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1일 수요일

20090120 - 생후105일 : 주먹먹기

체중 : 5.40kg
특이사항 : 손빨기에 달인 못하게 해야하나, 어쩌지요?

딸님~ 그렇게 맛있어? 아빠도 한입만 :)

딸님~ 땡깡이 아주 늘었어요. 이렇게 안놀아주면 성질내시는 딸.

딸님 오늘도 아주 상전모드군요. ㅋㅋ

댓글 14개:

  1. 손빠는건 본능이라죠.. 다인이도 아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더랬죠.. 시간이 지나니까 안 빨더라구요.. ^^

    답글삭제
  2. 맞아요.. 손빠는건 나중 자연스럽게 없어지러다구요

    어른들이 손빨고, 손만가지고 놀면 순하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히 빨도록 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답글삭제
  3. 혀를 낼름~~~ ㅋㅋㅋ 이뻐요. ^&^

    답글삭제
  4. 주먹 한가득을 집어넣는 솔이 ㅋㅋ 이쁘네요~~

    답글삭제
  5. 다 아가들이 크는 수순인걸여~~ 손빨다 물건빨다 엄마아빠 턱도 빨다~~~ 걱정마세여~

    답글삭제
  6. 후훗 예뻐요~

    손빨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정 심하다 싶으시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해주는 스킬을 구사해 주셔야 합니다. 근데 그리 심하지 않다면 자연스러운거니 그냥~^^

    용돌이도 좀 빨다가 말더라구요~

    답글삭제
  7. ㅎㅎ 울 아들 주먹이 입 안에 다 안 들어간다고

    성질내고 그랬었는데...

    좀 있으면 발도 잡아 입에 넣는답니다. ^^;;

    답글삭제
  8. @Gumsil - 2009/01/21 11:55
    감사합니다.

    솔이도 어찌나 맛나게 빠는지 쪽쪽 소리가 나요.

    먹어보고 싶다는...

    답글삭제
  9. @은빛 연어 - 2009/01/21 12:20
    감사합니다.

    아 순한거군요. ㅋㅋ 한시름놓습니다.

    답글삭제
  10. @JUYONG PAPA - 2009/01/21 14:00
    감사합니다. 닿는거는 다 낼룸.

    답글삭제
  11. @월드뷰 - 2009/01/21 14:57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냥 주먹을 입에 넣으려고 ㅋㅋ

    답글삭제
  12. @뚱채어뭉 - 2009/01/21 15:26
    감사합니다.

    빨기에 달인.ㅋㅋ

    답글삭제
  13. @돌이아빠 - 2009/01/21 17:00
    감사합니다.

    아직 스킬이 없어서 전수해 주세요. ^^

    뭐 곧 빨다 말겠죠?

    좋은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14. @바리스타家노다메 - 2009/01/21 20:36
    감사합니다.

    ㅋㅋ

    발도 빠나요? 대단한데요. 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