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5일 수요일

20090324 - 생후168일 : 다리찢기의 달인, 이유식, 누구 아기일까요?

20090324 - 생후168일

체중
: 6.61kg
수유량 : 740ml
이유식 : 15cc(오후)

오늘 있었던 일
  1. 낮잠 많이잠
  2. 엄마랑 WBC 결승전 보기(대한민국 3:5 일본)
  3. 기저귀 발진끼가 있음

V라인 한솔양 ㅋㅋ

솔아 콧대 좀 어떻게 안되겠니... -.-

자다 일어나 멍~~ ㅋㅋ

솔아 너 장난칠꺼 발견한거지?

한솔 선을 보기만 하면 환장한다. ㅋㅋ 왜 이렇게 전선을 좋아하는지...

한참 신났다. 전기선도 소독을 해주던지 해야지

호기심이 많다. 뭐가 있길래 저렇게 잡고 일어나려고 하는지 ㅋㅋ

목욕 시키고 잠깐 부엌에 다녀왔더니 한솔양 혼자 체조를 아 미치겠다. 솔이엄마랑 둘이서 웃겨 죽을뻔...ㅋㅋ

핫둘 핫둘 ㅋㅋ 아주 열심히 해주신다.

대단한 유연성... 아 재밌다.

엄마, 아빠 저 잘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솔이 화이팅!!

마무리 동작 ^^ 우리 솔이 최고에요. 이런게 행복인가보다.

이제 아빠랑 공부하자. 공부는 각자 알아서...

오호~ 그림 나온다. ㅋㅋㅋ 부녀의 공부시간 사랑해요. 한솔양~♡

댓글 110개:

  1. 어뜨윽ㄱㄱㄱㄱㄱ 해~~~~~ 완전 귀여버라~~~~~ 완전 ~~~~ ㅎㅎㅎㅎㅎ

    체조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솔양 엄친딸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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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솔이 힘들어 보여요^^

    앞으로 체조선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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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하하. 사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리찢기의 진수를 보는 듯 합니다.

    즐겁게 하루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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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발구경하는건가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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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사진 너무 보기좋고 재밌습니다.

    다리찢기 하면서 엄마아빠를 봐주는 모습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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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에서 다리찢기 좀 해봐야 겠어요~ 옛날처럼 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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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ㅎㅎㅎㅎ 다리찢기 솔이의 포즈보고 한참을 키득키득 웃었네요..

    어른들은 절대 안되는 아이들의 유연함~ 부럽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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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크하하.. 우리 솔양 이제 뭔가 정체성을 발휘하기 시작 하셨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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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다리찢기에다가 엉덩이가 들린게, 앉을려는 걸까? 길려고 준비하는 걸까?

    뭔지 모를 범상치 않는 강한 포스...아침에 솔이가 저를 웃게 만드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집엔 아기가 만지지 말아야할게 많은지...

    집이 넓어서 아기만의 공간의 있는 사람들은 다를래나? ㅎㅎ

    솔이도 전선에 홀릭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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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역시 유연하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각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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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ㅎㅎ 정말 재밌는 자세네요.

    아침부터 유쾌하게 웃다가 갑니다. 나중에 체조선수라도? ^^*

    트랙백 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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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스티커 붙이기의 달인
    우리아이가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작년 3월부터 했으니 지금까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스티커 책 한권을 사면 보통 하루에 1장 내지는 2장을 주기때문에 3~5일 정도를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장을 주면 조금 붙이다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무곳에나 붙이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 작년 12월초 즈음에 일부를 찍은 사진 지난 일년간 스티커 책이 집에 떨어지지를 않을 정도로 꾸준히 구입해서 놀았습니다. 한달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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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 진짜 유연한데요..

    다리찢기라....저는 조금만 찢어도 아프던데...

    발레에 소질이 있는 것 아닐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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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쩜 다리가 저렇게 벌어지죠.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벌써부터 책도 잘보구요...

    우리 주니는 책은 좋아하는데.. 꼭 한가지 책만 보려하거든요..

    잘때고 그책만 끼구 자구..;;;

    답이 안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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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솔이 U라인이에요...ㅋㅋㅋ



    아직 삼등신인데 다리가 찢어지는걸로

    저도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수영끊었습니다

    담달부터 운동 시작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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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리찢기 제대로인걸요~~~ 정말 유연함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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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와우.. V라인에 유연성까지.. 솔이 최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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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리 찢는 모습이 예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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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자간 아니죠 부녀간 맞습니다~!! ㅋㅋㅋ

    솔이의 정체성을 찾아 주세요~~~

    엄청 유연한데요...

    저는 완전 빳빳한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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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ㅑ !!!!!!!!!!!!!!!!

    다리찢기 완전 최고 입니다

    이거 베스트 포토 감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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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ㅋㅋㅋㅋ 웃겨요...

    체조하는거 너무 귀여운거있죠....

    그걸 또 어케 잘 찍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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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 또 낯익은 책-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 딸님은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발레를 배우고 있습니다.

    발레복 입히면 얼마나 귀여운지 꼭 '분홍 꼬가옷 입은 통나무'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조만간 솔이도 동참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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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우리 동하도 선만 보면 환장하더니..

    지금도 여전히 선만보면 일단 당기고 보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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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ㅋ

    재밌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애기 다리 찢는 거 보고 쫌 놀랬음...ㅋㅋㅋ



    아...애기들이 선만보면 좋아라하는 건요...

    탯줄의 추억이라나 뭐라나...ㅋㅋㅋ



    이유식을 시작하셨다니...많이 컸네요...^^

    이제 엄마 손이 바빠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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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유연한 솔이!!!

    나중에 체조를 가르치심이 ㅋㅋㅋㅋㅋㅋ

    아 저 사진 너무 웃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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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언제봐도 귀여운 우리 솔양, ㅋㅋㅋㅋ

    그새 많이 자란 듯 하네요!

    늘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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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 아빠님 눈썹은 숯검댕이..눈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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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오호~다리찢기 유연성이 부럽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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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 체조선수 시키셔야 겠는데요? ㅋㅋ 넘 귀여워요!!!!

    아기들은 전선들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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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행복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전선줄도 물어뜯는군요...

    에궁...

    저도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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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 브이라인이 아닌 것 같은데...U 라인~

    아기 응가할 때나 배에 힘주고 힘쓸 때 코를 살짝 잡아주세요. 코집게 하듯이.

    아기 입에 델만한 것 모조리 항균물티슈로 자주 닦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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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ㅎㅎㅎ 보구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솔이양 김연아선수처럼 되려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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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저 유연함좀 보세요. ^^ 체조를 열심히 하네요. 아기가. 솔이 보고 있으시면서 힘들진 않으실것 같아요.

    육아 일기를 보니까 정말 빠르게들 성장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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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 다리찢기 좀 짱인듯...

    체조 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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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즐거움을 주는 재밌는 솔이모습이예요.ㅋㅋㅋㅋㅋ유연성 정말 좋아요.^^

    근데 혹시..솔이가 발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려고 그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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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오호 대단한 유연성인데요...

    솔이 공주 커서 체조선수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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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포토에 다리 찢는 모습이 낯이 익다 싶어 들어왔더니, 역쉬 솔양이시군요. ㅎㅎ

    솔아~ 운동은 세트로 해야 돼, 왼쪽했으니 이제 오른쪽으로 넘어오면 안되겠니?



    아빠랑 찍은 사진보고 처음에는 초등학생 사촌 오빠가 놀러 온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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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와아..진짜 유연해요^^ㅋㅋ 그리고 코에 대해서..벌써 그런 말씀을 하시기엔, 솔이가 뭐라고 안하던가요?^^

    아빠, 내코를 얕보지마..이런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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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블로거 뉴스에서 보이더니 역시 ㅎㅎ

    아이가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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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커서도 저런 유연성을 계속 유지한다면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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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꺅꺅~솔이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네요~^_^

    v라인 솔이~+_+

    아빠랑 같이 책도 읽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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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와우~! 정말 미치겠습니다^^



    한솔양 넘 이쁘네요 ㅋㅋ 다달이군요^^(다리찢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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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솔이양의 장래 직업 확정되었습니다!

    유연성이나 선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가 딱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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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체조하는 솔이.....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 한참 웃다가네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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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고 참...

    아무리 보아도 누굴 닮은겨!!..ㅎ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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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하하하하 어쩌면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지요....다리찢기라니.....꺄악~

    네....맞습니다!!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가 딱인거지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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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너무너무 귀엽네요..

    한창 아빠 엄마한테 사랑을 듬뿍 받을때가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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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아니 저렇게 찢을 수 있는거에요?

    허~참..

    엄마, 아빠에게 웃음과 자랑거리를 듬뿍안긴

    너, 솔이는 분명 효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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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뚱채어뭉 - 2009/03/25 08:30
    감사합니다.

    솔이 엄친딸 되는 그날까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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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해피아름드리 - 2009/03/25 08:34
    감사합니다.ㅋㅋ

    체조선수로 키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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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탐진강 - 2009/03/25 08:38
    감사합니다.

    솔이가 좀 하죠. ㅋㅋ 아빠, 엄마보다 나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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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좋은사람들 - 2009/03/25 08:41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발빨려고 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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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행복이 뭉게 뭉게***

    항상 이렇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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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아기가 걷고 싶어서..마음은 걷은데 몸이 딸아 주지 않는 모양이네요..ㅎㅎㅎ

    마음은 3살인데 몸은 168일이라...조만간 엄마 아빠..소리 치고..

    막 뛰어 다니겠네요..

    그리고 백일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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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꼬마 후야는 100일에 8.5kg이 넘었는데, 솔이는 아주 좋은 정도네요.

    꼬마 후야는 똥돼아지~였어요.ㅋㅋㅋㅋ

    2.68kg로 태어나서 100일만에 8.5kg을 돌파해서 담당의사 선생님도 놀라셨답니다.

    너무 적게 태어나서 걱정돼서 엄마 쭈쭈를 너무 많이 먹였나봐요. ^^;

    그래도 지금은 잘 안찌더라고요. 몸무게는 조금씩 느는데 키가 크는 것 보면 우리 후도 날씬쟁이 되려나봐요.

    솔이 이쁘네요.

    지금처럼 쭈욱~ 예쁘고, 행복한 아이이길^^

    자주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집에 일도 많이 생기고, 후도 어린이집에 맡겨서 제가 정신이 한개도 없네요.

    자주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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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다리찢기 하는 모습은 캐릭터를 보는 것 처럼 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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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유연한데요~~~ 어쩜 저렇게 180도로 쫘악 찢어지는지~~

    넘 부럽습니다...

    근데 애기가 그렇게 하니 넘 귀엽고 재미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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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JooPaPa - 2009/03/25 08:43
    감사합니다.

    ㅋㅋ 저 자세 취하는거 보자마자 불이나게 카메라를 들고 ㅋㅋ 샤샤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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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Narcissism - 2009/03/25 09:03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집에가서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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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민시오 - 2009/03/25 09:09
    감사합니다.

    간혹 특이한 어른들을 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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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Gumsil - 2009/03/25 09:14
    감사합니다...ㅋㅋㅋ

    앞으로 저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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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거나양 - 2009/03/25 09:22
    감사합니다.

    아무튼 어제 너무 웃겨서 뒤집어 질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선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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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미자라지 - 2009/03/25 09:22
    감사합니다.

    ㅋㅋ 잠시 다녀오시죠. 그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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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필넷 - 2009/03/25 09:46
    감사합니다.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ㅋㅋ 너무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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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행복박스 - 2009/03/25 09:49
    감사합니다. ㅋㅋ

    찢어 보셨군요. 다치십니다. 몸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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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JUNiFAFA - 2009/03/25 10:20
    감사합니다.

    ㅋㅋㅋ 주니가 고집이 있네요.

    한가지만 파고드는 정신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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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corio - 2009/03/25 10:20
    감사합니다.

    U라인요? ㅋ 솔이는 V라인이라구요. ^^

    수영 다니시구나. 어디서요? 서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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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월드뷰 - 2009/03/25 10:26
    감사합니다.

    그죠? 좀 유연하죠? ㅋㅋ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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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jakesoul - 2009/03/25 10:33
    감사합니다.

    솔이가 좀 짱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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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JUYONG PAPA - 2009/03/25 10:40
    감사합니다.

    솔이가 예술성이 좀 뛰어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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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빠렐 - 2009/03/25 10:42
    감사합니다.

    덕분에 솔이의 정체성을 찾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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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이름이동기 - 2009/03/25 11:18
    감사합니다.

    베스트포토에 뽑혔네요. ^^ 추천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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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고구미 - 2009/03/25 11:27
    감사합니다.

    포즈취하는거 보고 바로 카메라 들고 불이나게 찍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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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KHISM - 2009/03/25 11:34
    감사합니다.



    소민이가... 발레를 배우고 있었군요. 솔이도 발레복 입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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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까칠이 - 2009/03/25 11:41
    감사합니다.

    ㅋㅋ 애기들은 왜케 선을 좋아하는요.

    왜 그럴까요?

    답글삭제
  76. @불꽃머리 - 2009/03/25 11:42
    감사합니다.

    탯줄의 추억 ㅋㅋ 오 말 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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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Hue - 2009/03/25 11:50
    감사합니다.

    사진 올렸답니다. 루마밍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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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아라레 ♪ - 2009/03/25 11:57
    감사합니다.

    그세 많이 자랐죠? ^^

    앞으로는 자주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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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login - 2009/03/25 12:18
    감사합니다. ㅋㅋㅋ

    세심하게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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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sakai - 2009/03/25 12:28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연습해 보세요. 되실꺼에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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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은빛 연어 - 2009/03/25 12:42
    감사합니다.

    다들 전선줄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왜 그러는 모르겠어요.

    선만보면 환장하더라구요.

    답글삭제
  82. @도꾸리 - 2009/03/25 13:25
    감사합니다.

    전선줄 깨끗하게 닦아 놓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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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하수 - 2009/03/25 13:29
    감사합니다.

    V라인 맞다구요. ㅋㅋㅋ

    오늘 집에가서 다 닦아야겠어요.

    근데 코는 왜 잡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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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MindEater™ - 2009/03/25 13:33
    감사합니다.

    그래만 준다면 ㅋㅋㅋ 호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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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louisfun - 2009/03/25 13:49
    감사합니다.

    힘든건 똑같죠 뭐...

    그죠?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요.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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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날아라뽀 - 2009/03/25 14:35
    감사합니다.

    솔이만 하겠다면 시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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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필그레이 - 2009/03/25 14:54
    감사합니다.

    맞아요.발가락 빨려고 저런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아무튼 재미난 사진 하나 건져서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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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명진(솔이아빠) - 2009/03/25 14:59
    감사합니다.

    우리 솔이장군은 커서 뭐가 될까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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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몽중 - 2009/03/25 15:08
    감사합니다.

    ㅋㅋ 다리찢는게 부러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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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부지깽이 - 2009/03/25 15:0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나이에 비해 나이들어보인다고들 하던데... ㅋㅋ 역시 사진빨에 오빠라는 소리도 듣고 ㅋㅋ

    다음에는 오른쪽 다리 하게되면 바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답글삭제
  91. @iPod Art - 2009/03/25 15:36
    감사합니다.

    코는 높아야 합니다. ㅋㅋ 그래서 고민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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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드자이너김군 - 2009/03/25 15:53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오늘 베스트포토상을 받았네요. 복덩이.

    답글삭제
  93. @ThepPoktAn - 2009/03/25 16:09
    감사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시켜야죠 ㅋㅋ

    답글삭제
  94. @긍정의 힘 - 2009/03/25 17:12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V라인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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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자아실현의원동력 - 2009/03/25 17:26
    감사합니다.

    다달 재밌습니다. ㅋㅋ 식초 한솔선생 ㅋㅋ

    답글삭제
  96. @용직아빠 - 2009/03/25 17:46
    감사합니다.

    당첨. ㅋㅋ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양이던가 그 분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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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코딱찌 - 2009/03/25 18:36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재밌나봐요.저희는 아주 뒤집어 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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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온누리 - 2009/03/25 19:06
    감사합니다.

    아빠 닮았어요. 엉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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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령주/徐 - 2009/03/25 19:50
    감사합니다.

    찢고 싶어서 찢은건 아닐껍니다 ㅋㅋ

    왜 찢었는지 궁금하군요. 아마도 발빨려고 했던게 아닐까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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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한성민 - 2009/03/25 19:58
    감사합니다.

    ㅋㅋ 사랑을 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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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Bong G. - 2009/03/25 21:45
    감사합니다.

    복덩이죠. 그냥 아주 귀여워요. 재밌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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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이리사 - 2009/03/25 22:58
    감사합니다.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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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DuTa - 2009/03/25 23:52
    감사합니다.

    걷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ㅋㅋ

    으흐흐. 이제 기어 다닐때가 된거 같은데... 이제 잡으로 다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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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異眼(이안) - 2009/03/26 01:40
    감사합니다.

    솔이도 저체중아로 태어났어요.

    40주 2.38kg 그래서 그런지 또래에 비해 1-2kg정도 작아요.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고 신경 많이 쓰이고 그랬는데...

    이제는 건강하기만 하다면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

    가끔씩 오셔도 됩니다. 나쁜일 있으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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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Angel Maker - 2009/03/26 02:51
    감사합니다.

    ㅋㅋ 캐릭터 같나요? 아무튼 너무 웃겨서 뒤집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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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라라 윈 - 2009/03/26 04:19
    감사합니다.

    애기가 그렇게 하니 더 재밌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재밌는짓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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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솔이아빠 - 2009/03/26 07:26
    아니요 새벽에 동네에서 할라구요

    용인에 노블카운티라고 나이드신분들 많이 다니시는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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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아고 진짜 유연하군요 체조선수 저리가라네요.

    그럼 솔이양 장래희망은 체조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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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ㅋㅋㅋ 아이들이니 가능한 자세네요..

    얼굴이 빨개지도록 내버려두고 사진만 찍나 했는데.. ^^

    목욕한 후 였군요?

    유연함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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