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5일 월요일

20090103 - 생후88일 : 제 이름은 한솔 입니다.

딸 뭐가 그렇게 좋은거야?


요즘 손과 사랑에 빠진 딸


많이컷다. 장하다.


이게 다 기저귀야?


엄마, 아빠 식사할때 주무셔주시니 감사할따름이요.


잘도자네.~!@


곧 뒤집기를 할려나? 요즘 저러고 잔다.

어쩜 그리도 유연하니? 부럽다야~


ㅋㅋ 어떻게 저런자세로 자는지~

엄마, 아빠랑 외출전 무장


댓글 10개:

  1. 솔이 크게 걱정 없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솔아 새복 많이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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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 넘 순하게 가만히 있네요...울 애는 넘 설쳐서리 ㅋㅋ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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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msil - 2009/01/05 10:01
    아직까지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요. 고마울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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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ue - 2009/01/05 11:35
    ㅋㅋ 감사합니다. 작렬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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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월드뷰 - 2009/01/05 12:25
    ^^; 아직 작아서 그런거 같아요. 언제 본색을 들어낼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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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울천둥이도 빨리 나와서..솔이마냥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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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진짜 태어나서 기저귀값 장난 아니었어여~ 어찌나 먹구 싸시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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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r.MindEater™ - 2009/01/05 15:00
    감사합니다. 천둥이 태명 들을때마다 재밋씁니다.

    저희는 태명이 이름이 되었지요. 천둥이 빨리 나오지말고 제때 나오기를..빨리 나오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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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뚱채어뭉 - 2009/01/05 15:44
    감사합니다.

    저희는 싼 기저귀를 써서 그런지 기저귀값이 많이 안들어요. 솔이는 변도 하루에 1-2회만 싸는지라... 아직은 부담은 그렇게 크지 않는데요. 그래도 기저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어마어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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