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6일 목요일

20090325 - 생후169일 : 거울 보는 한솔양, 쌀미음 이유식, 호호에미 분유, 엄마 구해주세요.

20090325 - 생후169일

체중
: 6.59kg
수유량 : 700ml
이유식 : 10cc(쌀미음)

오늘 있었던 일
  1. 구석을 너무 좋아라 함. 침대밑, 의자밑등 ㅋㅋ
  2. 엄마랑 마사지샵 다녀옴
  3. 분유는 여전히 싫어함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엄마가 제일 이뻐요. ㅋㅋ

솔이 뽀뽀~~



젖꼭지를 밀어내는 한솔양 어쩜 이리도 젖병을 싫어하는지...

ㅋㅋ 역시나 오늘도 하얀수염을 만들어 주시는 딸

맘마 먹자~~!! 엄마 한그릇~ 솔이 한그릇~

엄마~ 이거 좀 맛있다.

엄마~ 맛있는건 화끈하게 먹는거야.

밥 먹었으니 운동이나 해볼까... 으쌰 으쌰

엄마 구해주세요~~ 다리가 다리가...

다리가 의자밑에 깔려서 ㅋㅋ 울고 있는 한솔양.

피곤했나보다. 잘자는 솔이


오늘 봄비가 내리네요. 가뭄도 많이 해소 되겠죠...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93개:

  1. ㅋㅋ 오늘도 역시 아름다우신 솔이 양이네요^^

    멋진 아침되세요^^

    답글삭제
  2. ㅎㅎㅎ...

    솔이가 일 예쁘죠? 거울님~!!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삭제
  3. 아이들은 작은 공간을 좋아하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세탁기 안에도 들어가고 한다잖아요.

    주위에 보니까 텐트를 많이 사주더라구요.

    참 애들 물건으로 서서히 온 집안이 도배가 되다니...ㅋㅋ

    맛도 없는 쌀미음이 입에 맞으시는 솔이양~아마도 밥은 자알 먹을껀가봐요.

    오늘은 더 많이 먹어~

    답글삭제
  4. 어렸을적 기억을 되살려 봐도

    참 구석진 곳을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요^^

    먼지 가득한 다락방이며~

    장농과 벽 사이의 조그만 틈새에 끼어들어가기

    ㅎㅎㅎ 애기들은 왜 글케 구석을 좋아할까요 ㅎ

    답글삭제
  5. 벌써 저 정도에 이유식을 시작하나요??

    생각보다 빠르네요~ ^^

    답글삭제
  6. 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솔이~ 오늘은 거울에 뽀뽀했네요.ㅎㅎ♡

    답글삭제
  7. 맛있는건 화끈하게~!!!!ㅋㅋㅋㅋㅋㅋ

    부,..분유도 화끈하게 안 되겠니?

    답글삭제
  8. 솔이가 거울을 보면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젤로 이쁘니?? 하는 것 같네요~~

    답글삭제
  9. 저는 아이들에게 구술동화로 가장 많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백설공주랍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니"

    ..

    ..

    ..

    "네, 솔이랍니다"

    ,,,

    "뭐, 뭣이라고,,,솔이에게 사과를 먹여랏"ㅋㅋㅋㅋ

    답글삭제
  10. 거울이 대답하네요...""""""""""""""왕비"""""""""ㅋ

    답글삭제
  11.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12. 솔이가 자기한테 반했나봐요

    뽀뽀를 해주네.. ㅎㅎㅎ 이뻐죽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울 딸들 감기 방치했다가 폐렴 걸려서 입원했었답니다..

    ㅠ.ㅠ

    쿵쿵쿵 도장~!!

    답글삭제
  13. 벌써 거울앞에서 이거 공주병 아닙니까 ^^

    솔이아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답글삭제
  14.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저랬겠죠? 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삭제
  15. 와우...어여쁩니다...^^ 흰수염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 정말 꾸준하게 담으시네요..^^

    답글삭제
  16. 앞으로 엎드려서 재우면 좋지 않다고 들은것같아요 ㅋ 피곤했나봐요 ㅋ

    답글삭제
  17. 분유를 넘 안 먹으면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애들이 은근 입맛 까다로워요..

    답글삭제
  18. 오늘은 솔이의 다양한 표정을 볼수 있어 즐겁습니다.

    우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답글삭제
  19. 이유식 정말 화끈하게 먹는군요...ㅎㅎ

    답글삭제
  20. 지노도 이유식 하면서 살쪘어요.



    울 지노는.. 돌되기 전에 집에서 요쿠르트 만들어서 많이 먹였는데. . 일반우유는 안되도 그건 괜찮다 하더라구요.

    ㅋㅋ^^ 이유식으로 몰입교육해봅시다~ ^^

    답글삭제
  21. 그러게, 비가 오네요. 날도 쌀쌀해지고 말이죠.

    솔이 거울 보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

    아...나는 언제 이렇게 이쁜 딸을...ㄷㄷ;

    답글삭제
  22. 거울보는 모습이 제법인데여~~ ^^ 어제 베스트에 솔이 다리찢기 떴던데..ㅎㅎㅎ 솔양 스타에여!!

    답글삭제
  23. 거울에 뽀뽀하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군요 ^^

    "난, 왜 이렇게 이쁜고야?"

    나르시스트 프리센스 솔이!! ㅎㅎ

    답글삭제
  24. 이렇게 매일 기록하시는군요..

    재우군은 이미 쑥 자랐지만 이제라도 저도 시작해볼까요..^^

    답글삭제
  25. ㅎㅎㅎ 거울보고 있네요. . . +_+

    답글삭제
  26. 친구아이가 생각나고 말이죠....

    윗분 말처럼 분유를 바꿔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듣기도 했었는데...^^;;

    제가 거울이라면..."세상에서 솔이가 제일 이뻐!!!"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후훗>_<

    답글삭제
  27. 거울아 거울아에서 한번 웃고 갑니다. ㅎㅎㅎ

    답글삭제
  28. 아웅~~

    너무 귀여워요~

    저 목에 두르는거~

    저희도 준비해야 할 듯~

    아자아자~

    답글삭제
  29. 거울속에 비친 자신을 보고 솔이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1. 너 누구니?

    2. 내가 봐도 나는 참 예뻐^^

    3. 솔이를 예쁘게 낳아주신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정답은 3번

    답글삭제
  30. 한국사람은 뭐니뭐니해도 밥힘으로 살아야죠 ㅋㅋ

    솔이도 한국사람이니까 ^^

    답글삭제
  31. 아고 하얀수염이랑 화끈하게 먹는 사진 너무 귀엽네유

    분유도 잘먹야지 솔이양 화이팅~

    답글삭제
  32. 거울놀이도 하고 이유식도 먹고

    솔이가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답글삭제
  33. 아이쿠 귀여워라 +_+

    솔이는 왜 젖병을 싫어할까요-_ ㅠ ? 킁 ~



    전 어렸을 때 젖병을 보고 엄마라 부르며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휴 ㅠㅠ ㅋㅋㅋㅋ

    답글삭제
  34. 당연 솔이양이지요.~~ ^^*

    비그치면 완전 따뜻한 봄날이 오겠죠..;)

    답글삭제
  35. 누구긴... 당연히 이쁜 제딸이죠. ㅎㅎㅎ



    다음부터 제 댓글을 차단 시킬꺼 아니죠? ㅋㅋ

    답글삭제
  36. 솔이 거울에 비친 본인 모습에 완전 반했나보네요..

    거울을 흥건히 적셨을거 같은데요? ^^

    답글삭제
  37. 호호에미분유라니 너무 귀여운 이름이네요 ㅋ

    답글삭제
  38. 이유식 잘 먹네요 ㅎㅎ 잠두 잘자고...

    답글삭제
  39. 우와... 정말 귀여워요... ^^

    답글삭제
  40. ㅎㅎㅎㅎ 거울아 거울아 ---

    정말 귀엽습니다....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답글삭제
  41. 헌데 솔이 체중이 웅이랑 어째 좀 비슷할듯 하네요..ㅎ.ㅎ

    답글삭제
  42. 텍스트에리어 배경 이미지가 다리벌리가로 변경되었네요..훨 이쁘네요..

    아기들은 웃는 모습이나 웃는 모습 다 귀여워요...

    팔뚝에 삼신할머니가 쓰다듬고 가셨네요..ㅎㅎㅎ

    답글삭제
  43.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솔이가 터프한 면도 있네요?^^

    답글삭제
  44. 하하~거울보는 모습 좀 보세요^^이뻐죽겠어요~

    댓글창도 한솔 선생으로 바꼈네요~봄느낌 나고 귀여워요ㅎㅎ

    답글삭제
  45. ㅋㅋㅋ 댓글창 이미지가 바뀌셨네요..

    정민이는 다리 미끌어지면서 괴로워 하던데..ㅋㅋㅋ

    답글삭제
  46. @라이너스™ - 2009/03/26 08:22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아침이 되었네요. ^^

    답글삭제
  47. @해피아름드리 - 2009/03/26 08:24
    감사합니다.

    솔이가 제일 이쁜가요? ㅋㅋ 저는 와이프가

    답글삭제
  48. @거나양 - 2009/03/26 08:29
    감사합니다.

    아 텐트 가 있죠. 아이들 구석진곳을 좋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텐트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
  49. @레인보우필 - 2009/03/26 08:38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왜이렇게 구석진곳을 좋아하는지...ㅋㅋ

    답글삭제
  50. @Sky walker - 2009/03/26 08:56
    감사합니다.

    빠른가요. 저희는 늦었는지 알았는데...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1. @좋은사람들 - 2009/03/26 08:58
    감사합니다.

    오늘은 거울에 뽀뽀 내일은 어떤일이 있을까요?

    답글삭제
  52. @KHISM - 2009/03/26 09:35
    감사합니다.

    분유도 화끈하게 먹으라고 하시잖니...

    솔아 어떻게 안되겠니?

    답글삭제
  53. @월드뷰 - 2009/03/26 09:40
    감사합니다.

    그죠? ㅋㅋ 애기들은 하나하나가 다 신기한가봐요.

    답글삭제
  54. @따뜻한카리스마 - 2009/03/26 09:49
    감사합니다.

    어쩜어쩜 솔이테 독사과를 주실려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 안됩니다.

    답글삭제
  55. @왕비 - 2009/03/26 09:51
    감사합니다.

    뒤집어 집니다. ㅋㅋㅋㅋ 왕비님 킹왕짱.

    답글삭제
  56. @와후 - 2009/03/26 10:09
    감사합니다.

    헉. 폐렴...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

    답글삭제
  57. @Angel Maker - 2009/03/26 10:24
    감사합니다.

    공주병일까요? ㅋㅋ 뭐 여자라면 공주병 괜찮습니다.

    답글삭제
  58. @날아라뽀 - 2009/03/26 10:25
    감사합니다.

    ㅋㅋ 아마도 그러셨겠죠... ^^

    답글삭제
  59. @모노피스 - 2009/03/26 10:26
    감사합니다.

    와이프도 출근하고 그러면 아마 못올릴꺼같아요... 그때까지는 열심히 올려야죠.

    답글삭제
  60. @cdmanii - 2009/03/26 10:31
    감사합니다.

    엎드려 재우면 안좋나요? 질식사 때문에 그런거죠?

    답글삭제
  61. @Gumsil - 2009/03/26 10:53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까다롭군요. ㅋㅋ 있는거 다 먹이고 한번 바꿔보던지 해야겠어요.

    답글삭제
  62. @민시오 - 2009/03/26 10:54
    감사합니다.

    다양해지는 표정. 누가 모델로 안써주나 몰라요. ^^

    답글삭제
  63. @PLUSTWO - 2009/03/26 11:08
    감사합니다.

    제발 분유도 저렇게 먹엇으면 좋겠는데...

    답글삭제
  64. @앤니 - 2009/03/26 11:11
    감사합니다.

    이유식 몰입교육 고고씽 많은 전수 부탁 드립니다.

    답글삭제
  65. @명이~♬ - 2009/03/26 11:19
    감사합니다.

    명이님도 자자... 노력하시면 됩니다.

    일단 가지고 보는 겁니다...ㅋㅋ

    답글삭제
  66. @뚱채어뭉 - 2009/03/26 11:20
    감사합니다.

    다음운영하시는 분들이 솔이를 이쁘게 봤나봐요. ㅋㅋ

    답글삭제
  67. @VISUS - 2009/03/26 11:50
    감사합니다. ^^

    으흐흐 이쁘다는 말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

    답글삭제
  68. @미리누리는천국 - 2009/03/26 12:04
    감사합니다.

    하세요. 하세요.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답글삭제
  69. @마속 - 2009/03/26 12:04
    감사합니다.

    솔이가 거울을 보고 있답니다. ^^

    답글삭제
  70. @령주/徐 - 2009/03/26 12:10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령주님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분유 바꾸는건 조금만 더 지켜볼 예정이랍니다.

    답글삭제
  71. @sky~ - 2009/03/26 12:24
    감사합니다.

    거울이 좀 하자에요. 솔이를 몰라보고 솔이엄마를 알아보네요.

    답글삭제
  72. @도꾸리 - 2009/03/26 12:52
    감사합니다.

    목에 두른건 그냥 손수건이에요. ㅋㅋ 다른거 말씀하신건가... 음... 준비 잘하셔서 이쁜아가 잘 보살펴 주세요.

    답글삭제
  73. @용직아빠 - 2009/03/26 13:15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솔이가 과연 그런생각을 할까요? ㅋㅋ

    답글삭제
  74. @하수 - 2009/03/26 13:22
    감사합니다.

    ㅋㅋ 네. 맞습니다. 한국사람은 밥힘으로

    답글삭제
  75. @싸블 - 2009/03/26 13:31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왜 분유를 안먹는지 허허...

    답글삭제
  76. @빛이드는창 - 2009/03/26 14:29
    감사합니다.

    네. 솔이가 잠이 많은 편이에요.

    만성피로인가...ㅋㅋ

    답글삭제
  77. @로리언니♩ - 2009/03/26 15:10
    감사합니다.

    ㅋㅋ

    젖볍을 보고 엄마라고... 으흐흐...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선곡이 짱!!

    답글삭제
  78. @MindEater™ - 2009/03/26 15:42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 실컷 나가서 놀아야 겠어요.

    답글삭제
  79. @필넷 - 2009/03/26 16:11
    감사합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티스토리가 가끔씩 미쳐가지고...ㅋㅋ 필넷님딸은 짱!!

    답글삭제
  80. @가마솥 누룽지 - 2009/03/26 17:07
    감사합니다.

    ㅋㅋ 거울이랑 뽀뽀하느냐고... 침범벅...

    답글삭제
  81. @센~ - 2009/03/26 17:26
    감사합니다.

    호호에미는 일본분유...ㅋㅋ 이름이 이쁜가요?

    좀 웃기죠? ㅋㅋ

    답글삭제
  82. @마음의꿀단지 - 2009/03/26 18:17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기라서 그런가봐요.

    조금 더 커도 저랬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
  83. @하늘 꿈 - 2009/03/26 18:21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요.

    답글삭제
  84. @세담 - 2009/03/26 18:22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좀 웃긴거 같아요. 솔이 웃겨요. 하는 행동들이 좀 특이해요.

    답글삭제
  85. @솔이아빠 - 2009/03/27 07:15
    심장에 않좋다고 들은듯해요 잠깐 엎드린건 상관없지만. 성인의 경우도 엎드려 자면 좋지 않다네요 ㅋ

    답글삭제
  86. @Fallen Angel - 2009/03/26 21:45
    감사합니다.

    헉 웅이가 웅이가 저렇게나 많이 나가요? ㅋㅋ

    답글삭제
  87. @DuTa - 2009/03/26 23:43
    감사합니다.

    팔뚝에 멍들어 잇으면 할머니가 다녀 가신거구나..ㅋㅋ 감사합니다. 몰랐어요. 댓글창 이쁜가요? 어제 밤에 솔이엄마 꼬셔서 만들어 달라고 졸랐거든요.

    답글삭제
  88. @ageratum - 2009/03/26 23:46
    감사합니다.

    솔이 좀 남성스러워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89. @로카르노 - 2009/03/27 01:34
    감사합니다.

    팬클럽 회장님으로 임명합니다. ^^

    댓글창 솔이엄마 꼬셔서 어제 밤에 만들고 잤답니다.

    이쁘죠?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90. @무진군 - 2009/03/27 01:51
    감사합니다.

    다리찢기에 달인 다달 식초 한솔선생입니다.

    댓글 안달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다리 찢어 집니다.

    답글삭제
  91. 아고, 솔이 못 본 사이 살이 좀 붙었네요 ^^

    나날이 커가는 모습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솔이야, 무럭무럭 자라렴 ^^

    답글삭제
  92. @솔이아빠 - 2009/03/27 07:37
    네, 미소분유라니 넘 귀엽잖아요.

    아이가 미소짓는 분유인가..ㅋ

    답글삭제
  93. 댓글창 보고 뻥~터져버렸습니다.ㅎㅎㅎ

    솔이아빠님 센스는 진짜 알아줘야한다니깐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