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3일 금요일

20090122 - 생후107일 : 우리 모녀 맞죠?

체중 : 5.45kg
특이사항 : 코팔때 울지 않음 :)

딸님~ 카메라가 좋은겨?
 
딸님~ 좋은일 있어요?

모녀의 발~ 비슷한가요?

명절 지내고 오면 2009년 1월도 벌써 끝나가네요. ^^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이웃님들 명절 뜻깊게 보내시고요. 피곤하신 몸과 마음 재충전하여 다시 만나요.
솔이네는 솔이가 장거리여행을 가기에는 아직 무리라서 움직이지 않을 예정입니다.
장거리 가시는분들은 늘 안전에 주의해 주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도 '솔이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25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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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딸은 저랑 발가락이 닮았다는... 표정포스가 점점 무르익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음 단단히 잡수셔야겠어요. 그 포스에 흔들리면 지출이 늘어납니다-ㅋㅋ 솔이네 모든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한 해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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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정말 발가락이 똑같네요^^ 신기해요~

    오늘도 솔이의 백만불짜리 눈웃음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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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두번째 사진.. 솔이 넘흐~ 귀여워용!!!!

    그나저나 발은 너무 닮으셨다능~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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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HISM - 2009/01/23 08:53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지출이 그렇지 않아도 솔이아빠 지갑은 늘 비어 있는데 부담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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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필넷 - 2009/01/23 09:14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고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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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로카르노 - 2009/01/23 09:21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아주 로카오빠의 댓글때문에 환하게웃겠어요.

    아주 칭찬이 ^^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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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kommy - 2009/01/23 09:34
    감사합니다.

    일명... 완두콩 발입니다. ㅋㅋ

    콩만 있는 발 ㅋㅋ 좋은하루 보내세요.동건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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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솔이 웃는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여~~^^

    저도 은채랑 발꼬락만 닮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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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린 아빠랑 두 아이들 발이 완전 판박이랍니다. ^^

    셋이 양말 벗고 있으면 얼마나 웃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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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피는 물보다 진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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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넘 이쁜 아가네요..꼬집어보고싶당..우나 안우나..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호호

    아궁..이뽀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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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모전여전" 이시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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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네 홧팅..

    너무 닮았는데요..

    딸은 아빠를 많이 닮는다는데..아빠, 엄마,,좋은점만 닮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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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솔이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발도 닮은거 보면 신기하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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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모녀 발 완전 똑같습니다요..쿠쿠

    솔이양과 완전 따뜻한 설명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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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뚱채어뭉 - 2009/01/23 10:52
    발꼬락만 닮았어요? ㅎㅎㅎㅎ 에이~ 은채가 엄마 닮아 한 미모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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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지깽이 - 2009/01/23 11:55
    그러게 피는 못 속이나봐요. ㅎㅎㅎㅎ

    가끔 솔이가 뗑강부리고 성질 부리면 엄마딸 아니라고 해주는데 발 보면 그런말 쏙 들어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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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JUYONG PAPA - 2009/01/23 12:12
    ㅎㅎㅎㅎㅎ 그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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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왕비2 - 2009/01/23 14:52
    요샌 안 꼬집어도 잘 울어요. 여자애라 그런지 울면 앙앙 거리는 그 소리가~ 어찌나 톤이 높은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쁘게 잘 키울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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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용직아빠 - 2009/01/23 15:50
    발가락이 닮았죠? ㅎㅎㅎㅎ

    제 발은 뒤꿈치가 없어 구두 신기도 불편하고 발가락이 짧아 오래 걷기도 힘든데 어쩜 그런것만 닮았는지..

    발가락 늘리는 스트레칭 같은거 없을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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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함차 - 2009/01/23 17:34
    그러게요.. 좋은 점만 닮게 해야 하는데 그 좋은 아빠 성격은 안닮고 성질은 저랑 빼닮은거 같아 걱정이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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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은빛 연어 - 2009/01/24 12:58
    이 웃는 모습에 속으시면 안된답니다. 요샌 가짜로 울기도 해요. 입으론 우는데 얼굴은 멀쩡한 채로... 어쩜 이 쪼고만 애기가 그럴수 있을까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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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Mr.MindEater™ - 2009/01/24 15:42
    완전 똑같죠? 어째 미운 것만 닮는지 ㅎㅎ

    Mr.MindEater™ 님도 고운 와이프님이랑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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