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7일 화요일

20090126 - 생후111일 : 고민

체중 : 5.51kg
특이사항 : 자기전에 1시간동안 울었음. 안아주니까 안우는거 보니, 안아달라고 운거 같음.

고민이 많은 아이.

점점 똥그레 지고 있는 딸님

할아버니 배웅 나가요~

댓글 8개:

  1. 솔이 넘 이뻐요 ^^

    보고 있으면 빨리 결혼 하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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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네도 명절 잘 보내셨죠?

    111일째, 몸도 점점 자라고 맘도 자라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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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 많이 똥그래 지셔야 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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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고~~~~~ 분홍공주님이 되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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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솔이양이 누워있는 저게 전동식 흔들침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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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속눈썹 정말 기네요^^ 이제 솔이도 진짜 한살 먹었네요.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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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귀여워요.. 두번째 사진은 우리집 서진이와도 닮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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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언제나 컨셉이 있는 솔이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제 백일 조금 지났는데 벌써 2살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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