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 생후163일
체중 : 6.51kg
수유량 : 750ml
오늘 있었던 일
- 소리내어 웃기도 잘하지만, 땡깡도 많이 늘었음
울까? 웃을까?
엄마랑 화해 할려면 웃어야해~
부끄러운 웃음...
엄마 저랑 놀아주세요.
엄마 제가 달려갈께요~~
으쌰 으쌰~~
엄마한테 가는길 막는자... 다 혼내줄테다.
엄마 저 왔어요.
왜 제 마음을 몰라주나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대성통곡 하시는 한솔양.
엄마랑 화해 할려면 웃어야해~
부끄러운 웃음...
엄마 저랑 놀아주세요.
엄마 제가 달려갈께요~~
으쌰 으쌰~~
엄마한테 가는길 막는자... 다 혼내줄테다.
엄마 저 왔어요.
왜 제 마음을 몰라주나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대성통곡 하시는 한솔양.
즐겁게 놀다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ㅋㅋ
답글삭제것두 대성통곡.^^
솔이한텐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워요.ㅎ
솔아..
답글삭제울다가 웃으면 낭패를 본단다... ㅋㅋㅋ
너무 대성통곡하네요~귀여워라~^^
답글삭제하하하하....땡깡표정..정말 귀엽습니다.
답글삭제그냥 볼따귀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달려갈게요 사진 느무 귀여워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
답글삭제우는 모습도 예쁩니다. 아웅~ 깨물어주고 싶네요. ㅋ
답글삭제대성통곡!~~~! 그래 울면서 크는거다! 솔이야 후훗.
답글삭제사진만 보고 있는 이웃은 그저 예쁘기만 한데 현실인 솔이 어머님 솔이 아버님은 흐..^^;;;;
솔이아버님 혹시 블로그코리아에 다른 채널 이용하시는 곳이 없다면 제가 채널을 하나 개설했는데요.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indlov2.tistory.com/469 요 포스트 참고 히힛~
ㅋㅋㅋ 솔이 넘 잘 웃고 이쁜걸요~~~엄마 솔이 맘을 받아주세요~~~ㅋㅋ
답글삭제그러게요..솔이 표정에 푹 빠진 엄마, 아빠의 모습이 눈앞에 선해요.
답글삭제사랑스런 솔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 다양한 표정으로 보답하는듯..
@돌이아빠 - 2009/03/20 10:53
답글삭제블코에 들어가면 육아 채널에 가입할께요
ㅎㅎㅎ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쁘고
답글삭제걍 눈에 콱 박아넣고 다니고 싶을때네요. ㅎ
ㅋㅋㅋ 전 왜이리 아기가 우는 모습이 좋을까요;;
답글삭제솔이는 언제봐도 참 이뻐요 ^^
답글삭제ㅋㅋㅋㅋㅋ 드디어 엄마랑 화해 하는 건가요 ?? ㅎㅎㅎㅎㅎ
답글삭제달려갈게요~사진 정말로 달려오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다양한 솔이의 표정 모두 사랑스럽고 재밌어요~
솔이 이쁘게 웃는 모습 보면 별로였던 기분도 확~좋아진답니다!!ㅎㅎ
ㅎㅎ 솔이양 엄마에게 재롱좀 더 부려야겠어요,,
답글삭제근데 화해할려는 솔이맘을 엄마는 왜 몰라줄까요...^^
ㅎㅎㅎㅎ 이쁜 솔이!!!
답글삭제귀여워 죽겠어요~~~
헐... 이젠 갓난아기 티가 안 나고 웃는 표정이 어린아이 수준^^
답글삭제뭐가 저리도 슬플까? ㅋㅋ 대성통곡까진 안 해도 되는데...
언제봐도 너무 귀엽워요^^~~
답글삭제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요, 솔이도 점점 커갈수록 인물이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처음 솔이 봤을 때를 생각해보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건희는 ㅋㅋㅋ 처음에 왠 고구마 같은 녀석이 나왔다고 놀라던 기억이..ㅋㅋ
답글삭제요새 솔이 방글방글 컨셉~
답글삭제가끔 아이들 울려고 하는 표정이 넘 이뻐서 일부러 울리곤 했었어요.. ㅎㅎ
그런데..
금방 울음을 그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 내내 달래야 했던 경험이 ㅜㅜ
요맘때 쯤 우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답글삭제저는 일부러 울때 구경한 적도 있답니다.
저두 여적지 울리고 구경한답니다..애기들 우는모습 왜케 귀여운지여~~^^
답글삭제솔이아빠님 안녕하세요 :D
답글삭제처음 인사드리네요~^-^
한참동안 솔이 사진이랑 포스팅 봤어요~레시피도 보구 ㅋ
따님이 너무 예쁘네용~저희 아부지도 제 나이가 25살인데도 아직 애기처럼
이뻐해주시는데 ㅋㅋ 솔이아빠님 포스팅에서도
사랑이 잔뜩 느껴져요~♡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0^ RSS도 추가 해놓았습니다.
통곡하는 것 마저 귀엽네요....
답글삭제그래도 웃는 모습이 가장 이뻐요^^
아~ 웃는 모습이며 우는 모습이며~ 하나도 안이쁜게 없네요 ㅎㅎ;
답글삭제아우!!! 깨물어 주고 싶어요!! ㅎㅎ
아,,솔이양 대성통곡을 하게 만들다뇨..ㅎㅎ
답글삭제전 드뎌 후니군을 만나 볼 수 있는 주말이네요~~ 휘리릭~~=3=3
정말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답글삭제꼭 깨물어주고 싶은데요...^^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밖에 나가실때 우산 가지고 가시길 바래요...
대성통곡하네요 솔이가 ㅎㅎㅎ
답글삭제잘 지내시죠??
답글삭제솔이 너무 귀여워요 ^^
왜 솔이를 울리시나이까~~!!
스토리 진행이 재밌네요..하머 기어다닐수도 있군요..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방안에 위험한건 솔이 눈에
답글삭제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 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라이너스™ - 2009/03/20 09: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부모인 저도 울때 제일 귀여워요. 괜찮아요. ㅋㅋ
@corio - 2009/03/20 09: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4월달에 놀러 갈 준비 되신거죠?
@Bastof - 2009/03/20 10: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우는 모습이 최고로 좋아요.
@JUYONG PAPA - 2009/03/20 10: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용아버지도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주용이랑 솔이랑 ㅋㅋ
@싸블 - 2009/03/20 10: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사실 못달려 간답니다.
@필넷 - 2009/03/20 10: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울때 정말 못생겼어요. ㅋㅋㅋ
@돌이아빠 - 2009/03/20 10: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함께 하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
@월드뷰 - 2009/03/20 11: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화해 했답니다. ^^
@함차 - 2009/03/20 12: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아주 애교가...
@레인보우필 - 2009/03/20 13: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잘 웃어서 너무 좋아요. ^^
@솔이아빠 - 2009/03/21 10:35
답글삭제저희는 언제든 준비 끝입니다.. ^^
@Hue - 2009/03/20 13: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래요. ㅋㅋ
@빠렐 - 2009/03/20 13: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실 꺼죠?
@이름이동기 - 2009/03/20 13: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화해 했답니다.
@로카르노 - 2009/03/20 13: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 돌때 전부 초대 해야할꺼 같아요.
너무 이뻐라 해주셔서... ^^
@PLUSTWO - 2009/03/20 13: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아니에요. 화해 했어요. ^^
@세담 - 2009/03/20 14: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죽으시면 안됩니다. ^^ 그럼 산행일기는 누가쓰나요.
@하수 - 2009/03/20 14: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완전 대성통곡 ㅋㅋㅋ
@sakai - 2009/03/20 14: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쭉... 귀여워 해주세요. ^^
@바람몰이 - 2009/03/20 14: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솔이는 감자인데.
솔이엄마가 감자라고 불러요. ㅋㅋ
@민시오 - 2009/03/20 14: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는 그래도 어쩌다 오래 울고 대부분 짧게 울어서 다행이랍니다.ㅋㅋㅋ
@가마솥 누룽지 - 2009/03/20 15: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울면 좀 불쌍해요.ㅋㅋㅋ
그래도 우는건 귀여워요.
@뚱채어뭉 - 2009/03/20 15: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들 마음은 어떨까요? ㅋㅋ 으흐흐 우는 모습을 즐기면 안되는데.. 즐기게 되네요 ㅋㅋ
@긍정의 힘 - 2009/03/20 17: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저두 추가 했구요. 앞으로 매일 뵈요.
@약속♥ - 2009/03/20 18: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ㅋ
솔이 너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시간 - 2009/03/20 19: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 이뻐해 주시네요.ㅋㅋㅋㅋ 으흐흐. 아고 기분 좋아라...
@MindEater™ - 2009/03/20 19: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훈이가 할머니 집에 가 있는건가요?
@한성민 - 2009/03/20 20: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 공부하러 가는 날인데 우산 챙겨서 나가라고 해야겠네요. ^^
@sky~ - 2009/03/20 21: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주 대성통곡 해주시네요.ㅋㅋ
@꼬맹거북 - 2009/03/21 08: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가 안그랬어요. 솔이엄마가 그랬어요.ㅋㅋ
@DuTa - 2009/03/21 09: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직 못기어요. 막 길려고 노력은 하고 잇어요. ㅋㅋ
곧 길꺼 같은데요.
ㅋ하핳... 솔이 아부님 대사 치시는게 점점 늘어 가시는 군요.. ㅋㅋㅋ 요즘 학원 다니시나요??
답글삭제저도 그넘의 대사에 넘어가겠어요 ㅎ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