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0일 금요일

20090319 - 생후163일 : 엄마 제 마음을 받아 주세요.

20090319 - 생후163일

체중
: 6.51kg
수유량 : 750ml

오늘 있었던 일
  1. 소리내어 웃기도 잘하지만, 땡깡도 많이 늘었음

울까? 웃을까?

엄마랑 화해 할려면 웃어야해~

부끄러운 웃음...

엄마 저랑 놀아주세요.

엄마 제가 달려갈께요~~

으쌰 으쌰~~

엄마한테 가는길 막는자... 다 혼내줄테다.

엄마 저 왔어요.

왜 제 마음을 몰라주나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대성통곡 하시는 한솔양.

댓글 64개:

  1. 즐겁게 놀다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는...ㅋㅋ

    것두 대성통곡.^^

    솔이한텐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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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아..

    울다가 웃으면 낭패를 본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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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대성통곡하네요~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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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하하하....땡깡표정..정말 귀엽습니다.

    그냥 볼따귀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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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달려갈게요 사진 느무 귀여워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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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는 모습도 예쁩니다. 아웅~ 깨물어주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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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성통곡!~~~! 그래 울면서 크는거다! 솔이야 후훗.

    사진만 보고 있는 이웃은 그저 예쁘기만 한데 현실인 솔이 어머님 솔이 아버님은 흐..^^;;;;



    솔이아버님 혹시 블로그코리아에 다른 채널 이용하시는 곳이 없다면 제가 채널을 하나 개설했는데요.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indlov2.tistory.com/469 요 포스트 참고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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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 솔이 넘 잘 웃고 이쁜걸요~~~엄마 솔이 맘을 받아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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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러게요..솔이 표정에 푹 빠진 엄마, 아빠의 모습이 눈앞에 선해요.

    사랑스런 솔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 다양한 표정으로 보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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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돌이아빠 - 2009/03/20 10:53
    블코에 들어가면 육아 채널에 가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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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ㅎㅎㅎ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쁘고

    걍 눈에 콱 박아넣고 다니고 싶을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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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 전 왜이리 아기가 우는 모습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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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는 언제봐도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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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ㅋㅋㅋ 드디어 엄마랑 화해 하는 건가요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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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달려갈게요~사진 정말로 달려오는 것 같아요^^

    다양한 솔이의 표정 모두 사랑스럽고 재밌어요~

    솔이 이쁘게 웃는 모습 보면 별로였던 기분도 확~좋아진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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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ㅎㅎ 솔이양 엄마에게 재롱좀 더 부려야겠어요,,

    근데 화해할려는 솔이맘을 엄마는 왜 몰라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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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ㅎㅎ 이쁜 솔이!!!

    귀여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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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헐... 이젠 갓난아기 티가 안 나고 웃는 표정이 어린아이 수준^^

    뭐가 저리도 슬플까? ㅋㅋ 대성통곡까진 안 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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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언제봐도 너무 귀엽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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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요, 솔이도 점점 커갈수록 인물이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처음 솔이 봤을 때를 생각해보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건희는 ㅋㅋㅋ 처음에 왠 고구마 같은 녀석이 나왔다고 놀라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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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요새 솔이 방글방글 컨셉~

    가끔 아이들 울려고 하는 표정이 넘 이뻐서 일부러 울리곤 했었어요.. ㅎㅎ

    그런데..

    금방 울음을 그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 내내 달래야 했던 경험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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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요맘때 쯤 우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일부러 울때 구경한 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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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저두 여적지 울리고 구경한답니다..애기들 우는모습 왜케 귀여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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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아빠님 안녕하세요 :D

    처음 인사드리네요~^-^

    한참동안 솔이 사진이랑 포스팅 봤어요~레시피도 보구 ㅋ

    따님이 너무 예쁘네용~저희 아부지도 제 나이가 25살인데도 아직 애기처럼

    이뻐해주시는데 ㅋㅋ 솔이아빠님 포스팅에서도

    사랑이 잔뜩 느껴져요~♡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0^ RSS도 추가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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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통곡하는 것 마저 귀엽네요....

    그래도 웃는 모습이 가장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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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 웃는 모습이며 우는 모습이며~ 하나도 안이쁜게 없네요 ㅎㅎ;

    아우!!! 깨물어 주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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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솔이양 대성통곡을 하게 만들다뇨..ㅎㅎ

    전 드뎌 후니군을 만나 볼 수 있는 주말이네요~~ 휘리릭~~=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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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말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꼭 깨물어주고 싶은데요...^^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밖에 나가실때 우산 가지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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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대성통곡하네요 솔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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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잘 지내시죠??

    솔이 너무 귀여워요 ^^

    왜 솔이를 울리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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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스토리 진행이 재밌네요..하머 기어다닐수도 있군요..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방안에 위험한건 솔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 놓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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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라이너스™ - 2009/03/20 09:20
    감사합니다.

    부모인 저도 울때 제일 귀여워요. 괜찮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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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corio - 2009/03/20 09:49
    감사합니다.ㅋㅋ

    4월달에 놀러 갈 준비 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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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Bastof - 2009/03/20 10:16
    감사합니다.

    ㅋㅋ 우는 모습이 최고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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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UYONG PAPA - 2009/03/20 10:29
    감사합니다.

    주용아버지도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주용이랑 솔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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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싸블 - 2009/03/20 10:39
    감사합니다. ^^

    사실 못달려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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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필넷 - 2009/03/20 10:48
    감사합니다.

    ㅋㅋ

    울때 정말 못생겼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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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돌이아빠 - 2009/03/20 10:53
    감사합니다.

    네. 함께 하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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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월드뷰 - 2009/03/20 11:29
    감사합니다.

    ㅋㅋ 화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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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함차 - 2009/03/20 12:25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아주 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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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레인보우필 - 2009/03/20 13:11
    감사합니다.

    요즘 잘 웃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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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솔이아빠 - 2009/03/21 10:35
    저희는 언제든 준비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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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Hue - 2009/03/20 13:30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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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빠렐 - 2009/03/20 13:32
    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실 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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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름이동기 - 2009/03/20 13:37
    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화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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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로카르노 - 2009/03/20 13:42
    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 돌때 전부 초대 해야할꺼 같아요.

    너무 이뻐라 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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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PLUSTWO - 2009/03/20 13:50
    감사합니다.

    ㅋㅋ 아니에요. 화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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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세담 - 2009/03/20 14:04
    감사합니다.

    죽으시면 안됩니다. ^^ 그럼 산행일기는 누가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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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하수 - 2009/03/20 14:24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완전 대성통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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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sakai - 2009/03/20 14:41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쭉... 귀여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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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바람몰이 - 2009/03/20 14:47
    감사합니다.

    ㅋㅋㅋ 솔이는 감자인데.

    솔이엄마가 감자라고 불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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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민시오 - 2009/03/20 14:59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는 그래도 어쩌다 오래 울고 대부분 짧게 울어서 다행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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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가마솥 누룽지 - 2009/03/20 15:03
    감사합니다.

    울면 좀 불쌍해요.ㅋㅋㅋ

    그래도 우는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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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뚱채어뭉 - 2009/03/20 15:39
    감사합니다.

    애들 마음은 어떨까요? ㅋㅋ 으흐흐 우는 모습을 즐기면 안되는데.. 즐기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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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긍정의 힘 - 2009/03/20 17:59
    감사합니다. ^^

    저두 추가 했구요. 앞으로 매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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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약속♥ - 2009/03/20 18:02
    감사합니다.ㅋㅋㅋ

    솔이 너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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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소중한시간 - 2009/03/20 19:07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해 주시네요.ㅋㅋㅋㅋ 으흐흐. 아고 기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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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MindEater™ - 2009/03/20 19:34
    감사합니다.

    훈이가 할머니 집에 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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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한성민 - 2009/03/20 20:08
    감사합니다.

    솔이엄마 공부하러 가는 날인데 우산 챙겨서 나가라고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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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sky~ - 2009/03/20 21:28
    감사합니다.

    아주 대성통곡 해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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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꼬맹거북 - 2009/03/21 08:38
    감사합니다.

    제가 안그랬어요. 솔이엄마가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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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DuTa - 2009/03/21 09:14
    감사합니다.

    아직 못기어요. 막 길려고 노력은 하고 잇어요. ㅋㅋ

    곧 길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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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ㅋ하핳... 솔이 아부님 대사 치시는게 점점 늘어 가시는 군요.. ㅋㅋㅋ 요즘 학원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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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저도 그넘의 대사에 넘어가겠어요 ㅎ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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