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딸 뭐가 그렇게 좋은거야?
요즘 손과 사랑에 빠진 딸
많이컷다. 장하다.
이게 다 기저귀야?
엄마, 아빠 식사할때 주무셔주시니 감사할따름이요.
잘도자네.~!@
곧 뒤집기를 할려나? 요즘 저러고 잔다.
어쩜 그리도 유연하니? 부럽다야~
ㅋㅋ 어떻게 저런자세로 자는지~
엄마, 아빠랑 외출전 무장
솔이 크게 걱정 없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솔아 새복 많이 받아.. ^^
오, 살인미소 작렬!
솔이 넘 순하게 가만히 있네요...울 애는 넘 설쳐서리 ㅋㅋ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Gumsil - 2009/01/05 10:01아직까지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요. 고마울 뿐이지요.
@Hue - 2009/01/05 11:35ㅋㅋ 감사합니다. 작렬하셨죠.
@월드뷰 - 2009/01/05 12:25^^; 아직 작아서 그런거 같아요. 언제 본색을 들어낼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와..울천둥이도 빨리 나와서..솔이마냥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태어나서 기저귀값 장난 아니었어여~ 어찌나 먹구 싸시는지..ㅎㅎㅎ
@Mr.MindEater™ - 2009/01/05 15:00감사합니다. 천둥이 태명 들을때마다 재밋씁니다.저희는 태명이 이름이 되었지요. 천둥이 빨리 나오지말고 제때 나오기를..빨리 나오면 안되요. ^^
@뚱채어뭉 - 2009/01/05 15:44감사합니다.저희는 싼 기저귀를 써서 그런지 기저귀값이 많이 안들어요. 솔이는 변도 하루에 1-2회만 싸는지라... 아직은 부담은 그렇게 크지 않는데요. 그래도 기저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어마어마 하네요. ^^
솔이 크게 걱정 없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솔아 새복 많이 받아.. ^^
답글삭제오, 살인미소 작렬!
답글삭제솔이 넘 순하게 가만히 있네요...울 애는 넘 설쳐서리 ㅋㅋ
답글삭제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Gumsil - 2009/01/05 10:01
답글삭제아직까지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요. 고마울 뿐이지요.
@Hue - 2009/01/05 11:35
답글삭제ㅋㅋ 감사합니다. 작렬하셨죠.
@월드뷰 - 2009/01/05 12:25
답글삭제^^; 아직 작아서 그런거 같아요. 언제 본색을 들어낼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와..울천둥이도 빨리 나와서..솔이마냥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아~~ 진짜 태어나서 기저귀값 장난 아니었어여~ 어찌나 먹구 싸시는지..ㅎㅎㅎ
답글삭제@Mr.MindEater™ - 2009/01/05 15: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천둥이 태명 들을때마다 재밋씁니다.
저희는 태명이 이름이 되었지요. 천둥이 빨리 나오지말고 제때 나오기를..빨리 나오면 안되요. ^^
@뚱채어뭉 - 2009/01/05 15: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는 싼 기저귀를 써서 그런지 기저귀값이 많이 안들어요. 솔이는 변도 하루에 1-2회만 싸는지라... 아직은 부담은 그렇게 크지 않는데요. 그래도 기저귀 부피가 커서 그런지 어마어마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