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8 - 생후124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비밀
오늘 있었던 일
- 졸리이모 결혼식
- 결혼식 장에서 카메라 잃어버림(카메라 찾아서 한달이 지난 지금 올리네요.) 으흐흐
잃어 버렸다 찾은 카메라. ^^
결혼식장 가기전 목욕 하시는 따님
저 이뻐요?
목욕도 했겠다 이제 쭈쭈 주세요.
쭈쭈 먹고 코 자요~~!!
아구 이쁜 내딸...
솔이엄마는 운전중 ^^
저 한솔이라고 합니다.
저 이뻐요?
얼마전 잃어버린 카메라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2009/02/09 - [솔이네 육아일기/성장앨범] - 20090208 - 생후124일 : 카메라 잃어버리다.
솔이의 잃어버린 생후124일을 찾아서 너무 기쁘답니다. 그럼 과거로 돌아가 봅시다. 124일때의 한솔양 입니다. ^^
2009/02/09 - [솔이네 육아일기/성장앨범] - 20090208 - 생후124일 : 카메라 잃어버리다.
솔이의 잃어버린 생후124일을 찾아서 너무 기쁘답니다. 그럼 과거로 돌아가 봅시다. 124일때의 한솔양 입니다. ^^
마지막 웃는 솔이양의 사진 완전 이쁘네요..^^*
답글삭제잃어버린 카메랄를 찿았다니 축하 드립니다.
답글삭제그나저나 솔이의 쭈쭈줘요 하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 잠든모습 그것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 하지요...^^
카메라 찾으신거 축하드려요..^^
답글삭제역시 아이는 금방 크네요..
한달전 사진을 보니 지금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우오~ 솔이속눈썹으로 바느질 해도 되겠는데여~~ ㅎㅎ
답글삭제으흐~...웃는거 보니..ㅎㅎㅎ 저도 으흐흐흐...
답글삭제카메라 찾은거 축하 드려요...
@MindEater™ - 2009/03/16 22: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훈이는 잘 있죠?
@은파리 - 2009/03/16 22: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이 한번 웃어주면 그냥 다 없어지지요. ^^
@ageratum - 2009/03/16 22: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저는 매일 봐서 그런지 차이가 나보이지 않아요. ^^
@까칠이 - 2009/03/17 00: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속눈썹으로 바느질을 ㅋㅋ
근데 애기들은 대부분 저렇게 길던데요? 아닌가요?
@무진군 - 2009/03/17 00: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거의 한달만에 찾아서 한달전 사진을 올리네요. ㅋㅋ
카메라 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아가님 너무 이쁘세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에고 이런 이쁜거만 봐야하는 시기에 제 불량글을 보셨으니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ㅜ.ㅜ
와우.. 솔이 엄뉘.. 손태영 필나요.. 왜케 미인이신겨?? 다인이 블로그에 이제 내 사진 올리쥐 말아야쥐.. ㅡ,.ㅡ
답글삭제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답글삭제한 달 조금 지났을뿐인데, 지금하고 또 많이 다르네요.
역시 애들 크는거 보면 나이먹는게 실감난다는 말이........쿨럭~
솔이 엄마는 럭셔리 부인이시군요 ^^
답글삭제자면서 웃어주는 솔이의 센스~~~
답글삭제요즘 아이들은 속눈썹이 참 길어요~
답글삭제그래서 이쁘고 좋긴한데.. 그게 환경이 안좋아져서 그렇다는 얘길 들었을때는
많이 안타깝더군요 ^^; 너무이뻐요 솔이~~
솔이 나들이 했는데 아주 기분 좋아보입니다.
답글삭제카메라를 찾으셨군요..!!!!
웃으면서 진짜 넘 행복하게 잠든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 사진을 잃어버렸었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꼬~~ 다행이에여..대박사진 많이 건지셨네~ ㅋㅋㅋ
답글삭제카메라 찾아서 다행이네요~. 아흣.. 저도 딸낳고 싶어요.. 솔이 보면은 ㅎ
답글삭제마지막에 너무 므흣한 표정 저까지 흐믓한데요
답글삭제히히히히
어머~ 한솔양 속눈썹이 엄청 길어요~~ ^^
답글삭제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