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일 일요일

20090228 - 생후144일 : 일산 코스트코, 애플비 초점책, 브라이텍스 카시트


생후144일 - 20090228

체중
: 6.15kg
수유량 : 790ml(새벽수유포함)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 아빠와 COSTCO 다녀옴
  2. 엄마는 오후에 마사지 가서 아빠랑 둘이서만 있었음

이 초점책으로 말씀 드리면...

알록달록 하니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코스트코(일산점) 가기전 식사를 끝낸 딸님

딸님의 옆모습

카시트에 장착 완료

솔아~ 잘생긴 남자라도 본거야?

기저귀 갈아 주세요.

쇼핑 했더니 피곤하네~~

조금만 더 크면 솔이가 저거 다 빨아야 하는거야.

저 다리잡기 잘하죠?


딸님 한번 웃겨 보겠다고...

댓글 20개:

  1. 이뽀라.....꽉~~~깨물어 주고싶당..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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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군만큼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솔이 잘 보고 갑니다~ ^-^

    전 오늘 솔군 배웅하고 왔어요~ 으앙,

    앞으로 솔이보러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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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사가 따로 없네요.

    천사의 미소면.. 엄마 아빠의 기름은 다 날라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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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이가 다 빨아야 하는거야...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카시트에 앉은 모습과 다녀와서 곤하게 베개껴안고 자는 모습 넘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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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 솔이도 촛점 카드 보는군요~

    저 흑백 촛점카드가 의외로 효과가 좋은것 같았어요~

    아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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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ㅎㅎ 엄마 아빠의 수고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마냥 솔이는 즐거워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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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

    동영상 보니. 아빠, 엄마, 솔이의 경쾌하고 행복한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모두들 음색도 매력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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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왕비 - 2009/03/01 18:23
    감사합니다.

    깨물어 주고 싶으시죠? ^^ 요즘 그래도 통통하니 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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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라레 ♪ - 2009/03/01 19:37
    감사합니다.

    아쉬워요.

    바로 헤어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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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맛짱 - 2009/03/01 21:34
    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한방이면... 모든 고통이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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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라라 윈 - 2009/03/01 22:48
    감사합니다.

    그럼요. 솔이가 다 해야죠. ㅋㅋ

    많이 피곤했나봐요.

    하루도 안쉬고 엄마 아빠가 데리고 나가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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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까칠이 - 2009/03/01 23:28
    감사합니다.

    이제 저 흑백 촛점책은 잘 안보고 알록달록한거를 좋아해요.

    ^^. 머리자른 동하 너무 귀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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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세담 - 2009/03/02 00:45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게 해도 웃음 한방이면 끝나는걸요.

    에잇. ㅋㅋ 불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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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섹시고니 - 2009/03/02 01:25
    감사합니다.

    음색이요? 저는 제 목소리 싫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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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저도 딸님 요만때쯤 기저귀가 제일 싸다는 말에 코스트코를 애용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인터넷이 제일 싸더라구요....ㅡ.,ㅡ;;;;



    요즘도 코스트코 피자는 맛있나요? 아....

    아침먹고 와서 괜찮은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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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리잡기 정말 잘하네요~ 좀 빠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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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지막 사진 모니터에 비추는 구글 수익 화면

    ㅋㅋㅋㅋ

    안보여요~~!!

    얼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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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 저도 일산 코스트코 다니는데... ㅋㅋㅋ

    업무중인지라 동영상은 못보고 점심때 봐야겠어요 ^^

    근데 저 위에 사진... 솔이가 죽부인을 끼고 자는 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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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솔아~ 잘생긴 남자라도 본거야?" 이글 보니 짱구 만화에 짱아가 멋진 남자만 보면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오늘도 예쁜 솔이 얼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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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역시 아이들 집은 다 비슷한건가요~ 저 라텍스 봉 저희집에도 있었는데요 ㅎㅎ;

    아이의 보드라운 얼굴을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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