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0일 수요일

20090519 - 생후224일 : 솔이의 안티는 아빠 ㅋㅋ, 멍게비빔밥

20090519 - 생후224일

체중
: 7.38kg
수유량 : 820ml
이유식 : 닭가슴살시금치미음 - 오전 30cc / 오후 30cc
간식 : 사과, 쌀튀밥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유방관리실 다녀옴(엄마가 주차하는동안 울었음)
  2. 이유식도 잘먹은 편이고 분유도 잘먹음
  3. 일찍 잠들었음(9시)

과자먹다가 잠든 한솔양 ㅋㅋ


혼자 일어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한솔이의 특징 - 먹여주는건 싫고 자기가 먹는건 다 좋아함


혼자서 사과 잘먹어요.

사과는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그냥 웃기네.

사과맛이 끝내줍니다요.


솔이는 물을 참 좋아한다. 혼자서도 잘먹는 한솔양 보세요.


난타 공연과 댄스


오늘도 열심히 팔운동 하시는 한솔선생

안티는 다름아닌 아빠였다. ㅋㅋㅋ

오늘의 저녁 메뉴는?

멍게비빔밥

댓글 126개:

  1. 속눈썹이 정말 깁니다.~ 솔이 안티 되지 마세요~ 예쁜사진만 올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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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매일 자신의 모습을 담아주시는 아빠가 있으니 말이죠 ^^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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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 모델 나왔다. 솔이야 넌 음식을 입에 묻혀도 귀엽구나.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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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고 통통하고 정말 이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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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겁나게 먹더니 쑥쑥자라.. 볼살이 뽀얗네요...너무 아름답다고 말할 수 밖에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터치한 느낌이란 지금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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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코~~ ㅋㅋ 밥풀이 붙어잇어도 깜찍 그자체~~ 이뻐랑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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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한솔 선생님, 뻥튀기 좀 드실 줄 아시는군요!

    그렇죠, 깔끔하게 먹어서는 영 맛이 안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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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시나 흐뭇한 솔이 모습을 보며,

    왠지 웃음이 절로나와요~

    아무래도 솔이를 통해 하루이 미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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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티 아닌것 같은데.... 이쁜 사진만 찍었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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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과많이 먹고 이뿌게 자라라 솔이야~~~ 속눈썹은 아빠 닮았다고 하시던데 뭐 인증이 안되서 ㅋㅋ

    나중에 솔이가 자라서 블로그를 보면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가끔 벌헉 할만한 안티사진은 또 어떻게 볼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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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중에 커서도 아빠가 이렇게 자기를 사랑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성공하셨네요. 보더까지 적용하니 더 깔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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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 마지막 솔이 사진에 뻥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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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티는 물러거라... ㅎㅎㅎ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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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처음 사진 자는 모습이 마치 사장님과 같은 모습이네요 ㅋㅋ

    멍게 비빔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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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숟가락 들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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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튀밥솔이 귀엽삼~~~ 안티아빠 밉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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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ㅋㅋㅋ 솔이 얼굴에 튀밥 한참웃었네요~

    언제나 웃음을 주는 솔이의 모습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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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크헉..

    마지막에 복병이...

    아침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배고프네요...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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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솔이 안티는 솔이아빠...

    나중에 숙녀가 되었을때 원망 들으면 어쩌실려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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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ㅋㅋㅋ 이런 사진도 나중에 다 추억이 되겠죠.

    멍게비빔밥 먹음직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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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포스트명 재밌네요 솔이의 안티는 아빠 ㅋㅋㅋ 솔이가 이름이 한솔인가요? 아니면 성까지 다 해서 한 솔인가요??

    한씨면 왠지 친척느낌 ㅋㅋ 저도 한씨라서.. 한씨는 어차피 청주한씨밖에 없어서 말이죠 ㅋ 동영상 재밌네요.. 혼자서 일어날려다가 주저앉는게.. 신기해요.. 이렇게 스스로 걸음마를 배우는구나를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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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양 잠잘대 표정만큼은 근엄하셔요~ ㅎㅎ

    멍게밥...ㅠㅠ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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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항상 느끼는건데 솔이 속눈썹이 너무 이뻐요~!

    꼭 만화처럼 눈꼬리쪽에서 섬세하게 휘어 올라가는 눈썹의 알흠다움이란!! +ㅁ+;;

    혼자서도 물을 잘 먹는다니, 하루에 물 한 컵도 제대로 못 마시는 저보다 백 배는 더 어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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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쁜 솔이의 안티는 아빠...ㅎㅎ

    혼자서도 잘하는 솔이가 더 이뻐보이네요.

    마지막 멍게밥은 어떤 맛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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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 안티는 아빠 ㅎㅎㅎ 재미있는 포스트 명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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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ㅋ 아빠가 솔이 제대로 안티신데요~~~ㅋㅋㅋ 솔아~~~이쁜모습만 찍히도록 노력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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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 얼굴에 튀밥붙이고 표정연기 하네요. 감정표현이 좋습니다.^^

    사과 먹는 표정도 새초롬 하네요. 솔이 이뿌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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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우~ 저도 멍게 진짜 좋아하는데..ㅜ.ㅜ



    솔이가 많이 통통해진거 같아요 ^^

    역시 아가들은 튼실한 종아리가 쵝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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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양은 혼자서 사과를 잘 먹네요.

    저흰 아직도 과일망을 선호하고 있어요..ㅎㅎ

    솔양의 사과 먹는 모습이 너무 새침한 것이..벌써 숙녀가 되어가는거야?ㅎㅎ

    안먹는다 하면서 솔양 사진은 먹는 거 투성이네요.

    배고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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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인터넷 얼짱 스타 솔이...

    나중에 구혜선이 싸인 해달라고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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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ㅋ 거봐여...튀밥 또 나오네... 사과많이 먹음 배변에도 좋고..피부미용에도 좋고... 오호... 벌써 관리 들어가시는 솔이양~~~



    그나저나..저 멍게비빔밥땜시..아침부터 침 고이고... 다음시간 수업 못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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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오늘은 솔이보다 멍게비빔밥에 더 눈이 간다는

    너무 맛있어 보여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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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 아주 잘먹네요^^ 멍게비빔밥 제가 넘 먹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은 자기가 스스로 혼자 하는걸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자아가 생길려고 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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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비빔밥 맛나겠어요. 저도 얼마전 통영에서 먹었는데

    끝내주더군요.ㅎ 솔이 아가씨티가 물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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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빔밥이 ..ㅠ.ㅠ

    배고픈데요.. 저두 점심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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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오!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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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밥풀 붙인 사진 넘 귀여워요...ㅎㅎ

    애들은 참 뭘해도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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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솔이 보러 왔다가 멍게 비빔밥에 시선을 뺐겼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ㅎ

    날치알도 살짝 넣어주면 더더욱 맛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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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첫 사진은 일부러 눈을 감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근데 댓글창 그림 너무 재밋고.. 기발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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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도 멍게 비빔밥에 한표 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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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가 사과 과즙만 쪽쪽 빨아먹는군요.

    이도 안났을텐데 잘먹네요.

    운동도 잘하는 솔이. 나중에 아빠처럼 철인 3종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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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동영상 잘 봤어요...

    저도 나중에 이런거 꼭 올리고 싶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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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맛있게 물먹는 솔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보기엔 그냥 보리차같은데 말이죠..혹..설탕이나 꿀 물 아니가요 ㅎㅎㅎ

    베스트모델 솔이양의 속옷(?)차림 패션에서 나들이 패션으로의 변신은 언제나 만날수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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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아이 키우면서 가장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을때는

    아빠라는 단어를(엄마라는 옹알이는 본능적인거 같고) 처음 들었을때와

    처음 일어섰을때...그리고 첫걸음마를 뗐을때 ..였던거 같습니다.



    동영상을 두번씩 리플레이 하면서 참 행복하시겠다 싶네요.

    참 요즘 수두가 유행이랍니다.

    솔이는 백신 맞췄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얼굴에 삼각으로 밥티는 아빠의 심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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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ㅋㅋㅋ 나중에 솔이가 이 포스트를 보고 무어라 말할런지 궁금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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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멍게 비빔밥도 ...오~~맛나겠습니다 .. ^^

    입맛이 ..슬슬 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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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솔이가 아장아장 걸을날이 멀지 않았군요.

    아이들 걸음마를 하기 시작할때의 그 기쁨이

    스쳐 갑니다.

    솔이가 자라면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 블로그는 마냥 풍성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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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ㅎㅎ 솔이가 오늘도 인기를 몰고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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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그러네요..솔이 인기가 드높아지네요..잘 먹고..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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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ㅋㅋㅋ 솔이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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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좋은사람들 - 2009/05/20 08:08
    감사합니다.

    ^^; 솔이 안티되렵니다. 으흐흐. 좋은하루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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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바람나그네 - 2009/05/20 08:08
    감사합니다.

    사진은 솔이엄마가 다 찍고 있거든요. ^^;

    저야 그냥 올리는일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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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세미예 - 2009/05/20 08:09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라 해주시는듯 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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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INNYS™ - 2009/05/20 08:19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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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핑구야 날자 - 2009/05/20 08:24
    감사합니다. 솔이 이유식이랑 분유는 안좋아하고 다른건 좋아해요. 에잇... ㅠㅠ 이유식을 잘먹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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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수우º - 2009/05/20 08:26
    감사합니다.

    ㅋㅋ 밥풀 아니죵. 뻥튀기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은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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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KHISM - 2009/05/20 08:47
    감사합니다. ㅋㅋㅋ 한솔선생 뻥튀기좀 먹죠 ㅋㅋ

    이제 좀 한가해지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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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도꾸리 - 2009/05/20 08:48
    감사합니다.

    ㅋㅋㅋ 하루도 솔이처럼 클껍니다. 으흐흐. 오늘도 하루는 건강하게 잘 지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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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뚱채어뭉 - 2009/05/20 08:49
    감사합니다.

    역시 예리하셔요. ㅋㅋ 안티지만 이쁜사진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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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5/20 08:51
    감사합니다.

    행복해 할지...음... ㅋㅋㅋㅋㅋ 아니면 원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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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토닥토닥♡ - 2009/05/20 09:12
    감사합니다.

    솔이안티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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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부스카 - 2009/05/20 09:15
    감사합니다.

    음... 적용했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빼버렸어요. ^^;

    나중에 생각좀 해보고 더 이쁘게 적용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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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소심한우주인 - 2009/05/20 09:16
    감사합니다. ㅋㅋㅋ

    뻥튀기를 아빠가 붙여서리 으흐흐 역시 저는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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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sky~ - 2009/05/20 09:22
    감사합니다.

    안티는 물렀거라....ㅠㅠ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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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다른 사람이 먹여주는 건 싫다니.. 벌써 자립심이 강한 솔이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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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ㅎㅎㅎ 밥풀 묻은거 왜이렇게 귀여워요~

    솔이아빠님은 매일매일 솔이 보는 재미가 아주 좋으시겠어요~

    아유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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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솔이의 표정이 아주 만족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아우~멍게비빔밥 침넘어 갑니다..

    낼 생각 난김에 멍게비빔밥 만들어 봐야갸겠어요~~ㅋㅋ

    행복한 밤 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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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밥풀 묻어있는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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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ㅋㅋㅋ 완전 안티시네요?

    얼굴에 튀밥을.. ㅎㅎㅎ

    솔이아빠님 하루종일 솔이의 다양한 모습 담느라.. 바쁘시겠어요? ^^

    멍게비빔밥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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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안티사진.. 귀엽기만 합니다. 호감도 더욱 상승

    멍게 비빔밥은 여행때인가? 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맛을 못있어 시도하신건가?

    저도 집에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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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아 귀여워 ㅎ

    얼굴에 먹을게 막 뭍었어요 ㅋ 나중에 커서 저 사진 보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지도 몰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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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뻥튀기 붙은 사진의 솔이 표정이 세상을 다 아는듯한 표정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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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안티도 물리치는~이쁜 솔이얼굴만봤음 좋았을것을...

    솔이 어머니 저도 멍게 잘먹어요~ 아 새벽에 정말 고통스럽네요...ㅡ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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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성장해 가는 아기의 육아 일기처럼 재밌네요.

    먼 훗날 ......솔이가 커서 아빠 안티 할지도 모르는데...ㅋㅋ 살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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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ㅎㅎ 솔이를 괴롭히시는군요.. ㅎㅎ



    솔이 팬클럽 생기시면 어쩌실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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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용식 - 2009/05/20 09:27
    감사합니다.

    사장님 주무시니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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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PLUSTWO - 2009/05/20 09:48
    감사합니다. 숟가락 없는데 들고 가시면 저는 손으로?

    비 많이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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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하수 - 2009/05/20 09:50
    감사합니다.

    ㅋㅋ 이제 여러분들이 저를 안티해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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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민시오™ - 2009/05/20 09:54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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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불꽃머리 - 2009/05/20 09:58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지요? 드시고 싶으시죠? 으흐흐....

    비가 많이 내리네요.... 여름이 오는걸 질투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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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유령아빠 - 2009/05/20 10:03
    감사합니다.

    ㅋㅋ 숙녀가 되었을때는 샤샤샥 지워야지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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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JUYONG PAPA - 2009/05/20 10:07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중에는 다 추억이.... 멍게비빔밥은 간단해서 해먹기 좋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83. @볼 우 물 - 2009/05/20 10:10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ㅋㅋ 청주한씨....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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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까칠이 - 2009/05/20 10:16
    감사합니다.

    멍게비빔밥 맛있어요. 저보다는 아내가 더 좋아해요.

    저는 이상하게... 바닷가에 살다왔는데도... 서울에 와서는 생선이나 비린것들을 잘 못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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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이로 - 2009/05/20 10:45
    감사합니다.

    아빠를 닮아서 ㅋㅋㅋ 물만 잘먹어요...

    그것도 자기가 먹을때만 누가 먹여주는건 너무 싫어라 하시는 한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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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빛이드는창 - 2009/05/20 10:47
    감사합니다.

    멍게밥은 멍게맛입니다. ㅋㅋㅋ 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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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Sakai - 2009/05/20 10:50
    감사합니다.

    포스트명이 재미있었나요? 다행이네요. ^^;

    재미 없을지 알았는데 말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요... 우산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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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월드뷰 - 2009/05/20 11:02
    감사합니다.

    ㅋㅋ 시집보내기 싫어서요... ;;

    씩씩한 민이 보러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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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jakesoul - 2009/05/20 11:02
    감사합니다.

    표정연기요? ㅋㅋ 사과먹는거 억척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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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sunny_wind - 2009/05/20 11:1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대접할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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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거나양 - 2009/05/20 11:21
    감사합니다.

    과일망 있다는거 설기보고 처음 알았어요.

    솔이가 사과먹다가 목에 걸리기도 하거든요,..

    뭐 저희는 그냥 ... ㅋㅋ 설기도 그냥 줘보세요. 더 좋아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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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루비™ - 2009/05/20 11:31
    감사합니다.

    ㅋㅋ 고작 구혜선 입니까? 저는 한예슬이 더 좋아요.ㅋㅋ

    나중에 한예슬언니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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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천상한별 - 2009/05/21 06:53
    감사합니다.

    솔이 팬클럽요? 그럼 고맙지요. ^^;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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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산위의 풍경 - 2009/05/21 06:10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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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윤서엄마 - 2009/05/21 01:03
    감사합니다.

    맨날 같은것만... 보면 재미없자나요.

    언제 한번 먹읍시다. 놀러오세요.

    답글삭제
  96. @ageratum - 2009/05/21 00:48
    감사합니다.

    ㅋㅋㅋ 세상을 다 아는듯한 표정.... 음...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97. @cdmanii - 2009/05/20 23:49
    감사합니다.

    ㅋㅋ 이웃님들이 증인이자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98. @JooPaPa - 2009/05/20 23:37
    감사합니다.

    호감도 더욱 상승인가요? ㅋㅋㅋ

    오늘 주원이네 갔다가 좀 놀랐습니다. 같은날 같은 행동이라....

    답글삭제
  99. @가마솥 누룽지 - 2009/05/20 22:45
    감사합니다.

    우리집 사진사는 솔이엄마랍니다.ㅋㅋㅋ

    ㅋㅋㅋ 멍게비빔밥 사먹으면 좀 비싼데 집에서 해먹으면 저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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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시크릿페이퍼 - 2009/05/20 22:15
    감사합니다.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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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mami5 - 2009/05/20 21:45
    감사합니다.

    그죠? 맛있겠지요? 꼭 해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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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Proo - 2009/05/20 21:41
    감사합니다.

    저야 볼 시간이 별로 없으니... 솔이엄마가 좋을꺼같은데요? ㅋㅋ 힘든거반 좋은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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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VISUS - 2009/05/20 21:09
    감사합니다.,

    아직은 잘 먹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주... 안먹을때는 그냥 한대 콕 쥐박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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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마속 - 2009/05/20 20:24
    감사합니다,

    혹, 솔이가 연예인이 되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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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함차 - 2009/05/20 19:18
    감사합니다.

    함차님같은 좋은이웃님들 덕분에 솔이가 아주 호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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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leedam - 2009/05/20 18:39
    감사합니다.

    응원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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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은파리 - 2009/05/20 18:12
    감사합니다.

    저도 솔이가 걷게 된다면... 은파리님이 느꼈던거처럼... 벅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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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마음의꿀단지 - 2009/05/20 17:32
    감사합니다.

    입질이 오나요?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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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쭌맘 - 2009/05/20 11:34
    감사합니다.

    ㅋㅋㅋ 역시 예리하십니다.

    치워도 치워도 어디선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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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토실토실' - 2009/05/20 11:48
    감사합니다.ㅋ ㅋ 솔이가 섭섭해 할 듯 한데요.

    한번 해보세요.ㄴㅓ무 간단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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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은빛 연어 - 2009/05/20 12:39
    감사합니다.

    자아가 생기려고... 하긴 어른도 마찬가지죠. 혼자하려고 ㅋㅋㅋ

    주말에 멍게 비빔밥 해드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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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라이너스™ - 2009/05/20 13:00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통영다녀오셨었죠....

    비싸지요? 집에서 해먹으면 훨씬 저렴한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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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몽중 - 2009/05/20 13:10
    감사합니다. ㅋㅋㅋ

    죄송. ㅋㅋ 너무 맛난걸 올렸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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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Hue - 2009/05/20 13:14
    감사합니다. 말 안듣는 한솔양이라죠. ㅋㅋ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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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햇살져니 - 2009/05/20 13:24
    감사합니다.

    아까가 장난치느냐고 쌀튀밥을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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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와후 - 2009/05/20 13:57
    감사합니다. 날치알도... 다음에는 날치알도...ㅋㅋ 으흐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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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Kay~ - 2009/05/20 14:05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러네요. 일부러 감고 있는듯 아니면 생각하는중? ㅋㅋ 댓글창은 솔이엄마의 센스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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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보안세상 - 2009/05/20 14:06
    감사합니다.

    눈팅으로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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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현이네 - 2009/05/20 14:33
    감사합니다.

    이도 없이 잇몸으로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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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Channy™ - 2009/05/20 14:33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하셔요. ^^;

    그때 매일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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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용직아빠 - 2009/05/20 15:29
    감사합니다.

    맞아요. 보리차 ㅋㅋ 역시 예리하십니다.

    음... 솔이는 좀 ㅋㅋ 추리하게 입혀요. 공주풍 옷은 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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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특파원 - 2009/05/20 16:09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뭐든지 처음할때의 그 감동이란.... ^^;

    두번씩이나 보셨어요? 수두? 음 확인해 봐야겠어요.

    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의 심술 캬캬캬 예리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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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바람몰이 - 2009/05/20 16:31
    감사합니다.

    나중에 하나하나 꺼내보면 너무 재미있겠네요... 그날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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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ㅎㅎㅎ 역시 아이들의 저 팔에 잡힌 저 토실토실 주름..아으..

    전 저거만 보면 미치겠어요;; 마지막 뻥튀기 얼굴에 붙은 사진 대박이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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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솔이는 어떻게 해도 예쁘다능 ㅎ

    그치만 사진보다는 실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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