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5일 월요일

20080104 - 생후89일 : 엄마아빠랑 교회가려고 준비중

옷입고 가자~


아 피곤해~


주황이만 보면 폭행을 하시는 딸


아이 따뜻해라~


엄마 나 얘 싫어 -_-


댓글 16개:

  1. 넘 귀엽네요~ 울서진이는 언제 저런적이 있었나쉽네요

    전 당연 링크 시켜놨어요!! 물론, 링크 시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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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크 손싸개!~~~겉싸개까지~ 아응!^^ 노란 병아리~ 삐약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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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은빛 연어 - 2009/01/05 12:54
    감사합니다.

    저도 솔이 좀 더 크면 언제 그랬나 하고 말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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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돌이아빠 - 2009/01/05 13:28
    감사합니다. ^^ 병아리 같죠?

    여자아기 있는 집은 분홍색이라던데 우리집은 노란색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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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싸개 넘 귀여워요 손싸개 해줘도 잘 참나 봐요

    울 아들 둘은 모두 뭔가 싸는걸 아주 싫어해서

    그냥 긁으면 "흠 피부가 재생될꼬야~"

    그러면서 그냥 있어야만 했다능.. ^^



    근데 왜 주황색을 싫어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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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 손싸개 저리 생겼군요 +0+ 초~~귀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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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꼬물꼬물 너무 귀여워여^^ 아주 단단히 중무장하고 나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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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손싸개를 하고 인형 폭행하는 모습이 꼭 권투 하는 모습 같아요.. ㅎㅎ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도 손에서 땀내가 진동을 할정도로 손싸개를 하고 있었는데..

    꼬물꼬물 ^^ 이때가 제일 귀여운 때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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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약사네 - 2009/01/05 14:42
    감사합니다. 솔이보라고 올린건데 관심이 손싸개로... ㅎㅎ 손싸개로 싸면 지능발달에 안좋다나 뭐라나 하긴 하던데 그래도 전 딸래미 피부가 중요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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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r.MindEater™ - 2009/01/05 14:58
    감사합니다. ^^ 초 귀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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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뚱채어뭉 - 2009/01/05 15:43
    감사합니다. 소중한 딸이기에... 감기라도 걸릴까봐 ㅎㅎ 제가 쟤 아빠라서 그러니 진상을 떨어도 이해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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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마솥 누룽지 - 2009/01/05 22:13
    감사합니다. 우리 딸 손에는 매일 매일 쉰나가 나지요. ㅎㅎ 어찌나 맛나게 빠시는지. 뭐 외모로 안되면 격투기 시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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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제 손싸게 벗겨 주세요.. 2달 정도 지나면 애기가 손으로 장난 칠 수 있게 손을 빼 주는게 좋데요..

    그래야 손 운동도 하고 발달도 된다고 하더군요.. 가끔 얼굴 할퀴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뭐.. 손톱 열심히 깍아 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구요.. 그래도 긁히면.. 지 팔자거니 해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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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울 지훈은 돌이 되어서까지도 밤에만 손싸개 했던거 같아요.밤에 자꾸 잠결에 얼굴을 할퀴드라구요. 글구 둘쨰를 대비해서 울 지훈이도 노랑색으로 많이 구입했던거 같아요. 노란색이 남아든 여아든 무난할것 같아서요. 솔이네도 혹시 둘쨰 생각으로 노랑을 선호하시는건가요? ㅎㅎ 참 그린색도 성별에 관계없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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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Gumsil - 2009/01/06 09:47
    감사합니다.

    딸님의 발달이 우선이냐 외모가 우선이냐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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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제주블루문 - 2009/01/06 23:38
    감사합니다.

    아가 생각은 있는데 제 연봉이 훨씬 많아지면 생각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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