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 생후161일
체중 : 6.51kg
수유량 : 700ml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마사지샵 다녀옴
- 엄마랑 병원 다녀옴(설사 횟수는 줄었으나, 아직 완쾌는 아님)
- 엄마랑 아직 화해 안함
고민
- 생후161일째 아직 이유식 시작 못함(병원에서 설사 멈추면 시작하라고함) 너무 늦는건 아닌지...
분유에 타서 먹이는 약 -.-
뾰로롱...
애벌레 사냥에 나서는 한솔양
까꿍.
치발기 발견
오늘은 치발기나 뜯어볼까~
솔아 치발기를 먹어야지 왜 손을 먹고 그러니... 아니면 조인성 오빠 따라하는거니?
조인성이 보면 울고 갈 일^^ㅋㅋ
답글삭제ㅎㅎㅎ...
답글삭제요즘은 우리 애들보다
솔이를 더 자주 많이 보는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솔이와 넘마 사이좋게 지내세요 ㅋㅋ..
1초 조인성 보였습니다.^^
답글삭제치발기를 무는 모습이 너무 터프?하네요..
답글삭제설사라.. 솔이 많이 힘들겠당~!!
빨리 나아요~
포스트제목이 조인성 따라하기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ㅋㅋ
답글삭제빨리 낫길 바래요.
아, 그리고 저 애벌레 정말 탐스러워요!
재미있네요.. 조인성씨가 보고 깜짝놀라는건 아닐까요?
답글삭제ㅎㅎㅎ 조인성씨 따라하다보니 감정몰입을 한걸까요? +_+;
답글삭제조인성도 울고갈 주먹 넣어 우는 연기~~캬~~최곤데요~~
답글삭제아직 설사가 나나보네요.탈수 안 생기게 보리차 많이 먹이셔야겠어용.아이가 아프면 참 부모마음이 아픈데...ㅜㅠ 암튼 얼른 쾌차하길 빌어요.
답글삭제이유식 시작은 그리 늦은 것은 아닌데...설사 멈추는대로 몸 상태 좋아짐 시작하셔야할듯해요.딸냄도 7개월쯤 시작했는데 첨에 잘 안먹으려고 해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표정연기가 ... 어우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연륜이 느껴지는 ... 응!?
어 ? 저거 자해 하고 있는건데...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답글삭제ㅋㅋㅋ 우는 모습도 귀엽네요. ^^
답글삭제ㅎㅎㅎㅎ; 우는 못브이 너무 귀여워요 ^^;;
답글삭제에구...그런데 우는 표정도 이쁘네요...
답글삭제아무래도 배고픈거 아니면 쉬야한듯 아이 부끄~
답글삭제ㅎㅎㅎ 우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하루 빨리 완괘되어서 화해 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삭제ㅋㅋ... 솔이가 치발기를 넘 맛나게 물고 있는것 같아요!!!!!
답글삭제솔이의 사랑을 허락해 주세요....^^;
답글삭제아직 완쾌되지 않았나 봅니다...큰 일이네요... 어서 건강해 지길....^^V
솔이 후딱 나아서 이유식 시작해야될텐데...
답글삭제애기들은 웃는모습이나 우는 모습 모두 귀엽지요, 하는 행동 모양이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답글삭제내가 봐서는 아파서..엄청 뿔나서 우네요...근데 마냥 귀엽네...
엄마랑 아직도 화해를 안하다니...ㅎㅎ
답글삭제입술의 상처가 크셨나봅니다. ㄷㄷ;;;;
그나저나, 솔이...이제 좀 퍼포먼스가 화려해지는데요? 귀여워라~
>>ㅑ올.~ ㅎㅎ 왠지 연예인 포스나 느껴집니다. 요즘들어 사진빨도 더 잘 받는것 같구요.ㅎㅎ
답글삭제솔이아빠님의 맨트가 재미있습니다~
답글삭제솔이 설사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솔이 건강 홧팅!
아기들은 웃는것도 예쁘지만
답글삭제우는것도 참 귀엽습니다. ㅋㅋ
솔이도 그렇고요
너무 사악한가 ;;
솔이 어디 아픈가요 ??? 왠 약인가요 ????
답글삭제그냥 설사때문에 먹는 약인가요 ???
어이구..솔이는 우는모습도 귀엽고 예쁘네요^^
답글삭제솔이야, 약 열심히 먹고 빨리 나아 더 신나게 놀아야지!!
ㅎㅎ 이래 저래 맘 대로 안되니 이제 세상 살기 힘들다는 걸 아시는게죠.. ^^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간만에 블로그 컴백했습니다.
그런데 이웃분들이 다들 잼있는 사진들을 올리셨다는 ㅋㅋ 실컷 웃고 가네요!
모녀간 어서 빨리 화해하시기를 ~~ ^^
답글삭제저도 매일 마음이 아파요..
답글삭제배고파서 울면 분유를 주면되고..
응가해서 울면.. 기저귀갈아주면되고..
하지만. 그냥 울때는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치발기가 곧 남아나지 않을듯이~ ㅋㅋ
답글삭제너무 귀엽게 노는 솔이양~
10월생인데 벌써 뒤집었군요.
답글삭제우리 아이도 10월생이예요. 우리 아이는 아마 5월쯤에야 뒤집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행동발달이 좀 늦은 편이었어요.
대신 말은 엄청 빨랐지만요.
지금은 아예 아빠를 가르치려 든다니까요!
오늘 사진을 쭉 보니 몇몇 표정을 지을때만 우리 아이 어릴때 모습이랑 무척 비슷하네요.
각도가 달라지거나 표정이 달라지니까 확실히 솔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럽습니다! 저는 아이가 너무 자라버린 것 같아서 아까운 느낌이 들어요!
얼렁 화해를 해야 집안에 평화(?)가 올텐데요..^^:ㅋㅋ
답글삭제아~진짜 솔이아빠님 너무 재밌어요^^
답글삭제조인성 따라하는 솔이ㅎㅎ
조인성오빠를 따라하는 솔이는
답글삭제이 다음에 대단한 인물이 될껴...ㅎㅎ
아구..솔이 설사 아직 다 안나았군요.
답글삭제솔아 발진 조심하고 얼른 나아라~~
주먹 깨무는 모습에 아침부터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
조인성 따라잡기에서 뻥 터졌습니다..ㅎㅎㅎㅎ
답글삭제아~진짜 솔이도 귀엽지만
솔이아빠님 센스도 알아줘야한다니깐요~^^
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저 보라색 이불, 아무래도 저희 집에 있는 것과
답글삭제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젠 저것도 국민담요라고 불러야 할까요? ㅋㅋㅋ
솔이 설사가 빨리 완쾌되길 바라면서...... ^^
답글삭제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