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4 - 생후270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80cc
간식 : 짬뽕면, 자두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80cc
간식 : 짬뽕면, 자두
오늘 있었던 일
- 한솔양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감
- 방사형 양계장 견학
- 천일염전 견학
- 갯벌체험(미페이님한테 낚였음 ㅋㅋ)
corio님네가 준비해온 음식에 우리는 수저만 들었을 뿐이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한솔양도 이유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계신다. 솔이 맛이없어요?
해수욕장을 가기위해 차에 미리 자리잡고 계신 한솔양
솔이에게 바다는 어떤느낌일까?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인가보다.
ㅋㅋ 귀여운녀석들 동건이 엄마와 한컷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동건이 엄마는 미모가 받쳐주기에 모자이크처리 안함 ^^;
한솔양 다행히도 물을 많이 무서워하지 않아요.
물썰매 타고 있는 한솔이
동건이와 또다른 동건이 엄마와 한컷 동건이는 남자답게 씩씩하고 단비를 한방에 때려잡는 포스를 지님
해수욕하고 나와 몸을 데우고 계시는 한솔양 자세좋고~~ ㅋㅋ
엄마와 아들의 아름다운 뒷모습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한 영광여행 두번째 이야기 1탄 20090704 - 생후270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80cc 간식 : 짬뽕면, 자두 오늘 있었던 일 한솔양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감 방사형 양계..
와, 정말 블로그 재밌게 운영하시네요.
답글삭제정말 소통과 공유정신이 오롯하네요.
멋집니다. 언제 한번 끼워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솔이가 바다를 무척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답글삭제즐거운 여행이었겠네요..
답글삭제미리 다녀온 여름휴가???
따로 있으시겠죠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이렇게 막 제 팔뚝을 공개하시면.. ㄷㄷ
답글삭제오늘도 예쁜 솔이 잘 보고 가옵니다 ㅎ 저는 바람나그네라고
답글삭제합니다 ㅋ 솔이 푸시 버튼 보고 깜놀했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
솔이는 행복하겠다.
답글삭제일광욕하는 한솔이....ㅎㅎ
답글삭제광합성중인가요...
저리 난장판인 밥상을 사진찍으셨다니...
답글삭제좀 많이 준비해가도 되는거였는데
게을러서 더 챙겨드리지 못한게 죄송했지요.
해수욕... 아이도 즐거워 보이고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언제쯤 해수욕을 즐길수 있을런지... ^^;
답글삭제행복해 보이고 좋습니다..
답글삭제가끔보이는 솔이 안고가는 뒷모습도 보기 좋아요..
좋은한주 보내세요
솔이가 바다를 느끼고 왔군요. ^^
답글삭제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솔이... 처음으로 바다를 경험하다~! ㅎㅎㅎ
답글삭제저도 어제 바닷가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ㅎㅎㅎ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
와우~ 맨밑에 사진 작품이네요..ㅎ
답글삭제맨날 눈 동냥만 하다가 글도 남겨 봅니다..ㅋ~
멋진하루 되세요^^
솔양.. 선탠 지대로 하고 계심돠..
답글삭제와~ 솔이 해수체험!
답글삭제물에서 잘 노네요.
답글삭제수건쓰고 앉은 모습이 우아해보입니다. ^^
솔이가 재밌었겠어요~ 물도 안무서워하나봐요~
답글삭제우리 주하는 이맘때쯤...깊은 물을 무서워했거든요...^^
바다를 처음 접한 솔이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답글삭제울 서빈군은 첨에 무서워해서 적응시키기 힘들었었는데...ㅋ
@유령아빠 - 2009/07/07 02: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안아줘야지 가만히 잇지 그렇지 않으면 인상쓰고 싫어하더라구요. ^^;
@주하아빠~♡ - 2009/07/06 23: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물 조금 무서워해요. 안아주지 않으면 파도가 무서운지 고개를 휙휙 돌리더라구요.
오늘부터 장마또시작이라네요. 건강잘 챙기세요. ^^;
@맑은물한동이 - 2009/07/06 23: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저 수건쓰고 앉아있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탕화면으로. ^^;
@JooPaPa - 2009/07/06 21: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능 주원이도 해수체험 하게 해주세요.
@쭌맘 - 2009/07/06 18: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렇죠? ㅋㅋ 아주 자세도 좋고요. 으흐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바다에 벌써 갔다오셨어요 ㅎㅎㅎ
답글삭제하긴 해수욕장 20분거리도 안가고 있는데
너무 부지런하신듯 ㅋㅋ
trackback from: 블로거들의 만남, 이웃의 만남...
답글삭제주말에 우리가족은 먼나들이를 다녀왔다. 전남 영광... 그곳에는 블로거를 통해 모인 이웃들이 모여있었다. 사실 난 블로거를 열심히 하지 않는 농땡이파이지만 다정하고 배려깊은 '연신내 새댁' 덕분에 꼽사리로 동행하게 되었다. 모인 구성원들은 솔이 또래의 아이를 둔 가족도 있지만 연인관계도 있고,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도 있고, 생각보다 다채로웠다. 영광으로 초대해준 블로거의 즉석 프로그램으로 유정란을 생산하는 농가와 염전을 찾아가게 되었다. 유정란을..
@sky~ - 2009/07/07 09: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가까우면 안가게되죠. ㅋㅋ 저희도 가까운 서울에있는 산이나... 놀이공원도 안가봤는걸요. ㅋㅋ 한번 시간내서 다녀오세요.
@파르르 - 2009/07/06 14: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글 마구마구 날려주세요.
@악랄가츠 - 2009/07/06 13: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바다 가까이 사신다고 했지요? 매일 매일 산책할 수 있다니 부럽다. ^^;
@JUYONG PAPA - 2009/07/06 11: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더 많이 보여줘야하는데 앞으로도 자주자주 놀러 다니고 그래야겠어요. ^^;
@왕비 - 2009/07/06 11: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 자세가 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에요. 아빠한테 안기고 엄마보기. ^^;
@영민C - 2009/07/06 10: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시간내기 힘드시더라도 꼭 시간내셔서 여름을 즐기세요. 다 즐기자고 하는거자나요. ? ^^;
@Kay J. - 2009/07/06 10: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얻어먹은 저희가 죄송하지요. 다음에는 열심히 챙겨가 볼께요.
@햇살져니 - 2009/07/06 09: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라려면 광합성도 해야죠. ㅋㅋ 물도 좀 주고...
@임현철 - 2009/07/06 09: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행복해 보이지요? 더 많은 행복을 찾아...
trackback from: 블로거 이웃님들과 함께한 전라남도 여행기 3편 - 영광군 어촌마을 갯벌 체험
답글삭제세번째 이야기, 영광에서의 세번째 코스 되겠습니다. 도착해서 해물이 대단한 짬뽕으로 점심 요기를 하고, 방사 양계장에서 자유로운 닭과 산열매들을 실컷 구경하고 난 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갯벌 체험을 하러 드디어 왔습니다^^ 6시가 조금 지나 간조 때에 맞춰서 갯벌에 도착했습니다. 물이 빠져나간뒤의 촉촉한 모래바닥은 해수면과 같은 물결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바다 게를 볼 수 있어요. 색이 모래와 비슷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봐야 보여요^..
@타비비토 - 2009/07/06 09: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네. 감사합니다. 타비비토님. ㅋㅋ 어색하네요.
@꼬미 - 2009/07/06 08: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쁘지 말입니다. ㅋㅋ
@해피아름드리 - 2009/07/06 07: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냥 블로그모임
여름휴가는 이제 시작입니다. 쭉~~~
@ageratum - 2009/07/06 07: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좀 무서워하더니 점점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
@세미예 - 2009/07/06 07: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늘 함께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꼭 함께하시죠. ^^;
건강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