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 뒤집고 손빼기 성공, 옹알이 절정
완벽한 방어자세.
섹시한 라인... ㅋㅋ
말이 많아진 딸님
하루하루 부쩍부쩍 커간다. 어제 뒤집기를 하고 손을 못빼더니 오늘은 뺀다... 이제 좀 있으면 기어다닌다고 할테고... 선다고 할테고...
① 목욕
산후 2~3일부터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습니다.
- 산후조리 기간 중에는 대중 목욕탕에 가지 않으셔야 합니다. 세균감염이 우려되므로 오로가 멈추고, 의사의 허가를 받은 다음이라야 합니다.
- 샤워를 할 때는 한여름이라도 따뜻한 물로 하며, 산모가 서 있는 상태로 10분 이내에 샤워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뒷물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② 실내온도
- 산후의 실내온도는 20℃가 적절하며, 습도는 60%가 적당합니다.
- 실내는 항상 신선하고 맑은 공기로 환기하며 찬바람이 실내에 직접 통풍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실내 산소가 줄어들게 되므로 밀폐된 방에서 가스나 스토브에 의한 난방은 금해야 합니다.
- 아이와 엄마가 같은 방을 사용하는 경우, 산모가 젖이 몹시 불거나 감염되어서 열이 난다고 지나친 환기나 냉방을 하는 것은 위험하니 급격한 기온의 변화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식사와 영양
- 출혈이나 오로로 인해 단백질이나 철분의 손실이 크므로 생선, 육류, 간, 우유, 계란, 콩, 녹황색 채소등으로 충분희 섭취해야 합니다.
- 소변량이나 땀 분비의 증가로 인한 수분 손실에 대비해 수분 또한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 모유 수유시에는 많은 열량과 양질의 식품을 섭취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영양소 섭취에 염두에 두며 산후 비만을 방지합니다.
'방학'제도는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어야한다"는 사장님의 신념!! 완전동감 합니다. ^^
제가 꿈꾸는 회사는 “회사에 몸담고 있는 개인이 행복한 회사”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개인만 행복하면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실제로 더 정확한 의미를 표현하자면 “회사에 몸담고 있는 개개인이 행복한 회사”가 되겠네요.무슨 차이가 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개인이 행복한 회사는 “나만” 행복하면 되는 회사이고, “개개인”이 행복한 회사는 우리 모두 행복한 회사를 의미하는 거니까요. 즉, 개인이 개인을 무시하고 서로를 다치게 하는 회사, 회사가 개인을 다치게 하는 회사가 아닌 회사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
물론 이 이야기를 읽고 “지금 나는 회사에서 심하게 다치고 있는데?”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그런 직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해서 마음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꽤 받는 편입니다. 물론 “직작생활이 다 그렇지”라고 말씀하시는 선배님들도 있습니다만….
말이 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회사는 아래의 몇가지를 잘 지키는 회사입니다.
두번째는, 최대한의 시간을 가지는 회사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또는 회사가 개인을 다치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또는 회사가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쫒겨서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만들고, 회사입장에서 보면 “돈” 문제로 사람을 다치게 합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여러분들의 희생을 요구한다면 단기적이던 장기적이던 대부분 돈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입장에서는 돈을 잘 벌고, 개인적으로는 돈도 잘 벌 수 있고 시간도 있는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방학이 있는 회사”라는 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회사가 돈을 잘 벌어서, 돈 걱정이 없어 개인들에게 충분한 급여와 방학과 같이 긴 자기개발시간을 줄 수 있는 회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돈 많으면 뭘 못해? 돈이 없으니까 항상 문제지”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10원이면 돌아가는 회사에 11원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겼을 때 개인들에게 무엇인가 돌아가는 것이 있는 회사라고 이야기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① 모유의 장점
② 초유를 꼭 먹여야 하는 이유