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ㅋㅋㅋ 차라리 보여주지 마시지!! 전 몇 달전 보기만 하는 딸님이 안쓰러워 카레를 좀 줬다가 급 설사를 하는 바람에와이프님께 초대형 구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 그 눈망울이 너무 애처로워 그랬던 건데...ㅜ.,ㅜ역시나 이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ㅋㅋ
솔이밥상 거합니다...ㅎㅎ출장 잘 다녀오세요~~전 퇴근후 주말여행을 떠납니다..^^
하악~~ 혹시 저건 털게~ 게다가 소라...ㅠㅠ저 던킨 종이컵엔 혹시 시원한 알콜이...한솔양이 밥상을 무지 좋아하는듯~ㅎㅎ출장 잘 다녀오세요~
식탁이 진수성찬에 가깝습니다.. ㅎㅎ 오늘은 음식으로 염장 포스트을 하셨군요.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ㅎ
첫번째 사진 '빵~' 터졌습니다. ㅎㅎ확실히 비오면 애들 컨디션이 안좋더라구요. 그런날 맘마 조금이라도 늦게 주거나하면 큰일 납니다.^^
나두 시력검사 한지 꽤 됐는데... 솔아 아줌마도 시력검사좀 부탁해..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볼에 통통하게 살이 올랐어여... ㅎㅎㅎ
솔이 볼이 통통~ 복숭아가 됐네요.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아가에요.울 신랑도 서아가 맛난 거 보기만 하던 시절 정말 아쉬워했는데..이제 돌 지났다고 자꾸 이것저것 먹여서 제가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진수성찬이네요. ^^출장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진짜 밥상 거한데요... 솔이보다 제가 더 배고픈데요? ^^
솔이 앞에 밥상이 완전 해물 부페군요~~ㅎㅎ부산 잘 다녀오시구욥!!!
밥상을 보니 솔이처럼 입가에 미소가 ..... 지어지네요..ㅎㅎ
우오.. 배고픈데.. ㅎㅎ출장 잘 다녀오세요~
ㅎㅎ 솔이는 별생각없이 놀고(?)있는거겠지만...보시는 아빠는 참으로 다양하게 해석하시는듯..그리고 그게 참 그럴싸한데요.ㅎㅎ
아우 반찬이 아주 그냥!!!!!
ㅋㅋ. 정말 보면볼수록 귀여워요... 시력측정하는 솔이... ^^출장 가시나봐요~ 잘 다녀오세요
솔이 넘 흐뭇하고 행복해하는데요..ㅋㅋ조금 있으면 먹고 싶어 난리가 날겁니다. ㅎㅎㅎ못먹어도 아빠,엄마가 먹는건 다먹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맨 아래에 있는 건.. 게?.. 털게 맞나요???아`~ 먹고 싶어요.
첫번째 사진보고 헉 했네요. 애가 액자 뒤에서 뚫고 나온줄알고...ㅎㅎ
이 글 보실때면 출장 후 돌아오셨겠군요.잘 다녀오셨는지요.마지막에 밥상을 두고 흐믓한 표정의 솔이를 보니 건희 생각이 나서 순간 울컥..ㅠ.ㅜ;;
ㅋㅋ 식탁앞에 앉은 솔이 넘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들을 보고 있네요 ㅋㅋ
진수성찬이네요..울 집은 언제 이런 밥상 받아보나...^^
밤에 놀다 혼자 잠듬...부럽습니다..우리 주니는 한번 재울려면 한시간을 노래부르구 안구 토닥이구..정말 밤마다 엄청 씨름하고 난후에야 잠이드는데..
ㅋㅋ 두 눈 다 감고 시력검사 해주는 센스~밥그릇 옆 커피 종이컵 그거 물컵 대용인가요? ㅋㅋㅋ
진수성찬에 솔이가 그저 흐뭇해 하네요..ㅋㅋ하지만 아직은 바라봐야할 뿐이고~
푸짐한 밥상을 보니 혼자사는 저로선 정말 부럽네요~ 먹을거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ㅋ
오.....털게죠...옛날에 고성에 갔다가 털게을 먹었던 기억이...ㅎㅎ솔이 막 기어 다니네요..이쁘다..ㅋㅋ
어후; 밥상을 보니 어질어질;; 배고파지네요;;;;
솔이가 너무 흐뭇해 하는데요..ㅋㅋㅋㅋ오늘에서야 젖병이라는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ㅎㅎㅎ 솔이 옷이랑 매트 색깔이 비슷해서..솔이 액자인줄 알았어요.. ^^솔이는 밥도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 먹는데요?솔이야~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KHISM - 2009/03/06 08:57감사합니다.얼마나 크게 구박을 당했길래... 초대형 구박이...ㅋㅋ
@해피아름드리 - 2009/03/06 09:03감사합니다.출장 잘 다녀 왔습니다.으흐흐 어디로 떠나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까칠이 - 2009/03/06 09:11감사합니다.ㅋㅋㅋ 털게 맞고요, 골뱅이 맞고요... ㅋㅋ종이컵은 아니구요, 그냥 물컵이랍니다.
@koreasee - 2009/03/06 09:14감사합니다.제가 염장을 질렀나요.ㅋㅋ 으흐흐.잘 드셨나요?
@와후 - 2009/03/06 20:09감사합니다.젖병이라뇨? ㅋㅋ 이번에는 제가 이해를 못하네요.
@jakesoul - 2009/03/06 10:14감사합니다.그죠? 비오면 솔이가 다른날 보다 보채는거 같아요. ^^
@뚱채어뭉 - 2009/03/06 10:42감사합니다.솔이는 시력검사 두눈 다 감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
@yisrael - 2009/03/06 10:48감사합니다.서아는 뭘 먹어도 건강할꺼같던데요... ^^
@JUYONG PAPA - 2009/03/06 10:57감사합니다.진수성찬 인가요? ㅋㅋ 으흐흐. 근데 이날 왜 그런지 아내랑 저랑 둘다 속이 안좋아서...
@좋은맘 - 2009/03/06 10:57감사합니다.평범한 밥상이에요 ㅋㅋ 저희가 잘해먹고 사는건가요?
@세담 - 2009/03/06 11:24감사합니다.아버지의 도움이 크답니다.어부이신 아버지 덕분에 생선걱정 없이요.
@빛이드는창 - 2009/03/06 11:30감사합니다.기회가 되면 이웃분들 다 초대하고 싶은데...그런날이 오겠죠?
@용식 - 2009/03/06 11:51감사합니다.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
@라이너스™ - 2009/03/06 11:55감사합니다.그죠? 제가 잘 가져다 붙이죠? ㅋㅋ
@mind+ - 2009/03/06 12:28감사합니다.아주 반찬이 쩔어요? &&
@가마솥 누룽지 - 2009/03/06 21:06감사합니다.원래는 밥먹을때 잘 안아주지 않는데...불쌍한 표정을 하고 있길래 안아줬답니다. ㅋㅋ
@Hue - 2009/03/06 18:50감사합니다.메일에 솔이 사진이 ㅋㅋ 배바지...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야 겠는걸요.
@corio - 2009/03/06 17:39감사합니다.저걸 ㅋㅋ 솔이 못기어요. ㅋㅋ 기는거 처럼 보이죠?으흐흐 고성에서 드셔보셨다닌 맛은 잘 아시겠어요. 냠냠
@sky walker - 2009/03/06 17:38감사합니다.곧 이유식 시작하는데 잘 먹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답니다.
@ageratum - 2009/03/06 15:39감사합니다,바라만 봐야하는 솔이는 불쌍할 뿐이고...
@하수 - 2009/03/06 14:35감사합니다.솔이는 천사라서 마음으로 본답니다. 우웩 ㅋㅋ저저 종이컵 아니라 사기로 만들어진 컵이랍니다. ㅋㅋ
@JUNiFAFA - 2009/03/06 14:22감사합니다.솔이가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잘 자네요. 좀 전에도 먹다가 잠들어 지금 이렇게 편하게 댓글 달고 있답니다. ^^
@PLUSTWO - 2009/03/06 13:54감사합니다.노력하는 아내가 고마울 뿐이죠. ^^ 으흐흐
@월드뷰 - 2009/03/06 13:50감사합니다.못먹을꺼 ㅋㅋㅋ 불쌍해요. 저 맛난걸 먹지도 못하고...
@바람몰이 - 2009/03/06 13:36감사합니다.ktx 타고 가면서 봤답니다.느려서 답글을 이제야 달아요.에고 울컥 하셨다니 괜히 죄송하네요. ^^
@코딱찌 - 2009/03/06 12:29감사합니다.솔이가 천사라서 두눈 다 가려도 마음으로 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은빛 연어 - 2009/03/06 12:33감사합니다. ㅋㅋ그런가요? 못먹어도 관심만 ㅋㅋ
@안지용 - 2009/03/06 13:13감사합니다.털게 맞아요. 아내는 맛있다고 잘 먹던데요. ^^저는 예전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안먹는다는..
@소나기♪ - 2009/03/06 13:35감사합니다.진짜 살아있는 액자죠? ㅋㅋㅋㅋ
솔이 150일 축하합니다.앞으로 더욱 건강히 무럭무럭!!
ㅎㅎㅎ 밥상앞에서 흐믓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앞으로 요리를 좋아 할것 같네요.^^
솔이 사진은 정말 보는 재미가 있어요^^첫번째 사진 뚫린 책 사이로 보이는 솔이 얼굴과 삐져나온 팔;; 귀여워 죽겠어요^^밥상을 바라보는 솔이의 흐뭇한 듯한 표정도 사랑스럽습니다~~와우!!반찬 너무 좋네요!!
@JooPaPa - 2009/03/06 23:55감사합니다.솔이 150일인지 어떻게 아셨어요.감사합니다. ^^
@맛짱 - 2009/03/07 00:21감사합니다.솔이가 요리를 할 수 있을때 다 시킬겁니다. ㅋㅋ 그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로카르노 - 2009/03/07 00:28감사합니다.로카님은 예리하셔요.팔 나온거 저도 몰랐는데 ㅋㅋ 반찬 맛있겠죠.언제 한번 초대 할께요. ^^
밥상이.. 뿌러지게 차려져 있네요~ 부인께서 정말 부지런 하신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꼭 딸낳고 싶어요~ 요즘 느끼는 거지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건 절때 딸이라는..하루하루 이쁘게 자라려무나~
솔이 밥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엄청 흐믓해 보이네요...나름 맛있는 음식 이란것을 아는듯 ..혹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 ..정말 귀엽네요..출장 잘다녀 오시고요..너무 먼거리가 아닌가요..양양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시는가요..그럼 오늘도 화이팅...!!!
ㅋㅋ 제 아들이랑 같으니깐 알죠가족과 함께 좋은 주말 되십시오
와~ 매일매일 따님의 사진을 찍어주고 계시군요...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자식에게 사진선물을 주고 싶어서 사진을 시작했거든요~
아~ 처음에 등장하는 치발기는 저희 집에도 있었던 치발기라 괜스레 반갑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솔이표정이 정말 흐믓해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솔이는.. 젖병인거군요.. ^^;;
ㅋㅋㅋ 차라리 보여주지 마시지!!
답글삭제전 몇 달전 보기만 하는 딸님이 안쓰러워 카레를 좀 줬다가 급 설사를 하는 바람에
와이프님께 초대형 구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 그 눈망울이 너무 애처로워 그랬던 건데...ㅜ.,ㅜ
역시나 이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ㅋㅋ
솔이밥상 거합니다...ㅎㅎ
답글삭제출장 잘 다녀오세요~~
전 퇴근후 주말여행을 떠납니다..^^
하악~~ 혹시 저건 털게~ 게다가 소라...ㅠㅠ
답글삭제저 던킨 종이컵엔 혹시 시원한 알콜이...
한솔양이 밥상을 무지 좋아하는듯~ㅎㅎ
출장 잘 다녀오세요~
식탁이 진수성찬에 가깝습니다.. ㅎㅎ
답글삭제오늘은 음식으로 염장 포스트을 하셨군요.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ㅎ
첫번째 사진 '빵~' 터졌습니다. ㅎㅎ
답글삭제확실히 비오면 애들 컨디션이 안좋더라구요. 그런날 맘마 조금이라도 늦게 주거나하면 큰일 납니다.^^
나두 시력검사 한지 꽤 됐는데... 솔아 아줌마도 시력검사좀 부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주 볼에 통통하게 살이 올랐어여... ㅎㅎㅎ
솔이 볼이 통통~ 복숭아가 됐네요. ^^
답글삭제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아가에요.
울 신랑도 서아가 맛난 거 보기만 하던 시절 정말 아쉬워했는데..
이제 돌 지났다고 자꾸 이것저것 먹여서 제가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진수성찬이네요. ^^
답글삭제출장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진짜 밥상 거한데요... 솔이보다 제가 더 배고픈데요? ^^
답글삭제솔이 앞에 밥상이 완전 해물 부페군요~~ㅎㅎ
답글삭제부산 잘 다녀오시구욥!!!
밥상을 보니 솔이처럼
답글삭제입가에 미소가 ..... 지어지네요..ㅎㅎ
우오.. 배고픈데.. ㅎㅎ
답글삭제출장 잘 다녀오세요~
ㅎㅎ 솔이는 별생각없이 놀고(?)있는거겠지만...
답글삭제보시는 아빠는 참으로 다양하게 해석하시는듯..
그리고 그게 참 그럴싸한데요.ㅎㅎ
아우 반찬이 아주 그냥!!!!!
답글삭제ㅋㅋ. 정말 보면볼수록 귀여워요... 시력측정하는 솔이... ^^
답글삭제출장 가시나봐요~ 잘 다녀오세요
솔이 넘 흐뭇하고 행복해하는데요..ㅋㅋ
답글삭제조금 있으면 먹고 싶어 난리가 날겁니다. ㅎㅎㅎ
못먹어도 아빠,엄마가 먹는건 다먹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맨 아래에 있는 건.. 게?.. 털게 맞나요???
답글삭제아`~ 먹고 싶어요.
첫번째 사진보고 헉 했네요.
답글삭제애가 액자 뒤에서 뚫고 나온줄알고...ㅎㅎ
이 글 보실때면 출장 후 돌아오셨겠군요.
답글삭제잘 다녀오셨는지요.
마지막에 밥상을 두고 흐믓한 표정의 솔이를 보니 건희 생각이 나서 순간 울컥..ㅠ.ㅜ;;
ㅋㅋ 식탁앞에 앉은 솔이 넘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들을 보고 있네요 ㅋㅋ
답글삭제진수성찬이네요..
답글삭제울 집은 언제 이런 밥상 받아보나...^^
밤에 놀다 혼자 잠듬...
답글삭제부럽습니다..
우리 주니는 한번 재울려면 한시간을 노래부르구 안구 토닥이구..
정말 밤마다 엄청 씨름하고 난후에야 잠이드는데..
ㅋㅋ 두 눈 다 감고 시력검사 해주는 센스~
답글삭제밥그릇 옆 커피 종이컵 그거 물컵 대용인가요? ㅋㅋㅋ
진수성찬에 솔이가 그저 흐뭇해 하네요..ㅋㅋ
답글삭제하지만 아직은 바라봐야할 뿐이고~
푸짐한 밥상을 보니 혼자사는 저로선 정말 부럽네요~ 먹을거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ㅋ
답글삭제오.....털게죠...
답글삭제옛날에 고성에 갔다가 털게을 먹었던 기억이...ㅎㅎ
솔이 막 기어 다니네요..
이쁘다..ㅋㅋ
어후; 밥상을 보니 어질어질;; 배고파지네요;;;;
답글삭제솔이가 너무 흐뭇해 하는데요..
답글삭제ㅋㅋㅋㅋ
오늘에서야 젖병이라는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ㅎㅎㅎ 솔이 옷이랑 매트 색깔이 비슷해서..
답글삭제솔이 액자인줄 알았어요.. ^^
솔이는 밥도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 먹는데요?
솔이야~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KHISM - 2009/03/06 08: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마나 크게 구박을 당했길래... 초대형 구박이...ㅋㅋ
@해피아름드리 - 2009/03/06 09: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출장 잘 다녀 왔습니다.
으흐흐 어디로 떠나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까칠이 - 2009/03/06 09: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털게 맞고요, 골뱅이 맞고요... ㅋㅋ
종이컵은 아니구요, 그냥 물컵이랍니다.
@koreasee - 2009/03/06 09: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가 염장을 질렀나요.ㅋㅋ 으흐흐.
잘 드셨나요?
@와후 - 2009/03/06 20: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젖병이라뇨? ㅋㅋ 이번에는 제가 이해를 못하네요.
@jakesoul - 2009/03/06 10: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비오면 솔이가 다른날 보다 보채는거 같아요. ^^
@뚱채어뭉 - 2009/03/06 10: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시력검사 두눈 다 감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
@yisrael - 2009/03/06 10: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서아는 뭘 먹어도 건강할꺼같던데요... ^^
@JUYONG PAPA - 2009/03/06 10: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진수성찬 인가요? ㅋㅋ 으흐흐. 근데 이날 왜 그런지 아내랑 저랑 둘다 속이 안좋아서...
@좋은맘 - 2009/03/06 10: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평범한 밥상이에요 ㅋㅋ 저희가 잘해먹고 사는건가요?
@세담 - 2009/03/06 11: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도움이 크답니다.
어부이신 아버지 덕분에 생선걱정 없이요.
@빛이드는창 - 2009/03/06 11: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분들 다 초대하고 싶은데...
그런날이 오겠죠?
@용식 - 2009/03/06 11: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
@라이너스™ - 2009/03/06 1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제가 잘 가져다 붙이죠? ㅋㅋ
@mind+ - 2009/03/06 12: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주 반찬이 쩔어요? &&
@가마솥 누룽지 - 2009/03/06 21: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원래는 밥먹을때 잘 안아주지 않는데...
불쌍한 표정을 하고 있길래 안아줬답니다. ㅋㅋ
@Hue - 2009/03/06 18: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메일에 솔이 사진이 ㅋㅋ 배바지...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야 겠는걸요.
@corio - 2009/03/06 17: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걸 ㅋㅋ 솔이 못기어요. ㅋㅋ 기는거 처럼 보이죠?
으흐흐 고성에서 드셔보셨다닌 맛은 잘 아시겠어요. 냠냠
@sky walker - 2009/03/06 17: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곧 이유식 시작하는데 잘 먹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답니다.
@ageratum - 2009/03/06 15: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바라만 봐야하는 솔이는 불쌍할 뿐이고...
@하수 - 2009/03/06 14: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천사라서 마음으로 본답니다. 우웩 ㅋㅋ
저저 종이컵 아니라 사기로 만들어진 컵이랍니다. ㅋㅋ
@JUNiFAFA - 2009/03/06 14: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잘 자네요. 좀 전에도 먹다가 잠들어 지금 이렇게 편하게 댓글 달고 있답니다. ^^
@PLUSTWO - 2009/03/06 13: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노력하는 아내가 고마울 뿐이죠. ^^ 으흐흐
@월드뷰 - 2009/03/06 13: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못먹을꺼 ㅋㅋㅋ 불쌍해요. 저 맛난걸 먹지도 못하고...
@바람몰이 - 2009/03/06 13: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ktx 타고 가면서 봤답니다.
느려서 답글을 이제야 달아요.
에고 울컥 하셨다니 괜히 죄송하네요. ^^
@코딱찌 - 2009/03/06 12: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천사라서 두눈 다 가려도 마음으로 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은빛 연어 - 2009/03/06 12: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못먹어도 관심만 ㅋㅋ
@안지용 - 2009/03/06 13: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털게 맞아요. 아내는 맛있다고 잘 먹던데요. ^^
저는 예전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안먹는다는..
@소나기♪ - 2009/03/06 13: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진짜 살아있는 액자죠? ㅋㅋㅋㅋ
솔이 150일 축하합니다.
답글삭제앞으로 더욱 건강히 무럭무럭!!
ㅎㅎㅎ 밥상앞에서 흐믓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앞으로 요리를 좋아 할것 같네요.^^
답글삭제솔이 사진은 정말 보는 재미가 있어요^^
답글삭제첫번째 사진 뚫린 책 사이로 보이는 솔이 얼굴과 삐져나온 팔;; 귀여워 죽겠어요^^
밥상을 바라보는 솔이의 흐뭇한 듯한 표정도 사랑스럽습니다~~
와우!!반찬 너무 좋네요!!
@JooPaPa - 2009/03/06 23: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150일인지 어떻게 아셨어요.
감사합니다. ^^
@맛짱 - 2009/03/07 00: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요리를 할 수 있을때 다 시킬겁니다. ㅋㅋ 그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로카르노 - 2009/03/07 00: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로카님은 예리하셔요.
팔 나온거 저도 몰랐는데 ㅋㅋ 반찬 맛있겠죠.
언제 한번 초대 할께요. ^^
밥상이.. 뿌러지게 차려져 있네요~ 부인께서 정말 부지런 하신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꼭 딸낳고 싶어요~ 요즘 느끼는 거지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건 절때 딸이라는..
답글삭제하루하루 이쁘게 자라려무나~
솔이 밥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엄청 흐믓해 보이네요...나름 맛있는 음식 이란것을 아는듯 ..혹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 ..정말 귀엽네요..출장 잘다녀 오시고요..너무 먼거리가 아닌가요..양양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시는가요..그럼 오늘도 화이팅...!!!
답글삭제ㅋㅋ 제 아들이랑 같으니깐 알죠
답글삭제가족과 함께 좋은 주말 되십시오
와~ 매일매일 따님의 사진을 찍어주고 계시군요...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입니다.
답글삭제이렇게 해서 나중에 자식에게 사진선물을 주고 싶어서 사진을 시작했거든요~
아~ 처음에 등장하는 치발기는 저희 집에도 있었던 치발기라 괜스레 반갑네요 ^^;
답글삭제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솔이표정이 정말 흐믓해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솔이는.. 젖병인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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