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0일 월요일

20090329 - 생후173일 : 일산호수공원, 봄소풍, 고양이, 구준표, 브라이텍스 카시트, 피죤 치발기, 체중, 수유량, 이유식, 돈까스

20090329 - 생후173일

체중
: 6.54kg
수유량 : 810ml(분유)
이유식 : 하루종일 밖에서 노느냐고 못함 솔아 미안~

오늘 있었던 일
  1. 아침부터 솔이 기분이 너무 좋아보임(하루종일 싱글벙글)
  2. 엄마, 아빠랑 교회 가기
  3. 일산호수공원 나들이
  4. 고양이랑 놀기
  5. 분유 잘 먹었음 ^^
  6. 가지고 놀고 있는거 뺐으면 인상쓰고 운다.
고민
  1. 엎드려서 자도 괜찮나요? (뒤지기 시작하고 부터는 엎드려서만 잠)
  2. 잠들기전에 눈을 비비고, 얼굴을 비벼서 볼이 빨게요. (원래 다 그런건가요?)

아빠, 저 준비 다 했어요. 빨리 나가요. 빨리~~

나가기전 입구 거울에서 한컷... 신났다.

에고~ 앞으로는 매주 놀러 다녀야겠다. 밖에 나오는 너무 너무 좋아한다. 하루종일 싱글벙글... 사랑해요~♡

운전하는 동안 멀미를 하는지 잔다.

코에 상처가 생겼어요. 애기라서 그런지 금방 아물기는 한다.

맨날 갈비먹는 한솔이~~ 냠냠. 먹고 있을때 뺐으면 인상쓰고, 운다. ㅋㅋㅋ

처음만난 언니가 솔이를 꼬실려고 구준표로 유혹하고 있다.

솔아, 아빠가 좋아요? 구준표가 좋아요?

헉!! 구준표에서 눈을 못뗀다.

언니, 이번에는 뭐에요? 저... 기대에찬 몸동작을 보라..ㅋㅋ

 종이구준표에 유혹당한 솔이는 언니에 품으로...ㅋㅋ

일산호수공원

따스한 봄햇살아래 잠든 한솔양

잔다... 사랑스럽다.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면 잔다.  

너무 돌아 다녔더니, 허기가... 돈까스 먹으러 고고씽... 예전에도 먹어보고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최고로 맛있었다.
천원이 올랐는데... 천원만큼 더 맛있어져서 다행 ㅋㅋ

솔이, 처음으로 고양이 보다.

신났다. 솔아, 고양이 이뻐요?

이렇게 고양이를 좋아할줄이야... 아빠, 고양이 만지고 싶어요.

고양이 보는내내 싱글벙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다.

corio님댁 방문과 마트에 간거 외에 처음으로 솔이와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찌나 신나서 좋아하던지... 진작에 데리고 놀러 다닐껄... 고양이를 좋아하는거보니 요녀석 동물원에 데리고 가야할꺼같다.
오랜만에 솔이 덕분에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먹고... 너무나 행복한 하루!!
솔아, 다음주 주말에는 주주동물원 놀러가자~♡

댓글 88개:

  1. 보통 동물보면 치를 떨던데.. 솔이는 안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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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의 미소가 더 활짝 핀 하루였네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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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

    동물을 보고도 안 무서워 하는군요....

    아직 동물에 대해서 모르나...?? ㅋㅋ

    모자를 쓴 솔이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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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준표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듯.ㅎㅎㅎ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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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물원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저희 아이도 엊그제 실제 강아지를 처음 보여줬더니 굉장히 좋아하던데요 ㅋ

    아,, 그리고 주원이도 잠들때는 엎드려서

    잠을 청하고..

    뒤집에 놔도 결국엔 엎드려 자고있더라고요

    주변에서 대부분 괜찮다고 하시는데

    아직 어려서 장기가 자리를 제대로 잡지 않은 상태라

    안좋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저도 좀 알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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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때는 동물 보면 좋아라 하죠.. 겁이 없거든요.. ㅡ,.ㅡ 그런데.. 좀더 크면 무서워 무서워.. 에휴.. 다인양도 저맘때는 무조건 잡고 깨물고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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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구준표의 인기가 정말 하늘을 찌르네요..

    솔이마저도 눈을떼지 못하니.ㅎㅎ

    JUNi는 고양이를 무서워 해여.

    강아지는 좋아라하는데..

    멍~ 멍~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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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혓바닥 내밀고 있는 표정이 너무 너무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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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도 구준표를 좋아하네요.ㅎㅎ

    옆모습,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솔이는

    외출을 가장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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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도 이제 밖에 나오는걸 너무 좋아하는 표정인데요~~~

    이제 솔이아버님도 자주자주 솔이 데리고 나오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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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초 한솔 선생에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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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애기 데리고 외출하셔서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돈까스도 맛있어 보이고~



    애기들은 피부가 넘 곱네요..^^ 아이고 귀여버라~

    즐건 하루 보내세요 솔이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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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승윤이도 얼굴을 비비면서 그래요.

    그래서 약한 피부라 그런지 비비고 나면 눈가에 뻘겋게 되지요.

    못하게 하기도 하는데, 지 딴에 눈이 감기는게 싫은가봐요~

    자다가 한동안 엎드리기도 하던데, 그 때마다 저는 옆에서 자니까 바로 눕혀주거든요.

    무서워요~혹 혼자 엎드려 자다가...^^;걱정이 많아서~

    그래도 모르니까 엎드려 자면 잘 봐주세요.

    친구네 애기도 맨날 엎드려 자더라구요.

    그리고 옛 어른들은 엎드려 재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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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 얼굴에 좋아서 죽겠다..라고 쓰여있는데요^^



    역시 애기는 애기인가봅니다.피부가 저리 고운걸 보면요..ㅎㅎ

    피부가 어쩜 저렇게 뽀얗고 잡티 하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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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와..동물 안무서워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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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솔이 산책했네요~^^



    저희 아들은 날때부터 엎드려 잤는데요ㅎㅎ... 그리고 졸리면 눈이랑 코랑 입이랑 사정없이 비벼댑니다.^^;;

    아마 솔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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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 딸님은 소시적 스스로 얼굴을 할퀴시면 세상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곤 하셨는데

    그 때마다 유용하게 쓴 것이 버츠비 상처치유연고입니다.

    아주 훈훈하게 잘 아물어요. 참고하시구요~!!!



    동물원~!!!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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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처음사진 정말 귀여워요...

    오늘 아침부터 우울했는데 천사 사진보고 확~ 달아나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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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 ~ 정말 고양이를 안무서워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렸을때 동물 엄청 무서워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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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댓글창에 솔이 사진 볼때마다 미소짓게 합니다. ㅋㅋ

    댓글 달아봐서 다행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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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이도 구준표를 좋아하나 봅니다. 언제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하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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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ㅋㅋㅋ 구준표 짱~~~

    나들이 자주 하세요. 아기도 아기지만 온 식구가 스트레스 풀고 기분 업~

    사진으로나마 호수공원보니 저도 시원해지는 느낌 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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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쁜 솔이 어쩌다 코에 상처가 ㅜㅜ

    모처럼 바람쐰다고 마냥 신난 솔이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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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쁜 솔이의 첫나들이네요^^

    좋은지 사랑스런 미소 마구 날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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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저희 이번주에 동물 원 갈껀데...



    K님하고도 어느정도 얘기했고.



    공지 올리께요... 혹시 관심있으시면..동참 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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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사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것이 쉽지 않다고 다들 그러시던데...

    부럽습니다~~

    저도 어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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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고양이도 솔이를 처음 보고 반가워 그런지 얌전히 있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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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가 봄나들이 가기엔 좋은 날씨였죠?

    게다가 구준표오빠도..고양이도 만나고..넘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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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이들은 고양이를 개보다 더 좋아하는걸까요?

    우리 동하도 고양이를 유독 좋아라 해요..ㅎㅎ

    호수공원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전 혼자 돌아댕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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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가랑 나들이를 다녀 오셨네요? ^^

    솔이가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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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왜 고양이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걸까요?ㅋㅋ

    자꾸 보니까 제 조카 같아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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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양 미모가 날로 예뻐지고 있는데요...^^

    엎드려 자도 상관은 없지만 너무 푹신한 베개는 삼가시고 엎드려 자자가 혹 호흡곤란해질 경우가 있으니

    옆에서 관심있게 봐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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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 솔이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ㅋㅋ 아래 다리찢기 사진은 정말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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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하하~! 한솔양 냥이보고 넘 좋아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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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솔이 잠자는 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그래도 저는 솔이가 웃는 모습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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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공주는 친구가 많아서 좋겠네.

    교회 언니들도 친구해주고,

    고양이도 친구해주고,

    구준표도 친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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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종이구준표에 넘어가다니!!! 그나저나 스킨이 또 살짝 바뀌신듯..!??!?(아닌가.. 하도 여기 저기 기웃 대다 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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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C님이 드디어 두번째 벙개공지를 올리셨든데...

    솔이아빠님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요^^

    일요일...이네요ㅋ(저에겐 월요일이 될수도 있지만ㅋㅋ)



    그날까지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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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잘 봤습니다...

    치발기 우리 재민이도 즐겨 씹던 놀이기구였는데...다시 보니 새롭네요



    with okgosu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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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턱시도 냥이군요 아직 아기 데리고 외출하기엔 바람이 차요.

    지금 집에 오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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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메롱사진 귀여워욧 오늘은 대체적으로 기분이 좋은 솔이양이군요

    저도 일본식 보단 저런 우리나라식 옛날돈가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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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좋은사람들 - 2009/03/30 07:56
    감사합니다.

    애기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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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해피아름드리 - 2009/03/30 08:27
    감사합니다.

    솔이가 콧바람을 쐬더니 아주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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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한성민 - 2009/03/30 08:29
    감사합니다.

    아직 동물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

    계속 모르고 저렇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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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라이너스™ - 2009/03/30 08:43
    감사합니다.

    구준표보다 고양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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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JooPaPa - 2009/03/30 09:38
    감사합니다.

    ㅋㅋ 동물원요. 으흐흐. 솔이는 아직 고양이만 봤어요. 강아지도 보여줘야겠어요.

    엎드려 자는거 답변 들으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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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Gumsil - 2009/03/30 09:41
    감사합니다.

    ㅋㅋ 안컷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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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JUNiFAFA - 2009/03/30 10:01
    감사합니다.

    구준표에 인기란... 조금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저렇게 이름까지 써서 다니다니... 으헉.

    솔이 강아지 보여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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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필넷 - 2009/03/30 10:02
    감사합니다.

    저럴때 혀를 쏙... 빼고 싶다는 ㅋㅋㅋ 잔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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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빛이드는창 - 2009/03/30 10:05
    감사합니다.

    네. 외출을 좋아하더라구요.

    밖에 있는내내 싱글벙글... 덩달아 부부도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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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월드뷰 - 2009/03/30 10:18
    감사합니다.

    이제 매주 돌아다녀야 할때인가봐요. ^^

    빨리 더 따뜻해져야 할텐데... 아직은 쌀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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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레인보우필 - 2009/03/30 10:23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쁜언니는 왜 안와요. 저희 블로그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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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Dr.지존 - 2009/03/30 10:27
    감사합니다.

    피부 부러우요. 아직 솔이가 피부가 울긋불긋 요즘에는 얼굴을 많이 비벼서 더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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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거나양 - 2009/03/30 10:30
    감사합니다.

    당췌 솔이는 엎드려 잘려고 하는통에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게 나두는거죠.

    애기들 피부가 약하긴 한가봐요. 솔이도 온통 울긋불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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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행복박스 - 2009/03/30 10:47
    감사합니다.

    솔이는 새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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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mind+ - 2009/03/30 10:55
    감사합니다.

    ㅋㅋ 아직은요. 무서워 하지 않아요. ^^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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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sky~ - 2009/03/30 11:14
    감사합니다.

    구준표보다 고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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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jakesoul - 2009/03/30 11:26
    감사합니다.

    원래 다 그런건가봐요. 괜한 걱정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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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KHISM - 2009/03/30 11:27
    감사합니다.

    연고가 있군요.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우리 솔이도 세상에 대한 불만일까요?

    벌써 일춘기가 시작하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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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코딱찌 - 2009/03/30 11:36
    감사합니다. ^^

    무슨일 있으신거에요? 에고 어여 기분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이번주 기쁜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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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이름이동기 - 2009/03/30 12:01
    감사합니다.

    솔이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제가 고양이인지 장난감인지 구별도 못하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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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미리누리는천국 - 2009/03/30 12:04
    감사합니다.

    댓글창 야심차게 준비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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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Sakai - 2009/03/30 12:10
    감사합니다.

    구준표보다는 고양이를..ㅋㅋ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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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하수 - 2009/03/30 12:16
    감사합니다.

    호수공원 가까이 살지만 가보기는 처음이네요. ^^

    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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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민시오 - 2009/03/30 13:45
    감사합니다.

    일춘기 시작인가봐요 자학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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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로카르노 - 2009/03/30 13:56
    감사합니다.

    솔이양 외출 너무 좋아라해서... 부부도 덩달아 좋았답니다.

    이런딸이면 하나 더 있어도 좋을꺼같아요.

    둘째 꼬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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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corio - 2009/03/30 14:28
    감사합니다. ^^

    동물원 좋지요.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일요일이 결혼기념일이라...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

    답글삭제
  68. @도꾸리 - 2009/03/30 14:42
    감사합니다.

    솔이가 아직까지는 애기라서 그런지 어려운건 없답니다.

    조금 더 크면 힘들어 지겠지요. ^^ 도꾸리님도 어여 아가 나와야 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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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하늘봐 - 2009/03/30 15:07
    감사합니다.

    모든게 솔이를 위한 나들이 였답니다.

    ㅋㅋ 너무 좋아요. 자자 나들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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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용직아빠 - 2009/03/30 15:35
    감사합니다.

    구준표에 고양이에 솔이만 신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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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까칠이 - 2009/03/30 15:39
    감사합니다.

    아직 솔이는 강아지를 못봤답니다.

    강아지 만나고 결과 말씀드릴께요.

    사람 무쟈게 많던데요... 자전거들 많이 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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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마음의꿀단지 - 2009/03/30 15:40
    감사합니다.

    네. 솔이랑 나들이 다녀왓답니다.

    이제 햇살도 따뜻하고... 자주 나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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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드자이너김군 - 2009/03/30 15:59
    감사합니다.

    입맛을 ㅋㅋ 맞아요. 고양이보고 막 침을 흘린다는... 솔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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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PLUSTWO - 2009/03/30 16:27
    감사합니다.

    그런것들만 조심하면 되나봐요. 불편하게 왜 엎드려 자는지 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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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Hue - 2009/03/30 17:02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솔이의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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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JUYONG PAPA - 2009/03/30 17:40
    감사합니다.

    주용이는 아주 신나게 잘 놀다 왔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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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자아실현의원동력 - 2009/03/30 17:55
    감사합니다.

    그죠. 고양이 매력에 빠져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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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Angel Maker - 2009/03/30 18:0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솔이을 이뻐라 해주시니... ㅋㅋ 저도 엔젤님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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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명진이(솔이아빠) - 2009/03/30 22:27
    감사합니다.

    솔이왕자랑도 절친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언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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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무진군 - 2009/03/30 22:28
    감사합니다.

    댓글창만 바꼈어요. 스킨은 그대로구요. 스킨 바꾸는거 너무 귀찮다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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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Narcissism - 2009/03/30 23:35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의미심장 합니다. ㅋㅋ 그날까지... 결혼기념일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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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okgosu - 2009/03/31 00:16
    감사합니다.

    국민치발기..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 재민이도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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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Fallen Angel - 2009/03/31 00:17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차더라구요. 그래서 꽁꽁싸매서 다녔답니다. 서울에는 비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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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싸블 - 2009/03/31 02:11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 였답니다.

    저 돈까스 정말 정말 정말 맛잇었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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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와 이번엔 구준표로

    베스트 포토상에~!! 축하드립니다..

    솔이도 여잔가봐요.. 구준표에 넘어?가고

    솔이아빠.. 긴장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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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제 딸은 8개월인데요... ㅎㅎㅎ 맨날 엎드려 잔답니다. 바로 해 놓으면 오히려 깨더라고요. 저희도 옆으로 자면 편할 때가 있잖아요. 곧 온 이불을 기어다니며 잘 꺼에요..ㅋㅋㅋ 군데 일산 사시나 봐요.. 저두 일산 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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