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비밀 댓글 입니다.
@Anonymous - 2009/01/22 07:33감사합니다. ^^ 건강한 명절 되세요. :)
하~~ 솔이 넘 예뻐요. 날개없는 천사^^ 연한 꽃잎보다 보드라운 살결과 통통한 엉덩이가 제 손에도 느껴지는거 같네요..
이제 먹어야 산다는걸 깨달은 게죠..^^
아 생각해보니 저희 집사람도 저체중아 였는데지금은 저보다 커요 .. =_=177정도? ㅎㅎ
ㅎㅎㅎ...솔이아빠님~!!!솔이 잘 울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행복하시죠???설연휴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래요~^^*
솔양~~~ 마이묵고~~ 쑥쑥~ 크세여~~^^ 안겨있는 모습! 저절로 웃게만드는 사진이에여~
통통한 볼..넘 예뻐요.안아보고 싶당...
저도 작년 8월말에 태어난 조카가 있는데 백일전까지 무척 안먹고 잠도 잘 안자더니만 백일이 지나자 먹는 것도 잘 먹고 잠도 푹 잔다고 하네요..^^집에 가끔 행사가 있으면 조카 땜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온통 핑크색옷을 입고 있는 솔이 넘 이쁘네요~~~우유도 잘먹고~~~
ㅋㅋ.. 곤하게 자는 모습 넘 예뻐요! 아빠,엄마가 저런 모습만 보면 배부르다는말저두 실감하겠더라구요~~아빠품이 많이 좋은가봐요!
아.. 두손으로 옷 꼭 잡고 있는 모습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자그마한 손으로 아빠 옷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네요^^솔이가 다시 잘먹는다니 다행입니다~
볼수록 귀엽고 이쁘죠?저두 첫아이 낳았을때 그렇게 보던 TV가 재미가 없더라니까요양손의 힘 대단하지요^^*
ㅎㅎㅎ 마치 엄마등을 꼭 붙들고 있는 아기 코알라같아요;
ㅋㅋ 아이가 제 손가락을 꼭 잡을때.. ㅋㅋ 이 손 절대 놓지 말아야지 마구마구 다짐한다는... ^^ 솔이엄마가 아~주 부러운데요 ^^
정말 이쁘네요~ 우리 태양이도 이렇게 이쁘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부럽습니다~ ^^
에구 예뻐라~딸내미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지네요! 아..이 주말부부 신세여..ㅠ.ㅜ
저렇게 안겨있을때 느낌이 아주 좋지요. ^^뒤통수만 봐도 귀엽네요.
오홍 솔이 너무 귀여워용~ 솔이 아버님 기분 좋으시겠어용 후훗!
솔이아빠~ 저, 솔이아빠입니다. ^^제 댓글 타고 왔습니다. 우리 솔이는 90일쯤 됐는데,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네요.요즘 우리 아이는 지루성 피부염인지 뭔지, 피부가 안좋아 걱정인데,한솔이는 피부가 뽀얀게 부럽네요.건강하게 키우세요.
아- 제딸은 제게 안겨있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영 자세가 안 나왔었거든요. 안겨 있는 모습이 제가 봐도 불편할 정도였다니까요-ㅎㅎ부럽습니다! ㅜ.,ㅜ
전에 집으로 찾아갔었는데.. 기억하시려나? ㅎㅎ 솔이엄마 친군데..그때도 참 이뻤는데 더 이뻐졌네요..이쁜아이들 둔 아빠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푸하하하~~흠흠.. 좀 푼수같았나??여튼 솔이 잘 키우시고요.. 나중에 식사라도 또 같이 해요.. ㅎㅎ
다음 웹인사이드에 블로그 급등 13위에 뜨셨네용..ㅋ웹인사이드 접했다가 익숙한 블로그 이름이...ㅋ
ㅋㅋ 옛날생각납니다. 울 아들은 주로 아빠 배 위에서 잠을 잤죠. ~_~잠투정이 좀 심한 편이고 자다가 깨기도 잘 했는데 아빠 배 위에서는 잘 자는 편이어서 (배가 넓적해서 좋았는지 ㅋㅋ)아예 배 위에 올려놓고 자다가 한 번씩 깨서 깽~하면 아빠는 잠결에 토닥토닥...그러면 다시 잠들고 그랬답니다 ^^
@동화사랑 - 2009/01/22 08:05감사합니다.최고의 찬사인데요. ^^
@Gumsil - 2009/01/22 08:28감사합니다.ㅋㅋ 이제야 그걸 깨닫다니 ㅋㅋ
@MasterK - 2009/01/22 09:58감사합니다. ^^와 진짜크다...
@해피아름드리 - 2009/01/22 10:05감사합니다.네. 무쟈게 행복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뚱채어뭉 - 2009/01/22 10:47감사합니다.불편할꺼 같은데 잘 자는거보면 아기들 유연하고 적응 너무 잘하는듯해요. ㅋㅋ
@빛이드는창 - 2009/01/22 10:59감사합니다.저희 집으로 오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한성민 - 2009/01/22 11:27감사합니다.성민님도 어여 장가가세요. ^^맨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월드뷰 - 2009/01/22 11:33감사합니다.ㅋㅋ 이쁘죠?
@은빛 연어 - 2009/01/22 12:30감사합니다.아빠를 너무나 좋아라하는 딸.저희 부부는 밥먹어야 배부르다는 ㅋㅋ
@용식 - 2009/01/22 12:49감사합니다.용식님도 머지 않았자나요. ^^아마 이뻐서 잠도 못잘껄요..ㅋㅋ
@로카르노 - 2009/01/22 12:58감사합니다.아내가 솔이가 잘안먹어서 스트레스가 엄청 났었는데... 죄책감도 들고... 이제 조금씩 잘 먹기 시작해서 한시름 덜었습니다.언제한번 솔이보러 놀러오세요.
@Bong G. - 2009/01/22 13:56감사합니다.ㅋㅋ너무 이쁩니다. 안겨서 안떨어지겠다고.. 바둥바둥 ㅋㅋ 그래서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Hue - 2009/01/22 14:16감사합니다.ㅋㅋ솔이가 지금처럼 아빠를 커서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약사네 - 2009/01/22 15:17감사합니다.절대 놓지 말아야지요... 이 귀한 자식을...
@윤상진 - 2009/01/22 15:21감사합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태양이도 건강하게 태양처럼 따뜻하게 태어날 겁니다.
@바람몰이 - 2009/01/22 15:22감사합니다.주말부부셨군요... 보고싶겠다... 보고싶다...
@부지깽이 - 2009/01/22 16:00감사합니다.ㅋㅋ 뒤통수만 봐도 이쁘죠? 제 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아요.
@돌이아빠 - 2009/01/22 16:27감사합니다.기분 좋지요. ㅋㅋ 용돌아버님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정명진 기자 - 2009/01/22 16:38감사합니다. 솔이아빠님.솔이도 피부가 그다지 좋지 못해요. 거기다가 새까맣죠. ㅋㅋ저희부부가 엄청 까만편이라.. 아가들은 원래 피부트러블이 많자나요. 곧 좋아질꺼에요. ^^
@KHISM - 2009/01/22 17:19감사합니다.딸님이 아직은 저렇게 붙어 있는데 언제 싫다고 할지...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ㅋㅋ
@가은아빠 - 2009/01/22 17:49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를 ㅋㅋ아니요. 맞아요. 여기 블로그 하시는분들 전부 아가들 이뻐요. 하나같이 ㅋㅋ 또 놀러오세요.,
@미자라지 - 2009/01/23 01:35감사합니다. 어라 왜 거기 있는거죠? ㅋㅋ한것도 없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리스타家노다메 - 2009/01/23 02:24감사합니다.저는 배위에 올려 놓으면 아가는 잘 자는데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오늘밤에 해봐야겠습니다.즐거운 명절 되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1/22 07: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건강한 명절 되세요. :)
하~~ 솔이 넘 예뻐요. 날개없는 천사^^ 연한 꽃잎보다 보드라운 살결과 통통한 엉덩이가
답글삭제제 손에도 느껴지는거 같네요..
이제 먹어야 산다는걸 깨달은 게죠..^^
답글삭제아 생각해보니 저희 집사람도 저체중아 였는데
답글삭제지금은 저보다 커요 .. =_=
177정도? ㅎㅎ
ㅎㅎㅎ...솔이아빠님~!!!
답글삭제솔이 잘 울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행복하시죠???
설연휴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래요~^^*
솔양~~~ 마이묵고~~ 쑥쑥~ 크세여~~^^ 안겨있는 모습! 저절로 웃게만드는 사진이에여~
답글삭제통통한 볼..넘 예뻐요.
답글삭제안아보고 싶당...
저도 작년 8월말에 태어난 조카가 있는데 백일전까지 무척 안먹고 잠도 잘 안자더니만 백일이 지나자 먹는 것도 잘 먹고 잠도 푹 잔다고 하네요..^^
답글삭제집에 가끔 행사가 있으면 조카 땜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온통 핑크색옷을 입고 있는 솔이 넘 이쁘네요~~~
답글삭제우유도 잘먹고~~~
ㅋㅋ.. 곤하게 자는 모습 넘 예뻐요!
답글삭제아빠,엄마가 저런 모습만 보면 배부르다는말
저두 실감하겠더라구요~~
아빠품이 많이 좋은가봐요!
아.. 두손으로 옷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자그마한 손으로 아빠 옷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답글삭제너무 사랑스럽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네요^^
솔이가 다시 잘먹는다니 다행입니다~
볼수록 귀엽고 이쁘죠?
답글삭제저두 첫아이 낳았을때 그렇게 보던
TV가 재미가 없더라니까요
양손의 힘 대단하지요^^*
ㅎㅎㅎ 마치 엄마등을 꼭 붙들고 있는 아기 코알라같아요;
답글삭제ㅋㅋ 아이가 제 손가락을 꼭 잡을때.. ㅋㅋ 이 손 절대 놓지 말아야지 마구마구 다짐한다는... ^^ 솔이엄마가 아~주 부러운데요 ^^
답글삭제정말 이쁘네요~ 우리 태양이도 이렇게 이쁘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답글삭제부럽습니다~ ^^
에구 예뻐라~딸내미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지네요! 아..이 주말부부 신세여..ㅠ.ㅜ
답글삭제저렇게 안겨있을때 느낌이 아주 좋지요. ^^
답글삭제뒤통수만 봐도 귀엽네요.
오홍 솔이 너무 귀여워용~ 솔이 아버님 기분 좋으시겠어용 후훗!
답글삭제솔이아빠~ 저, 솔이아빠입니다. ^^
답글삭제제 댓글 타고 왔습니다.
우리 솔이는 90일쯤 됐는데,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네요.
요즘 우리 아이는 지루성 피부염인지 뭔지, 피부가 안좋아 걱정인데,
한솔이는 피부가 뽀얀게 부럽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아- 제딸은 제게 안겨있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답글삭제영 자세가 안 나왔었거든요. 안겨 있는 모습이 제가 봐도 불편할 정도였다니까요-ㅎㅎ
부럽습니다! ㅜ.,ㅜ
전에 집으로 찾아갔었는데.. 기억하시려나? ㅎㅎ 솔이엄마 친군데..
답글삭제그때도 참 이뻤는데 더 이뻐졌네요..
이쁜아이들 둔 아빠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푸하하하~~
흠흠.. 좀 푼수같았나??
여튼 솔이 잘 키우시고요.. 나중에 식사라도 또 같이 해요.. ㅎㅎ
다음 웹인사이드에 블로그 급등 13위에 뜨셨네용..ㅋ
답글삭제웹인사이드 접했다가 익숙한 블로그 이름이...ㅋ
ㅋㅋ 옛날생각납니다.
답글삭제울 아들은 주로 아빠 배 위에서 잠을 잤죠. ~_~
잠투정이 좀 심한 편이고 자다가 깨기도 잘 했는데
아빠 배 위에서는 잘 자는 편이어서
(배가 넓적해서 좋았는지 ㅋㅋ)
아예 배 위에 올려놓고 자다가
한 번씩 깨서 깽~하면 아빠는 잠결에 토닥토닥...
그러면 다시 잠들고 그랬답니다 ^^
@동화사랑 - 2009/01/22 08: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최고의 찬사인데요. ^^
@Gumsil - 2009/01/22 08: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이제야 그걸 깨닫다니 ㅋㅋ
@MasterK - 2009/01/22 09: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와 진짜크다...
@해피아름드리 - 2009/01/22 10: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무쟈게 행복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뚱채어뭉 - 2009/01/22 10: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불편할꺼 같은데 잘 자는거보면 아기들 유연하고 적응 너무 잘하는듯해요. ㅋㅋ
@빛이드는창 - 2009/01/22 10: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 집으로 오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한성민 - 2009/01/22 1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성민님도 어여 장가가세요. ^^
맨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월드뷰 - 2009/01/22 11: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이쁘죠?
@은빛 연어 - 2009/01/22 12: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빠를 너무나 좋아라하는 딸.
저희 부부는 밥먹어야 배부르다는 ㅋㅋ
@용식 - 2009/01/22 12: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용식님도 머지 않았자나요. ^^
아마 이뻐서 잠도 못잘껄요..ㅋㅋ
@로카르노 - 2009/01/22 12: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가 솔이가 잘안먹어서 스트레스가 엄청 났었는데... 죄책감도 들고... 이제 조금씩 잘 먹기 시작해서 한시름 덜었습니다.언제한번 솔이보러 놀러오세요.
@Bong G. - 2009/01/22 13: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너무 이쁩니다. 안겨서 안떨어지겠다고.. 바둥바둥 ㅋㅋ
그래서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Hue - 2009/01/22 14: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솔이가 지금처럼 아빠를 커서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약사네 - 2009/01/22 15: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절대 놓지 말아야지요... 이 귀한 자식을...
@윤상진 - 2009/01/22 15: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양이도 건강하게 태양처럼 따뜻하게 태어날 겁니다.
@바람몰이 - 2009/01/22 15: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말부부셨군요... 보고싶겠다... 보고싶다...
@부지깽이 - 2009/01/22 16: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뒤통수만 봐도 이쁘죠?
제 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아요.
@돌이아빠 - 2009/01/22 16: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기분 좋지요. ㅋㅋ 용돌아버님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정명진 기자 - 2009/01/22 16: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아빠님.
솔이도 피부가 그다지 좋지 못해요. 거기다가 새까맣죠. ㅋㅋ
저희부부가 엄청 까만편이라.. 아가들은 원래 피부트러블이 많자나요. 곧 좋아질꺼에요. ^^
@KHISM - 2009/01/22 17: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딸님이 아직은 저렇게 붙어 있는데 언제 싫다고 할지...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ㅋㅋ
@가은아빠 - 2009/01/22 17: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를 ㅋㅋ
아니요. 맞아요. 여기 블로그 하시는분들 전부 아가들 이뻐요. 하나같이 ㅋㅋ
또 놀러오세요.,
@미자라지 - 2009/01/23 01: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라 왜 거기 있는거죠? ㅋㅋ
한것도 없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리스타家노다메 - 2009/01/23 02: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는 배위에 올려 놓으면 아가는 잘 자는데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오늘밤에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