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0일 금요일

20090129 - 생후114일 : 뒤집기는 이제 식은죽 먹기.

체중 : 5.58kg
특이사항 : 엄마랑 이모랑 원당시장 다녀옴, 뒤집기 잘함

오~ 솔이 유연한데~~

외출준비 끝.


뒤집기는 쉽게하나, 아직 팔을 못뺌.ㅋㅋ 딸님 재밌어요!!

댓글 23개:

  1. 아.. 여자아이가 저렇게 이쁜 옷 입고 있으면

    저도 반드시 딸 낳아서 분홍 토끼옷 입히고 싶어져요 *-_-*

    답글삭제
  2. 솔이가 뒤집었군요..축하해요...

    조금있음 기어다니겠네요...

    빽빽 울지만 않음 엄청 귀여블것같아요..ㅎㅎ

    답글삭제
  3. 솔이 이제 한 인물 하시는 군요.. 날로 발전이 보여요.. 이제 뒤집었으니.. 뒤집고 힘들다고 울겠군요..ㅎㅎㅎ

    답글삭제
  4. 손못빼고 꼬물탕 꼬물탕 ~ 진짜 귀엽네여!

    두번째 사진 완전 원츄!!!!!!!

    답글삭제
  5. 와우! 두번째 외출 준비 완료! 사지 정말 완소!~~~우왕 정말 귀여워용~~~~~

    답글삭제
  6. 이제 조만간 기어다니겠어요. ^^

    답글삭제
  7. 딸...ㅠㅠ 딸 갖고 싶어요~~

    답글삭제
  8. 아이고.. 넘 귀여워요~~

    분홍색 옷입은 민이 모습 예쁘네요!!

    답글삭제
  9. 오~~

    솔이... 넘 여성스러졌는데~~



    이젠 뒤집기도 선수급이공...ㅋㅋ

    귀여귀여귀여귀여~~^^

    답글삭제
  10. 크크크킄... 팔을 어여빼~~ 어여~ 아니 고 쉬운것을 왜 못해~~

    푸하하하하 넘 귀여워어어어어~~

    답글삭제
  11. @용식 - 2009/01/30 09:03
    감사합니다.

    둘째 고고싱~~

    답글삭제
  12. @왕비 - 2009/01/30 09:06
    감사합니다.

    ㅋㅋ 기어다니면 또 축하해주러 오실거죠?

    답글삭제
  13. @Gumsil - 2009/01/30 09:20
    감사합니다.

    울지는 않는데 찡찡대요. ㅋㅋ

    오늘 팔도 뺐네요. 완벽 뒤집기 ㅋㅋ

    아직 콧대는 없어요.

    답글삭제
  14. @뚱채어뭉 - 2009/01/30 09:46
    감사합니다.

    나날이 저를 닮아가니 참 안타깝습니다.

    답글삭제
  15. @돌이아빠 - 2009/01/30 10:04
    감사합니다.

    용돌이 동생 보셔야죠. ㅋㅋ

    답글삭제
  16. @JUYONG PAPA - 2009/01/30 11:57
    감사합니다. 곧 ㄱㅣ어가나요?

    오호 좋아요. 잡으로 다녀야 겠네요.

    주용아버님도 딸 하나 낳으세요.ㅋㅋ

    답글삭제
  17. @월드뷰 - 2009/01/30 12:30
    감사합니다.

    노력하시면 됩니다. ^^ 으흐흐

    답글삭제
  18. @은빛 연어 - 2009/01/30 12:52
    감사합니다.

    솔이가 민이가 된건가요? ㅋㅋ

    답글삭제
  19. @졸리 - 2009/01/30 16:55
    감사합니다.

    결혼식때뵈요. 곧 보겠네요.

    답글삭제
  20. @유약사네 - 2009/01/30 18:37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성공했어요. 팔빼기...

    답글삭제
  21. @지우개닷컴 - 2009/01/30 23:24
    감사합니다. 우후후...

    답글삭제
  22. @솔이아빠 - 2009/01/31 00:48
    에고~~ 언제 솔이가 민이가 되었대요? 손의 실수를 용서하세요..~~~~~~~~!!!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