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50일 - 20090306
체중 : 6.36kg
수유량 : 810ml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외출 - 이모랑 둘이 있었음
- 우유먹다 잠들었음. 아침까지 쭉~~
무당벌레를 질질 끌고 다닌다. ㅋㅋ
보는것만 하다 이제는 한단계 진화 보고 만지고...
솔아~ 너의 웃음 한방이면 힘든 모든게 사라진단다.
뭘 발견한걸까?
사과가 쿵을 열공 하고 있는 딸님
열심히 공부중 :)
하루의 마무리... 쭈쭈먹다 잠들었다. 잠들더니 다음날 아침까지 쭉 자주신 고마운 딸 ^^
벌써 150일 이라니, 빠르다. 또래 애기들 보다는 작지만 건강하게 150일을 맞이한 한솔양~~♡ 고마워요.
솔이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까지 애정을 가지고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이웃님들 덕분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었답니다. 고민이 있으면, 친절히 답해주신 이웃님들 늘 감사 드립니다.
이웃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앞으로도 한솔양 무럭무럭 잘 자랄꺼라 믿습니다.
솔이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까지 애정을 가지고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이웃님들 덕분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었답니다. 고민이 있으면, 친절히 답해주신 이웃님들 늘 감사 드립니다.
이웃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앞으로도 한솔양 무럭무럭 잘 자랄꺼라 믿습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마지막 사진 ㅎㅎ 솔이양 손을 바지에 넣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답글삭제아이고~보송보송 이쁜 솔이^^
답글삭제마지막 사진 솔이 팔이 사라졌어요ㅎㅎ저렇게 해놔도 잘자네요~~
솔이부모님~주말 잘보내세요!!
주머니에 손 넣어두고 쭈쭈먹는군요.`ㅎㅎ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ㅎㅎ;; 손으로 얼굴을 긁거나 그래서 바지에 넣으신건가요?
답글삭제어쨌든 너무 귀여운데요 =)
샤방샤방한 미소도 너무 좋아요~~
웃는모습이 정말 예쁜 한솔양~~
답글삭제손은 일부러 주머니에?? ㅎㅎ 완젼 귀여운데요~
나중에 아가가 커서 이 블로그를 볼 수 있게 된다면
답글삭제아빠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겠지요~~
아 그 생각을 하니 찡~ 한데요...^^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
답글삭제너무 귀엽게 웃네요.. ^^ ㅎㅎㅎ
답글삭제오 150일..
답글삭제부럽습니다~!!
솔이가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한데요? ^^
답글삭제잠들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열공까지 하고~ㅋㅋ
답글삭제솔이가 책아주 잘읽고 있는것 같은데요~~ㅋㅋ
답글삭제밤에 깨지 않고 너무 잘자주는것만으로도 부모로서
감사한 일인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이.. 손은 바지에 아빠는 멱살(?)을.....ㅋ..
답글삭제아이가 푹 자면 그것만큼 부모는 고마울 수 없죠..
우와. 수유량이 많이 늘었어요~
답글삭제이제 800ml대로 접어들었네요!! 통통해지는 솔이가 보이는 듯~
바지에 손 넣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답글삭제아기들 참... ㅋㅋ
@Anonymous - 2009/03/07 10: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
@민시오 - 2009/03/07 11: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귀엽죠?
@좋은사람들 - 2009/03/07 1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좀 건방진 솔이 인가요? ^^
@소중한시간 - 2009/03/07 11: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굴 긁어서가 아니라... 쭈쭈 먹을때 손을 저렇게 해두지 않으면 장난이 너무 심해서요 ㅋㅋ
@까칠이 - 2009/03/07 11: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손을 제압당한거에요. 저렇게 해놔야 쭈쭈 먹을때 장난을 못치거든요 ㅋㅋ
@gosu1218 - 2009/03/07 1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래야 할텐데 말이에요.
@JUYONG PAPA - 2009/03/07 12: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웃는모습은 주용이가 짱이죠.
@sky~ - 2009/03/07 12: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좀 못생겼죠 ㅋㅋ
@Dr.지존 - 2009/03/07 12: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벌써 150일이네요. ^^
@ThepPoktAn - 2009/03/07 13: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집중력이 없어요. 저렇게 1분?
@iPod Art - 2009/03/07 15: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열공...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은빛 연어 - 2009/03/07 22: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밤에 깨도 되니,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ㅋㅋ
@무진군 - 2009/03/07 22: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잘자주는게 최고인듯. 하지만 저희는 잘먹어주는게 더 좋아요. 근데 안먹으니 ㅋㅋ
@yisrael - 2009/03/07 22: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700-800 왔다갔다한답니다.
tistory로 오실 생각 없으세요? ^^
@하늘봐 - 2009/03/08 00: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건방진 한솔양. 아주 팔자가 ㅋㅋ
@로카르노 - 2009/03/07 11: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팔을 제어를 안하면 쭈쭈 먹을때 자꾸 방해를 해서 저렇게 해서 먹어야 해요^^
솔이아빠 볼때마다 울 서방 확~ 잡아부리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에효~
답글삭제마지막 솔이 사진 ㅋㅋ 정말 대박이네요.
이현이는 저거 못해봤어염~ 아까워~
지금은 하라 그래도 찌여~ 이러고 안할테지만 ㅎ
150일!!!
답글삭제솔이아빠님의 사랑에 제가 다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로딩속도가 좀 느려진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마지막 사진... 빵터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역시나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군요 ㅋ
답글삭제책 참 잘 보네요. 건희는 책 주면 낙서와 찢기에 바빠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