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아내 : 남편! 큰일났어~~ 남편 : 왜? 무슨일인데... 아내 : 내가 밥한거 봐봐~~ 남편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 : 어쩐지 밥이 빨리 되더라... 남편 : 어떻게 먹지? 죽이라도 끓여 먹을까? 아내 : 그냥 물 넣고 다시해보자. 남편 :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정상적인 밥으로 다시 태어났더군요. :)
생생하게 한알한알 살아있는 쌀
비밀 댓글 입니다.
ㅎㅎㅎ...아침부터 솔이아빠의 고자질 덕분에유쾌하게 웃어봅니다....아내분이 참 귀여우시겠어여???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우세여 아내님~~ 넓은 아량으로 찬 저녁밥을 웃으며 잡숴준 솔이아빠님두 멋지시구여~
후후훗~ 이런 귀여운 실수는 언제든지~
ㅋㅋㅋㅋㅋ 저두 한참 웃었네요~~~ㅋㅋ
ㅎㅎㅎ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가끔 전 물 넣고 쌀 넣고.. 밥통을 보온으로 돌려 놓죠.. 어떻게 될까요??ㅋㅋ밥이 띵띵 불어 버립니다. 쩝.. ㅡ,.ㅡ ㅎㅎㅎ
아기 키우다 보면 저런 실수는 부지기수죠.저도 한창적에는(?) 반찬, 국 다 만들어 상 차려놓고 밥을 뜨려고 하니 생쌀이 물속에서 띵띵 불어있더군요.,라면 끓이며, 새로한 반찬과 국이 어찌나 아깝던지.....
ㅎㅎㅎㅎ점심먹고 와서 정말 실컷 웃었네요.'감사합니다. 큰 웃음을 주셔서...' 아내분께도 전해주세요. 이웃들에게 큰 웃음을 주셨다고... ^^*
푸하하~완전 기여~~ㅋㅋ그래도 쌀이라 밥은 되는구낭~ㅎ난 언니 음식 넘넘 기대되는뎅~ㅋ
^^ 화내지시않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다니.정말 멋지세요^^
@Anonymous - 2009/01/07 08:44감사합니다.차마 먹지는 못했답니다.
@해피아름드리 - 2009/01/07 08:54감사합니다.ㅋㅋ 고자질쟁이가 되었군요. ㅋㅋ네 참 귀여워요.
@뚱채어뭉 - 2009/01/07 09:36감사합니다.아내 덕분에 신나는 저녁시간이였답니다. :)
@돌이아빠 - 2009/01/07 09:59감사합니다.언제든지 콜~
@월드뷰 - 2009/01/07 10:40감사합니다.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좋아요.
@Hue - 2009/01/07 13:08감사합니다. ^^좀 귀엽죠?
@Gumsil - 2009/01/07 13:21감사합니다.저도 혼자살때 그런적 많았어요.ㅋㅋ 그 마음 이해 갑니다. 어의없죠.
@부지깽이 - 2009/01/07 13:53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재미로 사나 봅니다.
@필넷 - 2009/01/07 14:12감사합니다.어제 집에가서 전달했습니다.감사하데요.~~~~ :)
@졸리 - 2009/01/07 17:36언제 놀러 올꺼에요?
@동화사랑 - 2009/01/07 19:32감사합니다.화낼일이 아니니... 이쁘지요. ^^
ㅋㅋㅋㅋ 솔이엄마님 부끄러우시게~ 실수를 요렇게 동네방네 소문내시면 어떡합니까~? ^^솔이네 보면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어져요 ^^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ㅎㅎㅎ...
답글삭제아침부터 솔이아빠의 고자질 덕분에
유쾌하게 웃어봅니다....
아내분이 참 귀여우시겠어여???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우세여 아내님~~ 넓은 아량으로 찬 저녁밥을 웃으며 잡숴준 솔이아빠님두 멋지시구여~
답글삭제후후훗~ 이런 귀여운 실수는 언제든지~
답글삭제ㅋㅋㅋㅋㅋ 저두 한참 웃었네요~~~ㅋㅋ
답글삭제ㅎㅎㅎ 귀여우십니다!
답글삭제ㅋㅋㅋ 가끔 전 물 넣고 쌀 넣고.. 밥통을 보온으로 돌려 놓죠.. 어떻게 될까요??ㅋㅋ
답글삭제밥이 띵띵 불어 버립니다. 쩝.. ㅡ,.ㅡ ㅎㅎㅎ
아기 키우다 보면 저런 실수는 부지기수죠.
답글삭제저도 한창적에는(?) 반찬, 국 다 만들어 상 차려놓고 밥을 뜨려고 하니 생쌀이 물속에서 띵띵 불어있더군요.,
라면 끓이며, 새로한 반찬과 국이 어찌나 아깝던지.....
ㅎㅎㅎㅎ
답글삭제점심먹고 와서 정말 실컷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큰 웃음을 주셔서...' 아내분께도 전해주세요. 이웃들에게 큰 웃음을 주셨다고... ^^*
푸하하~
답글삭제완전 기여~~ㅋㅋ
그래도 쌀이라 밥은 되는구낭~ㅎ
난 언니 음식 넘넘 기대되는뎅~ㅋ
^^ 화내지시않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다니.정말 멋지세요^^
답글삭제@Anonymous - 2009/01/07 08: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차마 먹지는 못했답니다.
@해피아름드리 - 2009/01/07 08: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고자질쟁이가 되었군요. ㅋㅋ
네 참 귀여워요.
@뚱채어뭉 - 2009/01/07 09: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 덕분에 신나는 저녁시간이였답니다. :)
@돌이아빠 - 2009/01/07 09: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콜~
@월드뷰 - 2009/01/07 10: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좋아요.
@Hue - 2009/01/07 13: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좀 귀엽죠?
@Gumsil - 2009/01/07 13: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혼자살때 그런적 많았어요.
ㅋㅋ 그 마음 이해 갑니다. 어의없죠.
@부지깽이 - 2009/01/07 13: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재미로 사나 봅니다.
@필넷 - 2009/01/07 14: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제 집에가서 전달했습니다.
감사하데요.~~~~ :)
@졸리 - 2009/01/07 17:36
답글삭제언제 놀러 올꺼에요?
@동화사랑 - 2009/01/07 19: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화낼일이 아니니... 이쁘지요. ^^
ㅋㅋㅋㅋ 솔이엄마님 부끄러우시게~ 실수를 요렇게 동네방네 소문내시면 어떡합니까~? ^^
답글삭제솔이네 보면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