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서부터 보이는 몇 가지의 공통적인 행동 특성이 있다.
이는 운동 신경이 발달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원시 반사라고 불리는 것으로 생후 6개월 무렵이 되면 저절로 없어지는 행동들이다.
이는 운동 신경이 발달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원시 반사라고 불리는 것으로 생후 6개월 무렵이 되면 저절로 없어지는 행동들이다.
- 빨기 반사
입술 주위에 손가락을 갖다대면 입이 손가락 쪽을 향한다.
- 자동보행
갓 태어난 아이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세우는 시늉을 하면 아이가 몇 발자국 걸으려는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아이가 걸으려고 한다고 계속해서 걷기 연습을 시키면 금물.
아이의 운동 능력을 오히러 저해할 수 있다.
- 쥐기 반사
아이 손바닥에 손가락을 갖다대면 아이가 닿은 손가락을 꽉 쥔다.
- 바빈스키 반사
발바닥을 긁는 등 자극을 주었을 때 발가락을 바깥쪽으로 벌린다.
- 모로 반사
아이를 두 팔로 안아 들었다가 한 팔을 빼 보거나 약간의 자극을 가해 주면 두팔을 벌리면서 버둥거린다.
자동보행 하는 솔이
솔이아빠님의 블로그에 사랑이 가득해서 넘 보기좋습니다...
답글삭제저도 어서 결혼을 하고 싶어지네요...^^
크하하 우주복의 다리 부분이 솔이 걸을때마다 덜렁 덜렁 넘 웃깁니다.
답글삭제아.. 100일이면 저렇게 자라는군요 ^^
답글삭제아가 걷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ㅎㅎ
@빨간여우 - 2009/01/10 14: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서 결혼하세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해보는게 좋지 않겠어요? 서두르세요. ^^
@Gumsil - 2009/01/10 15: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러네요? 지금보니까 웃기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용식 - 2009/01/10 16: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신생아때부터 저런 행동을 한다더군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발바닥 긁었을때 발다닥 피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겼던지..ㅋㅋ 그때가 생각나네요 솔이 이쁜짓 했으니 맛난거 주셔야겠는데용~ 귀엽다~~
답글삭제솔이도 좋은 주말~~
@유약사네 - 2009/01/12 07: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나나모유 주려고 바나나 사왔답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솔이 신났어여~^^
답글삭제다리가 그냥 아주 옹골차여~~
아하... 다 이유가 있었군요.
답글삭제모르고 있었네요. ^^*
ㅋㅋㅋ 잼있네요 ㅋㅋ
답글삭제@뚱채어뭉 - 2009/01/12 09: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걷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책에서는 하지 말라니 ㅋㅋ
@필넷 - 2009/01/12 09: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름 다 이유가 있나봐요. 애들 하는짓은 그런거 보면 참 신기하답니다.
@월드뷰 - 2009/01/12 10: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우리솔이가 좀 웃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