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8 - 생후152일
체중 : 6.35kg
수유량 : 810ml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아빠 집안일로 많이 못놀아줌
- 자고 있는중에 기저귀 갈아주려는데 깨서 울기시작 ㅠㅠ 속이 안좋았나보다. 엄마가 안아서 트림 시키고 재움.
고민
- 혀로 낼룸낼룸 거리며 장난 친다.
- 자꾸 뒤집어서 잘려고 한다.
쭈쭈 주세요. 엉엉 ㅠㅠ
엄마 손을 탐내는 한솔양
역시 이맛이야~!
토하는 솔이 -.-
한눈팔지 말고 쭈쭈 드세요.
꼼지락 꼼지락 발장난 하는 딸
솔아 웃어야지~ 오해하겠다.
요즘 주특기인 혀바닥 내밀기
낮잠 주무시는 딸
혀날름~~솔이 넘 귀여워요^^ ㅎㅎ..
답글삭제주말 잘 보내셨어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용~~^^*
ㅎㅎㅎ...
답글삭제요즈음은 여길 드나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쁜 모습을 보다가 보면
마음도 편해진다는...
한주간도 행복하시구요
엄마도 아가도 건강하길...
둘째 태어나면 솔이만큼 해주셔야 해요~ ^^
답글삭제저는 첫째때는 열심히 사진 찍어주고 했는데 둘째는 덜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정말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예뻐지는 솔이^^
답글삭제엎드려서 잘자네요ㅎㅎ 솔이아빠님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얼마전에 6.2 Kg 였는데 벌써 6.35 kg 이네요..
답글삭제수유량도 100ml 늘고..
토하는 솔이 보니깐 마음이 짠하네요~
트림을 확실히 시키면 더 나을듯해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나날이 솔이 크는 모습 보는 즐거움에 찾아옵니다 ^ㅡ^ㅋㅋ
답글삭제솔이가 결혼할때까지도 사진 올려주실꺼죠 ???ㅋㅋㅋㅋㅋ
아이가 이제 눈망울이 똘망똘망해지고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저도 셋째 아이를 낳고 싶어 집니다.^^ 물론 능력이 안되서 힘들겠지만...
행복한 한주되세요.^^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지만,
답글삭제정말 아가들 게워내는것은 지금도 잘 적응이 안 됩니다. ㅜ.ㅜ
고민 2가지는 좀 더 크면 저절로 없어지니깐 신경 안쓰도 될거에요.
답글삭제ㅋㅋ 혀놀림 예술~
답글삭제구토하면 안습... 우유 먹이고 등 많이 문질러주세요~
언제봐도 느끼는거지만 참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답글삭제아가들 토할때 정말 가슴아프죠..ㅠㅠ
답글삭제솔이 혓바닥 낼름하는거 정말 귀엽네요 ㅎㅎ
엄마 손이 맛나니 솔아?ㅋㅋ
답글삭제하루하루 똘망똘망해지고.. 표정도 풍부해지네여~
답글삭제저희 아가들도 토를 해요..
답글삭제특히 첫째는 먹성이 좋아서 자꾸 먹어도 *으로 다 나오는 반면에..
두째는 태어날때 양수를 조금 먹고 태어나서...
분유건. 모유건 먹으면 1/3은 토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도 좀 달라요...ㅠ.ㅠ.
역시 아가들은 자는 모습이 이쁘군요 ^^
답글삭제토할땐 빼고요 ㅋㅋ
낮잠자면서 아주 예쁜꿈을 꾸고 있는중인가 봅니다..얼굴에 미소가 잔잔하네요...
답글삭제아무리 봐도 너무 귀여워용~~~~
볼때마다 쑥~쑥 자라고 있네요.
답글삭제솔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것 같네요^^
답글삭제뒤집기 시작하고 부터는 뒤집어서 자꾸 자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지금 뒤집어서 잘 잡니다.
솔이가 토하는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답글삭제아가들 우유가 잘 맞지 않는 경우도 가끔 토하더라구요..
솔이의 발가락 꼼지락~ 꼼지락~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꿀맛같은 낮잠..
답글삭제솔아 내 꿈꿔~~~~^^
이뻐요.. ^^
답글삭제이번주 일요일에 K님하고 몇분을 저희집에서 좀 뵐까 하는데 하실수 있으시겠는지요...
자는 모습의 솔이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역시 아이들은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답글삭제이제 뒤집기도 하고 곧 배밀이도 하고~ ㅎㅎ
엄마 손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답글삭제꼼지락거리는 발...너무 귀엽네욤...ㅎㅎ
악~~
답글삭제애기 응원해 주시는분들이
날로 날로 늘어만 가네요 ^^
좋으시겠어요~~~
아웅~ 이렇게 이쁜 딸이면, 저도 얼른 나아 키우고 싶다는...ㅎㅎ
답글삭제뒤집어 자면 두상이 이뻐진다는데, 대신 잘때 옆에서 혹시 숨을 못쉬지는 않는지 잘 봐야한다고 하드라고욤..ㅎㅎ
솔이 아빠님의 애정이 듬뿍 묻어납니다. 후훗~
아이들은 날마다 몰라보게 크는것 같네요.
답글삭제어제 사진,오늘 사진 .... 점점 튼실해지는군요. ㅎㅎ
볼살 ,다리살 빵빵.. ㅋ
토하는거 어디아파서 그런거 아닌가요 ?___?
답글삭제후훗 근데 이제 슬슬 두상 신경써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요? 벌써 지낫나 ㅡ.ㅡ;;;;
답글삭제용돌이는 하도 한쪽으로만 자서 ㅠ.ㅠ
으악 완전 귀여워요 눈땡글땡글 해서.. 우리 아가도 이쁘겠죠 ㅋㅋ 기대 완전 되용.
답글삭제ㅎㅎㅎ 혀 낼름, 완전 귀여워요!
답글삭제ㅎㅎ 들를때마다 즐거움이 있는 집입니다.
답글삭제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와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
답글삭제솔이가나중에 커서 이 글들을 보면 얼마나 기쁠까요? ㅎㅎ
아마도 저의 이 댓글도 보겠죠? ㅎ
@해피아름드리 - 2009/03/09 08: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름드리님 덕분에 행복한 한주가 될꺼같습니다. ^^
@온누리 - 2009/03/09 08: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더욱 이쁘게 키워서 누리님테 행복 많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솔이가 요즘 설사를 계속하네요.
그래서 내일 엄마랑 병원 간답니다.
@CandyBoy - 2009/03/09 08: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둘째는 글쎄요. ㅋㅋ 둘째 생각은 없습니다. 으흐흐
@로카르노 - 2009/03/09 08: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점점 이뻐진다는 듣기 좋네요. ^^
제발 이쁘게 커야하는데 제발 제발
@와후 - 2009/03/09 08: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몸무게 더 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몸무게보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이름이동기 - 2009/03/09 09: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결혼할때까지요? 글쎄요. 어렵지 않을까요? ^^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솔이아빠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저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
답글삭제우유병이 너무너무 커서 우유가 솔이를 감싸고 있는것같은 사진이 ^^;
@탐진강 - 2009/03/09 09: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곧 셋째소식 듣는겁니까? ㅋㅋ
@KHISM - 2009/03/09 09: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는 뭐 그냥 무난합니다. 이제는 웬만한걸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corio - 2009/03/09 13: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호호 어디세요? 위치가 솔이가 아직 너무 멀리가면 힘들어해서요. ^^ 알려주세요.
@JUYONG PAPA - 2009/03/09 10: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역시 주용파파님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군요.
ㅋㅋ 무릎팍도사?
@하수 - 2009/03/09 10: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울께 너무 많아요.
@sky~ - 2009/03/09 10: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침에 정리해서 올리는것뿐이 없는걸요. ^^
엎어져 자는 솔이 너무 평안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저기 솔이 발밑에 핸드폰... 제꺼랑 똑같아요~~~^^
답글삭제빨간색이 들어간 옷이 솔이와 잘 어울리는데요.
답글삭제역시 여자는 빨강과 핑크라니깐요^^
엎어져서 자는게 저리도 편해보일수가..
저는 숨이 콱콱 막히던데..
솔이니깐 가능한거겠죠~^^
@jakesoul - 2009/03/09 10: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주특기죠 혀로 장난치기 ㅋㅋ
@월드뷰 - 2009/03/09 11: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엄마손을 디게 좋아해요. ^^
@뚱채어뭉 - 2009/03/09 1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소리도 이상한소리 지르고, 표정도 많아 풍부해졌답니다. 신기해요.
@안지용 - 2009/03/09 11: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걱정 많이 되시죠. 곧 좋아질꺼에요. ^^ 토하는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둘째가 첫째보다 약한가봐요.
@마음의 꿀단지 - 2009/03/09 1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때 최고로 이쁘다는...
근데 왜 깨우고 싶을까요. ㅋㅋ
@PLUSTWO - 2009/03/09 11: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귀여운가요? 애기들도 꿈을 꾸는가봐요. 웃기도하고 인상쓰기도 하고...
@필넷 - 2009/03/09 12: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세 많이 컷죠? ^^
@은빛 연어 - 2009/03/09 12: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뒤집어 나야지 잘 자더라구요. 불편해 보이는데 편한가봐요.
@민시오 - 2009/03/09 12: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분유가 안맞을수도 있군요.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
@Bong G. - 2009/03/09 13: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도꾸리 - 2009/03/09 14: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귀여운가요? 으흐흐.
@까칠이 - 2009/03/09 15: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기어다니겠죠? ^^
@빛이드는창 - 2009/03/09 15: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엄마손에 푹 빠졌답니다. ^^
@빠렐 - 2009/03/09 15: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늘 감사할 뿐이지요. :)
아웅~ 귀여워라..>.<
답글삭제@명이~♬ - 2009/03/09 16: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정이 느껴지나요?
명이님도 어여 지르세요. ㅋㅋ
@koreasee - 2009/03/09 17: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틀리다는걸 실감하고 있답니다. :)
@Fallen Angel - 2009/03/09 17: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원래 아기들 잘 토한다네요. ^^
휴~ 육아는 어려워요.
@돌이아빠 - 2009/03/09 17: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용돌이 이쁘기만 하던데요? 머리속에 숨겨진 뭔가가 있는건가요?
@일상이네 - 2009/03/09 17: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기대기대 ㅋㅋ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나이트엘프™ - 2009/03/09 20: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행복이 있는거같나요? 매일 매일 싸우는데...
블로그에는 좋은모습만 보여서 그런가봐요. ^^
@Hue - 2009/03/09 18: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혀를 쏙~~~~~ㅋㅋㅋㅋㅋㅋㅋ
@Kay~ - 2009/03/09 22: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카이님의 댓글도 물론 보겠죠? ㅋㅋ
나중에 다 인사드리라 할께요.
@SonOGong - 2009/03/09 22: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우유병이크죠. ^^ 어여 낳으시면 되죠... ^^
@ssil - 2009/03/09 23: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 폰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터치도 잘 안되고 ㅋㅋ
@행복박스 - 2009/03/10 02: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릴때만 소화가 가능한 핑크...
커서는 핑크색 입는분들 많지 않더라구요. ㅋㅋ
저도 엎어져 자면 너무 불편한데 아기들은 편한가봐요.
@ageratum - 2009/03/10 07: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ageratum님 댓글이 더 귀여운걸요. ㅋㅋ
엎드려자는게 위험하긴 한데 확실히 두상은 이쁜데요^^
답글삭제제 조카는 너무 누워 자더니 뒤통수가 납작해진거 있죠
나중에 커서 아주 두상이 이쁜 아이가 될거 같아요~ㅎㅎ
@corio - 2009/03/09 13:58
답글삭제corio님이 바쁘신것 같아 대신 말씀드리자면...
용인입니다. 꼭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토를 했네요. 처음 토하면 굉장히 놀래는데...몇번 되면 오히려 트림하다가도 나오는게 토인데...이러면서 그냥 넘긴답니다. 그래도 토 하지마요~~~~^^
답글삭제@KHISM - 2009/03/10 10:19
답글삭제네 저희집은 용인이구
수원인터체인지 근처에 있습니다
일요일 낮에는 차가 안막히니까
시내로 직접 오셔도 되고
외곽을 타시고 경부랑 만나서 바로 내려오셔도 되요..
멀다면 멀고 아니라면 아니라서..^^
참고로 지훈이는 백일즈음에
전라도 광주네번
용평리조트 세번
전남 여수 한번
주문진 한번 다녀왔는데...
강요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솔이 컨디션 보고 결정하셔도 충분해요.. ^^
참고로 그날 메뉴는 월남쌈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솔이 이정도면 충분히 예쁜데.. 얼마나 더 예뻐지시려고..
답글삭제엎드려 잘까요? ^^
뒤집어서 자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ㅋㅋ
아유~~ 이뻐라 ^^; 쑥쑥 자라나는거 같아요~~
답글삭제아~ 예뻐요. 자그만 손이랑..> <
답글삭제예전엔 조카들 보는 게 낙이었는데 다 커버리니 슬프더라구요.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랄께요~
@솔이아빠 - 2009/03/10 07:25
답글삭제사진의 매력 아닐까요?
언제나 어떤 한 순간을 담을 수 있다는 그런 매력이 ㅋㅋ
무럭무럭 자라네요...@.@ 계속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