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5 - 생후271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450ml
이유식 : 본죽 7~8개월용 이유식(동건이꺼 나눠먹음) - 아침 80, 점심 80cc / 닭가슴살감자양파미음 - 저녁 70cc
간식 : 배, 자두, 수박, 사과, 고구마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450ml
이유식 : 본죽 7~8개월용 이유식(동건이꺼 나눠먹음) - 아침 80, 점심 80cc / 닭가슴살감자양파미음 - 저녁 70cc
간식 : 배, 자두, 수박, 사과, 고구마
오늘 있었던 일
- 한솔양 집에 오는동안 푹 주무셔 주셔서 편하게 올라옴
- 동건이 이유식(본죽에서 사온거)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잘먹음
서울로 올라오는동안 한솔양 푹 주무셔 주셔서 솔이엄마와 번갈아 운전하며 편하게 올라왔다.
엄청난 규모의 서해대교
본죽에서 사온 7-8개월 아기를 위한 이유식. 간이 되어있어 엄청나게 잘먹는다.
아빠!!! 딴짓하시지 마시고 언능 이유식 주세요.
아주 적극적으로 드셔주시는 한솔양
아빠는 콜라를 먹을테니 너는 물을 먹거라~~
아직은 작기만한 한솔양
식탁 밑에서 몰카찍다 딱걸렸다. ㅋㅋ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한 영광여행 세번째 이야기 20090705 - 생후271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450ml 이유식 : 본죽 7~8개월용 이유식(동건이꺼 나눠먹음) - 아침 80, 점심 80cc / 닭가슴살감자양파미음 - 저녁 70cc 간식 : 배, 자..
저런 상큼한 표정을 지어주니 자꾸 몰카를 찍게 되는거 아니겠어요
답글삭제ㅎㅎ
그나저나 솔이 아버님 큿큿 제 홈피에 있는 바통좀 받아주시면 감솨 ㅋㅋ
본죽에서 이유식도 파는군요~!
답글삭제본죽도 여러 고객들을 아우르는군요~!
솔이가 정말 맛있게 먹네요~!
저도 죽 먹고파요~! ㅋㅋ
자두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답글삭제밖에 나오니 머리에서 광채가...ㅋㅋ
몰카 찍다 걸린 컨셉..재밌네요...
답글삭제솔이의 눈웃음이 인상적입니다...^^
꺄핫 ㅋㅋ
답글삭제솔이 자두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_+
음 ~ 이 맛이야 !!
하는 거 같애요 막막 ㅋㅋㅋ 아 귀여워 ㅜㅜ!!!!
@로리언니♩ - 2009/07/07 03: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장마라는데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늘 건강하시고 대박나는 한해 되세요.
@유령아빠 - 2009/07/07 02: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대박 댓글 달아 주셨네요. 으흐흐 어제 포스팅 하느냐고 아침에 이웃집 방문도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물한동이 - 2009/07/06 23: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솔이는 광채나는 아이에요.ㅋㅋ 언제난 빛이나서 좀 부담스럽다죠.
@악랄가츠 - 2009/07/06 23: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얻어먹어보는거라...ㅋㅋ 솔이가 무척 잘 먹더라구요. 역시 간을 해줘야 작먹나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햇살져니 - 2009/07/06 23: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
ㅋㅋㅋ 자두 먹다가 중간에 신맛이 났나봐요~ 표정 귀여워~~
답글삭제간을 안해주다가 처음 소금 넣어주면 아주 잘먹는다더라구요.
답글삭제그래서 비장의 무기로 지금은 숨기고 있습니다.
돌이후에 입맛떨어지면 그때 조금씩 뿌려줘야죠.
솔이도 이제 소금맛을 알아가겠군요.
밥만 잘 먹어줘도 부모는 행복한데 말입니다...
답글삭제울 진우는 잘 안먹어줘서...
옆모습이지만 제대로 솔이아빠 얼굴을 보네요..완전 동안이십니다그려ㅋㅋ..
답글삭제몰카사진 보니 솔이가 '히히, 아빠 다 봤어여..'하는것 같네요..
아유 귀여워라..
(가만히 보니 솔이 블로근데 왜 제가 이름을 솔비라고 했을까요? 이너넷 하다가 갑자기 그생각이 들어서 얼른 바꿨음당..ㅋㅋ)
@S라인솔비 - 2009/07/07 21: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저 실제로도 나이 적은거 아시자나요? ㅋㅋㅋㅋㅋ
동안이 아니라 제 나이로 보이는거랍니다.
저도 그래서 늘 궁금했답니다. ㅋㅋㅋ
건강하 하루 되세요.
@불꽃머리 - 2009/07/07 11: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지금은 밥 잘먹어주는게 가장 큰 효도라죠. ^^;
솔이도 잘 안먹어요. ㅠㅠ
@현이네 - 2009/07/07 09: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비장의무기 으흐흐.
저희도 언젠가는 꺼낼날이 있게ㅉ시요.
하하.
@까칠이 - 2009/07/07 07: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신맛나면 표정이 좀 그렇더라구요. 으흐흐.
trackback from: 블로거 이웃님들과 함께한 전라남도 여행기 3편 - 영광군 어촌마을 갯벌 체험
답글삭제세번째 이야기, 영광에서의 세번째 코스 되겠습니다. 도착해서 해물이 대단한 짬뽕으로 점심 요기를 하고, 방사 양계장에서 자유로운 닭과 산열매들을 실컷 구경하고 난 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갯벌 체험을 하러 드디어 왔습니다^^ 6시가 조금 지나 간조 때에 맞춰서 갯벌에 도착했습니다. 물이 빠져나간뒤의 촉촉한 모래바닥은 해수면과 같은 물결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바다 게를 볼 수 있어요. 색이 모래와 비슷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봐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