외를 가지고 터치다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이제 미식축구도 섭렵하신 한솔 선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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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와! 이런 모임을! 완전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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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정말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저는 컴퓨터에 앉아서 앰프 만들때 필요한 자료들 모으고 그림그리고 했지만. 결국은..

    미완성 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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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성주의 블로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좋으셨겠어요^^

    우리나라 휴계소도 이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무척 다행입니다..그래서 체조요정 솔이도 수유실을 이용할수 있는 혜택(?)도 받으신거구요...비오는 오후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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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나들이 잼나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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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 즐거웠겠어요.. ㅋㅋ



    저희도 광주에 꽃 농장 하시던 분이 계시는데 멀어서 잘 가지고 못하고 ...

    다음에는 저희도 끼워주세요... ^^



    아침상 아주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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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즐거운 여행~ 잘 봤습니다 ^^

    솔이가 여행으로 부쩍 커진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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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역시 모범아빠...

    카시트도하시공...^^ㅋ

    남겨주신 댓글은 확인했는데 해당 글을 삭제했어요..

    상호명을 거론해서 명예훼손...어쩌구해서 재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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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성주면 고령 바로 옆인데...멀리 다녀오셨네요...^^

    좋은님들 만나고 오셔서 전혀 안 피곤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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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우와~~따뜻한 글이네요. 블로그 이웃들과의 만남. 따뜻한 웹세상입니다. 외국유저가 웹이웃들 덕에 세계여행했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네요. 맘이 훈훈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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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점점 여성의 향기가... ^^

    핀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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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아~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저는 블로그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도 한번을 못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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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안녕하시죠?

    2~3일간 몸과 맘이 바빠 이웃님들 블로그는 간만입니다.

    좋은 여행 하셨군요



    못보던사이 솔양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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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헐... 요즘 제가 마실 뜸한게 수준이 장난이 아녔네요.

    이것 저것 한다고 추천한 분 따라다니기도 시간이 모잘라서리...

    그나저나 여유로운 여행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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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좋은 만남을 가지셨군요.

    공주님은 몇일만에 부쩍 큰것 같고..ㅎㅎ

    솔이의 설사끼는 .. 괜찮아 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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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아~ 명이님 만나고 오셨나봐요~@@ 명이님 라인? 이 오프라인이 활발하신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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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요즘 곳곳의 수유실들이 참 좋아졌더라구요~ㅎㅎ

    아기들 데리구 다녀도 많이 안심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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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오프라임 모임도 자주 가지시나 봅니다.

    솔이가 탐내하는 참외가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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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야콘이 어떤맛인지 궁금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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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야콘 첨들어보는거네요^^ 솔이가 요즘 강행군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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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와 김치찌게 너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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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별로 드릴께 없어서 집에 있는게 야콘즙밖에 없어서

    그것 밖에 못드렸어요.

    오시면 직접드리려고 한건데 애석하게 직접 뵙지못해 좀 서운했지만,

    담에 드러주시면 그때 뵙지요.^^

    발가락 붙잡고, 손가락빠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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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넘 즐거우셨을 거 같아요~

    블로그 이웃님들과 함께한 즐거운 나들이 넘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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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따뜻한카리스마 - 2009/05/11 08:12
    감사합니다.

    솔이가 남자 같았나요? ㅋㅋ 잘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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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세미예 - 2009/05/11 08:31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의 사진은 초상권이 있는지라... 함부로 올리면 ㅋㅋ 다음에는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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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해피아름드리 - 2009/05/11 08:41
    감사합니다.ㅋㅋ 누구게요? 풉.

    다음에는 꼭 함께하세요. 아마도 자주 만나게 될꺼같아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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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Gumsil - 2009/05/11 09:07
    감사합니다.

    솔이 그대로에요 몸무게가 당췌 늘지 않네요. 아고 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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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돌이아빠 - 2009/05/11 09:28
    감사합니다.

    돌이아버지도 다음에는 함께하세요. 요게 온라인보다 더 잼난 매력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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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JUYONG PAPA - 2009/05/11 09:31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재미나게 잘 보내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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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명이~♬ - 2009/05/11 09:4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엄마 사진 잘찍는데 단방에 안티로 몰리다니요. 풉... 좋은하루 되세요. 2차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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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거나양 - 2009/05/11 09:51
    감사합니다.

    빈손으로가서 두손가득 오기가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

    다음에 함께 하실래요? ^^; 설기도 너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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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MindEater™ - 2009/05/11 09:54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닐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솔이가 공기좋고 사람좋은곳에서 자랐으면해요. 기회가 있겠죠.

    네. 솔이가 몸무게 적게 태어나서 체중에 예민하답니다.

    체중계 샀어요. 유아용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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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연신내새댁 - 2009/05/11 10:06
    감사합니다.

    저희도 괴산휴게소 들렸었는데. ㅋㅋ 근데 여기 어디지 생각이 안나요. ㅋㅋ

    다음에는 어디서 만날까요? 빨리 2차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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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머니야 머니야 - 2009/05/11 10:20
    감사합니다.

    아마 그분은 아니지 않을까요? ^^;

    머니야님도 빨리 오프한번 추진하셔야죠?

    저는 당빠 1등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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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윤서엄마 - 2009/05/11 11:06
    감사합니다.

    윤서네랑 어여 놀러가야하는데...

    솔이엄마테 빨리 말해서 날짜랑 장소 잡으세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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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월드뷰 - 2009/05/11 11:13
    감사합니다.

    다행하게도 솔이양이 잘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잘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에는 땡깡이 많이 늘어서 ㅋㅋ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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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kkommy - 2009/05/11 11:18
    감사합니다.

    솔이사진이랑 똑순이 사진은 언제 올려 주실껀가요?

    꼬미님은 ㅋㅋ 재밌어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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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Fallen Angel - 2009/05/11 11:43
    감사합니다.

    솔이랑 있어서 그런가요? ㅋㅋ

    참외가 정말 커보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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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빛이드는창 - 2009/05/11 11:58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빛창님도 함께하셔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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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가마솥 누룽지 - 2009/05/11 12:47
    감사합니다. ㅋㅋ 모두 성주이씨.

    그나저나 성주도 꽤나 멀더군요. 조금 고생했답니다.

    오리지날 성주참외 왜케 맛있는겁니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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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용식 - 2009/05/11 12:51
    감사합니다.

    김치찌개 킹왕짱 이였답니다.

    조만간 김치찌개 먹으로 또 쳐들어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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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히로미♥ - 2009/05/11 13:09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요.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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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특파원 - 2009/05/12 08:39
    감사합니다.

    아 요즘 꽃가루가 많이 날리긴 하더라구요. 차에 꽃가루가...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매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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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VISUS - 2009/05/11 13:26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솔이가 럭비에도 재능이 있는걸까요? 푸하하. 완전 이건 뭐 팔불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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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Hue - 2009/05/11 13:35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휴님도 함께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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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Sakai - 2009/05/11 13:46
    감사합니다.

    네. 재미있게 보내고 왔답니다.

    좋은분들 알게 되어서 그 또한 너무 기쁘다지요.

    저희도 언젠간 볼날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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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용직아빠 - 2009/05/11 14:00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란걸 확인한 날 이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좋은나라 확실 ㅋㅋ

    용직이는 언제 보여주실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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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sky~ - 2009/05/11 14:09
    감사합니다.

    나들이요? 물론 잼나지요.

    좋은분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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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corio - 2009/05/11 14:32
    감사합니다,

    함께하고 싶은데 사모님이 괜찮으실려나요?

    2차 갈껀데 ㅋㅋ 그때는 함께? ^^;

    솔이 동생은 잘 자라고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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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민시오™ - 2009/05/11 14:45
    감사합니다.

    솔이가 느끼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맑은공기와 좋은분들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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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미자라지 - 2009/05/11 15:16
    감사합니다.

    삭제된거 확인 했습니다.

    뭐가 그렇게도 많이 걸리는지... 으음.

    카시트가 있어야 저희도 편하답니다. 카시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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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라라 윈 - 2009/05/12 02:48
    감사합니다.

    라라윈님도 다음에는 함께 하셔요. ^^; 그러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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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맑은물한동이 - 2009/05/11 23:5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 조용히 한번 놀러가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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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와후 - 2009/05/11 22:19
    감사합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김치찌개 였답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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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11 22:12
    감사합니다.

    이제 몇일 쉬고 다시 한번 빡시게 돌아다녀야겠습니다.ㅋㅋ

    이제 저도 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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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마음의 꿀단지 - 2009/05/11 21:57
    감사합니다.

    음... 글쎄요... 음,,, 드릴수도 없고 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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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탐진강 - 2009/05/11 21:51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이번이 2번째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잼나네요. 앞으로는 자주 다닐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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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까칠이 - 2009/05/11 21:40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증거겠죠?

    마음껏 돌아 다녀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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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좋은사람들 - 2009/05/11 20:08
    감사합니다.

    명이님 라인 ㅋㅋ 블로그에도 이제 라인이. 줄을 잘서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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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맛짱 - 2009/05/11 19:37
    감사합니다.

    설사가 심하지 않아 병원은 안갔구요. 몇일 더 두고 보려고요.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방심하며 키우는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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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하수 - 2009/05/11 19:27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매일 추천했는데요? 로그인 안해서 못보셨나봐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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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JooPaPa - 2009/05/11 19:20
    감사합니다.

    이제는 좀 괜찮아 지신건가요?

    저도 너무 돌아댕기느냐고 놀러가지를 못했네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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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바람몰이 - 2009/05/11 17:42
    감사합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만나고 보면 너무 재미난 추억이랍니다.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다닐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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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윤상진 - 2009/05/11 16:51
    감사합니다,

    핀은 토마토새댁님이 선물해 주셨답니다.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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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여행상자 - 2009/05/11 16:44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이 많이 친해져서 조만간 전국투어라도 한번 가야겠습니다. ^^; 이정도면 다음메인에 뜨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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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PLUSTWO - 2009/05/11 15:31
    감사합니다.네.

    멀긴 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다음에는 좀 여유있게 만나면 더 좋을꺼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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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솔이아빠 - 2009/05/12 07:24
    잘 자라고 있죠..ㅋㅋ



    그리고 와이프는 좀 움직이는게 오히려 나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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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솔이의 성장이 하루하루 달라지는군요.

    그동안 많이 큰거 같네요?



    요즘 꽃가루 알러지가 유행인데 솔이의 건강에 유의 하시길..

    이젠 솔이의 건강이 모든 블로거들의 소망이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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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자주 들어와 글은 읽고 가는데..댓글은 자주 안달았던것같아요.. 참 섬세하고..자상한 아빠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웃님들과 친목도 도모하시나봐요. 사는 모습이 다른 우리 이웃끼리 함께 모여 다른 삶을 나누고..공유하는것도 참 좋은것같아요. 전... 블로깅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아직 서툴지만...점점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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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똑순이를 여기서도 보네~

    안그래도 일욜에 똑순네 만났는데....

    재밌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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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trackback from: 경북 문경, 성주여행에서 만나뵌 반가운 얼굴들..
    이전에 친구 생일파티 포스팅은 문경읍에서 했었죠 포스팅하면서 하단에 문경,성주 여행 일정도 살짝 남겼었는데, 오늘은 그날의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일찍 꼬미언니와 명이언니를 만나 문경으로 향했습니다. 운전자 꼬미언니께서 초행길이라 가는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되긴 했지만 저는 오랫만에 시골길을 원없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기분에 오히려 더 좋았어요^-^차창을 활짝 열어 재끼고 산뜻한 공기를 원없이 들여마시며 그렇게 문경에 도착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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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우아, 토마토새댁님과 명이님 만나고 오셨군요!! 재밌었겠어요!!! 우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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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우아, 토마토새댁님과 명이님 만나고 오셨군요!! 재밌었겠어요!!! 우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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