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 생후295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옥수수, 아오리사과, 쌀튀밥, 아기치즈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이유식 :
간식 : 옥수수, 아오리사과, 쌀튀밥, 아기치즈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빵집 다녀왔음
- 엄마, 아빠랑 GS마트 다녀옴
엄마~ 옥수수 드실래요?
안드시면 제가 다 먹을꺼에요.
문고리야 너가 옥수수 먹을래? 너도 싫어?
이놈이 그럼 내가 널 먹어 버리겠다.
이웃님들 아기들은 어떤가요? 한솔양은 청소기 틀어주면 무서워하는거 같기도 하고, 즐기는거 같기도 하는데... ㅋㅋ
엄마랑 빵사러 온 한솔양
박수치기 마스터한 한솔양 잘하지요?
솔아~~ 이제 집에가자꾸나.
동네 한컷
오래전에 마스터한 안녕도 해보고...
예쁜 꽃들도 구경하고...
화창한 날씨. 바짝바짝 마르거라.
저녁에는 엄마, 아빠랑 마트에 다녀왔다.
솔이키가 많이커서 손잡이에 발이 닿는다. ㅋㅋ
너무 부럽네요^^
답글삭제전 어제도 제 까다로움 때문에 잘 안되었어요
찬물 더운물 가릴 나이가 아닌데...
에효 ^^;;;
즐거운 하루되세요 ^^
저희 조카는 청소기를 무서워하면서 은근 또 그걸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답글삭제식욕이 넘치나요?! 문고리를 뜯어먹으려는 ㅋ
답글삭제카트라이더로군요~ㅎㅎ
답글삭제전 가끔 자전거(브롬톤) 올려놓고 장봅니다 ^^
안녕을 마스터 했다니 대단한데요.ㅋㅋ
답글삭제우리 서현이는 언제 커서
답글삭제저렇게 아빠랑 마트도 같이하고 안녕도 해줄런지요 ㅎㅎ
요새는 마트도 못 가고있네요~
솔이 너무 이뻐요~* 자주 와서 미리 육아에 대해 공부해놔야겠네요..^^;
답글삭제푸하하하하
답글삭제문고리 먹는 솔이양 넘흐넘흐 귀엽.........
솔이 은근히 즐기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답글삭제ㅎㅎㅎ....솔이가 벌써 옥수수맛을 알았군요.....아침부터 옥수수 먹고 싶네요....*^*
답글삭제저 카트 무지 편하고 좋은데.. 왠만한 마트에 없더라구요..
답글삭제소율이는 엄마가 청소하고 있으면 청소기 밀며 따라다닌다능..
답글삭제-_-;
솔이가 웃는 걸로 보아 즐기는 것 같음.
답글삭제무섭고 신기하고, 청속의 반응이 궁금하고 -
아빠와 솔이가 꼭 같이 개구장이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셔요.^^
저희 조카도 청소기 소리 무서워 하더라구요...
답글삭제큰청소기 소리를 질겁을 하면서 울고불고..
그나마 작은청소기는 괜찮아서 언니가 청소하는데 애를 먹는다는..
ㅎㅎ
크면 나아지겠죠???
ㅎㅎㅎ
답글삭제신기해 하면서도 무서워 하지요.
이긍...솔이의 모험은 쭈욱~~~
잘 보고 갑니다.
꺆ㅋㅋㅋ청소기에 놀라는 솔이ㅋㅋㅋ 솔이 표정이나 행동이 정말 점점 다이나믹해져가네요+_+! 언제 벌써 저렇게 컸나 싶고.. 진짜 9개월 인가요? 우와.. 시간이 참 빠르네요*0*
답글삭제그리고 신발 말리는 사진, 정말 너무너무너무완전진짜 예뻐요!!!
솔이가 조만간에 청소기도 접수하겠군요...
답글삭제다 접수해...ㅋㅋ
솔이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동하는 이젠 자기가 청소하겠다고 난리네요...ㅋㅋ
답글삭제마트카트에 아이를 고정할수 있는것이 있나 보내요? 오 ~ 완전 좋다.. 9개월.. 웬지 9개월 같지 않아요..ㅋ
답글삭제아이들이 소리나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것 같던데
답글삭제솔이도 무서워하는 눈치네요! 항상 잘~ 먹고 호기심 많은 솔이...
하루하루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ㅎㅎㅎ
즐거워 하는데요.~ㅎㅎ
답글삭제싱크대 밑 청소 잘됐나 검사하는 솔이양~ㅎㅎ
완전히 즐기는데요. 겁내면 가까이 안가거나 울어버릴거 같아요.
답글삭제우리현이는 청소기 겁내요. 믹서나 압력솥은 평소에 많이 보는데 청소를 안해서 청소기 구경을 못하거든요.ㅋㅋ
솔이 엄마는 청소를 자주하시나봐요.
저번에... 스펀지에서 아기들 울음소리를 멈추게할 때 쓰인 게 저런 청소기소리였지 않나요? ^^
답글삭제암튼, 청소기를 모서워하는 따님... 예쁘네요~
그나저나, 어떤 애기아빠는 딸아이를 말하면서 섹시니 뭐니, 이따위 소릴 하던 놈이 있던데... 그런 놈과는 다른 분이길 바랍니다! ^^
애들한테 섹시라니... ㅡㅡ^
무슨 정신머릴 가지고 애들한테 그따위 표현을 쓰는지 참~ ㅡㅡ^
솔양 무서워하긴요.보니까 좋아하는거 같은데..ㅎㅎ
답글삭제저희는 청소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저렇게 작은 게 아니라서 세워두면 쓰러뜨릴까봐서 설기 볼때는 눕혀둬요..ㅎㅎ
솔양의 먹거리를 보면 늘 놀래요.
옥수수는 정말 녹혀지지도 않고 씹어야하는데...
어떻게 목에 안걸리고~~^^
대단한 솔양~!
솔양의 옥시기 사랑 재밌네요 ㅎ
답글삭제청소기 보고 깜놀하는 모습도 재밌어요 ㅎ
솔양 땜시 웃고가용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바람나그네 - 2009/08/01 07: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하... 옥시기 사랑... ㅋㅋ
잊지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하는거 없이 너무 바쁘네요. ㅠㅠ 건강한 주말 되세요.
정말 정성껏 육아일기를 쓰고 계시네요~
답글삭제예쁜 솔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