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1일 화요일

20090330 - 생후174일 : 양배추미음, 애벌레인형, 치발기, 이유식, 체중, 수유량, 호호에미

20090330 - 생후174일

체중
: 6.66kg
수유량 : 740ml(분유)
이유식 : 양배추미음(40cc)

오늘 있었던 일
  1. 하루종일 뒹굴뒹굴
  2. 이유식 잘먹고 많이 먹음

애벌레야 안녕~ 뽀뽀~~

에고~ 만사가 귀찮네~ 자고 일어난 솔이 눈이 퉁퉁 ㅋㅋ

엄마, 저 일어났어요. 놀아주세요. 우우~~

세상에서 가장 편한 한솔양

아주 팔자가 늘어지셨습니다요.

요것도 맛있다. 냠냠

너 뭐야? 언제부터 몰래보고 있던거야. 응? 혼날래?

엄마, 얘가 자꾸 몰래쳐다보고 있어서 혼내주고 있어요.

세상만사 귀찮은 솔이 치발기도 건성 건성

오늘은 뭘 먹을까...

뭐가 맛있을까?

영재로 키우기 위한 엄마의 야심찬 교육 ㅋㅋ

솔이가 선책한건? 양배추미음 ^^

아빠 위에서 하루를 마무리한 딸님

이게 뭐하는걸까요? 자는거랍니다. 제 딸이지만 참 특이합니다. ㅋㅋ

댓글 69개:

  1. 하하 한발을 왜 벽에 기대서 올리고 잘까요? ㅋㅋ

    아빠 배위가 편안한가 봅니다~

    답글삭제
  2. 아빠위에서 자는 솔이 ㅋㅋㅋ 넘 귀여운데요~~~

    애를 키우면서 꼭해보고 싶은것 중 하나가 전 저 포즈던데요~~

    답글삭제
  3. ㅎㅎㅎ 영재교육에서 빵 터지고 가네요!

    기발하십니다.^^

    답글삭제
  4. ㅍㅎㅎㅎ 영재교육 최곤데요~

    울 가원이도 해줘야겠네 ^^

    답글삭제
  5.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은게..벌써 이러면 참 나중에는 완전 까먹겠죠..

    조만할땐 언능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뛰어 다니는 시기가 되니..

    그땐 왜 그 시절을 즐기면 키우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후회없을 듯해요

    답글삭제
  6. 마직막 사진에 한번 웃고 갑니다. 요리책 보는 모습도 진지모습 도 귀엽습니다.

    답글삭제
  7. ㅎㅎㅎ...

    요즘 솔이가 유명인사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삭제
  8. 영재로 키우기 위한 엄마의 야심찬 교육 ㅎㅎㅎㅎ 한참 웃었네요 ㅎㅎ

    솔이 영재를 위해 화이팅~ ㅋ

    답글삭제
  9. 솔이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몸이 너무 유연한걸료.ㅋㅋ

    체조시키세요^^

    답글삭제
  10. 영재교육이 눈에 확 띄는데요 ㅎㅎㅎㅎ

    저두 저렇게 교육을 해야 할까요 ㅎ

    답글삭제
  11. 솔이 책보는 모습이 어른같은데요~ 아주 집중해서 잘보구 있는듯해요^^

    답글삭제
  12. 김연아 경기 장면 너무 많이 보여주신거 아닌가요 ?? ㅎㅎㅎㅎ

    답글삭제
  13. 솔이공주는 포즈가 참 다양하네요.

    공부쪽 영재보다,

    운동이나 무용쪽 영재로 키우는게 어떠실지^^....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
  14. 꺄 !

    영재로 키우기위한 엄마의 야심찬 교육 ~

    너무 멋진데용 ? +_+ ㅋㅋㅋㅋ



    우왕

    아빠 배 위에 누워 자는 모습

    완전 사랑스러워요 +_+ 꺅

    답글삭제
  15. 솔이영재교육 대박입니다..

    무슨 책이 저리 길게 펴지나요 @.@

    답글삭제
  16. 사진을 보니 이제 팔 힘이 많이 생긴듯합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기어다니겠어요. ^^*

    답글삭제
  17. ㅋㅋ 늘어진 팔자~

    헐~ 영재교육 벌써부터???

    욕심이 과하십니다요~ ^^

    답글삭제
  18. 솔이가 요리에관심이 많았군요...^^



    벽에 기댄 발이 너무 쪼그마해서 더 웃기는군요...ㅋㅋㅋ

    답글삭제
  19. 잠자는 모습은 아빠나 엄마를 닮는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오늘 이쁜 솔이 잘보고 갑니다.

    답글삭제
  20. 한솔양 영재만들기프로젝트추진위원회 가입합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있는 한솔이 아자아자!!

    답글삭제
  21. 우어우어 굉장히 활동적인 것 같은데요~.

    책도 엄청나고...마지막 사진을 보니 아빠가 잘 놀아주나보네요.



    좋은 아빠 화이팅입니다!

    답글삭제
  22. 발 올리고 자는 거 정말 예뻐요...

    답글삭제
  23. 에헷~~

    솔이 또~~ 애벌레와~~ 전투 중이군효~^^

    답글삭제
  24. 아유~~~~~ 애기들 볼살만 보면 미칩니다. 정말로...

    넘 이뻐요~~. ^^ 댓글 쓸때 보이는 저 사진에서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ㅎㅎㅎ

    답글삭제
  25. 하핳 이 친구가 솔이였군요 ㅋㅋ

    솔이아빠님의 닉네임을 탄생시킨 ^^ ㅋㅋㅋㅋㅋ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빌겠습닏.



    옆에 사진 장난 아닌데요 ㅋㅋㅋ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건가요??? ㅋㅋㅋ

    답글삭제
  26. @돌이아빠 - 2009/03/31 10:07
    감사합니다.

    왜 발을 저러고 자는지 저도 의문입니다.ㅋㅋ

    답글삭제
  27. @월드뷰 - 2009/03/31 10:11
    감사합니다.

    안해보신건 아니시죠? ^^

    답글삭제
  28. @㈜제롬이네's™ - 2009/03/31 10:15
    감사합니다.

    꼭 영재로 키우겠습니다. 사방에 책으로 병풍을

    답글삭제
  29. @개똥이™ - 2009/03/31 10:21
    감사합니다.

    가원이도 영재로 키워주세요. ^^

    답글삭제
  30. @헤이요 - 2009/03/31 11:05
    감사합니다.

    항상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31. @Sakai - 2009/03/31 11:24
    감사합니다.

    ㅋㅋ 이유식 고르는 중입니다. 다양하죠.

    답글삭제
  32. @해피아름드리 - 2009/03/31 11:30
    감사합니다.

    솔이가 유명인사 인가요? ㅋㅋㅋ

    엄친딸 만들까봐요. ^^

    답글삭제
  33. @민시오 - 2009/03/31 11:38
    감사합니다.

    영재되는 그날까지 꼬고싱...

    답글삭제
  34. @날아라뽀 - 2009/03/31 11:44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돈벌이 되는걸로 시킬려구요. 뭐가 좋을가요?ㅋㅋ

    답글삭제
  35. @몽중 - 2009/03/31 12:15
    감사합니다.

    저희는 스파르타식 입니다.ㅋㅋㅋㅋ 하드하게.,,

    답글삭제
  36. @은빛 연어 - 2009/03/31 13:05
    감사합니다.

    솔이 책보는 모습이 어른요? ㅋㅋ 애늙은이요?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7. @이름이동기 - 2009/03/31 13:05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티비가 없어서요 ㅋㅋ 앞으로 인터넷으로 많이 틀어줄까봐요.

    답글삭제
  38. 영재교육~솔~!!ㅋㅋ

    꼭 잘 자라야 한다.

    아무래도 미리 사돈 맺어놔야 하는거 아닌지 몰겠어요~ㅋ

    답글삭제
  39. @명진이(솔이아빠) - 2009/03/31 13:11
    감사합니다.

    ㅋㅋ 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죠 ㅋㅋㅋ

    답글삭제
  40. @로리언니♩ - 2009/03/31 13:27
    감사합니다.

    이런게 행복이겠죠?

    로리님도 어여 후다닥 해치우세요.

    답글삭제
  41. @와후 - 2009/03/31 13:39
    감사합니다.

    아내가 그러는데 다 펼쳐진거 아니라네요. ㅋㅋ 뭐 우리를 만들어도 될듯해요.

    답글삭제
  42. @필넷 - 2009/03/31 13:39
    감사합니다.

    조금씩 기어다니고 있답니다.ㅋㅋ 오늘은 글쎄 솔이가 혼자 앉았어요. 내일 기대 하세요.

    답글삭제
  43. @하수 - 2009/03/31 13:42
    감사합니다.

    ㅋㅋ. 부모욕심입니다. 으흐흐

    답글삭제
  44. @빨간여우 - 2009/03/31 15:06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웃기도 솔이는 애교덩어리에요.

    답글삭제
  45. @Angel Maker - 2009/03/31 16:27
    감사합니다.

    솔이는 아빠를 닮았답니다. ^^ 걱정이 많아요.

    답글삭제
  46. @용직아빠 - 2009/03/31 17:21
    감사합니다.

    회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답글삭제
  47. @Evelina - 2009/03/31 17:34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잠깐 놀아주는 중이랍니다.

    잠은 저랑 거의 같이 자구요. ^^

    답글삭제
  48. @barami - 2009/03/31 17:50
    감사합니다.

    좀 추해요 ㅋㅋㅋ 웃긴거죠...

    답글삭제
  49. @라세파 - 2009/03/31 19:35
    감사합니다.

    애벌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거랍니다. 으흐흐 ㅋㅋ

    답글삭제
  50. @피닉스맨 - 2009/03/31 19:46
    감사합니다.

    식초 솔이선생입니다. 으흐흐 앞으로 더 자주뵈요.

    답글삭제
  51. @무스톡 - 2009/03/31 21:34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뵈요. ^^

    답글삭제
  52. @거나양 - 2009/03/31 22:33
    감사합니다. ^^

    솔이 오늘 혼자 앉았어요. 대박 대박 ㅋㅋ 내일 기대하세요.

    답글삭제
  53. 자는 모습이 참.. ㅎㅎ

    아빠와 닮는다던대 부군께서도 저리 자는건 아니신지요?ㅎ

    솔이는 엄마덕분에 영재로 잘 자라겠내요.^^

    답글삭제
  54. 앗.. 벌써 영재교육인가요?ㅋㅋ

    베스트 축하드려요~^^

    답글삭제
  55. 솔이가 너무도 큰 아빠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보기 좋네요.

    배에 태우고 잠재우는거 울 신랑도 무지 무지 많이 했었는데...^^

    울 신랑 배는 더욱더 푹~~~신 하거든요. 그때나 지금이나.....ㅎㅎㅎ

    솔이가 앉았다고 해서 단숨에 달려왔는데, 좀 기다려야 겠네요. ^^

    답글삭제
  56. 아빠 배위에 아기를 올려놓고 재우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고 부럽더라구요^^

    솔이가 너무 편안해 보여요~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

    예전에 새끼강아지가 귀여워서 배위에 올려 놓고 잔 적은 있는데 개털이 너무 빠지길래 그냥 개집으로 보냈습니다ㅎㅎ;; 편한 밤 보내세요~~

    답글삭제
  57. 이쁜 솔이~~ 답글달려고 한참을 내려왔어요... ㄷㄷㄷ

    답글삭제
  58. 솔이아빠님 반갑습니다

    솔이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
  59. @드자이너김군 - 2009/03/31 22:56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영재로...^^

    답글삭제
  60. @ageratum - 2009/03/31 23:07
    감사합니다.

    다음관계자가 솔이를 이뻐라 하나 봅니다. ㅋㅋ 좀 민망하네요. 베스트 가니까... ^^

    답글삭제
  61. @Happyrea - 2009/03/31 23:19
    감사합니다. ㅋㅋ

    조금 있다가 올릴께요. ^^

    답글삭제
  62. @로카르노 - 2009/04/01 00:37
    감사합니다.

    ㅋㅋ 개털때문에 개집으로 돌아간 사연...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매일 밤에만 볼 수 잇네요. ^^

    잘 지내고 계신거죠?

    답글삭제
  63. @까칠이 - 2009/04/01 00:47
    감사합니다.

    댓글창을 제일 위로 올려야 할까요?

    근데 저는 그게 불편하더라구요. ^^

    답글삭제
  64. @ggacsital - 2009/04/01 03:18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요.

    답글삭제
  65. 앞 글 사진에서도 잠깐 보였는데, 침대나 가구 모서리를 아직 정리 안 하셨네요.

    이제 솔이가 앉기 시작한 이상 그 분의 움직임은 정말 예측 불가능합니다.

    앉으려 하시다가도 급 마음이 바뀌시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쓰러지고 그러실테니

    모서리 보호대로 잘 마감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

    답글삭제
  66. 아.. 저 병풍책.. 다인양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영문 버젼으로다가.. 저거 은근 애들이 좋아해요.... 책이 아늑한가봐요..ㅋㅋ

    답글삭제
  67. 댓글 이미지도 바꼈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러서 아침부터 솔이 모습 보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

    솔이 자는 포즈 저랑 비슷해요 ㅎㅎ

    답글삭제
  68. 아기가 너무 이뻐요. 저는 둘째 아이가 이제 1개월이네요. 아이들은 천사랍니다.

    답글삭제


  69. 왜 저러고 자는거죠?

    ㅋㅋㅋ 귀엽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