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4일 수요일

20090303 - 생후147일 : 발가락 빨기,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소리 지르기, 젖병 거품, 호호에미

생후147일 - 20090303

체중
: 6.25kg
수유량 : 710ml

오늘 있었던 일
  1. 젖꼭지 사이즈 한단계 높은걸로 교체(M사이즈)
  2. 제법 손 컨트롤이 가능함
  3. 머리를 자주 긁음
고민
  1. 2틀째 옹알이를 많이 하지 않는다. 소리를 많이 지름. 아기들 소리 많이 지르나요?
  2. 젖병에 거품이 원래 많이 생기나요?(사진첨부)

오늘은 엄마한테 딱 걸렸네... ㅋㅋ

뭐지 뭐지 거품이 대박 거품

솔아 뭐해?

아고 이뻐라~~

솔이 왜요?

엄마, 아빠 식사중 대기
 

댓글 85개:

  1. 발가락빨기.ㅋㅋㅋ

    유연함과 내공이 상당한데요..

    장차 요기로 나서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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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기의 잠자는 모습과 웃는 모습은

    모두 천사 같아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천사를 봤으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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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희 동하도 옹알이 첨 했을때 이제 좀 하려나 했는데 좀 지나니 잘 안하다군요

    그러다가 또 가끔 하고...ㅋㅋ 기분따라 다르려나요?



    그리고 저희가 미국에 있을때 젖병의 거품으로 애기가 배앓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젖병안에 스트로같은 관이 있어 거품이 안생기는 젖병을 구입했어요..(닥터브라운인가? 하는 매이커)

    그 당시 동하와 비슷한 친구 아들이 배앓이를 해서 바로 젖병을 바꾸는걸 봤거든요.

    배앓이 하면 아기가 상당히 아파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솔이가 나날이 예뻐지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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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딸님도 소리 좀 지르셨는데,

    지금은 말씀도 잘 하시고 여전히 소리도 잘 지르시는 걸 보니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거품이 필요 이상으로 많기는 하네요.

    까칠이님이 말씀하신 닥터브라운으로 교체해보심이...

    (참고로 이 젖병 세척은 엄청나게 귀찮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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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개를 갸웃~~미소 방긋~~

    솔이 넘 예뻐요 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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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 너~ 자꾸자꾸 이뻐져서 어떡하니~팬클럽 늘겠네^^

    동영상 끝에 정말 머리를 긁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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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번째 사진 맘에 들어요..

    점점 이뻐지네요 ....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요...

    주의> 넣지는 마세요.. 아주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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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포즈공주 한솔양은 넘 귀여워^^

    솔이 볼때마다 예쁜 딸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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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어서려는? ㅎㅎ 힘이 넘치는걸 보니 내일 아침에 일어 설려나 봅니다. ㅎ

    흔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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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도 솔이 너무 이쁘네요~



    그래도 솔이는 얌전하게 머리를 긁네요.

    우리 아들녀석은 있는 힘껏 벅벅 긁어대서 머리에 상처가 아물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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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가 너무 이쁘네요...

    처음방문햇는데 육아일기 쓰시는게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열심히 쓰다가 언젠가부터는 소홀해 지던군요

    끝은 없겠지만 끝까지 열심히 쓰시면 나중에 솔이가 보고 좋아할것 같습니다.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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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발가락 빨기 시작했군요.

    우리 솔이는 아직 인데.

    솔이공주랑 20일정도 차이 나니까,

    우리 솔이도 조만간 발가락 가지고 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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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리 지르는건 생리현상으로 차차 줄어들구요..

    굳이 닥터브라운으로 교체 안하셔도 됩니다.

    거품때문에 배 앓이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요...몇몇 때문에 그렇게 얘기가 와전이 된겁니다.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애들 침샘이 한참 발달을 하는 시기라 젖을 빨면서 그게 젖병안의 공기와 섞여서 거품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사용하는 젖병만으로 족해요.

    나중에 빠는 힘이 더 강해지면 그때는 거품의 양도 조금씩 줄어들겁니다.

    우리 주용이는 아직도 거품이 많아요. ^^

    전혀 신경안쓰셔도 되요!!

    그럼...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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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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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호~ 인물이 훤 하네요.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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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개 갸웃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예쁜 솔이 얼굴 보고 갑니다~ㅎㅎㅎ



    헌데 진짜 거품이 심하게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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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무 근심 없이 젖병 물고 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네요.

    배부르고 등따시면 행복한건데, 아기들도 아는 진리를 어른이 되면서 잊어 버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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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헐~~~ 동영상 보고 순간 울집인줄 알고 놀랬음... ㅋㅋ

    문틀 페인트 벗겨진 것과 색깔, 장판까지 어쩜 울집과 똑 같아요? ㅋㅋㅋ

    저렇게 까지 거품이 생기는 것은 못 봤는데, 행구고 삶을 때 세제가 덜 닦인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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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상하심이 글속에 뭍어나요~

    앞으로 제가 해야할 일들이라 다 메모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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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젖병은 안써봐서(모유만 먹고, 지금은 빨대컵을 잘 빨아서요) 모르겠공....

    꼬마후도 소리를 꽤나 질러댔어요.ㅋㅋㅋ 옹알이 하다가도 소리를 지르기도 하더라고요.

    머리 긁기는 대박! 머리에 딱지까지 생겼어요. 요즘은 안긁긴 하는데 12월~1월 사이에 좀 긁어대더라고요.

    근데..솔이는 날씬하네요. 울 후는 100일때 8.5kg이었는데.ㅋ ㅑ ㅋ ㅑ~ 돼지 꼬마후.ㅡ.ㅜ

    100일 지나니까 몸무게가 많이 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후는 많이 쪄서 지금 11킬로그램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돌도 안됐는데 넘 많이나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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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필우도 저렇게 거품 생겼었어요,,^^

    아주 친절한 미소를 지어보이니 저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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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언제나 방문하면서 느끼지만. 이렇게 거의 매일 육아 일기를 적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합니다.앞으로 좋은글 좋은사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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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소리하면 울 민이죠 ㅋㅋㅋ 와우 솔이 저 유연함~~맘껏 과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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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발가락 빨기 신공! ㅎㅎ 유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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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루가 다르게 크는듯 하네요.

    방긋 미소...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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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지훈이는 아직도 소리질러요...ㅋㅋ



    특히 자면서 소리지르는 건

    아기의 뇌가 성장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거품이 많이 나네요.. ㅎㅎ

    젖꼭지를 불어서 그런가....



    암튼 젖병을 빨때 공기가 자꾸 들어가면 아기가 먹는 속도도 느려지고

    트름하는데도 시간이 더 오래걸려요...



    가만보시고 자꾸 그러면 닥터브라운으로 함 써보세요..

    우리집에 쓰던게 있나..

    와이프한테 좀 물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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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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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발가락빨기,,,ㅋㅋㅋㅋ,,,저는 냄새를 맡습니다...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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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발가락빨기.. 요령이 필요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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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오..거품이,, ㅎㅎ 솔이양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행복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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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애기들은 몸이 유연해서 발가락 빠는것은 아주 쉽게 합니다.

    또 그러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요....

    솔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이렇게 모두를 기쁘게 하네요...^^

    젖병을 보니 거품이 많긴 많네요.

    위에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젖병안에 스트롱있는 젖병으로 교체해 보심이

    저희 아이들도 그런 젖병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스트롱이 말랑말랑해서 젖병을 숙이든 바로 세우든 항상 우유를 따라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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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잘 보고 갑니다 : )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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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여기도 여기도 ... 솔이가 한미모하는 사진이 왕창...=ㅅ=; 돌이네 들려 솔이네 들려 집으로 갑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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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젖병 거품 넘 많이 나는데요..너무 많이 세게 흔드시는거 아녜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이 나네요..

    저렇게 거품이 많이나면 뱃속에 가스찰 수도 있어요.. 트름 잘 시켜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분유 어디거 쓰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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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저 유연한 자태를 보시라~

    발레 시켜야 겠죠. 아님 체조 선수, 아님 연아 동생처럼

    스케이트 선수?

    ㅎㅎㅎ 내가 부모가 된 거 마냥 특기 하나 보면 막 들 뜨는 것 같습니다.

    베시시 웃는 것이 영상 딸내미 ㅎㅎ 예뻐,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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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고고~~~미소가 진짜 너무 예쁩니다. 살살 녹아요~~~

    이젠 발가락 입에 갖다 넣는 건 선수 다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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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라이너스™ - 2009/03/04 08:26
    감사합니다.

    여기로 나가기에는 경쟁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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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봄날 - 2009/03/04 08:33
    감사합니다.

    ^^ 어떻게 제가 다시 들어갈만한 길이 없네요. 대신 여기서 감사 인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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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까칠이 - 2009/03/04 08:40
    감사합니다.

    솔이도 기분타나봐요. 봄타는건가 ㅋㅋ

    거품은 많이 나는데 아직 배앓이는 안하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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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KHISM - 2009/03/04 08:59
    감사합니다.

    으흐흐 세척 지금꺼도 귀찮은데 더 귀찮으면 으흐흐.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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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해피아름드리 - 2009/03/04 09:08
    감사합니다.

    해피님 한테 뽀 받았습니다.ㅋㅋ 몇번째 남자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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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로카르노 - 2009/03/04 09:33
    감사합니다.

    1호 팬 로카님 ㅋㅋ

    솔이한테 혹시 이가 있는게 ㅇㅏ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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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와후 - 2009/03/04 09:37
    감사합니다.

    으흐흐 눈보다는 그냥 뜯어먹고 싶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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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용직아빠 - 2009/03/04 09:39
    감사합니다,

    늦지 않으셨습니다.

    달리 십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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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koreasee - 2009/03/04 09:56
    감사합니다.

    땅에 발만 닿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답니다.

    ㅋㅋ 아주 신나요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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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jakesoul - 2009/03/04 09:58
    감사합니다.

    ㅋㅋ 얼마나 힘껏 긁어대면 상처까지 대단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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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Roy-Kim - 2009/03/04 10:19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소홀해 지겠죠.

    그때까지는 열심히 해보렵니다. ^^

    자주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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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명진이(솔이아빠) - 2009/03/04 10:35
    감사합니다.

    남자솔이도 곧 발가락 가지고 놀겁니다.

    더 건강해질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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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JUYONG PAPA - 2009/03/04 10:50
    감사합니다.

    주용이 아직도 분유 먹나요? ^^ 다컷는지 알았는데.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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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Anonymous - 2009/03/04 10:57
    감사합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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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솔이가 그새 많이 큰것 같네요..^^

    젖병에 거픔이 생기는건 우유의 차이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분유를 여러가지를 써본 결과 거품이 특히 많이 나는

    분유가 있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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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마속 - 2009/03/04 10:58
    감사합니다.

    남자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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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행복박스 - 2009/03/04 10:59
    감사합니다.

    으흐흐. 아마 솔이가 너무 오랫동안 먹어서 공기때문에 거품이 많이 생기나 봅니다.

    솔이가 워낙 빠는힘이 약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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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부지깽이 - 2009/03/04 11:21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이십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면 아무생각없이 행복하면 될텐데..

    어른이 되면 근심걱정으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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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하수 - 2009/03/04 11:36
    감사합니다.

    헹굼이나 소독은 잘하고 있습니다.ㅋㅋ

    근데 똑같나요?

    한번 올려주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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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은빛 연어 - 2009/03/04 23:20
    감사합니다,

    솔이는 거품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호호에미 먹고 있는데도 많이 생기네요.

    아마 워낙 천천히 먹고 공기도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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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mind+ - 2009/03/04 22:41
    감사합니다.

    이제 발가락 빠는건 껌입니다. ㅋㅋ 다음에는 뭘 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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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바바라 - 2009/03/04 22:22
    감사합니다.

    뭘 시켜야하지 벌써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뭘시키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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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Gumsil - 2009/03/04 22:08
    감사합니다.

    많이 흔들지 않는데 솔이가 워낙 천천히 먹다보니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봐요.

    호호에미 먹이고 있답니다. 번개 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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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무진군 - 2009/03/04 21:34
    감사합니다.

    돌이네 가서 멋진 용돌이 솔이네서 이쁜 솔이 행복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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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Lenic - 2009/03/04 20:5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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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솔이 되게 유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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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은파리 - 2009/03/04 20:53
    감사합니다.

    젖병 탓인지 솔이 탓인지...ㅋㅋ 일단 배앓이 안하니까 먹이는데까지는 먹여 보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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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MindEater™ - 2009/03/04 19:59
    감사합니다.

    곧 천둥이 태어나면 아마 사람들이 뻑 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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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날아라뽀 - 2009/03/04 19:24
    감사합니다.

    빨기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는 뭘 빨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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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빨간여우 - 2009/03/04 18:10
    감사합니다,

    근데 솔이발 냄새나요. 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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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ageratum - 2009/03/04 16:53
    감사합니다.

    ㅋㅋ 이쁜가요? 그나저나 저를 닮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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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corio - 2009/03/04 15:42
    감사합니다.

    소리 지르는게 뇌가 성장해서 그런다고요. 하필이면 왜 소리를 지르게 만들어서리 아주 시끄럽네요...

    다들 닥터브라운을 추천하시네요.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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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빛이드는창 - 2009/03/04 15:38
    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저거 찍으면서 아주 이뻐서 혼났답니다. 으흐흐. 저도 사진으로 봤지만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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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Hue - 2009/03/04 13:14
    감사합니다.

    솔이가 기술이 좀 뛰어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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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월드뷰 - 2009/03/04 13:09
    감사합니다.

    남자아이들 유연성은 어떤가요? ㅋㅋ 민이는 뭐 간지짱 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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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sakai - 2009/03/04 13:06
    감사합니다.

    ㅋㅋ 매일 쓰는거 어렵지 않아요. 이제는 익숙해서 하기 쉽네요. 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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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ssil - 2009/03/04 11:53
    감사합니다.

    뭐 특별히 문제는 없는가 봅니다...

    댓글들을 워낙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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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異眼(이안) - 2009/03/04 11:45
    감사합니다.

    우리 딸님 워낙 안먹어주시니 살이 안찌네요.

    아주 아주 속상하답니다.

    꼬마후는 통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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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도꾸리 - 2009/03/04 11:41
    감사합니다.

    메모까지 꺄~~

    그냥 오셔서 감색하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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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ㅋㅋ발가락이 입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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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솔이아빠 - 2009/03/04 23:32
    정민이가 있어 괜찮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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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유연해유연해~



    저도 진동의자 탐나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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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아으~~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너무 귀여워서 발걸음이 멈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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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약속♥ - 2009/03/04 23:33
    감사합니다.

    근데 솔이엄마도 두발 동시에 가능하고 저도 한발은 가능하더라구요. ㅋㅋ 솔이만 할 수 잇는게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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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iPod Art - 2009/03/05 00:05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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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Dr.지존 - 2009/03/05 02:55
    감사합니다.,

    진동의자인지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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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코딱찌 - 2009/03/05 07:53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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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누가 뺏어 먹을까~~

    양쪽다 꼭 손에 쥐고 견제하는 눈빛을 보내네요? ^^

    솔이 너무 예뻐요.. 요즘들어 더 또렸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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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는건 정말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사진은 참 많이 담아줬는데 동영상을 생각만큼 많이 담아주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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