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목요일

20090318 - 생후162일 : 오늘 너무 신나요!

20090318 - 생후162일

체중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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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자격증 공부하기
  2. 소리내서 웃는 횟수가 많이 늘었다.
  3. 아빠 회식하고 늦게 들어옴
  4. 엄마랑 그럭저럭 화해했음

솔이 애인

신났다.

역시 신났다.

또 신났다.

또또 신났다.

너무나 잘 웃는 한솔양.

그냥...

우유먹다 잠든 한솔양

하얀 수염을 만든 한솔이

엄마랑 자격증 공부중

집중! 집중!

이제 실컷 놀았다... 이제 지루하네.

댓글 51개:

  1. 솔이는 엄마랑 같이 자격증 공부도 하는 군요~

    벌써 부터 공부라니 ㅎㅎㅎㅎ

    인재가 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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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 엄뉘 부러우면서도 존경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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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은 솔이가 미소천사임이 확인되는 날이네요. ^^

    넘 이쁜 모습 많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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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루하루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안아플텐데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계속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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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 신나게 놀았네요~ 방긋방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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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행히 장염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뭐가 그리 좋아~!!

    이쁜데 거기에 공부까지 잘 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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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 벌써부터 부동산에 관해 공부하는 거예요^^오늘도 좋은 사진들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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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ㅎㅎ 완전 신났네요.^^

    귀여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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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ㅎㅎ 솔이 웃는 모습 너무 해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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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웃으니깐 더 이쁘네요 아하하

    이제 살인윙크만 배우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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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나게 놀고 환한표정의 솔이 모습에서 힘찬 활력을 얻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때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솔이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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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가 신이났나 봅니다 :)

    즐거워서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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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엄청 신난 솔인걸요~~~신나서 잘 놀고, 잘먹고, 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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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허걱. 벌써부터 죽부인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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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웃는 못브이 너무 예쁘네요 ^^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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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역시 환하게 웃는 솔이양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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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ㅋㅋㅋㅋㅋ 우유먹다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엽다 ㅎㅎㅎ

    잘보고 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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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의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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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ㅋㅋ 한솔이 웃는 거 보니까 저도 기분 좋아지는데요?

    저렇게 많이 웃는 거 전 처음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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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니, 며칠 못 본 사이 많이 성숙했군요!ㅋㅋㅋ

    수염에 공부까지, 이래서 아빠의 바짓바람이란 얘기가 나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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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Dr.지존 - 2009/03/19 13:17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열공하죠. 나이먹어서 안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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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Gumsil - 2009/03/19 13:57
    감사합니다.

    부러우세요? 어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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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Happyrea - 2009/03/19 14:19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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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Angel Maker - 2009/03/19 14:44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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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jakesoul - 2009/03/19 15:41
    감사합니다.

    방긋방긋 방긋 ㅋㅋㅋ 요즘 너무 잘 웃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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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와후 - 2009/03/19 15:46
    감사합니다.

    이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불공평 한가요? 으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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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sakai - 2009/03/19 15:47
    감사합니다.

    강남 큰손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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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라이너스™ - 2009/03/19 16:10
    감사합니다.

    솔이 완전 신났어요. 요즘 아주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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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민시오 - 2009/03/19 16:14
    감사합니다.

    갑자기 잘 웃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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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싸블 - 2009/03/19 16:18
    감사합니다.

    윙크하는 방법을 전수해 주세요. 윙크만 하면 여럿잡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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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용직아빠 - 2009/03/19 16:34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일 매일 미소로 화답하겠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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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마음의꿀단지 - 2009/03/19 17:21
    감사합니다.

    미소만큼 땡깡도 많이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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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월드뷰 - 2009/03/19 17:26
    감사합니다.

    많이 신났죠? ㅋㅋ 완전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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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하수 - 2009/03/19 17:28
    감사합니다.ㅋㅋ

    외로운가 봅니다.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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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소중한시간 - 2009/03/19 17:38
    감사합니다.

    당연히 행복하지요. 웃는 못브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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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까칠이 - 2009/03/19 17:44
    감사합니다.

    동하도 짱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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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몽중 - 2009/03/19 18:03
    감사합니다.

    거의 우유먹다 잠들어요. ㅋㅋㅋ 저때가 제일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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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명진이(솔이아빠) - 2009/03/19 21:29
    감사합니다.

    또다른 솔이아버지시네요.

    우리 솔이 아들도 언능 좋아지셔야 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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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하늘정원♪♬ - 2009/03/19 21:35
    감사합니다.

    미소가 급 늘었어요. ㅋㅋ 앞으로 매일 매일 자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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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KHISM - 2009/03/19 21:58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제 또다시 만나는 건가요.

    솔이가 언니를 그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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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우유마시다 잠들면 저렇게 되는군요.. 처음 봤습니다ㅋ

    저런 사진들을 c님처럼 모아놓고 나중에 협박용으로 사용하진 마세요ㅋㅋ



    저번에 본것보다 훌쩍 큰 느낌을 받는건...제가 자주 안들렸단 증거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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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솔이네 블로그를 보면서 부러워 하다가...^^;

    저도 육아일기에 도전해봅니다. ㅋ

    우리 승윤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늘 웃음이 가고 자주 들러지네요~



    저렇게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솔이를 두고 엄마가 공부라니...대단하네요~

    저는 시어머니랑 함께 보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모르는데..푸하하~

    반성해야겠어요.



    그럼 우리 건강하게 잘 키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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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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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미소천사 솔이~웃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팬클럽 회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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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CF안드러올까요.. 이렇게 이쁜 애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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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의 하루가 그려지네요,,^^

    사탕베게 안고 잠자는 솔이 너무 편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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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그럭저럭 화해하심 안되는데욤.... ^^

    오늘은 확실하게 화해하세요..

    솔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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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언제봐도 너무 이쁘네요 괜시리 미소짓게되는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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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헤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군요. ^^*

    벌써부터 공부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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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아가의 달콤한 냄새와 웃음소리가 저절로 느껴져요.

    솔이를 보면 늦둥이라도 하나 낳고 싶은 마음이 뭉글뭉글 솟아납니다. ^^

    아웅~~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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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솔이가 벌써 자격증 공부를 다하고 대견스럽네요..

    혹..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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