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5 - 생후159일
체중 : 6.40kg
수유량 : 600ml
오늘 있었던 일
- corio님 댁에서 khism님 가족, narcissism님과 파티 (정말 완전 최고였음)
- 솔이가 보채지 않고 잘 놀아줌(땡큐)
아침에 일어나 혼자 놀고 있는 한솔양
콘센트를 열심히 보고 있는 한솔양. ㅋㅋ
corio님 댁에 방문하다. ^^ 맛이 최고였던 월남쌈.
자~ 여러분도 한입 드세요.
솔이도 배가 고픈지 당근과 치발기를 번갈아 가며 드셔 주신다. :)
예쁜 소민언니와 이야기 하는 한솔양. 너희들 무슨 얘기 하는거야?
아저씨~ 비켜요. 비켜... 벤츠 운전하고 있는 솔이
khism님이 사오신 케잌 요것도 먹어본 케잌 중에 최고. ^^
후식으로 달콤한 왕딸기~~
나초도 드셔 주시고...
나초랑 너무나 잘 어울렸던 커피~~ 다음에도 맛난 커피 부탁해요.
솔아 무슨생각? 이집에서 살까?
졸린 한솔양~~~
오늘 솔이엄마와 솔이와 함께 corio님 댁에 방문했다.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다니 이런경험은 처음. 그것도 말 그대로 번개수준 일단 가고 보는거다... 서먹할꺼라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되고나서 전혀 그런게 없다. 편하게 아주 잘 놀다 왔으니 성공한것이다. corio님네 아들인 지훈이야 잘생긴거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갔으니 예상한대로였고(잘생겼다.) khism님의 딸이 무쟈게 궁금했다. 역시 기대는 저버리지 않아. 어쩜 그리도 야무져...ㅋㅋ 이쁘기도 하고 어쩜 그리 말을 잘하시는지. 아주 뒤집어 진다. ^^ 제일 죄송했던 narcissism님... 이해 하시죠? 다음에는 더 잼나게 놀아요. 오늘은 애들이 중심이라 그랬어요.
솔이엄마, 솔이아빠는 먹는거는 최고 끝까지 먹느냐고 완전 배불러서 집에 왔는데 또 라면 끓여먹고 잤으니, 아쉽다면 저녁을 못먹고 왔다는거 바빠서가 아니라 솔이도 있고 먼길을 가야하기에 일찍 나섰답니다. 집에와서 급 후회. 저녁 먹고올껄 다음에는 저녁까지 부탁해요. 오늘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게 될꺼 같아요. 다음은 4월에 고성 가는건가요? 으흐흐 이번번개는 10점 만점에 9점(저녁 못먹고 와서) ^^
솔이엄마, 솔이아빠는 먹는거는 최고 끝까지 먹느냐고 완전 배불러서 집에 왔는데 또 라면 끓여먹고 잤으니, 아쉽다면 저녁을 못먹고 왔다는거 바빠서가 아니라 솔이도 있고 먼길을 가야하기에 일찍 나섰답니다. 집에와서 급 후회. 저녁 먹고올껄 다음에는 저녁까지 부탁해요. 오늘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게 될꺼 같아요. 다음은 4월에 고성 가는건가요? 으흐흐 이번번개는 10점 만점에 9점(저녁 못먹고 와서) ^^
용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더군요.
답글삭제솔이도 신나게 즐겼을것 같은데요~~^^
이웃들과의 정다운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답글삭제솔이도 언니와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월남쌈 맛있어 보입니다. ^^
앗..맛있는 음식들이 줄줄이.. 저 딸기 좋아해요. 저 딸기 넘 맛있었겠어요..
답글삭제솔이도 맛있어 보여서 손 빨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손가락에 침이... ㅎㅎ
솔양 즐거우셨겠어여~~~ 점점 귀여워져여 ~^^
답글삭제와 번개 모임 하셨군요 재미 있으셨겠어요
답글삭제음식들도 맛나보이공 ㅠㅠ
외출해서 잘 놀아주면 참 좋죠 친구들이 애기 땜시 외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하핫
우아 !!!! 월남쌈 ~ ~ ~~ ~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ㅡ+ 으흐흐흐흐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ㅋㅋ
답글삭제월남쌈~ ㅋ
답글삭제아후~
오프라인 만남 재밌으셨겠어요 ^^*
아 .... 월남쌈 맛있어 보이네요..
답글삭제좋으셨겠어요.... ㅋㅋㅋ
솔이양 가족의 신나는 나들이셨네요^^
답글삭제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지금시간 오후5시)
멀리있는 친척보다 블로그 이웃사촌이 더 정겹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헉. . . 배고픈데. . . ㅜㅜ 이런 포스팅은 곤란합니다 ㅋㅋㅋ
답글삭제월남쌈 진짜 맛있는데... 부럽삼^^
답글삭제안녕하세요 솔이아빠님..^^
답글삭제솔이가 참 궁금했는데..아이디보고...>_<
아웅 귀여워요....
그리고 월남쌈...ㅠㅠㅠㅠ 아 먹고 싶어라~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
답글삭제솔이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헉 ㅠ
답글삭제진짜 맛있겠어요 ㅠㅠㅠㅠㅠ
완전 하나도 빠짐없이 다 !!!!!!!!!!!!!!!! ㅋㅋㅋㅋ
맛있게 습니다.아~먹고 싶어라~오늘도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답글삭제우와 ~
답글삭제저두 off를 몇번 나가봤는데 인연이 되긴 쉽지 않은데요 ^^;
맛난 음식도 드셨구, 부러워요..
전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 저녁에 뭘 안먹는데 ㅠ.ㅠ
재미있는 오프모임이 있으셨나보군요~ ㅎㅎ
답글삭제솔이도 즐거운 시간보냈나봅니다. 노오란 벤츠카~~
와...와방 부러운...>_<
답글삭제그니깐요~ 비슷한 또래니 얘기를 다른 분 보다 더 많이 했어야 하는데, 아이덕분에 얘기를 많이 못나눴네요^^
답글삭제다음에 뵈면 얘기 많이 나눠요^^
완전 배고파요~~ 아침도 못 먹고 나왔는디... ㅠㅜ
답글삭제와~ 솔이도 예쁘지만, 옆에 있는 언니 누구 딸님인지 모르지만
답글삭제완전 미인인데요!!! 아빠가 누군지 몰라도 딸님만 봐도 얼마나 훈남인지 알겠어요!
아~~~죄송해요-ㅋㅋㅋ
월남쌈 아트네요 ~_~;;;
답글삭제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행복~~~ 좋지요!
저도 조만간 그러한 인연들을 이어갈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