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44일 - 20090228
체중 : 6.15kg
수유량 : 790ml(새벽수유포함)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아빠와 COSTCO 다녀옴
- 엄마는 오후에 마사지 가서 아빠랑 둘이서만 있었음
알록달록 하니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코스트코(일산점) 가기전 식사를 끝낸 딸님
딸님의 옆모습
카시트에 장착 완료
솔아~ 잘생긴 남자라도 본거야?
기저귀 갈아 주세요.
쇼핑 했더니 피곤하네~~
조금만 더 크면 솔이가 저거 다 빨아야 하는거야.
저 다리잡기 잘하죠?
딸님 한번 웃겨 보겠다고...
이뽀라.....꽉~~~깨물어 주고싶당..ㅎㅎ
답글삭제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솔군만큼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솔이 잘 보고 갑니다~ ^-^
답글삭제전 오늘 솔군 배웅하고 왔어요~ 으앙,
앞으로 솔이보러 자주 올게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답글삭제천사의 미소면.. 엄마 아빠의 기름은 다 날라가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이가 다 빨아야 하는거야...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답글삭제카시트에 앉은 모습과 다녀와서 곤하게 베개껴안고 자는 모습 넘 귀엽네요~~ ^^
ㅎㅎ 솔이도 촛점 카드 보는군요~
답글삭제저 흑백 촛점카드가 의외로 효과가 좋은것 같았어요~
아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엄마 아빠의 수고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답글삭제마냥 솔이는 즐거워요~~ㅎㅎㅎㅎㅎㅎ
오~~
답글삭제동영상 보니. 아빠, 엄마, 솔이의 경쾌하고 행복한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모두들 음색도 매력적이네요. ㅎ
@왕비 - 2009/03/01 18: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깨물어 주고 싶으시죠? ^^ 요즘 그래도 통통하니 살 올랐어요.
@아라레 ♪ - 2009/03/01 19: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쉬워요.
바로 헤어짐이라니... ^^
@맛짱 - 2009/03/01 21: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한방이면... 모든 고통이 끝.ㅋㅋ
@라라 윈 - 2009/03/01 22: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럼요. 솔이가 다 해야죠. ㅋㅋ
많이 피곤했나봐요.
하루도 안쉬고 엄마 아빠가 데리고 나가니까... ㅋㅋ
@까칠이 - 2009/03/01 23: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제 저 흑백 촛점책은 잘 안보고 알록달록한거를 좋아해요.
^^. 머리자른 동하 너무 귀엽던데요.
@세담 - 2009/03/02 00: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게 해도 웃음 한방이면 끝나는걸요.
에잇. ㅋㅋ 불공평하죠?
@섹시고니 - 2009/03/02 01: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음색이요? 저는 제 목소리 싫던데요. ㅋㅋ
저도 딸님 요만때쯤 기저귀가 제일 싸다는 말에 코스트코를 애용했었는데,
답글삭제나중에 보니 인터넷이 제일 싸더라구요....ㅡ.,ㅡ;;;;
요즘도 코스트코 피자는 맛있나요? 아....
아침먹고 와서 괜찮은데... 아.....
다리잡기 정말 잘하네요~ 좀 빠른거 같아요~
답글삭제마지막 사진 모니터에 비추는 구글 수익 화면
답글삭제ㅋㅋㅋㅋ
안보여요~~!!
얼말까~~ ㅋㅋ
와~ 저도 일산 코스트코 다니는데... ㅋㅋㅋ
답글삭제업무중인지라 동영상은 못보고 점심때 봐야겠어요 ^^
근데 저 위에 사진... 솔이가 죽부인을 끼고 자는 건가요 ㅡ.ㅡ;;;
"솔아~ 잘생긴 남자라도 본거야?" 이글 보니 짱구 만화에 짱아가 멋진 남자만 보면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오늘도 예쁜 솔이 얼굴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역시 아이들 집은 다 비슷한건가요~ 저 라텍스 봉 저희집에도 있었는데요 ㅎㅎ;
답글삭제아이의 보드라운 얼굴을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