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아~~ 익숙한 집안풍경!!! ㅎㅎㅎㅎㅎ
ㅎㅎ 이불을 엄마도 꽁꽁 솔이도 꽁꽁^^
정말 100일 때까지가 젤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제 언제 그랬냐는듯 리듬이 잡힐거에요. 밤중수유도 줄어들거구요.~ 좀만 참아요. 홧팅.
어머, 우리 똘이아빠 블로그를 보고 계시는군요 ^^ 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반가워서 남겨봅니다. 아침잠이 없으시니 너무 부러워요. 아기가 아침에 깨는데 둘다 졸리면 정말 괴로운일이랍니다. 육아일기 재밌게 보겠습니다.
@뚱채어뭉 - 2009/01/10 10:45감사합니다.거의 비슷한가봐요.혼자놀기 ㅋㅋ
@로카르노 - 2009/01/10 13:42감사합니다. 솔이엄마도 제가 꽁꽁 싸줬죠. ㅋㅋ
@제주블루문 - 2009/01/10 15:52감사합니다.저희는 유축해서 먹이느라 5시간 간격 꼭지켜야해요. 그래서 아내가 더 힘들어 한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
@들판 - 2009/01/11 22:42감사합니다.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하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제가 원래 잠이 없어요. ㅋㅋ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자주 놀러갈께요.
오~~ 잠없는 아빠는 첨 봤다는... 전 주로 잠자는 아빠를 아기와 함께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더 많아요 지난일이니 지금에야 웃지만 그때능... 상상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
사모님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제 아내 모습과 너무 비슷하네요~ㅋ저희도 그 때 밤잠 설쳐가며 유축하고, 아기 달래고..했더랬죠.오늘 아침 새로 글 하나 포스팅 했습니다.너무 일찍 들르셨었던 것 같습니다.늘 좋게 봐주시어 감사드리구요..그나저나 곧 솔이 100일인데, 혹시 백일잔치 하시나요?저희는 자금압박과 저희 부부 신념때문에 하지 않았더랬지요..어쨌든 솔이의 건강한 100일을 조금 일찍 축하해 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아~~ 익숙한 집안풍경!!! ㅎㅎㅎㅎㅎ
답글삭제ㅎㅎ 이불을 엄마도 꽁꽁 솔이도 꽁꽁^^
답글삭제정말 100일 때까지가 젤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제 언제 그랬냐는듯 리듬이 잡힐거에요. 밤중수유도 줄어들거구요.~ 좀만 참아요. 홧팅.
답글삭제어머, 우리 똘이아빠 블로그를 보고 계시는군요 ^^ 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반가워서 남겨봅니다. 아침잠이 없으시니 너무 부러워요. 아기가 아침에 깨는데 둘다 졸리면 정말 괴로운일이랍니다. 육아일기 재밌게 보겠습니다.
답글삭제@뚱채어뭉 - 2009/01/10 10: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거의 비슷한가봐요.
혼자놀기 ㅋㅋ
@로카르노 - 2009/01/10 13: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도 제가 꽁꽁 싸줬죠. ㅋㅋ
@제주블루문 - 2009/01/10 15: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는 유축해서 먹이느라 5시간 간격 꼭지켜야해요.
그래서 아내가 더 힘들어 한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
@들판 - 2009/01/11 22: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하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제가 원래 잠이 없어요. ㅋㅋ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
자주 놀러갈께요.
오~~ 잠없는 아빠는 첨 봤다는... 전 주로 잠자는 아빠를 아기와 함께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더 많아요
답글삭제지난일이니 지금에야 웃지만 그때능... 상상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
사모님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제 아내 모습과 너무 비슷하네요~ㅋ
답글삭제저희도 그 때 밤잠 설쳐가며 유축하고, 아기 달래고..했더랬죠.
오늘 아침 새로 글 하나 포스팅 했습니다.
너무 일찍 들르셨었던 것 같습니다.
늘 좋게 봐주시어 감사드리구요..
그나저나 곧 솔이 100일인데, 혹시 백일잔치 하시나요?
저희는 자금압박과 저희 부부 신념때문에 하지 않았더랬지요..
어쨌든 솔이의 건강한 100일을 조금 일찍 축하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