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5일 목요일

참골뱅이

고향에(강원도 고성군) 계신 아버지께서 참골뱅이와 고리매, 명란젓갈을 보내 주셨답니다.






이웃님들 맛있게 드셨나요? ^^

댓글 15개:

  1. 아흑... 마침 딱 배고픈 타이밍에 보고야 말았네요^^;;;

    아..골뱅이...파무침의 새콤한 맛도 갑자기 떠오르구요...시원한 생맥주도 아른아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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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아...........................보지말껄 그랬는데요.. 배고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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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ㅠㅠ 너무해요~

    지금 막 맥주한캔을 오징어와 마시고 있는데...

    정말 쫄깃할것 같은데...ㅠㅠ 입안에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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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우!!!! 소주생각 간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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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근...=ㅅ=; 한밤의 테러 행각이.. 여기 저기서..=ㅅ=++++

    .... 요리 블로거 분들도 아니신 분들이..한방씩 꼭날리시는군요.. 새벽엔 컴퓨터를 꺼야 하는데..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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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UYONG PAPA - 2009/03/06 01:19
    아빠 모임 갖어볼까요?...ㅎㅎㅎ

    (사실 아빠모임이라 쓰고 소주모임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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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왜 매번 맛있게 드셨냐구만 물어보시는거예요!! >.<

    번개를 한 번 치시던지... 비밀댓글을 필요로 하시던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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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골뱅이라....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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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고성에 계신 아버님이 ㅎㅎㅎㅎ부럽네요! ㅋㅋ

    혹시 아야진 인가욥? 자주 가던 곳이라 ㅎㅎㅎ

    정말 끝내주는 신선한 골뱅이 다 드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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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넘 맛있어보여요~~

    진짜 좋아하는 골뱅인뎅...

    오늘 한번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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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왓~ 놀리시는거죠? 허흐.. 너무 맛있겠어요. 소주한잔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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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입안에서 꼬들꼬들 돌아다닐 녀석들을 생각하니.. 미치겠습니다 ㅡㅠ

    잔인한 점심시간....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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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는 골뱅이가 먹고 싶을 뿐이고

    나는 라면을 먹고 왔을 뿐이고

    모니터 앞에서 침만 흘릴 뿐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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